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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사제라고 말씀하시는데 나주 게시판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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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ace
댓글 31건 조회 2,427회 작성일 12-06-26 14:54

본문

+평화


사랑하는 홈님들 다시들어 왔습니다.


지난번 글을 올렸는데 저희 본당 신부님의 말씀이셨지만 홈님들과 함께 생각하며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4시간 가량 저희 본당 신부님과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과의 관한 말씀을 나누게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참고로 저의 본당은 부산 교구에서 3년만에 한번씩 보좌신부님을 교대로 모셔옵니다.


저는 신부님들과 가까이 접촉할 기회가 많이있고 한국에서 열심하신 신부님들과도 가깝게 지내는 편입니다.


본당 신부님의 말씀중에 "성모님께서는 사제들을 지극히 사랑하신다고하셨는데 성모님의 신심이 있다고하는 너희 나주 게시판은 사제들을 공격하고 함부로 말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저는 그말씀에 변명하면서 생태 마을을하신다는 모 신부님처럼 환경과 시대와 호르몬의 변화를 운운하시며 여성도 카톨릭 사제가 되고, 두 세번은 아니라도 한번 정도는 이혼해도 된다고하시고, 

동성 관계도 가톨릭 교회가 감싸안고 받아들여야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분들은 가톨릭의 가르침과 반대되기 때문에 저희는 신부님들께서 잘 못된 가르침을 하시는 것에서는 말할 수 있죠, 하고말씀드렸지만.......


저는 저희 본당 신부님 뿐 아니라 많은 신부님들께서 나주 게시판을 보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해주셨습니다.

 

홈님들이 쓰시는 은총의 글들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에게 은총과 감동을 주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되고 나주 성모님의 메세지의 중요성과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좀더 거룩한 삶을 살고싶은 열망을 일으키게해주는 아름다운 글이라 공감합니다.


그러나 저도 가끔 어떤분들의 글을 읽다보면 교회의 지도자와 신부님과 수도자들보다 더많은 지식과 신심을 가진 둣하며 겸손하지 못한 언어를 사용하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이며 하느님의 정의의 시대가 정말 가까이 다가 온 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써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혼자 앞서가려하지 말고 자신의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모두 일치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사려는 성모님과 선견자이신 율리아님을 따라 온 마음과 힘을 모아 함께 협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댓글은 잘 달지 못하지만 국내에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려고 참으로 어려운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길 거리 홍보하시는 분들과 곳곳에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많은 분들에게 마음을 다하여 감사드렸습니다.


많은 이들이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주 성모님을 홍보하고 나주 게시판을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말며 그분의 사랑과 뜻을 알리는 사도로써 불림 받았습니다.

우리의 모범으로 죄인들이 시력을 되찿고, 영혼이 풍요로워져, 주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섬모님께서도 사제들을 위해기도하시고 우리도 그렇게하길 원하십니다.

그 분들이 우리를 안내해주지않고, 우리를 축복으로 힘을 주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참으로 겸손하고 성모님을 닮았구나... 생각하실수 있도록 게시판에 들어오시어 거부감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희들의 수고를 헛되이 되지 않게 부탁 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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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맞습니다..저도 간혹 몇몇 글이 약간 위험한 글이 아닌가 했던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글 감사드리고저 또한 더 낮아ㅉ고 겸손한마음 가질 수 있는 작은영혼 될수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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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eace님의 정보를 통해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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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사랑하는 평화님 !
저를 보고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잘 알아요.
사실은 제가 하는 말 그 이상으로 어떤 사제들은 타락의 도가 넘고 그동안 나주에 보여준 광주의 모습은 일반신자들도 할 수 없는 기막힌 ㅈ을 다 하였는데 사제라 하여 가만히 있으라는 법이 없습니다. 잘못은 어디까지나 잘못이고 사제가 잘못했을 때는 그 잘못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그러나 이곳에서 누가 감히 하느님같이 섬기는 사제들을 나무랄 수가 있는가? 아무도 없습니다.사제들이 잘못해도 그냥 눈 감아 줍니다. 왜 그런가요? 사제니까. 저도 이제는 할만큼 했으니 그만 질타하는것을 멈추어야 겠지요.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평화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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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은 부드럽고 온유하며
언제나 오래 참고 무례하지 않다고 하신 말이
고린토서에 있는 유명한 말입니다.
그 것은 율랴엄마의 5대 영성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늘 부드럽게,
친절하게,
온화하게,
무례하지 않게, 참고 인내하시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모습처럼.....

평화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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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써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혼자 앞서가려하지 말고
자신의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모두 일치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사려는 성모님과 선견자이신 율리아님을 따라 온 마음과 힘을 모아
함께 협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멘~~~

님의 글로 반성과 함께 부끄러움이 느껴집니다.
항상 조심하며 글을 쓰기는 하지만 저도 때론 잘못하지는
않았나? 생각해 보게 되어요.

한편 기쁜 것은 사제님들이 나주 홈을 많이 보신다는 생각이 드니
감사하고 또 저희들의 은총글 속에 많은 겸손과 사랑이 함께 느껴질
수 있도록 해야 함을 절실히 느끼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을 통하여 나주성모님을 잘못알고 계신 분들께
은총 홈! 은총 장소가  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사랑하올 평화님! 먼 곳에서 나주 성모님을 그리워하시며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신 님께 그리고 홈에 부족함들을 올려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고맙습니다.

저희들의 글들로 때론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이 반감되어 버린다
면 얼마나 큰 누를 끼칠까? 생각을 하며 님의 소중한 글로 나주의
홈을 더욱 더 사랑하고 은총의 글로 꽃피울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평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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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참으로 겸손하고 성모님을 닮았구나... 생각하실수 있도록 .........."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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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사려깊은신 평화님!

올리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제의 직분을 소중하게 여기는 저희가
함부로 사제를 헐뜯는 것을 자제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어떤 사제가 전에 잘못했다고 해서 현제도 잘못된 상태는 아닙니다.

제가 세속사람도 할수 없는 음란에 가까운 말을 한 사제를
연민의 마음으로 어느 갈멜수도녀원에 기도를 부탁드린 적이 있었는데
5년이 지난 어느 장소에서 그 분을 우연히 만났는데 참으로 회개의 삶을 사신것을 보고
아 ~사제는 "기도의 힘"으로 사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역경을 뚫고 많은 분들이 나주순례를 하시고 계십니다.
율리아님을 본받아 겸손하고 온유한 삶을 살려고 애쓰는 모습속에서
세상사람들은 나주를 가까이 느낄 것이며

나주가 아직 인준 받지 못함이 남의 탓이 아닌 내 기도가 부족한 탓으로 여기고
나주를 반대하시는 사제들을 위해 더 기도하고 작은 고통을 봉헌함으로서
하루 빨리 인준받기를 기원하는 글들을 계시판에 올려질 때
많은 분들이 나주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것입니다.

사제들의 삶이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게 더욱 기도드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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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메시지말씀 잘 묵상하며
율리아님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겸손되이  사제님들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peace님!충고 어린 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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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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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써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혼 자 앞서
가려하지 말고 자신의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을 실 현하기 위해 모두
일치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사려
 는 성모님과 선견자이신 율리아님을
따라 온 마음과 힘을 모아 함께
 협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멘...

마음에 새기고 또새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평화님...은총과 평화 가득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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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진심어린 충고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는 바이며
용기내어 글을 올려주신데 대해서 감사 드립니다

평소..게시판 활용에 대해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만
글쓰신 분들의 마음을 상해드릴까 저어되어
침묵하고 말았던 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실제로 개개인의 생각들을 몇 몇 분들이
말씀 드린 경우에 글을 쓰지 않겠다고
하신 분도 계셨으니까요

제 생각 역시  그렇습니다
나주성모님 홈피의 게시판은
여느 홈페이지의 게시판들과는 성격이
무척 많이 다릅니다
구원방주 식구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 이기도 하지만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어느 누군가로 부터
얘기를 듣고 방문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 또한 나주성모님을 전하면서 꼭 게시판을
들어가 보시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얘기를 하면서...
나주에 대해 닫혀있는 그들의 마음이
변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로 봉헌 하기도 하면서 대화를 하다보면
처음엔 그들의 부정적인 눈빛을 보게 됩니다

드러다가 차츰 표정과 눈빛이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야기를 마무리 하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와 특히 게시판을
꼭 들어가보시라고 하는데....
사제들을 비판하는 글을 볼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곤 했습니다

나주성모님께 어떻게 봉헌한 영혼인데..
하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사제들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대리자요
하느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주님의 종이요, 교회의 목자이며
성모님께서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사제들..."
이라고 하셨습니다

한국가톨릭 신자들에게 있어
사제란 사랑과존경을 한몸에 받는
더욱 특별한 존재 라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설사 그분들이
나주에 발현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알아보지 못하고
신자들을 막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비판하고 험담할 대상은 아닌 것입니다

답답하고 안타깝고 비통한 심정이 끓어 오른다 해도
나주성모님 홈페이지의 게시판에서 만큼은
자중하고 또 자제해야 할 것 입니다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는
이곳 게시판에 서툰 솜씨로 입력하는 
댓글 한자 한자를 통해서도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며
그에 대한 사명감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이토록 거룩하고 아름다운
나주성모님의 성지가 광주교구를 비롯한
다른 교구들로 하여금
사제들을 성토하는 곳이라고 왜곡하고
트집을 잡는 수단으로 이용하게 하는 일을
우리 스스로가 만들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율리아님께서 더 곤경에 처하실수
있지 않겠습니까...
 
사제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왜 없겠습니까
그렇다면 신자다운 겸손함으로
글을 올려야 할 것 입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분들을 봉헌하고 기도해 드려야 할 것 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율리아님을 따르는데
부끄러움이 없을 것입니다

peace님...
주님과성모님안에서 언제나
평화 누리시기 바라며
사랑과 축복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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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우리는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말며 그분의 사랑과 뜻을 알리는 사도로써 불림 받았습니다.

우리의 모범으로 죄인들이 시력을 되찿고, 영혼이 풍요로워져, 주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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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Peace님

잘새겨 듣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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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이 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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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말며
그분의 사랑과 뜻을 알리는 사도로써 불림 받았습니다.

우리의 모범으로 죄인들이 시력을 되찿고,
영혼이 풍요로워져, 주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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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써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혼자 앞서

가려하지 말고 자신의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모두

일치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려는
성모님과 선견자이신 율리아님을 따라

온 마음과 힘을 모아 함께
협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Peace님~
진심어린 충고 감사합니다~

저도 안타까운 나머지 실수 한 적이 많은 건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님의 조심스러우면서 너무도 필요하신 말씀
정말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시기에

진심어린 충고의 말씀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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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의 모범으로 죄인들이 시력을 되찿고, 영혼이 풍요로워져,
주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섬모님께서도 사제들을 위해기도하시고 우리도 그렇게하길 원하십니다.

그 분들이 우리를 안내해주지않고, 우리를 축복으로 힘을 주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참으로 겸손하고 성모님을 닮았구나... 생각하실수 있도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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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말며
그분의 사랑과 뜻을 알리는 사도로써 불림 받았습니다."

아멘!!!
Peace님~감사드립니다~
진심어린 사랑의 충고.. 각성합니다...
더욱노력할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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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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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peace 님 말씀 동감합니다.
참 어렵지요. 옳은걸 옳다고 하고
그른 걸 그르다고 하는 것이요.
글쓰시는 분들이 오죽 답답하면 그렇게 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만은

맞습니다. 이곳은 반대자들도 들어오는 곳이니
좀더 신중을 기해야겠지요.

세심하고 다정한 충고 감사합니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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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peace님의 글에 깊이 공감하며, 게시판 운영방침에도 적혀있듯이
이 곳 게시판이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와 징표, 그리고 나주에서 받은 은총 체험을
함께 나누는 애정어린 사랑의 장으로 거듭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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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peace님!
글 잘 읽었습니다.

나주를 순례하는 분들이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과
도구이신 율리아님께 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함에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도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나주순례자들이,
그리고 보신 분들이 보시지 않은 분들에게
이런 충고를 전해드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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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섬모님께서도 사제들을 위해기도하시고 우리도 그렇게하길 원하십니다.
그 분들이 우리를 안내해주지않고, 우리를 축복으로 힘을 주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참으로 겸손하고 성모님을 닮았구나... 생각하실수 있도록 ~아멘!!!아멘!!!아멘!!!

좋은 충고와 글 감사합니다 저희들 더욱 주의하고 조심하며~
나주 성모님 사랑이 승리할 수 있도록 저희들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peace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희생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peace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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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며

그분의 사랑과 뜻을 알리는 사도로써 불림 받았습니다

우리의 모범으로 죄인들이 시력을 되찾고,

영혼이 풍요로워져, 주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eace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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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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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님의 말씀에 공감됩니다

반대자들은 주님께서 주시는 징표나 은총의 열매는 보는지 안보는지 그건 볼려고 하지도 않은채

안타까운 마음에 제발좀 나주에 관심좀 가져 주시라고 호소하다 못해 가끔 잘못도 지적할수 있는데

그 지적하는 말만 가슴에 새겨 놓는가 봅니다.실제로 제 주변 사람을 보고 느낀겁니다.

왜 진실은 알려고도 않고 혹여나 비판하는 말을 하면 그것만 갖고 문제 삼는지....정말 말 조심 스스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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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써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혼자 앞서가려하지 말고 자신의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모두 일치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사려는
성모님과 선견자이신 율리아님을 따라 온 마음과 힘을 모아
함께 협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멘!!!

사랑하는 peace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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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먼 미국에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peace님에게
무한하신 주님과 성모님이 축복 내려주소서.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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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겸손하게 바닥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우리는 사랑실천하면서 나주의 5대 영성을 항상 생각합니다!
실천하고자 노력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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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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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는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말며 그분의 사랑과 뜻을 알리는 사도로써 불림 받았습니다.

우리의 모범으로 죄인들이 시력을 되찿고, 영혼이 풍요로워져,
주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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