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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868	구원된 초월자 되어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7개	엄마와함께	2805	02-23
23867	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805	07-14
23866	나주로 수많은 자녀를 모아 드릴수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내려주옵소서 댓글29개	자비의샘	2805	03-23
23865	♣ 멀지 않아 내가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 댓글42개	늘감사의삶	2805	04-03
23864	45. 신혼 생활이 시작된 C자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1개	생활의기도화	2805	05-13
23863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 댓글35개	사랑의성심	2805	09-28
23862	안개비처럼 내리던 자비의 물줄기§§§ 댓글30개	님의작은꽃	2804	07-04
23861	※ 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2804	09-01
23860	거룩한 부르심 댓글25개	자비의샘	2804	02-26
23859	성금요일 가시관 고통을 목격하신 신부님의 증언 댓글36개	사랑의빛	2804	02-28
23858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 댓글36개	주님함께	2804	06-23
23857	아버지의 변화 댓글30개	유민혁	2804	01-29
23856	★☆★2016년 11월 5일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 영상★☆★ 댓글62개	운영진	2804	11-18
23855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 순교자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2803	04-13
23854	나주성모님은 곧 세계적인 대성지가 되고 나주와 광주는 대도시가 되며 한국은 폭발적 경제성장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댓글33개	빛나들이	2803	02-16
23853	사랑의 황홀경 속으로 퐁당~♡ 했던 10월 첫토요일! 댓글27개	온마음을다하여	2803	10-21
23852	성직자들이 율리아님을 믿기 위해서는 상당한 겸손이 필요할 것입니다. 댓글21개	주님함께	2802	06-26
2385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19개	고요한	2802	11-20
23850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에는 어디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 댓글31개	달님	2802	01-19
23849	♡♥♡2012. 9. 15 - 16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소자 피정♡♥♡ 댓글64개	운영도우미	2802	09-17
23848	중학교 생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3개	애인여기	2802	11-01
23847	인천 나 주교님의 증언(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6개	은총의단비	2802	03-06
23846	왜 울고 있느냐( 부활 제1주간 화요일 : 요한 30,11-18) 댓글24개	위로의샘	2802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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