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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다녀왓습니다. [꿀룸이사후 첫 미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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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8건 조회 2,565회 작성일 13-06-22 22:5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부족하지만 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질수 있도록 성령으로 이끌어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나주성모님을 박해하셨던 성직자들의 열정이 충성으로 바뀌어져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도구가 될수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반갑습니다.

이번 막토미사에 30분전에 도착하였는데

마리아꿀룸이 이사가고 나서는 처음으로 오는 것이라 어리둥절하고 찾느라고 두리번 대는데

반가운 우리 청년들이 마침 밖에 나와 있어서 얼른 찾게 되었습니다.

마리아꿀룸은 2층인데 입구에 보니 서울임원 한분이 마리아꿀룸 간판을 아주 이쁘고 멋지게 만들어

봉헌하셔서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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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오늘은 장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도 있다고 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순례자들이

인천,수원,의정부,전주 등에서  많이들 오셨습니다.

장신부님께서는 벌써부터 순례자들에게 고해성사를 주고 계셨답니다.

고해성사를 보는 동안 마리아꿀룸방에서는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묵주기도를 5단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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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가 비좁아서 복도에 서서 미사참례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곧 이어서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장신부님께서는 아주 건강하신 모습으로 정성껏 미사를 집전해 주시고

여러가지 좋은 말씀으로 저희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영성체시간이 되자 신부님께서는 양형성체를 저희에게 영해주셔서

예수님의 진한 사랑을  체험할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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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를 마치고

장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이 진행되었는데

신부님께서는 이번이 서품 받으신지 41년 되셨습니다.

영명축일을 맞이하여 청년 한명이 신부님께 드리는 글을 낭송하고 있습니다.

' 신부님 ~! 신부님께서는 저희들의 롤모델이십니다.

신부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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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부님께서 촛불을 끄고 계십니다.

후욱~! 주님, 저희들 마음안에 타오르는 쾌락과 욕정의 불을 꺼 주시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께만 달아들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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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테이블에 놓여진 저 ....떡, 과일,케잌....너무나도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꼴깍~!)

 

신부님께서 축하를 받으시고 노래를 선물로 불러주셨습니다.

첫곡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 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 날마다 기도 합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 봅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마리엔젤님 댓글인용) 


 

를 불러주시는데 가슴이 찡~하였고

얼마나 잘 부르시는지 앵콜~!앵콜~! 하는 소리가 명동이 떠나가라고 울렸드랬습니다.

둘째곡은 로만칼라~는.........

노래끝부분 가사를 유머스럽게 불러주셔서 모두들 박장대소를 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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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말이래이...이 동동주가 기적수로 담근거래?

 

장신부님 염명축일 축하식이 끝나고

그 많은 분들이 거의 모두 안가시고 남으시어 다과를 나누셨습니다.

오늘 떡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옆사람 챙겨줄 겨를도 없었네요 아이구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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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막걸리가 기적수로 담근 막걸리라면서...?

아 .예~! 건강에 좋다고 해서 벌써 일곱잔째 입니다.

아? 그래? 빨리 마시고  잔 돌리게나...나도 마시고 건강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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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따~! 이 수박 참으로 맛이 기통차다~!

서울,인천,수원,의정부,전주지부 가족들이 모두 모여 즐겁고 사랑스럽게 담소를 나누면서

음식을 들고 있네요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면서 다과회를 갖는 모습은 참 아름답고 가족 그 이상의 끈끈한 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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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셔요?...아니에요 드세요?   한조각 케익을 서로 양보하는 ...먹고싶지만 먹은셈치고

서로 양보를 하시네요 ^^

 

어 ?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케익이 다 어딜갔지?

이야~! ...그 커다란 케익이.....증말 빨리도 없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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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꼬옥~!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저희들 곁에서 계셔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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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포착]

우리 아버지 신부님께

서울지부 세레나 부지부장님이 홍어회를 먹여드립니다.

'신부님 ~!  아~~~! 하셔요~! ^^

모두들 사랑의 박수를 우렁차게 쳐 드렸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증거하시기 위하여 남은 여생을 다 바치시고 계시는 신부님께서는

그동안 여러가지 심한 박해와 어려움들을 다 이겨내시고

저희들에게 큰 모범을 보이시고 계시는데 어떻게 존경과 사랑을 드리지 않을수가 있겠습니다.

장신부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오래 오래 영육간에 더욱 더더욱 건강하세요^^

 

글을 올리는 저는 오늘 아무것도 한게 없습니다

서울지부 지부장님과 임원님들, 봉사자님들께서 준비하시느라 애쓰셨고

멀리서 오신 전주,의정부,인천,수원 지부장님들과 임원님들께서 많은 성원을 해주시어

마리아꿀룸 미사와 장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을 잘 치렀다고 생각하며

전국에서 모인 마리아꿀룸 청년들 오늘 너무 너무 수고하셨고

무지 무~지 사랑해요 ^^

 

또한 사랑으로 기도로 함께 해주신 율리아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틀린점이 발견되면 알려주십시오 수정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합니다 홈님 여러분^^ 6월 30일날 뵈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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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뉴스레이터 같아요 ㅎㅎㅎ 
사진과 함께 재미있게 올려 주셔서    그 자리에 있는 것 만큼이나 실감났어요

장신부님
사랑하는 장신부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우리들의 아버지 ..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하셔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장신부님  노래 ... 정말  쨩 !  이죠 ... 아  듣고 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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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감사합니다  글과시진을 보니 꼭그자리에

함께있는것 같아서 너무 감동이예요

새로이사한  꿀룸이 주님성모님사랑이넘치고 니주 성모님

메세지 전 하는 전진 기지로 더욱발전 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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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사님의 댓글

헤레사 작성일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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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장신부님 영명축일과 명동마리아꿀룸 이전 축하드립니다. 추카~ 추카~  ^.^
신부님~ 연세도 많으신데 힘겹게 오시어 미사 집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오래~ 오래~
저희 곁에 건강하신 모습으로 쭉~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마리아꿀룸도 영원한 발전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음식 준비하시느라 많은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울지부 화이팅~  뺘샤~ 뺘쌰~ 뺘쌰~ 아웅~ 꺄~꺄~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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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 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 날마다 기도 합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 봅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고운 목소리로 불려주신
 저 높은곳을 향하여
 저희들도 신부님과 함께 저 높은 곳을
 소망하는 작은 영혼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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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장신부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오래 오래
 영육간에 더욱 더더욱
건강하세요^^...아멘...

장신부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래 첫곡 부르실때 신부님의
모든 삶을 노래 하시는것 같아서
마음이 뭉클 했습니다.

신부님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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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증거하시기 위하여 남은 여생을 다 바치시고 계시는 신부님께서는 그동안 여러가지 심한 박해와 어려움들을 다 이겨내시고 저희들에게 큰 모범을 보이시고 계시는데 어떻게 존경과 사랑을 드리지 않을수가 있겠습니다. 장신부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오래 오래 영육간에 더욱 더더욱 건강하세요^^"/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사진과 같이 현지상황을 글로 올려주시니 그곳에 참석한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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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그만 묵고 나 보곤 먹어라 소리도 안하고 ...!  ㅠ .  서울로 이사가삘까 ?  ㅋ ㅋ ㅋ  신 부 니~임 ~ 사 랑 합 니 다 !  존 경 합 니 다  !  건 강 하 세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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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애쓰시는 모든분들께 감 ~ 사~!
축복이 가 ~득하시길 기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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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새로 이사간 마리아꿀룸에서 드리는 첫미사에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장신부님 영명축일도 함께 축하해드리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저는 숨어서 먹느라, ㅎㅎ 보이지도 않네요 ㅎ
너무 잘 먹고, 왔습니다~

특히 미사시작전에, 사랑으로 비벼주신 비빔밥~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하나되어 나누어먹은
그 비빔밥이. 정말 인상에 남네요~
밥 비벼주신 세레나형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다리도 제대로 못펴고 앉았던 자리였지만,
마음만은 기쁨과 감사와 행복으로 가득차오른
시간이었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울지부장님 비롯하여
모든님들께 감사의인사 올려드립니다.

기쁜소식 부지런히 올려주신 멋찐나주맨~
빛나들이님께도 감사의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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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와~멋진 소식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존경하는 장신부님, 사랑해요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파이팅!

빛나들이님, 실감나게 잘 올려 주셨어요.
고맙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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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장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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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사랑이 넘치는 곳에 참석한것 같아요...잘 읽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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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빛나들이님도 열심히 사진 찍으시고 할 일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들 모여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하며
함께 했던 그 시간들 기쁨 가득해 짐이 느껴집니다.

서울,인천, 의정부,수원,전주 등에서  오신 회원님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아버지  장신부님!
광주교구의 핍박으로 많은 아픔으로 힘드셨을
지난날 모두 잊으시고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신 자녀들의 기도로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사랑이 함께함을 믿으며
신부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올려주신 빛나들이님께도 감사드려요.
바쁘신중에 오셔서 함께하신 그 사랑 모두
고맙고 감사해요. 빛사랑님과 함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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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마리아꿀름의 간판이 멋집니다.
그리고 신부님 영명축일 감사합니다.
사진도 잘 찍으셨어요.

그런데 신부님은 고기,짜고 매운것,술 커피,
등을 자시면 안되니 항상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교우들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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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이 세상에 살지만 본향으로 돌아갈 것을 그리며...
 신부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영육 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멘..

 새 꿀룸에서의 축복식,첫 미사, 신부님축일에
 기도로써 그리고 함께 참여해주신 분들과
  또 음식을 찬조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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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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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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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장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 드리며
 오래 오래 저희 곁에 계셔 주셔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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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비록 비좁고 덥고 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넘 행복했어요~

신부님께서 저 높은곳을 항하여 노래를 부르실땐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지금 본당에 계셨더라면 성대한 축하식이
있었겠지만 비록 거기에 비하면 초라한것
같지만 진심으로 신부님을 사랑하는 이 마음
그 누구에게 비기겠어요?


장신부님!부디 오래오래 저희와 율리아님곁에
꼭 건강하게 함께 계셔 주세요~꼭이요~!!!
사랑합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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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주님안에서 존경하는 장신부님,미사에 못가서 송구합니다.
늦었지만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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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넘나~ 수고 해 주신 서울 지부장님 비롯하여 임원님들..
조촐하였지만, 사랑넘치는 풍성한 만남,은혜로운 미사..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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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멋진시간을 사진으로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주님 성모님 축복 많이 받으셔요! 이사한 마리아꿀룸도 앞으로 번창하기를 기대합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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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장신부님 영명축일과 미사참례의 글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모든 일과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또한 제자신과 제가정 그리고 저의 직장일들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이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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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 빛나들이님

너무 잘 올려 주셔셔 그 현장에 있는것 같아요 ㅎㅎ
사진을 통하여  그 감동과 은총이 마음에 느껴 지네요

사진 아래에 멘트도 참 깔끔하고도 정확하게 잘 설명 해주셨습니다

세상에  그렇게도 많이 오셨군요
모두들 한마음으로 장신부님을 사랑하시니

신부님  위로 받으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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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장신부님 영명축일도 함께 축하해드리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저희들 곁에 늘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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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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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 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 날마다 기도 합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 봅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아~멘!!!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곁에 계심이 큰 힘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성인사제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신부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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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알로이시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꼭!!!

현장감있게 사진과 글을 함께 올려주시니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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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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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신부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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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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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날 참석한 마리아꿀룸 청년들이 있어서
미사와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이 더욱 빛났습니다.
저는 명동에서 청년들을 볼때마다 언제나 사랑스럽고
기쁘고 반갑습니다.
청년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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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장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과 일치하시어
성심의승리를
위해
앞만보고 달려오신 세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
사진과글을보니
사랑의정이 가득 합니다.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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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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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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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장신부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소식 전해주신 빛나들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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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장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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