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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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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364회 작성일 12-10-10 05:4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물 안 개구리의 이야기 알지요?

너무 오래 갇혀 있다보면 밖의 일을 모르게 됩니다.

 

우리들은 나주에 발현하시고 전대미문의 징표를 내려 주시고 많은 은

총을 주시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밖의 신자들이나 사제들이 나주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대해서는 별

로 관심이 없는지, 아니면 잘 모르는지, 답답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우리는 기도하며 때를 기다리면 될것이라

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동안 ,어언 27년이란 장구한 세월이 지

나가 버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나주에 오시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일까?

 

이미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만, 바로 7성사의 대권을 쥐고 계신 사제

들을 통하여 주님께서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면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들 ! 이라고 하시면서 바로 사제들을 통하여 제2의

구원사업을 이루시려는데, 사제들이 그런 나주의 뜻을 모르고 있잖은

가.

 

사제들이 나주를 바라보는 시각이 뭔지 아는가?

 

쬐꼬만 나주가 거대한 가톨릭 교회를 어쩌겠다는 것인가?

 

입니다. 그들은 나주가 가소로운 것입니다.그러기에 관심이 없는 것

입니다. 냉소적입니다. 보기 싫은 것입니다.

 

그런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현대신학의 오류가 현세의 발달된 문명속에서는 자연스러운 것이라

고 까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소네니, 교회가 병들어 간다느니 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아무런 관

심을 갖지 않는 것은 하늘이 무너지기 전에는 가톨릭 교회는 건재한

다는 생각 때문에 , 그들은 나주를 가톨릭의 밖에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가?

사제들을 움직여야 하는데 대안이 없거나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들을 토론장으로 끌어내든지, 언론에 영향을 주어 나주를 알리는

방안이 없는 것인지, 무슨 방도가 있어야 할 것 아닌가?

 

2007년 11월 13일을 기억하는가?

광주는 가톨릭신자도 아닌 MBC PD 수첩인들에게 사주하여 나주를

아예 없애버릴려고 한 것을 !

 

그때의 그 100% 거짓 보도로 인하여 나주가 얼마나 힘이 들었던가

를 !

 

실정법을 어긴 그들을 법으로 대응할 수도 있는 것들이었는데, 나주

는 그냥 잠자코 속 앓이를 하고만 있었잖은가?

 

이런 기막힌 사정을 사제들도 알아야 하고 , 이제는 사제들이 나서서

나주를 도와 주어야만이 가능 하리라고 봅니다.

 

나주는 힘이 없습니다, 모두 순진한 양들 뿐입니다.

성모님께서 그렇게 목이 터져라고 외치고 또 외쳤건만, 사제들은 눈

하나 껌뻑이지도 않았지만, 우리들은 사제가 필요함을 압니다.

 

정말 거대한 천주교를 대응하는 것처럼 나주는 너무 왜소해 보입니

다.

 

그러나 그 왜소해 보이는 나주 안에는 거대하고 거대한 하느님의 진

리의 힘이 감추어져 있습니다.그것을 사제들이 꺼집어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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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수돗물만 마시고 자란 사람들은 옹달샘을 몰라요 . 뭐하라 옹달샘까지 물 마시려 가겠어요 ? 꼭지만 틀면 물이 좔좔인디이 ~! 사시사철 좔좔좔 ~!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  나뭇꾼이나 , 등산객이나 , 다람쥐 ,산토끼들이나 찾아올까  . 聖이나 俗이나 21C 한국사회는 풍요롭지요 .
사람들은 " 슈퍼 디럭스"도 모자라 "울트라 슈퍼 디럭스 " 를 좋아하지요 . 빈곤층이 아직 존재하지만 빈곤 대신 나타난 "적 "은 바로 늘어진 뱃살과
체지방 !  나물 먹고 물 마시고는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나 고기 먹고 커피 즐기는 도회인들은 순례자분들처럼 몸이 가볍나요 ?  ㅋ
당뇨 , 혈압 ,고지질 ...화장실에도 자가용을 타고 가는뎅 . 머하라 뭐하라 ? 갖은 고생을 하면서 나주엘 오것어요 ? . 육체의 말에 고분고분이지요.

사시사찰 마르지 않는 옹달샘은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어 바다에 닿지만 수도물이 흘러흘러 바다에 닿앗다는 이야그는 아직 한번도 못 들었심다  ^^

豈無窮賤者    忍不救饑寒      :    어찌하여 가난하고 천하고간에 헐벗고 굶주린 사람을 구제하지 않는가
기무궁천자    인불구기한
如何奉一身    直欲保千年      :    어이하여 제 한 몸을 위하여 천년 만년 호강하려 하는가 .
여하봉일신    직용보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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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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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쪽집개 암행어사 출두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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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왜소해 보이는 나주 안에는 거대하고 거대한
 
하느님의 진리의 힘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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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비록 작아보이지만 결코 작지 않는 엄청나게 큰
나주!

님말씀처럼 거대하고 거대한 하느님의 진리의
힘이 감추어 져 있음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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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주님께서 언제 어떻게 나주를 펑 하고 터뜨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희는 그 날이 언제일지는 몰라도 그 때를 위해 그저 열심히 나주를 홍보할 뿐입니다

조그만 구멍 하나가 큰 저수지 둑을 무너뜨리듯이 미약하지만 중단없이 노력하다보면
어느날 엄청난 결과가 나타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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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런 기막힌 사정을 사제들도 알아야 하고 , 이제는 사제들이 나서서
 나주를 도와 주어야만이 가능 하리라고 봅니다."

아 - 멘..
때론 분노(?)를 느끼기도 하지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아 - 멘"으로 응답합니다.
때가 더 늦기 전에 모든걸 스스로 해결하고 바로 잡아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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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나 그 왜소해 보이는 나주 안에는
거대하 고 거대한 하느님의 진 리의 힘이
감추어져 있습니다.그것을 사제들 이
 꺼집어내 주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많은 분들에게 거기 갔더니 보물이 한보따리
있다고 보물 가지러 가자고 해도 많은 사람들은
길이 험난해 목말라서 안되 뱀이 우글거려 등등
갖은 핑겨를 대더라고요

그들은 보물의 값진 맛을 알아도
귀찮아서 알보지도 않고 찾아볼 생각도
안하는것 같아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차가운 날씨에 늘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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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왜소해 보이는 나주 안에는 거대하고 거대한 하느님의 진

리의 힘이 감추어져 있습니다.그것을 사제들이 꺼집어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 사제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비늘을 제거해주시어
나주의 진실을 똑바로 보고 어서 받아들이게 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열심이신 님을 본받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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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그 열정이  마구  느껴집니다

며칠전  본당 신부님께서
속닥하게 반모임을 할때였지요

참 영성이 잇으신 분이시기에
복음 내용도  코라진아 베싸이다야 카파르나움아
너희에게 행한  기적들을  티로와 시돈에서 행했더라면
그들은 재를 뒤집어 쓰고 회개 했을것이다
라는 대목을 가지고  묵상 하며  느낀바를 얘기 하라 했을때

그 대목을 얘기 하니까 행여라도 나주 의 일을 말할까
매우 두려워 하고 조심하는 눈치가 역력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주님의 말씀을  두고만  신자들의 주의를 끌었고
제가 무슨 말만 하면  눈이  휘둥구레 커져 가지고 바짝 긴장을 하셔셔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할수 없어 다른 농담과 다른 화제로 말을 시작하니
긴장이 풀리면서  미소와 농담도 하셨지요

저를 보고 식사전 기도를 하시라고  생뚱맞게 말씀 하셔셔 깜작 놀랐습니다

성체도  축성할때 올린 조각난 성체를 주셔셔 감사했지만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주님께 저 신부님의 영적인 눈이 뜨여지게 해주십사
기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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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사제들이 영적인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려

진실을 외면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미약한 저희들
주님께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__()__

순진한 어린양들
멸망의 길로 가도 있습니다.
본인들은 그길이 멸망의 길인줄도 모르고......

주님,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그들의 발걸음을 되돌려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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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가 진실이라는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고 계시는 일이라는 것, 저는 믿습니다.

그 진실을 이웃에게 전하며
사랑실천 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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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정말 거대한 천주교를 대응하는 것처럼 나주는 너무 왜소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 왜소해 보이는 나주 안에는 거대하고 거대한 하느님의 진리의 힘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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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은 나주를 가톨릭의 밖에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가?사제들을 움직여야
하는데 대안이 없거나 아무것도 모릅니다.그들을 토론장으로
끌어내든지, 언론에 영향을 주어 나주를 알리는 방안이 없는

것인지, 무슨 방도가 있어야 할 것 아닌가?~그러나 그 왜소해
보이는 나주 안에는 거대하고 거대한 하느님의 진리의 힘이
감추어져 있습니다.그것을 사제들이 꺼집어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언제 어떻게 나주를
펑 하고 터뜨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희는 그 날이 언제일지는 몰라도
그 때를 위해 그저 열심히 나주를 홍보할 뿐입니다 아멘!!!더욱 노력하겠나이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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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사제들의 영적인눈과 귀와 마음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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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왜소해 보이는 나주 안에는 거대하고 거대한 하느님의
진리의 힘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아멘!!!
부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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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왜소해 보이는 나주 안에는 거대하고 거대한 하느님의 진

리의 힘이 감추어져 있습니다.그것을 사제들이 꺼집어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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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참으로 답답한 현실입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더이상 공개적으로 나설 한국 사제가 생길 것같진 않습니다.
옷벗을 각오 파문될 각오를 하지않으면 어려우니까요...

허나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을 절대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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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그러나 그 왜소해 보이는 나주 안에는 거대하고 거대한 하느님의 진

리의 힘이 감추어져 있습니다.그것을 사제들이 꺼집어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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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케이블 티브이,A채널(이영돈의 엑스파일)에,나주를 취재하라고 문의할까 생각하다 역효과날까봐 때를 기다리고 있읍니다,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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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교회는 거대한 조직체입니다. 말씀데로 교회는 나주 성모님 발현을 외면하고 있으며 재조사를 하면 인준을
해 줄 수밖에 없으므로 아예 재조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현대주의가 존속하는 한 꽤 오래 갈 것입니다.
우리는 나주 성모님 인준을 하도록 하기위해선 그들이 할 수밖에 없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유럽에 우리와 비슷한 메주고리에는 교회에서 크게 인준 반대를 아니하여도 인준을 아니하고 있는 것을 보면
발현이 진행중에 있기에 그런가 생각도 해봄니다만 나주성모님 발현과 기적은 인준 관활 교구에서 적극적으로
반대 혹은 방해를 하는 것은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방법은 네가지로 생각해 봄니다.
첫째, 신앙교리성에 계속하여 인준 청원을 하는 것과  둘째, 광주교구를 상대로 끊임없이 논쟁을 재기하여 종교인의 양심에 불을 놓는 것입니다.
 세째, 그것이 아니 통할 때는  천주교 최고 재판소를 통한 교회법적인 인준 당위성 확보 및 인준 촉구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넷째, 주님께서 말씀하신데로 끝까지 인준이 날 때까지 노크를 해야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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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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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왜소해 보이는 나주 안에는 거대하고 거대한

하느님의 진리의 힘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아멘^^*

주님, 사제들을 회개시키시어 나주의 진실을 알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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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 왜소해 보이는 나주 안에는 거대하고 거대한 하느님의
진리의 힘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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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왜소해 보이는 나주 안에는 거대하고 거대한
하느님의 진리의 힘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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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겉이 왜소하다고
속까지 왜소했다면
27년의세월을
견뎌내지 못했을겁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
사랑이시기에
기다려주시고 참아주시는 시간이지요.
무엇인들 못하시겠습니까...
하늘의군대가...움직이시면...

인간적인 눈으로 볼수있고
느낄수있는 한계에서
나주성모님사랑하는 자녀들은
보고 느끼고 받고 있습니다...
신비의세계...은총을

배운학식과이론으로는
전혀 알길없기에
오히려
답답함을 무지함을
박해라는통로를 통해 풀어내는거지요...

주님성모님 힘으로 안되시는것이
없기에
우리는
약해도 강함이 떠받쳐주시니
작지만 거대합니다...

주님함께님!
항상
힘이되고 지혜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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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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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진실을 꼭 밝혀짐니다. 그날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기도할때 주님의 자비로 이루어 질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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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의 일들은 언제인가는 밝혀지고,
              온세상이 떠들석할것입니다.
          왜소해 보이는 나주안에는 거대하고 거대한
          하느님의 진리가있고,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십니다.
          많은 사제들을 회개시켜 나주을 돕게 해 주소서!!!!!

    "주님함께님." 나주는 언제인가는 기쁜소식이 있습니다.
                    그 날은 아무도 모르죠? 광주가 놀라워할것입니다.
                    주님께서도, 기다려줄만큼 기다려주셨으니, 서서히 움직일것입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갑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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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작은 겨자씨 한알이 커져서  큰 나무가 되듯
나주는 분명 약하고 작지만
그 약하고 보잘것 없는
작은 나무들이 자라서 큰 나무로 키워가시는

 나주 성모님의 피 흘리시는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가 있겠어요
.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 가시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과 아픔
아무도 상상 못 할
고뇌와 뼈기 저려오도록 시린 상처를
그 누가  이해 하고 깨달 을 수 가 있겠어요.

성모님께서는 이세상을 바라보시며
불림받은 우리들이 변화되지 못하고
무늬만 나주 성모님 자녀로 커가는 모습에
힘들어 하실 것 입니다.

어제 목요성 시간의 율리아님의 말씀속에서
저 자신을 돌아보며 교만이라는 악습이
나 자신에게 있는 줄도 모르고 사는
맹인인 줄을 깨우쳐 주시며
나 같은 자녀로 인하여 더욱 고통스러우실
한심한 모습에 깊이 반성하였습니다.

주님 용서 해 주소서.
 변화되지 못하고
가면과 위선으로 포장한 것이 있으면
훌 훌 벗겨 주시어
작고 겸손한 영혼으로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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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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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의  뚯대로 어서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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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는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기에! 모두 회개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가기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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