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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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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32건 조회 1,513회 작성일 19-10-29 13:29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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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너무 죄인입니다. 송 신부님께서 나주 본당에 부임하시기 전 주임 신부님이셨던 박 신부님께서는 제가 부탁한 것 단 한 가지도 안 들어주신 것이 없었어요. 제가 신부님 이것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하고 정중하게 말씀을 드리면 , 그렇게 해.” 하시면서 모든 것을 들어주셨는데 한번은 그 신부님께 고해 성사를 봤어요.

 

그런데 신부님께서 보속으로 율리아! 어른 같이 살지 말고 완벽 하려고 애쓰지 말고 성모님께 투정도 부리고 예수님한테 투정도 부리고 울고 싶을 때 울고 그래. 모든 것 다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해 응?” 그러시더라고요. 그 뒤로 제가 투정도 부리게 됐어요.

 

그런데 제가 어느 땐 저 정말 성모님 일 못하겠어요.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 부족하고 부족하니까요. “주님, 성모님 제가 사람 만나기를 그렇게 싫어했는데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십니까?” 하고요. 이렇게 저도 많이 쓰러지지만 또 고해성사 보고 또 다시 일어납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라도 쓰러지면서 나는 정말 불가능해. 나는 구제불능이야.” 이런 이야기 하지 마세요. 설사 그런 이야기를 했다 하더라도 곧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주님 죄송합니다. 성모님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성인성녀들께서도 여러 가지 성격을 가지고 계시고 여러 가지 잘못을 하셨지만 넘어지고 실수를 할 때마다 다시 오뚝이처럼 금세 일어나서 주님께 죄를 고백하고 잘 살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여러분들 혹시라도 잘못한 것에 대해서도 절대로나는 구제불능이야라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정말 마귀가 좋아할 일입니다.

 

그래서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말고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항상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7155&page=8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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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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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성인성녀들께서도 여러 가지 성격을 가지고 계시고 여러 가지 잘못을 하셨지만
넘어지고 실수를 할 때마다 다시 오뚝이처럼 금세 일어나서 주님께 죄를 고백하고
잘 살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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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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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투정도 부리는 아기같이...아멘"
모든것 맡기는 삶...엄마의 말씀대로...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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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신약이 되는 가르치심 덕분에 정말 너무 은총을 받고 위로를 받고 갑니다!!!
사랑하올 엄마 !!! 언제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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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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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러분들 혹시라도 잘못한 것에 대해서도 절대로“나는 구제불능이야”라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정말 마귀가 좋아할 일입니다.
그래서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말고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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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작은영혼의 말씀은
그 어떤 가르침보다 최고예요.
주님 성모님 작은영혼을 통해
무딘 죄인 일깨워 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말씀은 한말씀 한말씀 너무 소중한
발판이 되어 주십니다.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주님 성모님 작은영혼을 통해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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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항상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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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여러분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성인성녀들께서도 여러 가지 성격을 가지고 계시고 여러 가지 잘못을 하셨지만
넘어지고 실수를 할 때마다 다시 오뚝이처럼 금세 일어나서 주님께 죄를 고백하고 잘 살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여러분들 혹시라도 잘못한 것에 대해서도 절대로“나는 구제불능이야”라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정말 마귀가 좋아할 일입니다.

그래서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말고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항상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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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여러분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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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인성녀들께서도 여러 가지 성격을 가지고 계시고
여러 가지 잘못을 하셨지만 넘어지고 실수를 할 때마다
다시 오뚝이처럼 금세 일어나서 주님께 죄를 고백하고
잘 살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흰눈이님
언제나 엄마말씀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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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언제들어도 마음을 움직이는
율리아님 말씀~~
이 말씀을 들을 수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예수님 제가 나주성모님 알게 해주셔서
무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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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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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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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인성녀들께서도 여러 가지 성격을 가지고 계시고 여러 가지 잘못을 하셨지만 넘어지고
실수를 할 때마다 다시 오뚝이처럼 금세 일어나서 주님께 죄를 고백하고 잘 살려고 노력하셨습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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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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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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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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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중에 혹시라도 쓰러지면서 “나는 정말 불가능해

 나는 구제불능이야.” 이런 이야기 하지 마세요. 설사

그런 이야기를 했다 하더라도 곧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주님 죄송합니다. 성모님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여러분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님의 정성과 수고 감사해요

여러분들 혹시라도 잘못한 것에 대해서도 절대로“나는

구제불능이야”라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정말 마귀가 좋아할 일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 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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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절대로“나는 구제불능이야”라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정말 마귀가 좋아할 일입니다.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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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항상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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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같은 자식이지만 " 오냐 " 하는 아아도 있고 무조건 " 안된다 " 하는 어른도 있네예~에 . 그시기한 어른은  맨날 아아들 앞에서 " 어흠 " " 으흠 "  말 안들어몬 " 재미음따 "  " 도자로 밀어뿐다 "  으으메 기죽어 ~!    ^^)/    여러분 !  날마다 날마다  "새로운날 "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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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또한 내일 부산에서 1박2일 동안  워크샾 가고 오는 길 모두 무사히 다녀올 수 있도록
제 영혼 육신 지켜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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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말고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항상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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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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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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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런 생각 하지 말고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항상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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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서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말고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항상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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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성인성녀들께서도 여러 가지 성격을 가지고 계시고 여러 가지 잘못을 하셨지만
넘어지고 실수를 할 때마다 다시 오뚝이처럼 금세 일어나서 주님께 죄를 고백하고
잘 살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여러분들 혹시라도 잘못한 것에 대해서도 절대로
“나는 구제불능이야”라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정말 마귀가 좋아할 일입니다.

그래서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말고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항상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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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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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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