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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은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히 여기시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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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353회 작성일 12-10-12 05:1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께서 말끝마다 `내 어머니`라고 하시는데,어머니 마리아께서 아들 예수가 인류

를 구원하시려 온갖 고통을 받으시는 것을 보시고 ,또한 인류가 끝도 없이 저지르는 죄

악들을 보시며, 아들의 성심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모습을 보시고 피눈물을 흘리신 날이

바로 19일입니다.

 

예수님을 낳으신 어머니 마리아를 교회에서 그렇게 고통을 받도록 방치한지 26년이나

되는 날입니다.

 

지난 200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지 20주년이 되던그날,

율리아님이 그날을 준비하시기 위해 새벽에 성모님동산에 올라가셔서 예수님의 못박히

신 발을 만지며 기도하실 때, 예수님의 발에서 성혈이 흘러내려 율리아님의 손을 적시

고 팔꿈치로 흘러내리셨습니다.

 

봐라 ,이래도 모르겠느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름부어 축성하신 사제들을 부르고, 성모님께서 피눈물로 호소하

시는데도, 사제들은 눈 하나 깜짝이지 않고 오히려 박해의 끈을 조입니다.

 

내가 강원도 산골에서 살다가 오던 해가 바로 2006년 9월 15일이었고,

내가 온지 보름 후 10월 1일에 경당의 제단 아래에 주님께서 큰 성혈을 내려 주셨으며,

 

10월 11일 바로 어제 입니다.

율리아님의 방에는 율리아님의 침구에 엄청 많은 성혈을 내려 주셨고, 그때부터 매일

상상도 못할 만큼 성혈을 내려 주셨는데,그 양이 너무 방대하여 모두 경악을 하고, 율

리아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주님 이제 그만 하셔요 어쩐 일입니까? 이유를 몰라 당황하

기도 하셨습니다.

 

10월 13일에는 더 많은 성혈을 내려 주셨고 많은 봉사자들은 공중에서 성혈이 세차게

쏟아지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는데 나는 그만 숨이막혀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 후로 매일 성혈을 쏟아주셨고,15일에는 율리아님이 경당에 들어오시어 기도하실 때

예수님의 못박히는 망치소리를 율리아님과 함께 우리도 같이 들었던 것입니다.그날 율

리아님은 성모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으셨고 제단에도 많은 성혈이 내렸으며 내 몸에

도 많은 성혈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번 10월 19일은 가장 거룩한 날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님이신 마리아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실 정도로 세상이 타락했기에,

사제를 불러서 세상을 정화시키는 대역사를 추진하려시는데, 사제들이 협력을 거부 하

고 있으니, 우리가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깨달아야 합니다.

 

이날 외국에서는 두 분의 주교님들과 사제와 수녀님들과 순례자들이 몰려 올것입니다.

먼 나라에서 멀다 않고 오시는데,엎드리면 코 닿을 곳에 세계 최대의 성지에서 성모님

이 부르시는데도 못본체 한다는 것은 대단히 큰 죄악 입니다.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 처럼 영악하지 않고 순수하기에, 한국의 나주에서 일어나

는 일들을 의심없이 잘 받아 들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이여 !

이날 우리들은 외국 순례자들을 친절히 맞아주시고, 그들이 알아듣지 못해도 좋으니 우

리말로 반가움을 표시해 주기 바랍니다.

 

그날이 다음주 금요일입니다.

그날 전 날은 또 세째 목요성시간 입니다.

목요성시간은 경당에서 밤8시에 미사와 성체강복이 있으며,묵주기도가 있습니다.

 

이번 19일은 너무나 중요하고 큰 날이기에 많은 순레자들이 오기를 바랍니다.

 

2004년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되던 그날에, 나는 3살때 부터 앓아오던 다리

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받은것을 모르는 분이 없습니다.

나는 그후 9년이 지났어도 단 한번도 재발하거나 아팠던 일이 없었습니다.

"자비의 주님 ! 사랑의 주님 ! 이 죄인이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드리오니 주님 세

세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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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0월 19일 ?  2002년 10월 19일 이 촌닭이 집사람의 손에 이끌려 성내 큰장에 간 날 ! 수주교님 , 수신부님 ,카나다에서 오신 신부님 , 장신부님 ...
아주마니 놀랜것은 카나다에서 오신 신부님의 점심도시락을 보고서이지요 .  나무 벤또에 김밥, 사과 두어조각 , 나무젓가락 ..신부님의 점심은
산해진미,다금바리회 ,갈비 ,해삼전복고래심장뽂음탕 인줄로만 알았던 이 촌닭에게 " 여그는 세계적인 성지 ! 국제시장 " 이라고 아르켜주시는듯..

경당에서 기도회를 ..발 디딜 틈이 없드라고요 . 완죤 콩나물시루 . 느무나 공기가 탁해 ? 통로로 나올려다가 발을 땅에 , 흙이 묻었다싶어 얼른
수돗가에서 수돗물을 쫘~악 틀어놓고서 발을 씻었지요 .  근디이 연세드신 어느분이  " 성수인디이 발을 씻으몬... " 촌닭은 역쉬나 촌닭 !  ^^

이 촌닭은 요즘도 나주에서 발행하는 달력이 나오면 기념일이 공일 , 일요일인가 싶어 달력을 뒤적뒤적 ~! 올 핸 한번도 공일이 아니데예.. ㅠ ..
다만 즐거운 것은 12월 8일이 토요일 !  예전처럼 4번 차를 기리까이하야 7시간이나 걸려 성모님동산에 도착 할 수 있것지예 . 밤 11시쯤에야 ^^

門徑俯淸溪    茅첨古木齊      :    문 앞의 길은 맑은 시냇물 굽어보고 띠풀 치마는 고목과 가지런하다 . ( 경당 )      첨 : 竹 아래에 詹 .
문경부청계    모첨고목제
紅塵飛不到    時有水禽啼      :    속세의 티끌은 날아들지 못하고 이따금 물새소리만 들릴 뿐이다 .  ( 성모님동산 )
홍진비부도    시유수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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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 낫게 해주시고 셈치고 치유하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시월 십구일은 피눈물흘리신 날이오니 부족한 저희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부족한 저희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죄인들 회개를 위하여 예수님의 성혈로 셈치고 씻기어주시고 깨끗하게 하시어 오늘도 악한 죄에서 셈치고 구하여주시옵시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하시어 예수 성심 성모 성심께 모든 영광을 찬미를 돌려드리는 주님 같은 영혼과 마음과 육신이 되도록 셈치고 성령님이시여!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 사랑으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 얻도록 셈치고 회개하게 해주시고 셈치고 깨닫게 하시고 셈치고 사랑과 평화를 위하여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천국의 삶을 위하여 모든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 나주의 티없으신 복되신 성모님 인준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셈치고 봉헌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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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한국 가톨릭의 앞날이 심히 우려되는군요. 요즘은 다행히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하여 가톨릭의 진실과 거짓이 밝혀지어서 신자들이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올바른 신앙의 길로 갈수있지만~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사제들이 말하면 진실이지 거짓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그것이 순명인지알고 그대로 믿고있지요~ 오병이어의기적을 도시락을 싸가지고와서 서로 나누어먹었다는 등 최고위 성직자들의 입에서 하느님의 기적을 부정하고 있는현실이 안타갑고 한심하지요~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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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어머님이신 마리아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실 정도로 세상이 타락했기에,
사제를 불러서 세상을 정화시키는 대역사를 추진하려시는데,
사제들이 협력을 거부 하고 있으니, 우리가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깨달아야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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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19일은 너무나 중요하고 큰 날이기에 많은
순레자들이 오기를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피눈물기념일에 많은 분들 오실수 있기를
함께 봉헌드리며~ 이날 우리들은 외국 순례자들을 친절히 맞아
주시고, 그들이 알아듣지 못해도 좋으니 우리말로 반가움을 표시해
주기 바랍니다.아멘입니다 아멘!!!아멘!!!그리하도록 할게요
글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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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번 19일은 너무나 중요하고 큰 날이기에 많은
순레자들이 오기를 바랍니다...아멘!!!

주님 함께님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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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0월 19일 눈물로 피눈물로 목이 터지라 호소하시는 나주의
어머니시여!

당신 자녀들을 그토록 사랑하셔서 부르고 또 부르시는 엄마!
많은 순례자들이 함께하여 엄마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효성 지극한 자녀들이 되고 저또한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할께요.

한국을 선택하신 나주의 어머니시여!
눈물로..
피눈물로...
향유로...
자비의 물줄기로
참젖으로

저희들을 불러 모으시는 어머니시여!

뜻깊은 어머니의 그 사랑에 감사드리려 많은 자녀들이
함께하여 피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모든 상황들을
회개하고 어머니를 위로해 드리는 자녀가 많게 하소서.아멘

언제나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전해주시는 주님함께
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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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이 자녀도 19일 날, 순례할 수 있는 은총을 주세요

어제 전교를 하러 공원으로 나오신 목사님이 계셨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조목조목 다 말씀드리니
놀라움을 금치 못하시더군요.

정말로 예수님의 성혈을 내려 주시냐고~
정말로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냐고~
정말로 예수님의 못자국난 발에서 맥박이 팔딱팔딱 뛰셨냐고~.......... 정말 목사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11월 첫 토요일 날, 나주성지에 저와 함께 순례하시기로 하셨는데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기도 중에 꼭 기억해 주시고
기도부탁드립니다. (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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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1님의 댓글

토마1 작성일

"봐라 , 이래도 모르겠느냐?"

 바보 같은 분들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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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들의 성심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모습을 보시고 피눈물을 흘리신 날.........."

부족한 죄인중의 죄인이지만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이쁜 구석 하나도 없지만 '
19일날 마땅히 참석해서 죄인임을 고백하며 당신의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제가 그 품에 안김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조그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이 또한 감사드려야 할 일이 아닌가??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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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 19일은 너무나 중요하고 큰 날이기에 많은
순레자들이 오기를 바랍니다"

아멘!!!
천상의 어머니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세상 자녀들에게 호소하십니다
사랑하는 내~아기,금쪽같은 내~아기들~엄마의 맘을 알아달라고..함께하자구...ㅠㅠ
엄마를 안다고 하는 저희들만이라도 노력을 더하여 위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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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머니 제가 그날근무지만 끝나고 갈수 있게 해주시고
저희 장부랑 같이 갈수 있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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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존경하온 주님함께님
달리는 시외버스 속에서 스마트폰으로
님의 글을 하나 하나 정독 하고 있는데

제게 유익이 되었고
참 좋고 중요한 내용 이셨습니다
아! 이내용을 사제들이
좀 읽고 각성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4,피눈물18주년 때
한평생  아프셨던 다리가 치유된것은

기적 중에 너무나 큰 치유  기적입니다
그리고 많은 성혈을 받으신
주님함께님에게
받으실 만하시니..
부럽다는 마음이 들지 않고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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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와 함께님
너무 기쁘고 반가운 소식에 가슴이 두근 두근...

부족한 저의 기도도 합할께요
아이고 사랑기득 하신
성모님의 이쁜 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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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저도꼭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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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보시고 듣고 체험하신
그믿음과사랑이 나주성모님의
사도되시는 자리매김하시고
게시판에선 은총보물의
빛을 나누어 주시군요...

사랑받고 크신 은총받으신
주님함께님!
10월19일!
외국에서오신순례자들을
사랑의마음으로
친절히 대하겠습니다..
피눈물흘리신 천상의어머니
뵈오려가는날...기다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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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온갖 징표와 기적으로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며

눈물과 피 눈물로 부르시는
사랑의 주님 ,성모님
저희 작은 새가슴을 안고
이 큰 잔치마당에 초대 되었으나
 
영적으로 눈 멀고 귀 먹에
보고 듣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귀한은총 잡지 못하고
 흘려 버리는 실수 를 하지 않도록
망건곤한 마귀로 부터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어

주님 께서 주시고자 하는 모든 것을 잘 받아 챙겨
안고, 지고,  들고, 올 수 있도록 지경을 넓혀 주소서.

또 한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저희 들은 변화되어 주님 영광 위하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이번 기념일에 많은 분들이 오시어
같이 나누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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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와~ 일주일 남았네요~ 너무너무 기다려지는 은총의 날!
엄마 위로해드리는 자녀가 되어야지~~^^

광주교구장님이 나주 성모님을 인준해주신다면 역사에 길이 남으실텐데..
주님 성모님께서 굉장히 기뻐하시며 위로 받으실텐데..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되시기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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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일정을 다 알려주시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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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우리나라 분들은
성모신심이 참 좋은것 같아요

우리나라와  많은나라 분들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도 깊이 깨닫고 피눈물의
을 흘리시는 이유도 하루속히 깨달으면
넘 좋겠네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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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피눈물 흘리시며 저희를 부르시는 10월 19일

어렵게 시간내어 달려 가겠나이다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을 통하여

티끌만큼이라도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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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월 19일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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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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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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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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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기념일때 시간이 여의치 않아 빠지려고 하였는데 꼭 가야하겠습니다. 
갈 수 있는 여건을 꼭 허락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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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함상 일깨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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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흘 리신 기념일!!! 우리를 위하여 피눈물을 흘리시며 부르고 계시는 성모님!!! 얼른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세상 모든 자녀들이 위로를 드리는 때가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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