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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해' 와 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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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탱주
댓글 18건 조회 2,132회 작성일 12-10-11 17:23

본문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께서는 2011년 10월 11일에 자의 교서 「믿음의 문」(Porta Fidei)을 발표하시며 ‘신앙의 해’를 선포하셨다. 신앙의 해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개막 50주년이 되는 2012년 10월 11일에 시작하여 2013년 11월 24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끝날 것이다. 교황 성하께서 신앙의 해를 선포하신 목적은, 교황직을 시작하신 이래 마음에 줄곧 간직하고 계셨던 주제인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과 그분에 대한 신앙의 아름다움”에 교회의 관심을 모으는 것이다. 교회는 신앙이 직면한 문제들을 잘 알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친히 하셨던 질문,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루카 18,8)에 답을 드려야 하는 처지에 있음을 느낀다. 따라서 신앙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뵙고 그 만남에서 새로운 삶과 깊은 확신과 실질적인 힘을 얻지 못한다면, 다른 모든 개혁들도 실효를 거두지 못할 것이다(2011년 12월 22일 로마 교황청에 한 성탄 인사 참조).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명령에 따라 신앙교리성은 ‘신앙의 해를 위한 사목 권고를 담은 공지’를 마련하였다. 이 공지는 성좌의 다른 부서들과 협의하고 ‘신앙의 해 준비 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다. 교황 성하의 명령에 따라 신앙교리성 산하 기구로 설치되는 이 위원회의 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 추기경: 윌리엄 레바다, 프란시스 아린제, 안젤로 바냐스코, 이반 디아스, 프랜시스 조지, 제논 그로홀레프스키, 마르크 우엘레, 마우로 피아첸차, 장 피에르 리샤르, 스타니스와프 리우코, 크리스토프 쇤보른,
- 대주교: 살바토레 피시켈라, 루이스 프란시스코 라다리아,
- 주교: 마리오 델 발레 모론타 로드리게즈, 게르하르트 루드비히 뮐러, 라파엘로 마르티넬리.

공지는 2012년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에 승인받아 그 다음날인 1월 7일에 공표되었다. 이 공지에는 서론과 그에 뒤따르는 몇 가지 사목 권고가 담겨 있다. 서론은 “신앙의 해는 주 예수님을 향하여 새롭게 돌아서고 신앙을 되찾도록 돕기 위한 것”이고, 그리하여 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확신과 기쁨에 가득 차 부활하신 주님을 오늘의 세상에서 증언하고, 신앙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믿음의 문’으로 인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신앙의 해의 시작은 오늘날 교회 생활의 핵심인 위대한 두 사건의 기념일과 일치한다. 곧 복자 요한 23세 교황이 1962년 10월 11일 소집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개막 50주년 기념일이면서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92년 10월 11일 교회에 선사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반포 20주년 기념일이기도 하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그리스도의 빛으로 시작하여 …… 교회의 내밀한 본성과, 교회가 우리 시대와 맺는 관계를 자세히 설명하고자 하였다.” “공의회 이후 교회는 교도권의 확고한 지도 아래, 또한 모든 성전에 따라 공의회의 풍요로운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공의회의 올바른 수용을 돕고자 교황들은 …… 세계주교대의원회의를 여러 차례 소집하고, 후속 교황 권고들을 통하여 교회에 명확한 지침을 제시해 왔다. 차기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정기 총회는 2012년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그 주제는 ‘그리스도 신앙의 전수를 위한 새 복음화’이다.”

“교황직을 시작할 때부터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께서는 공의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힘써 오셨다. 이른바 “불연속과 단절의 해석학”을 오류로 보아 배척하시고, 친히 명명하신 ‘개혁의 해석학’, 곧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교회라는 한 주체의 연속성 안에서 이루어지는 쇄신의 해석학을 장려하셨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진정한 결실”(「믿음의 문」, 4항)로, 바로 ‘연속성 안에서 이루어지는 쇄신’의 총체이다. 이 교리서는 “새것”과 “옛것”을(마태 13,52 참조) 모두 담고 있다. 한편으로 이 교리서는 교리 교육의 전통적인 “옛” 순서를 이어받아 ‘신경’, ‘전례’, ‘그리스도인의 삶’, ‘그리스도인의 기도’의 네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우리 시대의 질문들에 답하고자 그 내용을 자주 새로운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신앙의 해’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와 『가톨릭 교회 교리서』를 더욱 폭넓고 깊이 알 수 있도록 하는 적절하고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지에 실린 사목 권고의 목적은 “신앙의 참 증인들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 신앙의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 사목 권고들은 “성령의 감도를 받아 세계 곳곳에서 목자들과 신자들이 마련하는 다른 계획들”을 방해할 의도는 없으며, 신앙교리성은 이를 통하여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신앙교리성의 고유 직무에는 거룩한 가르침을 지키고 잘못을 바로잡는 일뿐만 아니라 그 무엇보다 신앙의 진리를 증진시키는 일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교황령 「착한 목자」(Pastor Bonus), 48-51항 참조).

공지는 다음의 네 가지 차원으로 나눠 제안하고 있다. 첫째, 보편 교회 차원, 둘째, 주교회의 차원, 셋째 교구 차원, 넷째 본당, 공동체, 운동, 단체 차원이다. 여기서 공지가 제안하는 특별 제안들 가운데 일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교황 성하께서 참석하는 성대한 신앙의 해 개막식과 다른 행사들(2012년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정기 총회, 2013년 세계 청년 대회)과 더불어, “‘모든 그리스도인의 일치의 재건을’ 위한” 다양한 교회 일치 운동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세례를 받은 모든 이가 그리스도 신앙을 새롭게 다짐하는 성대한 교회 일치 행사가 있을 것이다.”

주교회의 차원에서는 교리 교육의 질에 관심을 갖고 “개별 교회에서 사용하는 지역 교리서와 다양한 교리 교육 자료들이 『가톨릭 교회 교리서』와 완전히 일치하는지를 확인해” 보게 될 것이다. 또한 대중 매체와 예술의 언어를 사용하여 “신앙과 그 원칙들과 내용, 그리고 교회 안에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갖는 의미에 초점을 맞춘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 영화와 출판물”을 제작할 것을 바라고 있다.

교구 차원에서 신앙의 해는 다른 무엇보다 “학계와 문화계에서 심포지엄과 토론회, 세미나를 통하여, 특히 가톨릭 대학들에서 신앙과 이성의 창조적 대화를 새롭게 하는” 기회이며, 또한 “참회 예식을 거행하여, 모든 이가 하느님께 용서를, 특히 신앙을 거스르는 죄의 용서를 간청할 수 있는” 적절한 기회로 여겨진다.

본당 차원에서 전례, 특히 성찬례를 통한 신앙의 경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신앙의 신비와 새로운 복음화의 원천인 성찬례 안에서 교회의 신앙이 선포되고 기념되고 강화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다른 계획들, 특히 수도회, 새로운 공동체들과 교회 운동들이 추진하는 계획이 수립되고 발전되고 확산될 것이다.

“성좌의 여러 부서들이 추진하는 갖가지 계획들이나 보편 교회와 관련한 다른 행사들을 조율하기 위하여 교황청 새복음화촉진위원회 안에 관련 사무국이 신설될 것이다.” 이 사무국은 신앙의 해를 위하여 “적절한 제안을 할 수 있고”, 이와 관련하여 “유용한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는 별도의 웹사이트를 개설할” 예정이다.

공지에 담긴 권고들은 신앙의 해에 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몫” 곧 “인류의 구세주, 우주의 임금님,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성자’(히브 12,2)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며” 새롭게 만나도록 초대하고 있다.

 

신앙의 해에 하는 특별 신심 행위는 거룩한 대사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진다

 

교회가 그리스도께 받은 권한으로 베푸는 대사의 커다란 은총은 분명히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대로 최대한 거룩하고 깨끗한 삶을 살아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사를 얻으려는 마땅한 자세로 특별 규정을 이행하는 모든 이들에게 교회는 대사를 수여한다. 바오로 6세께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치셨다. “대사를 통하여, 교회는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구원에 봉사하는 자신의 권한으로, 신자들에게 그 구원의 수단들을 최대한 제공하여 그들이 성인들의 통공 안에서 그리스도의 이 충만함에 참여하게 한다”(바오로 6세, 교황 교서 「사도들의 묘소」(Apostolorum Limina), 1974.5.23.). 이렇게 “교회의 보고(寶庫)”가 열려, 그 안에 쌓여 있는 “하느님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첫 의인부터 마지막 의인까지 모든 선택받은 이들의 공로로 도움을 받는다”(클레멘스 6세, 칙서 「하느님의 외아드님」[Unigenitus Dei Filius], 1343.1.27.).

 

교황청 내사원은 대사의 수여와 그 사용에 관한 임무를 맡아, 신자들이 대사를 얻고자 하는 경건한 의향을 올바르게 품고 키우도록 격려한다. 교황청 내사원은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의 요청에 따라, 교황청 신앙교리성의 “신앙의 해를 위한 사목 권고를 담은 공지”를 주의깊게 숙고하여, 교황님의 뜻에 따라 ‘신앙의 해’ 동안 대사의 은총을 누리도록, 다음과 같은 규정들을 정하였다. 이로써 신자들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대한 지식과 사랑으로 더욱 고무되어 풍요로운 영적 결실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2012년 10월 11일부터 2013년 11월 24일까지 신앙의 해 전 기간에, 각자 진심으로 뉘우치고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고 교황님의 뜻에 따라 기도하며 다음과 같이 하는 모든 신자는 자기 죄에 따른 잠벌을 주님 안에서 자비로이 용서받는 전대사를 얻을 수 있다. 이는 죽은 신자들의 영혼에도 대리 기도의 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다.

 

ㄱ) 성당이나 다른 적합한 장소에서 거룩한 예식들에 참여하여 강론을 적어도 세 번 이상 듣거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과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조항들에 관한 교육에 적어도 세 번 이상 참석할 때마다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ㄴ) 순례 형식으로 교황 대성전, 그리스도인들의 카타콤바, 주교좌 성당, 지역 직권자가 신앙의 해를 위하여 지정한 거룩한 곳(예를 들어, 준대성전, 복되신 동정 마리아 순례지, 사도들과 수호성인들에게 바쳐진 순례지)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거룩한 예식에 참여하거나 적어도 잠깐 동안 머물러 기도와 신심 묵상을 하고 마지막에 주님의 기도와 승인된 신경을 바치는 신앙 고백, 그리고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사도들이나 수호성인들에 대한 화살기도를 바칠 때마다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ㄷ) 지역 직권자가 ‘신앙의 해’를 위하여 정한 날들(예를 들어, 주님의 대축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대축일, 사도들과 수호성인들의 대축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에 거룩한 장소에서 경건하게 성찬례 거행이나 성무일도에 참여하고 이에 더하여 승인된 신경을 바치는 신앙 고백을 할 때마다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ㄹ) ‘신앙의 해’ 동안 자유롭게 하루를 선택하여, 세례소 또는 자신이 세례 성사를 받은 다른 장소를 경건하게 방문하여 거기에서 자신의 세례 서약을 승인된 양식으로 갱신할 때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교구장 주교들과 법적으로 이와 동등한 이들은 신앙의 해 동안 가장 적합한 날이나 주요 행사 때(예를 들어, 신앙의 해가 끝나는 2013년 11월 24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에 경건한 마음으로 교황 강복을 받으려는 신자들에게 전대사가 결부된 ‘교황 강복’을 줄 수 있다.

 

(주로 봉쇄 수도원에서 생활하는 수녀, 독수자, 은수자, 수인, 노인, 병자, 또는 병원이나 요양소에서 병자들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봉사하는 이들처럼) 중대한 이유로 장엄 예식 거행들에 참석할 수 없지만 진심으로 참회하는 신자들도, 같은 조건으로, 교황님이나 교구장 주교의 말씀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로 중계될 때, 그 예식에 참석한 다른 신자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자기 집이나 여러 장애로 떠날 수 없는 곳(예를 들어 수도원이나 병원, 요양소, 감옥의 경당)에서 주님의 기도, 승인된 신경을 바치는 신앙 고백, 그리고 ‘신앙의 해’의 목적에 알맞은 다른 기도들을 바치고 그들의 고통이나 질병을 봉헌한다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자들이 고해 성사에 다가가 교회의 열쇠(사죄권)를 통하여 하느님의 용서를 베푸는 사목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역 직권자들은 주교좌 성당들과 ‘신앙의 해’를 위하여 지정된 성당들에서 신자들의 고해를 들을 수 있는 사제들과 의전 사제들에게 내적 법정에 관한 특별 권한을 부여하여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동방 교회 신자들을 위해서는 동방 교회법 제728조 2항을 따르며 제727조의 힘으로 유보된 처벌을 사면할 수 있지만, 분명히 제728조 1항에 유보된 경우는 제외된다. 라틴 교회 신자들을 위해서는 교회법 제508조 1항을 따른다.

 

고해 사제들은 사죄의 유보나 교정벌이 결부된 죄의 심각성에 대하여 신자들에게 권고한 다음, 신자들을 확실한 회개로 가장 잘 이끌 수 있고 사안의 성격에 따라 어떤 추문이나 손해에 대하여 보상할 수 있는 적절한 성사적 참회를 결정하여야 한다. 

끝으로, 교황청 내사원은, 가르치고 다스리고 거룩하게 하는 삼중 직무를 지니고 있는 주교님들께 간절히 요청한다. 주교님들께서 지역과 문화와 전통에 따른 상황들을 특별히 염두에 두면서 신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교령에 제시된 원칙과 규정들을 분명하게 설명해 주시기를 바란다. 각 민족의 성향에 맞는 교리 교육을 통하여, 교회의 유일무이한 이 은총의 분배에 대하여 더욱 분명하고 생생하게 알려 주며,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 은총에 대한 열망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하여야 한다.

이 교령은 ‘신앙의 해’에만 유효하다. 이와 반대되는 규정은 모두 무효이다.

로마 내사원에서
2012년 9월 14일

내사원장 마누엘 몬테이로 데 카스트로 추기경
부원장 크지시토프 니키엘 몬시뇰

 -교황청 내사원 신앙의 해 대사 교령 일부 발췌-

 

 

퍼 왔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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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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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각 민족의 성향에 맞는 교리 교육을 통하여,
교회의 유일무이한 이 은총의 분배에 대하여
더욱 분명하고 생생하게 알려 주며,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 은총에 대한 열망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하여야 한다.
아멘!

탱주님!
함께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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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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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탱주님~수고 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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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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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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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신앙의 해"에 참된 신앙을 회복하고 교회 안에 깊숙히 스며든 검은연기(프리메이슨,마쏘네)를 걷어내고자 하는

 이 모든 교회안의 활동이 "나주성모님의 인준"으로 귀결되고 성 교회가 정화되며

모든 성직자분들이 더욱 성화되어 맡겨진 양떼들을 성모성심을 통하여 주님께로 잘 이끌어 줌으로써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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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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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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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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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신앙의 해에 더욱 교황님과 나주 성모님의 모든 자녀들의 영육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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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하루 빨리 인준하여 성 교회의 쇄신을 도모하시겠다는 항은 없나영..ㅎㅎ

정말 그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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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신앙의 해에 전대사를 많이 받도록 고해성사 영성체

미사첨례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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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신앙의 해와 전대사!

교황성하의 뜻대로 일치하여 말씀을 자신에게 먼저 선포하여 회개하고 쇄신하겠습니다.

"교회가 그리스도께 받은 권한으로 베푸는 대사의 커다란 은총은

분명히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대로

최대한 거룩하고 깨끗한 삶을 살아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큰 은총의 시기, 신앙의 해 동안에 한국 교회 모든 성직자, 신자들이 '살아계신 말씀'을 매일 읽고 들어서 회개하고

나주 성모님! 꼭 승리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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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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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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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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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된 신앙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꼭 신앙의해선포가 필요합니다!! 주님 많은 사람들이 바른 신앙생활을 하게 이끄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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