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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5 주간 금요일 (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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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202회 작성일 21-07-16 10: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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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은 "가르멜산의 성모님" 축일이고

 이 날은 가르멜 수도회의

 가장 큰 대축일이다.

이 날을 축일로 서방 교회가

거행하기 시작한 것은 1926년이며,
가르멜산의 성모 공경,

가르멜회의 영성

그리고 스카플라의 하사 등을 기념한다.

가르멜 산에서 엘리야는 오랜 가뭄 끝에

간절히 기다리는 비를 위해

일곱 번이나 기도하니,


마침내 바다에서 손바닥만한 구름이

 한 장 떠올라, 이윽고

비가 쏟아졌다(1열왕 18:41-46).


축복의 비를 몰고 온 이 작은 구름 속에서

우리는 구세주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의 상징을 알아본다.

5세기에 이미, 예루살렘의 크리스뽀는

동정 마리아를 "성인들의 영혼을

적셔주는 비구름"으로 언급하였다.

그 후 12세기부터, 가르멜 산은

마리아를 특별히 공경하는 장소가 되었다.

1220년경에 쓰여진 순례자를

 위한 책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가르멜산 위에는 가르멜의 형제들이라

부르는 라틴계 은수자들의 집들이 있다.


또 그곳에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봉헌한 소성당도 있다."

봉건 시대의 사고 방식에 따르면,

마리아께 성당을 봉헌한다는 의미는

성전 봉사에 자신을 바칠 뿐만 아니라
서원으로써 인준 받은 인격적인 봉헌을

통하여 마리아께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 가르멜회의 은수자들은

성모 마리아를 우리 회의 수호자로 모시고,
우리 수도회의 공식 명칭을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형제회"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이 명칭은 가르멜 회원들에 대한

마리아의 보호만을 뜻하지 않고,
동정녀께 대한 우리의 봉헌이 진실함을

말해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르멜산은 마리아의 산이다.

이곳에서 가르멜의 은수자들은

복되신 동정녀의 영적 발자취를 따르고,
동정녀께 대한 신심을 고

백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17세기에는 가르멜산의 성모 경당이

가르멜 대수도원과 함께 건립되었다.

가르멜 회에 있어서 마리아는

항상 관상의 어머니요

모델로서 함께 걸어가신다.


즉 마리아 어머니는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부께 가는 자녀들과

함께 걸으시는 분이다.



가르멜의 신심 작가 아르놀드

보스띠오(+1499)는 이렇게 말한다:


"낮도 밤도, 여행이나 공부도,

대화나 일도,

기쁨이나 여가 또한

마리아를 본받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행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기억 중에서도 마리아가

첫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리하면 그대는 매일같이 더 위대하고,

더 내면적이며 더욱 강하고, 더 빛나며

 더욱 순결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길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보호하심에서).


또 다른 위대한 가르멜 영성 작가는

성 아우구스띠노의 미카엘(+1684)이다.
그는 "마리아적인 생활과 마리아를

닮은 생활"의 저자인데,


마리아와의 친밀한 일치 생활이

곧 하느님을 위한 삶의

"새로운 길"임을 밝히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는 어떤 특별한 환시를 본 것이 아니라,
마리아의 중재와 영적 모성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새로운 길"을

제시했던 것이다.


마리아께 붙여지는 호칭 가운데,

어머니와 자매 그리고 수호자는
가르멜회의 카리스마에 속하며,

 "가르멜회는

온전히 마리아회"임을

 확인해 준다.

가르멜 회원들에게 내려지는

 동정녀의 특별한 은총은
1400년경에 기록된 요한 그로씨의

"푸른 숲"이란 책 속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르멜산 성모님

• 한번은 성 요한 시몬 스톡크가

당신의 성명을

증거하는 형제들에게 어떤 특전을

허락해 달라며

 영화로운 동정녀이시고

천주의 모친이시며,

가르멜의 수호자인 어머니께 간청하였다.


그 후 어느 날, 요한이 열심히

 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영화로우신 동정녀이시며

천주의 모친이신

마리아께서 천사들의 무리를

이끌고 발현하셨다.


이때 마리아 어머니는 가르멜회의

스카풀라를 당신 손에 들고 계셨는데,
다음과 같은 말씀을 요한에게 하셨다:


"내가 너와 가르멜의 모든 자녀들에게

 주는 특전이 여기 있다.
이 옷을 입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받을 것이다..."

이 말씀은, 단지 가르멜회의

수도복을 입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항구 하는 사람은

영원한 구원을

얻게 되리라는 말씀일 것이다.



그러므로 스카풀라를 입는 것만으로는

특별한 은혜가 내릴 수 없다.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의 말씀을

 마리아처럼 듣고 실행하며

 마음속에 간직하는
가르멜의 이상을 살 때 가

능하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이 스카풀라에 대한

신심을 갖는 것이 옳은 일이긴 하나,
그 실행이 영생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주술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서에 있는 마리아의 삶을 그대로

본받으려는 열망으로

스카풀라를 입어야 한다.




제1독서

<저녁 어스름에 새끼 양을 잡아라.  

그 피를 보고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가겠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11,10─12,14

그 무렵 10 모세와 아론은

파라오 앞에서 모든 기적을 일으켰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다.


그리하여 파라오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자기 땅에서

내보내지 않았다.


12,1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 “너희는 이달을 첫째 달로 삼아,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


3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에게

이렇게 일러라.


‘이달 초열흘날 너희는 가정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집집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마련하여라.

4 만일 집에 식구가 적어

짐승 한 마리가 너무 많거든, 사람 수에 따라 자기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과 함께

짐승을 마련하여라.


저마다 먹는 양에 따라 짐승을 골라라.


5 이 짐승은 일 년 된 흠 없는

수컷으로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마련하여라.


6 너희는 그것을 이달

열나흗날까지 두었다가,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가 모여

저녁 어스름에 잡아라.


7 그리고 그 피는 받아서,

짐승을 먹을 집의

두 문설주와 상인방에 발라라.

8 그날 밤에 그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불에 구워, 누룩 없는 빵과

쓴나물을 곁들여 먹어야 한다.

9 그것을 날로 먹거나

물에 삶아 먹어서는 안 된다.


머리와 다리와 내장이 있는 채로

불에 구워 먹어야 한다.

10 아침까지 아무것도

남겨서는 안 된다. 아침까지 남은 것은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11 그것을 먹을 때는,

허리에 띠를 매고 발에는 신을 신고 손에는 지팡이를 쥐고,

서둘러 먹어야 한다.

이것이 주님을 위한 파스카 축제다. 12 이날 밤 나는 이집트 땅을

지나면서, 사람에서 짐승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맏배를 모조리 치겠다.


그리고 이집트 신들을

모조리 벌하겠다. 나는 주님이다.


13 너희가 있는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 내가 이집트를 칠 때,

그 피를 보고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가겠다.


그러면 어떤 재앙도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14 이날이야말로 너희의 기념일이니,

이날 주님을 위하여 축제를 지내라. 이를 영원한 규칙으로

삼아 대대로 축제일로 지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 1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2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4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그도 그의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


5 또 안식일에 사제들이

성전에서 안식일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


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7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8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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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모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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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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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스카폴라의 옷을 입고
항구한 마음으로 성모님을
다르는것...
인내로 마음변하지  않는것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됩니다.

오늘복음말씀.독서말씀도
감사드립니다.

축복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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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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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이 빨라지게 빌어 주시어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제가 지향하는 기도도 그대로 봉헌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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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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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가 있는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
내가 이집트를 칠 때, 그 피를 보고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가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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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모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께서도
아침마다 스카폴라를 착용하며 바치는 기도에 대해서 메시지를 주셨지요. 

언제 어디서든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 은총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또 감사드리옵니다.
이 죄인 나주 성모님의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에 안겨있으니 얼마나 행복하온지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주의 전대미문의 은총 어마어마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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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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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모님
저희들을 회개로 이끄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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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가르멜산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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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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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의 말씀을
마리아처럼 듣고 실행하며
마음속에 간직하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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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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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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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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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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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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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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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낮도 밤도, 여행이나 공부도,
대화나 일도,기쁨이나 여가 또한

마리아를 본받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행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기억 중에서도 마리아가
첫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리하면 그대는 매일같이
더 위대하고,더 내면적이며
더욱 강하고, 더 빛나며
더욱 순결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길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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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모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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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키즈님의 댓글

나주키즈 작성일

주술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서에 있는 마리아의 삶을 그대로
본받으려는 열망으로 스카풀라를 입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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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너와 가르멜의 모든 자녀들에게
주는 특전이 여기 있다.
이 옷을 입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받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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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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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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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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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께로 가는 길이신 성모님을 극진히 모시는
가르멜의 은수자들도 나주의 5대 영성을 알게 해 주시어
복음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고 천국의 삶을 항구히 누리게 해 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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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성모님을 만나는 마음으로 스카풀라를 착용하라는
메시지 말씀이 생각났어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시는 성모님따라서
모두가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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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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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즉 마리아 어머니는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부께 가는 자녀들과 함께 걸으시는 분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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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카르멜 산에 발현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직자들, 수도자들, 성소자들의 영적 성화가 이루어지게 해주시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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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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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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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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