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35건 조회 1,246회 작성일 21-07-16 05:12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청원기도 16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

1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2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4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그도 그의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
5 또 안식일에 사제들이 성전에서 안식일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
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7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8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뮈하여~♡♡♡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아멘

profile_image

나주키즈님의 댓글

나주키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을 다른이에게 전해줄 수 있는
엄마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 되게 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087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6,14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