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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868	첫토요일순례. 댓글30개	세인트비오	1939	10-09
23867	★☆★ 2012년 10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53개	운영진	2609	10-09
23866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 댓글33개	주님함께	2364	10-10
23865	"이 모든 것이 다 거기 덕분이야." 댓글28개	카타리나	2183	10-10
2386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29개	고요한	2018	10-10
23863	10월 첫토에 묵주기도 내내 장미향기가 댓글32개	빛나들이	2170	10-10
23862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성모님♡ 댓글38개	Deogratias	2255	10-10
23861	현대신학'의 원조 데이야르 샤르뎅 가예언자와 현대신학 추종자인 대주교[심각성] 댓글31개	메시지사랑	2746	10-10
23860	인준을 받기위해 나주 성모님 순례자님들이 가야 할 여정. 댓글22개	죤폴	2409	10-10
23859	떼이야르 드 샤르뎅 신부 저술들에 관한 경고 댓글26개	로사리움	3347	10-10
23858	♥♡♥ 2012년 10월 6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49개	운영도우미	2981	10-10
2385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8개	고요한	1956	10-11
23856	연중 제 27 주간 목요일 ( 복자 요한 23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996	10-11
23855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 바치는 (생활의 기도) 댓글35개	엄마와함께	1934	10-11
23854	10월 첫토에 팔 치유받았어요.아멘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1954	10-11
23853	작은체험-가장 불행한 사람 댓글39개	빛나들이	2069	10-11
23852	'신앙의 해' 와 전대사 댓글18개	탱주	2132	10-11
23851	첫토때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저는 살았습니다. 댓글34개	성모님젖	1852	10-11
23850	10월 19일은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히 여기시는 날 입니다. 댓글28개	주님함께	2353	10-12
2384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29개	고요한	1817	10-12
23848	연중 제 27 주간 금요일 ( 성 세라피노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919	10-12
23847	♥칼리토 신부님의 나주 방문 순례기...♥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	2194	10-12
23846	★☆★2012. 10. 6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06개	운영진	257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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