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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죄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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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36건 조회 2,790회 작성일 12-06-25 14:2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랜만에 글 들어와요

받은 은총은 많은데 어떻게 글을 적어야 할지 나가서 하기엔 창피하고 여러가지 핑계 되다

이제야 글을 몇자 적어 봅니다

두저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기를 철자도 다 틀리고 글솜씨도 없어요^^

 

뭣부터 적어야 할지

우선 가장 저에게  기적적인 영적인 치유 몇가지 적어 볼까해요

 

저번에 율리아 자매님 강론 시간때 음란 마귀에 대해서 해주시고 여러가지 거기에

시달리는 영혼 치유 받을 거라고  애기도 하셨는데요

나는 아닌것 처럼 그랬지만

저도 치유 받았고 해방 되었습니다

 

그걸 잊어 버리고 있다  저번 강론 말씀에   아 나 치유 받았군아 벗어 났군아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대로 제가 해방되어 있었습니다

 

나주를 다니기전  전 어릴때 부터 비디오 중독과  tv중독  안본 영화들이 없을 정도였고

쉬는 날이면 중국 드라마 40편 자리를 빌려보며 또 애로 영화도 많이 보았고

그로 인해 어릴적 초등 5학년 때부터  나주 순례 다니기전 까지 모든 시간을

그 쪽으로 보냈고 또 음란한 생각들과 행동들도 많이 했으며

 

예수님 성모님 바라 볼때도 그런 생각으로 가득차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런 제가  시련을 통해 나주성모님 을 알게 되었고

율리아 자매님의 가시관 고통을 직접 눈으로 봤으며 저를 향하던 그 눈빛 잊을수가 없어요

성모님이 왜 피눈물 눈물을 흘리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묵주기도 시간에 저만 다른 생각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집중 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해도 제 머리에는 공상과 망상 온갖 잡동사리가 있어

집중할수가 없었어요

 

나주 순례하기 전에는 아무 거리낌도 없고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제 영혼이 얼마나 더러워 저 있는지

영혼의 목욕탕에서 처음 씻을 때는 똥 냄새가 낳고

나중에는 장미 향기를 맡았어요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더 큰 고통을 받으시는지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알게 되었어요

죄인인지도 몰랐던 죄가 죄인인지 알게 되었고  그후

언제 부터 인가 저도 모르게 tv와 모든 영상 매체

음악 까지   모든 것에서 벗어날수가 있었어요

 

거기다 생각까지 정리가 되어 이제  음란한 생각도 안들고

모든 음란한 행동들을 끊을수가 있었고

 

나주를 순례하며 주말 미사에서 매일미사로 바뀌게 되어

새로운 회개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제 가장 기적중에 기적은  tv 비디오 안본지 6년차  음악 중독에서  성경책  메세지를 듣게 되었고

모든 잡생각이 사라져 머리가 맑게 되어 묵주기도 할때도 저도 따라서 끝낼수 있어요

저번 율리아 자매님 말씀 시간에  죽을 것처럼 많은 고통을 받으 셨다는 애기를 듣고

오신 분들을 영적육적 치유를 위해 봉헌 하셨다는 말씀

그래서 제가 회개할수 있는 은총을 받은것 같아요  

 

그리고  전에는 꿈에서는 괜찮겠지 하고 음란한 행동을 많이 했는데

이제 꿈에서도 제가 피하고 도망 다니니까

처음 에는 멋있게 다가 왔다고 마귀로 변해서 저를 공격해 도망 다니기도 해요

 

그리고  나중에 결혼하면 모든 음란한 행동들을 다 해볼꺼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결혼해도 오히려 더 안할려고 하고   율리아 엄마 삶을  본받아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시늉이라도 할려고 하고 있어요

 

저를 음란 마귀에서 구해 주시려 나주 성모님께 서 불러주시고  감사합니다

마리아 막달리리아 보다 더 큰 죄인이지만  저도 마리아 막달리아 처럼

더 열심히 주님 성모님을 전하며 제게 베불어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성모님 감사감사 또 감사드려요

 

 

제가 나쁜 짓을 많이해 손으로 죄를 지어 예수님을 못박았고  다리로 나쁜 길을 많이 갔으며

머리로는 나쁜 생각을 많이해 예수님께 가시관을 드렸고  제 배만 채워서  예수님이 그렇게 마르시고

나쁜 영상을 많이 봐서 성모님 피눈물 흘리게 했고

 

이제는 반대로 손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을 전하며 

다리로 성당이나 나주성모님 을 찾아 가고

머리로는 주님 성모님을 찬미하고

내 몸보다  나보다 헐벗고 굶주린 사람을 돕고

눈으로는 성경이나 메세지를 읽고

 

제가 박아 드린 못을 빼어드리고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손수건으로 닦아 드리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지금 매일 미사도  나주 순례하면서 다니기 시작 했구요

홍보도 가끔 이지만 나름 대로 노력하고

기도모임도 하고 있어요

 

마리아 막달리아도 죄를 많이 지었지만 더 많이 주님을 사랑하고 더 주님을 증거했듯이

저도 과거에 죄인이지만 지금도 죄인이지만

더 많이 노력하고 더많이 희생하며

천국을 향해 살고자 합니다

 

저번에 율리아 자매님 말씀 시간때 죄를 지었으면 더 많이 좋은일 많이 하고 더 예수님께 달려 들어라고

그런 비슷한 강론이 생각나요

 

저도 영적인 암덩어리 치유 받았습니다 ^^

 

이렇게 죄많은 저를 나주로 부르시어 회개 은총을 주시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부족한 글이고 틀린 글씨도 많지만 이해해 주시겠죠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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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받으신 크신 은총 정말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께는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한 큰 기적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천사처럼님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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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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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도 영적인 암덩어리 치유 받았습니다 ^^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영적인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난날을 회개하시며 새로운 삶을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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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음란한 생각으로부터 해방되심 축하드려요.
늘 주님, 성모님과 친한 친구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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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제가 박아 드린 못을 빼어드리고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손수건으로 닦아 드리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아멘.

천사처럼님!
정말 어려운 치유의 은총을 받으셨군요.
나주가 아니면 어디서 이런 치유를 받을 수 있겠어요.
가뜩이나 죄악이 만연한 이 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도구로 이렇게 이 죄 많은 우리들을 불러주심에 감사드리고
6월 30일 성모님동산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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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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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그 동안 많이 힘드셨으니
이제는 자유롭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이쁜 영혼,
작은 영혼이 되셔요.
그리고 우리는 어떻든 원죄와 죄를 가지고 태어 났기에
또 죄를 짓기 쉬운 존재들이니
율리아엄마의 5대영성과 나주 성모님따라 우리 주님께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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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천사처럼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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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저도 과거에 죄인이지만 지금도 죄인이지만
 더 많이 노력하고 더많이 희생하며
 천국을 향해 살고자 합니다"

아 - 멘..치유 축하드리고 성모님의 전사로 열심히 전파하는 진짜 천사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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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제는 반대로 손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을 전하며 

다리로 성당이나 나주성모님 을 찾아 가고

머리로는 주님 성모님을 찬미하고

내 몸보다  나보다 헐벗고 굶주린 사람을 돕고

눈으로는 성경이나 메세지를 읽고

 

제가 박아 드린 못을 빼어드리고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손수건으로 닦아 드리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흠승 높이높이 길이길이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너무도 진솔하고 진실한 회개은총받으신 님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은 우리를 이렇게 예수님께 이끌어 주시는데 마땅히 인준받으시어
많은영혼 주님께 위로해 드려야하는데 ,,천사처럼님 우리 함깨 사랑으로 하나되어
이제는 회개의 삶을 생활로 닦아드리는 자녀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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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너무 멋지시네요.

이렇게 바뀔 수 있었던 여러 가지 치유들
바로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
지극사랑 사랑의 고통들이였음에

함께 감사드리며
님의 치유에 맘껏 축하드려요.

님의 기적같은 모든 치유들
온전히 끊으려 노력하고 애쓴 님의 그 사랑들
모두가 참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마귀가 얼마나 싫어할까요.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한 영혼씩 바쪄 나간다생각하면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마운 나주성모님 그 높은 사랑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 그대로 그 자체 모두
다 은총임을 또다시 느끼게 되어요.

천사처럼님 눈으로는 성경이나 메세지를 읽으시고
박아드린 못을 빼어 드리고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손수건으로 닦아드리며 살려고 노력하신 그 정성이

감동과 함께 큰 기쁨이되어 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천사처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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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제가 박아 드린 못을 빼어드리고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손수건으로 닦아 드리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아멘!!!

천사처럼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시길 기도할게요.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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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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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고백성사를 보셨네요 하하하
보속을 드릴께요, 앞으로 또 음란 마귀가 집요하게 파고 들꺼예요.
"주님! 제가 그런 생각의 근원부터 뿌리 뽑아 주시고 ,저를 억지로라도
이끌어 주세요. 제 힘으로는 불가능 하오니 ,언제나 제 안에 계시어 저를 다스려 주소서 아멘."
매일 기도가 필요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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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도 과거에 죄인이지만 지금도 죄인이지만

더 많이 노력하고 더많이 희생하며

천국을 향해 살고자 합니다

아멘!!

크신 영적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죄인을 부르시어 이렇게도 크신 은총을
베푸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영광드리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매순간 은총에서 생활하시며
복된 삶을 사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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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는 반대로 손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을 전하며 
다리로 성당이나 나주성모님 을 찾아 가고

머리로는 주님 성모님을 찬미하고
내 몸보다  나보다 헐벗고 굶주린 사람을 돕고

눈으로는 성경이나 메세지를 읽고
제가 박아 드린 못을 빼어드리고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손수건으로 닦아 드리며
살려고 노력합니다..아멘!!!

지난날의 잘못을 보속하면서, 오히려 반대로 주님께
위로드리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시는 아름다운 님!

저도 요새 그런 다짐과 노력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율리아님말씀대로, 죄를 지었으면, 더많이 좋은일을 하고
주님께 더욱 달아들자..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예요

바른길로 이끌어가시는~좋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리며,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싸랑해요~~~귀여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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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정말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와 율리아님을 통해 새 삶을 사시는
너무나 아름다운 은총 체험 !나주 성모님의 열매입니다

이 모든일을 통해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나주를 통한 주님의 뜻 이루소서 아멘~!

천사처럼님!님의 진솔한 은총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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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천사처럼님~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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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이렇게 바뀔 수 있었던 여러 가지 치유들
바로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
지극사랑 사랑의 고통들이였음에

함께 감사드리며
님의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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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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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많은 은총 받으시고 치유 되신 것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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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천사처럼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을 알고난 후 예쁜 삶으로 변화되심,
정말 감동예요~
은총 나누어 주셨서 감사드리구요~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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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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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너무나 큰 은총이네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새로 시작하는 작은 영혼이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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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정말 용감한 고백입니다.
멋지십니다. 박수 크게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
우리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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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리아 막달리아도 죄를 많이 지었지만 더 많이 주님을
사랑하고 더 주님을 증거했듯이저도 과거에 죄인이지만
지금도 죄인이지만 더 많이 노력하고 더많이 희생하며
천국을 향해 살고자 합니다 아멘!!!아멘!!!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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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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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눈으로는 성경이나 메세지를
읽고 제가 박아 드린 못을 빼어드리고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손수건으로
닦아 드리 며 살려고 노력합니다...아멘...

치유 받으시고 열심히 노력
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더욱더 주님 성모님 위로해
드리시고 은총과 축복도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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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천사처럼님

나주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정말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대단 한 은총을 받으셨고

또  그 은총을 잘 관리 하셔셔

날아 올라간 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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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영적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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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마리아 막달리아도 죄를 많이 지었지만 더 많이 주님을 사랑하고 더 주님을 증거했듯이
저도 과거에 죄인이지만 지금도 죄인이지만
더 많이 노력하고 더많이 희생하며 천국을 향해 살고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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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정신적 망상을 벗어나셨네요ㅜ
세상 모든 자녀들이 텔레비젼 중독에서 벗어나기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벗어난 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하더라구여!
벗어나기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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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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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제가 박아 드린 못을 빼어드리고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손수건으로 닦아 드리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지금 매일 미사도  나주 순례하면서 다니기 시작 했구요

홍보도 가끔 이지만 나름 대로 노력하고

기도모임도 하고 있어요

마리아 막달리아도 죄를 많이 지었지만 더 많이 주님을 사랑하고 더 주님을 증거했듯이

저도 과거에 죄인이지만 지금도 죄인이지만

더 많이 노력하고 더많이 희생하며

천국을 향해 살고자 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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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추카 ! 추카 !  왕 추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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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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