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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피정하면서 받은 은총 두번째 이야기 (수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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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haela
댓글 36건 조회 1,239회 작성일 21-07-16 15:17

본문


4주차 피정 중간까지도 엄마말씀을 일일히 다 썼는데

제가 너무 적는 것에 치중해 있다는 저의 악습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거의 전부 필사를 하다시피 하였는데 그것을 종이에 적다가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니까 

이제는 핸드폰에 그렇게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뭐든지 부담이 가면 안 되는데

처음에는 제가 너무 그렇게 하고 싶어 하고 있었는데

어느덧보니 의무감으로 마치 숙제처럼 그렇게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면서

뭐든지 부담이 되고 숙제가 되버리면 기쁨이 사라진다는 말씀을 해주시고

엄마께서 뭐든지 기쁘게 하시는 것이 생각나 그때부터는 적지 않고

그날 할 피정 영상을 더 많이 듣기 시작했어요.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아직도 남아있어 까먹어도 되는데 

까먹으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그렇게 적는 것에 치중해 있었는데

초심을 되살려주시면서 오히려 그때는 안 적고 자기 전에 마무리로 일기만 썼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지금도 이 악습을 개선중이긴 하나 안 쓰니 훨씬

주님, 성모님, 엄마만 바라볼 수 있고 적을 때보다 안 적고 많이 들을 때가 

훨씬 더 좋다는 것을 체험하게 해주셨어요. 그렇게 하다보니 줌으로 은총 나눔할 때도

게시판 글을 통해서 많은 것을 듣는 것보다 한 가지를 반복해서 드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그렇게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그때마다 주시는 말씀들이 다르고

엄마께서 한 마디 하시는 것들에 있어서도 깨달음을 주시고 계속 생각이 나서

엄마말씀은 단 한 마디도 놓칠 것이 없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되었어요.

이 글을 쓰면서 제가 얼마나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고 맡겨드리지 못하고

제가 하려고 했는지 깊이 깨달음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한국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셨기 때문에 저는 안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학대를 받고 있지만 그러나 저는 기쁘게 기쁘게 봉헌합니다.

우리 모두 기쁘게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5대영성을 실천한다면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엄마의 이 말씀은 이제까지 기쁘게 하지 못했던 저에게

기쁘게 봉헌하려 노력할 수 있게 은총을 주셨어요. 

'이제까지 너무 마음아프게 많이 해드렸으니 지금부터라도 어떤 것이든

기쁘게 봉헌하자!'고 다짐을 하자마자 그렇게 다짐하니 바로 시험이라도

하시듯 기도회 중간에 그런 일들이 생겼지만 그래도 너무 부족하지만

전보다 잘 봉헌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미소를 잃지 맙시다!' 라고 하신 엄마말씀이 한 번씩 생각나

미소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할 때 어떤 것이든 더

기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피정 중에 엄마께서 "어떻게 하면 돈 안 들이고 영양식으로 잘 먹일 수 있을까?"

라고 하신 말씀을 듣고 어떤 것이든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주님,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주셨어요.

그 전에는 '이런 것은 이런 것을 좀 사서 이렇게 하면 훨씬 깔끔할텐데.'

이런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엄마말씀을 듣고 난 뒤부터 

전처럼 생각하려고 할 때 이 말씀을 계속 생각나게 해주시며

실천하려고 하니 그때마다 성령의 지혜를 주시거나 

엄마말씀을 생각하지 못할 때는 저의 뜻을 꺾으시면서 

주님,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이끌어주셨어요.


그럴 때마다 '역시 세상에서 주님의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라고 생각하였어요.

그리고 줌 은총 나눔에서 받은 은총인데 다른 사람의 선함을 먼저 보자고 다짐하게 

되었는데 가족들이 잘하는 것들에 눈에 가기 시작했어요.

가족 수가 많아 빨래를 해도 빨래망이 고장이 잘 나 저희 엄마가 양파망을 빨래망 대신 

쓰는 것을 보고 칭찬이라고 하기엔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진 않지만

칭찬을 하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방금 전까지 그렇게 박해 하던 분이 갑자기 

너무 귀여워 보이고 순식간에 표정이 온화하게 변화되는 것을 보고 

글을 쓰는 지금 정말 놀랍습니다. 생각치 못하였는데 글을 쓰면서 

깨닫게 해주심에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피정하기 전에는 제가 음식을 만들어도 정말 손이 커서 많이 많이 만들었었어요.

그런데 엄마께서 언제 율리오 회장님 생지 좋아하시니까 한끼 먹을 생지 그때그때 

만들어드렸다는 말씀과 이번 4주차 피정에서 할머니들이 앞에 시장에서 파는 야채

조금씩 그때그때 사서 만들어 주었다고 하신 엄마말씀을 듣고

주님,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그때그때 딱 먹을 것만 조금씩 만들어서 먹는 것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주셨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뭘 새로 사서 하지 않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으로 요리를 하거나 딱 어떤 음식을 할지 정해서

필요한 것만 조금씩 사서하니 돈도 훨씬 절약되었어요.

그리고 돈으로 사지 않을 수 있게 또 다양한 방법으로 채워주셨어요.


제가 피정 중에 엄마말씀과 같이 은총받은 메시지 말씀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회개의 삶, 매 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고 울며 후회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1987년 6월 1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이 말씀을 어느 피정 중에 읽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으나 엄마께서 하신 말씀도 같이

생각났어요. 엄마께서는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하시며 조그만한 불완전조차도 성사를 보시는 엄마말씀이 생각났어요.

그러면서 저의 잘못과 저의 불완전함도 전부 바로바로 회개하는 것이 

주님,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것이라는 깨닫게 되었고 

바로바로 회개하고 봉헌을 하게 되었어요. 

이제까지 '이런 것은 회개해야 할 것인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한 제 자신이 굉장히 부끄러웠어요.


조금이라도 주님, 성모님 마음 상하게 해드리는 것이라면 바로바로 회개하게 되었고

그렇게 하니 '이런 것이 깨어있는 것이구나!' 하는 체험을 하게 되었고

이제까지 얼마나 제 자신이 깨어있지 못했는가를 열실히 느끼게 되었어요.

그런데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 기도회 때 믿음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회개라고 하시며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일깨워주셨어요.

그리고 늘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기도하시는 엄마와 감사에 대한 말씀을 듣고

내가 이제까지 얼마나 감사를 많이 드리지 못하는 삶을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기념일 기도회 중에 성모님께서 제 속옷에 하트모양으로 향유를 내려주셨고

제가 모든 것을 의무감으로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시면서 장미향기를 주셨어요.


제가 생활의 기도를 너무 잘 바치고 싶으나 마음은 앞서지만 그렇게 하지 못할 때조차도

늘 기다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을 다시 느끼게 해주시고

제 속옷에 하트모양으로 향유를 내려주셨어요.

나중에 보니 사라졌는데 저에게 흡수시켜 주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기념일 기도회 때 회개의 은총을 받았는데 용서하지 못한 채 

성체를 영하면 모령성체이니 5대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정말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합니다~♡


첫토기도회 때는 제 마음에 응어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엄마말씀이 제 마음에 깊이 새겨졌어요. 

이제까지 저의 상태에 대해서 어떤 것때문에 그런지 몰라 봉헌을 드렸었는데

기도회 때 알려주셔서 정말 은총 가득한 기도회가 되었어요.

실망하지 말자고 하면서도 계속해서 실망하고 있었는데 

실망하면 안 된다는 엄마말씀에 정신 차리게 되어 넘어지고 정말 부정적인 생각들에

뿌리박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부정적인 생각들에서 조금씩 벗어나기 시작했어요.

중간에 졸아버려 너무 죄송한데 이 부족한 죄인을 깨워주시면서 

넘치는 사랑과 은총 주심에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어린아이가 되어 기도회에 참여할게요~♥♥


기도회 때도 피정할 때도 계속해서 감사에 대한 말씀을 주셨는데

"여러분, 이 산소줄 안 끼고 잠자는 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해야 돼요.

저는 안 끼고 잘 수도 없어요. 반드시 못 누워요. 

그냥 반듯이 침대에서 잠잘 수 있는 것만 갖고도 감사해야 돼요.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 감사할 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 너무 많거든요.

여러분, 우리 주어진 어떤 모습이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해야 됩니다.

그래서 예쁘면 예쁜 대로, 미우면 미운 대로 모두 장단점이 다 있으니까 

우리를 지어주신 하느님께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감사해야 됩니다."

라고 하신 엄마말씀을 듣고 제가 계속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저에게 주신것에

감사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엄마께서는 성물기도 하실 때 온 마음을 다 하여 사랑과 정성을 다하셔서

땀까지 나시는데 사랑과 정성을 다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생활의 기도도 그냥 대충 말로만 뚝뚝 해버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사랑과 정성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데도 눈물이 펑펑 나더라구요.

피정 말씀 중에 엄마께서 예수님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가면 안 된다는 말씀이 생각났어요.


기도회 전에 오랫동안 그래서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계속 자신을 자해하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조금씩 들었다면 

그게 매일로 바뀌었고 다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런 생각들이 들었어요.

제가 부엌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부엌에서 칼을 갖고 요리를 하다보면

'칼로 그을까?' 라는 생각이나 그리 높은 곳은 아닌데도 아래를 쳐다보면 

'떨어져 죽을까?' 라던가. 정말 이렇게 죽을까 저렇게 죽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언제나 함께 해주셔서 두려움은 들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지 못하는가 계속계속 깨달게 해주셨고

계속해서 성사도 보게 되었는데 그럴 때마다 온전히 의탁하라는 말씀을 해주셨고

주님을 만나게 되어 펑펑 울면서 성사를 보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에 뿌리 박고 있었는데

부정적인 생각을 안 하려고 해도 자동으로 그렇게 가버려 실망, 낙담도 많이 하였어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죽을까, 죽일까?'하는 생각마저 들어 

언제 두려움이 인적이 있었는데 그 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라는 말씀을 주셔서 순식간에 두려움이 사라졌었어요.

나중에는 칼로 제 자신을 찌르는 생각이나 넘어질 때마다 제 머리를 박아

피가 나는 생각 등이 들었는데 그러다가 게시판 글로 

어떤 상처 때문에 그런지 깨닫게 해주셨어요.


한 가지는 기억이 나고 한 가지는 기억조차 나지 않지만

칼로 죽을 뻔한 적이 2번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그러면서 주님, 성모님께 정말 용서를 청하게 되었고 제 상처를 치유해주셔서

지금은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내면이 평화로워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게 되었고 죽으려는 생각이 아예 들지 않습니다.


이것도 게시판을 통해 받은 은총인데 완전히 다는 아니지만 마음의 응어리를 치유받았어요.

이제까지 제가 얼마나 5대영성을 실천하지 못하고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지 못했는지

깨닫게 되었고 계속 온전히 의탁하라는 말씀을 주셨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어요.

정말 눈물 펑펑 쏟게 되었는데 정말 앞으로 감사하는 삶을 

더욱 살아가야겠다 다짐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제까지 '잘 봉헌하자' 하면서

잘 봉헌하지 못하고 "나는 왜 이럴까?"를 많이 하였는데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사랑으로 이끌어주셔서 지금은 전혀 그런 생각하지 않고

넘어져도 마음이 너무 평온하고 크신 사랑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4주차 피정 중에 받은 은총 중 하나는 초심을 되살려 주셨어요.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기 딱 1년 전에 저의 생명을 살려주신 적이 있는데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었을 당시에 그때 저를 살려주지 않으셨으면

내가 이렇게 살아있지 못했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주시며 

저를 살려주심에 눈물 펑펑 흘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를 되살려주셨어요.

과거에 저를 살려주심에 '그러지 않아도 살았을까?' 하고 의심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하루를 거저 살아감에 감사를 드리게 되었고 그때 피정말씀 중에 

엄마께서 예수님께 저의 전부라고 하신 말씀이 마음에 깊이 새겨지게 되었어요.


4주차 피정 엄마말씀 중에 매순간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리는 엄마말씀을 듣고

그때 마침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보게 되었어요. 엄마 따라서 매순간 영광 돌려드리고 겸손을 실천하자 다짐을 하며

겸손을 실천하려 노력하게 되었고 저를 겸손의 길로 이끌어 주셨어요

교만하던 저를 겸손의 길로 더욱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줌 피정 은총 나눔 때도 정말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요. 

줌으로 은총 나눔에 할 수 있게 해주심에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려요~♡♡

엄마의 절절한 편지에 정말 눈물나고 나중에는 목소리까지 직접 들려주셔서

엄마의 사랑을 더욱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내 탓이오에 영성을 더욱 잘 실천하기로 다짐을 하게 되었고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피정 중에 동산에서 한 셈치고 십자가의 길 기도 바쳤는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해 받은 은총이 많은데 

그 중 한 가지는 사랑과 정성을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것인지

깨닫게 해주셨어요. 천천히 할 때 오히려 사랑과 정성을 다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이제까지 생활의 기도도 많이많이 하려다보니 사랑과 정성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을 반성하면서 사랑과 정성을 다할 때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의 길 기도 책에 성혈을 내려주셨어요.

책 표면에 내려주신 것이 아니라 책 안에 내려주셨는데 너무 신기합니다.

3주동안 4주차 피정을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랑의 징표들을 내려주셨는데

그 은총은 내일 또 올리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체험한 은총인데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데 

늦게자서 피곤해서 앉아는 있었으나 눈이 잘 떠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허리를 꽂꽂이 피고 자세를 바르게 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읽으며

아멘을 하는데 읽어내려 갈 때마다 피곤해서 눈도 잘 떠지지 않았는데

잠이 달아나고 정신이 말짱해 지는 체험을 하였어요.

정말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앞으로는 피곤해도 더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며 

일어나자마자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메시지 말씀을 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늘 피어나는 꽃이 되도록 노력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여 지금보다 더 생활을 개선하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지금 이 순간에도 분투노력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더욱 분투 노력할게요~!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늘 이 부족한 죄인에게 

큰 사랑 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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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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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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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온라인 피정 은총을 많이 많이 받으셔서 축하드려요.

많은 은총 받고도 막상 쓰려고보니 힘들어서 안되는데 이렇게 나눠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두 시간나면 쓰겠어요.

용기를 내겠습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영원히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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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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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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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내면에 평화를
찾으시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되고 응어리진
마음도 치유받으섰네요 축하드립니다~
나누신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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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실천하려고 하니 그때마다 성령의 지혜를 주시거나
엄마말씀을 생각하지 못할 때는 저의 뜻을 꺾으시면서
주님,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이끌어주셨어요.

갈급함을 아시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께서 이끌어주시고
은총안에서 주님성모님엄마와 동행하고 계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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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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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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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힘드셨던 일들
5대영성 피정을 통하여
다시 새로 시작하시고

힘을 내시는 모습은 정말 축복이며 은총입니다.
회개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 넘넘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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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조금이라도 주님, 성모님 마음 상하게 해드리는 것이라면 바로바로 회개하게 되었고
그렇게 하니 '이런 것이 깨어있는 것이구나!' 하는 체험을 하게 되었고
이제까지 얼마나 제 자신이 깨어있지 못했는가를 열실히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피정 받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은총도 듬뿍 받으셨네요~
저도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상하게 해드리지 않게
마음의 성찰을 잘 해야겠어요!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린것은 바로바로 회개하고
성사를 보고 기쁜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따라
열심히 노력하면 살아가겠습니다.
은총 억 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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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노력하시는 님의 예쁜모습을
저도 본받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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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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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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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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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Michaela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Michaela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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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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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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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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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은총을 받아 조금씩 성장하고 계신가 봅니다 ^^
엄마 안에서 계속 나아갑시다 !!! _()_

엄마 말씀을 쓰는 것도 참 은총이지요 .. ^^
강박에 사로잡히지 말고 내 영혼에 새겨 지워지지 않게 하기위한 그런 지향으로 . 쓰는 것도
주님께 향한 내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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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멘!!!
5대영성 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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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키즈님의 댓글

나주키즈 작성일

'우리 미소를 잃지 맙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미카엘라님 글 보며 다음
피정땐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잡히고 도움도 많이 되는 것 같아요 .
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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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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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 미소를 잃지 맙시다!' 라고 하신 엄마말씀이
한 번씩 생각나 미소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할 때 어떤 것이든 더
기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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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저를 겸손의 길로 이끌어 주셨어요
교만하던 저를 겸손의 길로 더욱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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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제까지 너무 마음 아프게 많이 해드렸으니
지금부터라도 어떤 것이든 기쁘게 봉헌하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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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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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아멘...
너무도 많은 걸 느끼시고 나눠주셔서
읽어도 읽어도 얻는 것이 많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랑으로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 주시는 엄마의 마음으로
매일을 아름다운 봉헌으로 살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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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을 보게 되었어요. 엄마 따라서 매순간 영광 돌려드리고 겸손을 실천하자 다짐을 하며
겸손을 실천하려 노력하게 되었고 저를 겸손의 길로 이끌어 주셨어요 교만하던 저를
겸손의 길로 더욱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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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열심하신 마음과 태도에 감탄과 감동이에요!
많이 배웁니다.  은총 증언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분투노력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더욱 분투 노력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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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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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앞으로는 피곤해도 더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며 일어나자마자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메시지 말씀을 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늘 피어나는 꽃이 되도록 노력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여 지금보다 더 생활을 개선하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지금 이 순간에도 분투노력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더욱
투 노력할게요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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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우리 주어진 어떤 모습이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해야 됩니다.
그래서 예쁘면 예쁜 대로, 미우면 미운 대로 모두 장단점이 다 있으니까
우리를 지어주신 하느님께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감사해야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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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을 또 느끼고 깨닫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이 죄인 늘 부족하고 부족하옵니다.

늘 부족하오니 함께하여주시어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말씀이
이 죄인에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가슴에 깊이 새기고, 느끼고,
실천 무장 할 수 있도록 저의 죄와 악습을 끊어버리고
주님과 성모님 영광과 승리를 위하여 합당하고
충실한 도구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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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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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대영성 실천!! 우리가 천국을 누리는 길!!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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