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희망의 날개 나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0건 조회 2,008회 작성일 12-09-17 15:40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을 모든 재앙으로부터 방패가되어주시고 또한,우리나라 모든 성직자들께서는 시대의 징표를 깨닫고 나주인준에 서들러 동참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밤새 안녕하신지요!벌써,올해만 태풍이 4번이나 들이닥쳐 전국민 모두가 노이로제와 공포에  질려버릴정도가 되었읍니다,그러나,이번 16호태풍 산바는 매스컴의 보도와는 다소 차이가나서 볼라벤보다, 태풍의 강도가 약해지고 그대신 밤새 비가 많이도 퍼부었읍니다,지금도,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읍니다.비록,조천과 함덕,서귀포와 방파제는 담이 무너지고 부서지고 날라가고 많은 집이 침수됬지만 그래도 다행입니다 아멘.

 

저는,처음에 저번,태풍 볼라벤보다 강한태풍이 될것이라는 뉴스를보고 질겁을하고 집안 유리창과 집둘레여기저기를, 점검을 하였읍니다,특히,저희 집은 지은지 거의 40년이 넘는 노후된 건물이라 비만와도 물이세고 따라서 비만오면 손과발이 빨라집니다,그러나,특이한것은 이런, 불편한 모든행동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불편을 감수하니 한결수월하고 언젠가 좋아질것이라는 기대감과 희망이 한줄기씩 싹트기에 참 기쁨니다.

 

처음에는,내,팔자가 왜이럴까하고?짜증도 났지만 비가세는곳에 대야를 받쳐놓고 물이찰때마다 주님께서 우물가에서 사마리아여인에게 ,내려주신 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시라고 기도로봉헌하고 홈님들과 저의모든 영혼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라고 기도로 봉헌하면,영혼과 육신이 깨끗이 씻어지는것같고 잔잔한 기쁨이 썰물처럼 밀려오는것을 발견할수있읍니다 아멘.

 

지금,현제, 16호태풍 산바가 부산을 필두로 경남지방을 거쳐서 마지막으로 강원도를 통과한다고 하니,조금은 걱정도됩니다,그러나,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어떠한위험에서도 지켜주시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이번,산바의 영향으로부터도 지켜주실것을 저는 굳게 믿습니다 아멘.

 

이번기회로,시대의 징표를 깨닫고 우리나라 성직자들과 세계의 수많은 영적 지도자들께서 깊이,각성하시고 깨우치시어 나주인준을 서들러주시어 시대의 징표에 응답하시는 거룩한 자녀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번,태풍하나로도 벌벌떠는것이 인간의 군상인데,언제까지 옹고집과 체면만 앞세우시겠읍니까?구약시대,소돔과 고모라때는 불과 유황으로 온도시가 초토화되었고, 지금은 소돔과 고모라때보다 더,타락하고 썩은시대라고 메세지에서 말씀하셨듯이 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손짓과 부르심에 필히 이제는 ,응답하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자비심을 왜면만하지마시고 먼,외국에서도 순례오시는 성직자분들을 본받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나중에는 너무 때가 늦어서 파멸과 멸망만이 남을뿐입니다.지나간 버스에 손을 흔들면 무슨 소용이있겠읍니까?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류를 멸망과 파멸로부터 구원하시고자 친히 뽑으신 율리아자매님을 삐닥하게만 보시지마시고 하느님께서 직접, 선별하여 뽑으신 거룩한 도구로서 인류을 구원하기위한 도구로 봐주시어  인준을 서들러주십시요! 아멘.

 

오늘,정오쯤,저희제주나주팀 팀장께서 저와 집이  걱정되셨는지 전화로 안부를 물어오셨읍니다,요즘,시대는 돈과 쾌락이 우상으로 전략하여 마음에 가득 자리잡고있고 마음이 시멘트처럼 굳어있어,옆집에 누가 사는지 관심도없는 얼음장같은 차가운 세상입니다,가까운 친척과 가족도 안부를 물어볼 여유도없는 돈과 세상살이에 쫒기며 살아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참 가엾고 불쌍한 세상입니다,

 

저,또한 그러한 범위에 들어가는 한사람이었으나 나주순례와 생활의기도와,이,거룩한 홈피를 통하여 차가운심장에 따뜻한 온기와 성령을 체험하여 거룩한 자녀로 거듭나는 중입니다,그러기에,팀장님도 저에게 안부전화를 해오셨읍니다 ,이런모든행위가  작아보여도 나주를 통하여 받은 은총의 선물입니다 아멘.

 

흔히,사람들은 큰것만 좋아보이고 관심을갖고살지 작은것은 거들떠 보지도않는 악습이 자리잡고 있읍니다 ,그러나,우리 홈님들은 작아보이는것이 큰것이고,큰것이 또한 작은것과 일치를 이루는것을 나주에서 배웠고 또한,소홀히 할수없읍니다,이것이 나주에서 배운 사랑의 영성입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부디,이번 태풍으로부터 피해가없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오며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굳건히 지켜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올해가 지나가기전 대충11월달쯤,제주팀합동 나주순례갈 계획잡고있어요,당연히 ,주님과 나주성모님도뵙고,율리아님과 홈님들도 뵙고,ㅋㅋㅋ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큰잡음없이 순례잘갈수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기도중에 ,저의가정에  2형제님 마음속에 절망과 낙담,악습을 몰아내주시어 병든영혼육신도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삶의희망과 비젼도내려주시어, 성전과 나주로도 불러주시길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디아 2장20절)

 

 

 

 

 

 

댓글목록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경남을 거쳐서 대구로  직통한다던 태풍이
자취도 없이 사라진것 같아요

놀랍기만 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휴---다행입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성직자들께서 시대의 징표를 깨닫고,나주로 속히오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시대의 징표를 깨닫고
우리나라 성직자들과 세계의 수많은 영적 지도자들께서
깊이 각성하시고 깨우치시어

나주인준을 서둘러 주시어
시대의 징표에 응답하시는
거룩한 자녀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순례와 생활의기도와,
이,거룩한 홈피를 통하여 차가운심장에
따뜻한 온기와 성령을 체험하여 거룩한
자녀로 거듭나는 중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은총글 함께 해주셔셔
감사합니다~11월달에 꼭 순례오셔서 은총가득받으시길~
함께 사시는 두분도 불러주시고, 치유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자비심을 왜면만하지마시고 먼,외국에서도 순례오시는 성직자분들을 본받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나중에는 너무 때가 늦어서 파멸과 멸망만이 남을뿐입니다.지나간 버스에 손을 흔들면 무슨 소용이있겠읍니까?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류를 멸망과 파멸로부터 구원하시고자 친히 뽑으신 율리아자매님을 삐닥하게만 보시지마시고 하느님께서 직접, 선별하여 뽑으신 거룩한 도구로서 인류을 구원하기위한 도구로 봐주시어  인준을 서들러주십시요! 아멘.

 11월달 함께하실수있도록 기도중에 만날께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태풍에
큰 피해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나주성모님사랑에 함께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이
자비의샘님의 가정과
제주도기도회원님들 가정에
사랑가득, 은총가득, 평화가득
하시고 순례 계획도
차질없이
이루어지시어
나주성모님사랑
가득받으시고 안고 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생활의기도를 실천하시는
자비의샘님!
제주도소식 전해주시고
정성과사랑으로 올리신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연속으로 다가오는 태풍으로
걱정과 함께 맘 조였을 자비의샘님

무사하니 너무나 다행이며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랑으로 이루어짐을
느끼며

제주 기도회원님 가정 모두 무사하시리라
믿으며 언제나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하시며 일을 시작하시려 노력하시는 자비의
샘님께 제주 소식 감사드리며 11월 합동 나주
순례 꼭 이루어 지길 빕니다.

저도 덩달아 기뻐지네요. 꼭 순례오셔요.
감사해요.나주기도회 식구 모두 사랑해요.

profile_image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처음에는,내,팔자가 왜이럴까하고?짜증도 났지만 비가세는곳에 대야를 받쳐놓고 물이찰때마다 주님께서 우물가에서 사마리아여인에게 ,내려주신 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시라고 기도로봉헌하고 홈님들과 저의모든 영혼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라고 기도로 봉헌하면,영혼과 육신이 깨끗이 씻어지는것같고 잔잔한 기쁨이 썰물처럼 밀려오는것을 발견할수있읍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를 생활화 하고 계시는자비의 샘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자비의샘님 감사 합니다.
11월3일 첫토에 만나요^^
제가 제주팀자리 꽉 잡아놓을께요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자연재해로 물적 심적 고통에 직면하면서도
항상 나주성모님께 의지하고 주님께 기도드리는 생활로
은총속에 삶을 사느 자비의샘님의 영육과 가정에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함께 하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제주팀원 모든 분들이 계획하신 뜻대로 순례오시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제주 기도회원님 모두 11월 첫토에 꼬~옥 만나 뵙길 기도드려요~아멘

profile_image

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처음에는,내,팔자가 왜이럴까하고?짜증도 났지만 비가세는곳에 대야를 받쳐놓고 물이찰때마다 주님께서 우물가에서 사마리아여인에게 ,내려주신 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시라고 기도로봉헌하고 홈님들과 저의모든 영혼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라고 기도로 봉헌하면,영혼과 육신이 깨끗이 씻어지는것같고 잔잔한 기쁨이 썰물처럼 밀려오는것을 발견할수있읍니다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가 정말 좋죠? ㅅㅅ
태풍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기도회도 열심히 참여하시길 바래요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태풍으로인한 고통을 생활의기도로 다 날려보내시고

11월에 순례 계획하신다니 반갑습니다

계획하신 일과 두형제님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람들은 큰것만 좋아보이고 관심을갖고살지 작은것은 거들떠 보지도않는
악습이 자리잡고 있읍니다 ,그러나,우리 홈님들은 작아보이는것이 큰것이고
,큰것이 또한 작은것과 일치를 이루는것을 나주에서 배웠고 또한,소홀히 할수
없읍니다,이것이 나주에서 배운 사랑의 영성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여러가지 소식과 함께 두형제님소식
감사합니다 그리고 순례길 계획~반갑고 흐뭇합니다 두형제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님의사랑의기도를 통하여 나주 영성이 알게
모르게 그분들게도 스며들어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며 부활의
삶을 누리기를 봉헌합니다 아멘!!!글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영육간에 건강한 모습들로 만날날을 기다리며~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게서 계속 한국게 경고를 주십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힘듦도 기쁘게 이겨내시는 자비의샘님!! 감사 감사!!
아름다운 봉헌! 축하드려요!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65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4,20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