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은 은혜와 자비의 성지 나주에서 함께~
페이지 정보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혼탁한 이세상에 진리의 성령과 나주의
수많은 은총으로 질서를 잡아주시고 참,평화로 가득채워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고,성령께서 치유의 역사도 펼쳐 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올해도,이제 한달남짓 남았습니다,그러나 우리나라 현 시국은
좀처럼,안정을 찾지 못하고 불안과 두려움,공허함,분노만 가득한듯
비추어 지고 있습니다
마치,곪았던 상처가 터져 나오듯이 계속 추안 뉴스만 연일 보도되면서
국제적 망신살을 자초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자녀이며! 나주로 불림받은 저희들은 세상사람들과
서로 섞여 손가락질과 비판,판단,험담,분노,절망의 노예가 되기보다
이 모든것을 마치,하얀 도화지에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노랑,파랑,빨강등의 색을입혀 천국의 창고에 보화를 차곡,차곡
쌓아 저장하는 마치,지혜로운 처녀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참 좋겠습니
다,아멘.**@@!!
비록,세상은 칠흑같고 진흙탕에서 뒹굴는 추한 모습의 연속일지라도
천상의 자녀로 불림받은 저희들은 일편단심 민들레의 정신으로서
용맹정진하는 천상의 자녀로 거듭날수 있기를,성모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저의,부족한 글자수만큼 위정자들과 사제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어
국가를 질서있게 이끌어 갈수있도록,천상의 지혜로 가득 채워주시며,
또한 나주인준에도,일조하는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시길,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내일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될,촛불집회도 대낮처럼 환하게 성령의 불을 밝혀
주시고,비추어주시어 오류와 거짓의 가면을 벗겨주시고 진리의 성령으로
가득채워 주시어,자연스럽게 진리의 도성인 나주로도 이끌어 주시길,학수고대
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특히,나랏님께서 다종교를 갖고 있어서 지탄아닌 지탄을 받고 계신데
나주를 통하여,가톨릭의 정체성을 회복하시고 과거 트리우마등,아픈 상처도
치유받으시고,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는 천상의 자녀가 될수 있기를
기도 드려 봅니다,아멘.
가톨릭의 심장이라고 할수있는 성체성사의 신비,그,신비의 성체를 무려
33번 내려주신,은총의 보고 곧,나주로 올해 저물어가는 마지막해인12월
첫토 기도회에도,국내,국외적으로 수많은 영혼들 특히,우리나라 사제들을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저도,왠만하면 12월 첫토 순례길에 오르려고 마음은 먹고 있으나,
상처와 어둠의 방해 때문인지,마음이 영 편치않고 답답할 뿐이랍니다.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저와 저희 가족들도 다함께 나주로 이끌어 주시는
은혜의 잘 닦이고 뜷린 고속도로의 길을 열어주실수 있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좋겠습니다,아멘. 하루~하루 힘차게 아자! 아자! 파이팅! 하세요.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그래 너희는 주의 보혈로 한 형제가 되었다,메마른 땅이 목마르게 물을
기다리듯 너희가 서로 더 깊이 사랑하도록,도와주기 위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도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2년2월11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예루살렘님의 댓글
예루살렘 작성일주님 성모님, 저희를 지혜로 가득 채워주시옵소서. 아멘.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나주의 모든 기도 지향이
하루 빨리 이루어 지기를 간절하게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래 너희는 주의 보혈로 한 형제가 되었다.
메마른 땅이 목마르게 물을
기다리듯 너희가 서로 더 깊이 사랑하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도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 지게 해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주의 보혈로 한 형제가 되었다, 메마른 땅이
목마르게 물을 기다리듯 너희가 서로 더 깊이 사랑
하도록,도와주기 위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도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아멘!!!
상처와 어둠의 방해들 모두 치유받으시길
바라면서 12월 첫토 꼭 오셔서 함께 기도하여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나날되심을 믿어요.
감사해요. 자비의샘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첫토 순례가 무난하게
잘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래 너희는 주의 보혈로 한 형제가 되었다.
메마른 땅이 목마르게 물을 기다리듯
너희가 서로 더 깊이 사랑하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도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아멘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ㅡ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ㅡ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저도,왠만하면 12월 첫토 순례길에 오르려고 마음은 먹고 있으나,
상처와 어둠의 방해 때문인지,마음이 영 편치않고 답답할 뿐이랍니다.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저와 저희 가족들도 다함께 나주로 이끌어 주시는
은혜의 잘 닦이고 뜷린 고속도로의 길을 열어주실수 있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좋겠습니다,
아멘
모든 거 이기고 영적으로 승리하시어
오시길 기도 할께요
저도 전에 여러가지로 가기 싫을때
이기고 갔을때 엄청난 은총을 받았습니다
오신 거리만큼 또 비용만큼 예수님 성모님께서
배도 채워 주시리라 믿어요
여러가지 일들이 방해하지만 그럴때일 수록
오시면 성모님께서 위로해주시고 품어 주시고
영혼의 숨터에서 영혼의 밧테리 충전하여
다시 시작 하실수 있는 은총도 또 상처 치유도
받으실 거에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첫토때 한번 뵈었으면 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러나 영적인 자녀이며! 나주로 불림받은 저희들은 세상사람들과
서로 섞여 손가락질과 비판,판단,험담,분노,절망의 노예가 되기보다
이 모든것을 마치,하얀 도화지에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노랑,파랑,빨강등의 색을입혀 천국의 창고에 보화를 차곡,차곡
쌓아 저장하는 마치,지혜로운 처녀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참 좋겠습니
다,아멘.
저도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 너희는 주의 보혈로 한 형제가 되었다,
메마른 땅이 목마르게 물을 기다리듯 너희가
서로 더 깊이 사랑하도록,도와주기 위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도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아멘
12월 첫토에 꼬~옥 오시어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2월 첫토 순례 때에
꼬옥 뵐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어요~!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비록,세상은 칠흑같고 진흙탕에서 뒹굴는 추한 모습의 연속일지라도
천상의 자녀로 불림받은 저희들은 일편단심 민들레의 정신으로서
용맹정진하는 천상의 자녀로 거듭날수 있기를,성모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메마른 땅이 목마르게 물을 기다리듯 너희가
서로 더 깊이 사랑하도록,도와주기 위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도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해요 12월 첫토
순례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첫토에 아무런 방해없이 순조로운
순례하실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맞아요. 우리는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나주성모님께 달려가 기도하지요.
감사드려요^^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인
나도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글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메마른 땅이 목마르게 물을 기다리듯 너희가 서로 더 깊이 사랑하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도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주님의 성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소서 16.11.25
- 다음글메시지(말씀사탕)14 16.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