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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서 얻을수있는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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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7건 조회 2,257회 작성일 13-06-23 15:47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 이번달 6월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며 나주인준에 성령의 도화선 불이 당겨지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과 평화를 허락하시며 영육간에 건강도 허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주도는 섬이라서 날씨가 습하기로 유명한데 하루가 멀다하고 자주 비가 내리고는 합니다,전국적으로 이제 장마 영향권에 들어갔다고 뉴스를 통하여 접하게 되었습니다,제주도는 그전,주일부터 비가 자주내려 이미, 장마 영향권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

 

그런데, 이번, 비는 9월달까지 자주 내린다고 하네요, 저,개인적으로는 체질이 양체질이라 여름보다 겨울을 무척,좋아합니다.

 

여름에는 가만히 서 있어도 몸에 땀이 주르륵내리고 맺혀서 누가보면 어디가서 심한 노동을 하고 온것으로 착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매일,옷을 갈아입어야 할정도로 여름은 저에게 있어서 최악의 계절이었지요!그,만큼 몸이 따뜻한 체질이라 그런가봅니다.

 

나주를 알고 순례가기전에는 여름은 저에게 있어서 아주 불쾌하고 고문이 따로 없었지요! 그러나, 나주를 통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수 있어서 여름은 저에게 있어서 하루종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기 매우 바쁜(?) 은총의 계절이 되었답니다 아멘.

 

지금,현제 저는, 옆방 사시는 작은 예수님께서 몸이 아프신 관계로 뼈와 관련된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으시고 요양중이신 관계로 거의 매일 병간호와 말벗이되어주기위해 병원을 저의집인양 ,매일 출입하고 있읍니다.

 

처음,병원에 들어설때는 병원 특유의 소독양등 냄새와 팔,다리등 사고로 병원을 출입하고 병원에 입원에 있는  환자를 보면서,좀, 마음이 울렁거리고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였으나 이내,정신을 차리고 나주를 묵상하고 모든것을 영적으로 보면서 어쩌면 겉은 멀쩡하지만 가장 큰 영적인 중풍병자가 나,자신일수도 있기에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하다보면 영적으로 개운해지는 은총도 맛보고 있읍니다 아멘.

 

이처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영적으로 깨어있게 하여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작은 예수님이 병원에 입원하신 덕분으로(?)저는, 무더운 여름에 돈 하나 안들이고 병원에서 공짜로 쉴세없이 쉬-잉-소리를 내며 ,에어컨을 통하여 나오는 시원한 바람을 통하여 여름에 피서를 즐기수있음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주님,이,에어콘 바람을 성령의 시원한 바람으로 바꿔주시어 오랜 박해와 대속고통으로 힘드신 율리아님과 나주를 지키는 작은 천사들이신 나주홈님들의 영혼육신을 시원한 성령의 바람으로 깨끗이 청소해주시어 영혼과 육신을 깃털처럼 가볍게 하여주시고,비가온뒤 땅이 더욱 견고해지듯이 질풍경처럼처럼 세워주시고 굳센믿음으로 무장지켜 주시옵소서! 아멘.

 

또한,에어콘 바람이 나오는 수만큼,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수많은 주교,사제들과 나주에 대해 부정적 선입관을 가지고 있는 영혼들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청소해주시고 에어콘 바람,수만큼 영적으로 병들고  잠자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깨워주시어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옵소서! 아멘.

 

다소,엉뚱해보이지만 ,일상의 하루 하루 습관이 삶을 만들고 생산해내듯이 부정적인 요소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감사를 드릴수있는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 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에 감사를 더한 감사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항상,매일 저녁에 작은 예수님 병간호를 마치고 마무리로 병원 샤워장에서 샤워를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샤워할때 주님께 이물을 나주의 기적수와 영혼의 목욕탕 물로 변화시켜주시어 저와,이,병원의 모든 직원과 입원해있는 모든이들 영혼과 육신의 죄와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길,기도드리면 마음과 영혼이 맑아지는 체험도 할수있읍니다 아멘.금상첨화가 따로 없지요!영적인 바캉스가 따로 없답니다 아멘.

 

작은 예수님을 병간호하면서 TV를 통하여 중국에서 대홍수로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고 ,미국에서는 토네이도 초강력 대풍과 산불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것을 보면서,우리나라도 연일 사고가 끊이지않는 소식을 접하면서 그래도,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이정도로 적게 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과 홈님들의  크신 대속고통과  희생과 기도 나주 순례덕분에 하루 하루 무사히 지낼수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윗분들께는 시대의 징표를 읽고 깨달으시어 하루빨리 나주로 순례오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홈님들과 나주홈을 통하여 친교를 나누다보니 어느덧,시간이 많이 흘러가서 저는,이제 다시 병원으로 들어갈시간이 되었네요,병원 go,go, ㅋㅋㅋ.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하루하루 끊이지않는 사고와 재앙,죄악으로부터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지켜주시고 방패가 되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이,무더운 여름 열대아로부터도,시원한 성령의 바람으로 감싸주시어 보호하시고 지켜주시어 영육간에 건강도 허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가오는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국내,국외적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불러주시고,율리아님과 나주홈님들에게도  풍성한 은총을 가득히 부어주시어 나주인준에 초석이 되시길, 또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념일에  은총 팍팍 많이들 받으썹예,알았수광 ,많이들 속읍써예!(은총 많이 받으세요 알았죠,많이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ㅎㅎㅎㅎㅎ+.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나주).<마태:6장 21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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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부정적인 요소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감사를 드릴수있는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 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에 감사를 더한 감사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함께 하면서 늘 바칠수 있는 기도~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병원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바치는
생활의기도가 모두 다 하늘에 올라 차곡 차곡 쌓이리라 믿습니다.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때는
성령의바람으로 청소해달라고 기도하고

샤워할때는 예수님의성혈로,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로 변화시켜
주시어, 영혼의 추한 때와 얼룩진 상처들 모두 씻어주십사..고
기도드리지요~  믿는 그대로 이루어질것이라는것. 또한 믿으면서요~

무덥고 바쁜 일상에 잊지 않고 꾸준히 은총글 올려주시는
성모님의 귀한 아드님이신 자비의샘님~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한 주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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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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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를 통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수 있어서 여름은 저에게
있어서 하루종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기 매우 바쁜(?) 은총의
계절이 되었답니다 ...아멘...

이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자비의샘님도 나주영성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고 실천에 잘 옮기시는 멋진분
이시네요

더운데 귀한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념일에 은총팍팍 많이들 받으썹예.
알았수광,많이들 속읍써예)

제주도말  참 재미있네요 글읽다가 혼자
깔깔 크~게 웃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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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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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를 통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수 있어서 여름은 저에게
있어서 하루종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기 매우 바쁜(?) 은총의
계절이 되었답니다 ...아멘...

율리아님에 영성은 우리에게
생활의기도와 함께 매순간순간
생활이 복음적생활이 되는은총입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율리아님에 영성안에서
기쁨 감사 평화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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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작은예수님을 돌보시는 님의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심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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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영적으로 깨어있게 하여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영적으로 깨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천국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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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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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자비의 샘님!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신 모습!! 우리도 함께 실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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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자비의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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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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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감사합니다.30일 기도회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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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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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예수님을 사랑으로 돌보시며 모든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흐뭇한 미소를 띄시고 자비의 샘님을
내려다 보고 계실까? 생각하니 저 자신도 기쁘고 즐거워 지네요..
사랑이란 하면 할 수록 참 거시기하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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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작은예수님을 통하여 모든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니
은총이 넘쳐 흘러  아주 기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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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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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위를 많이 타셔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의 모습과 함께 작은 예수님을 돌보시고
매 순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 그 모습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나주를 위해 걱정하시고 염려하시는 님의
사랑 모두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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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아멘~
다가오는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8주년 기념일에
나주에서 우리모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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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차고 흘러 넘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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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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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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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생활의기도를
아름답고
조화롭게 기도하시는
센스...

자비의샘님!
아픈이를 돌보아주시는
사랑실천으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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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비가 많이 오는데 여러가지로 힘이 드시지요?
자비의 물줄기로 기도하시면 좋을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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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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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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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모든 부정적인 것을 생활의기도로서 날려보내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자비의샘님,영육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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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무더위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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