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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 사제님들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마십시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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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1건 조회 1,756회 작성일 14-01-29 23:45

본문

세상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저 정말 알수 없고
온갓 추측들과 낭설들이 세상에 주인 행세를 하면 저의들 눈을
더 어둡게 합니다
 
이 어둠에 눈을 밝혀줄  한 빛이  나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비추어
졌으나 교만과 아집에 둘러 싸여 빛을 빛이라 하지않고  막무가네 어둠에
그림자일뿐이라고 소위 지적이고 훈련된 이성을 지닌신분들에 의해 빛을
가리려는 우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언제 까지 이 빛을 가릴수 있을까요 감히 저는 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결코
그분들께서 가리려고 하는 빛은  찬란히 빛나고 잠시 가려졌던 빛에 의해
그분들에 비겁함과 탐욕과 위선 위장된 지식에 교만함이 들어 나고야 말것이라는것을
 
저는 전에도 글을 통하여 글을 적은적 있습니다 하느님 없는 철학으로는 결코 인간을
이롭게 할수 없다는것을?    혹자는 말합니다 하느님 없이도 이타적 사랑을 할수 있다고
정말로 하느님 없이도 이타적 사랑을 할수 있을까요 설사 하신분들이 계시다면
그 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성인들이 아닐까요
 
하느님 없는 세상은 본능만히 모든 사람들을 지배 할것이고 자신에 본능에 따라
양육강식에 먹고 먹히는 물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끔직한 세상이 아닐까요 이런 세상은
저 같은 능력부족에 사람은 설 자리가 없고 마지 못해 살아 가야 하는 절망에 세상에서
한숨과 함께 살아 가야 하겠지요
 
세상은 법으로만 세상을 다스릴수 없었다고 생각 합니다 무지 하고 폭력이 지배하는
고대 세계에서도 폭력만으로  다스릴수 없기에 어떤 가상에 물건에 신격화 하여
폭력과 함께 부족들을 다스리고 하였다는것을 저희들은 인간에 역사적 사실로
봐도 저희들은 알수있습니다
 
현대 사람들은 자본과 권력을 미끼로 세상을 지배하려합니다  아무리 권력과 자본에
미끼를 통해 조종 하려 해도 모든 사람들에 영혼안에 있는 영성을 완전히 소멸하지
못할것입니다  사람은 다른 동식물과 구별되는 영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저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평소에는 신하고는 거리가 먼듯
하여도 각종 유령이나 귀신이거나 점술 사주 풍수 같은곳은 믿고 있는것을 저는
보고 들으면 살아 왔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여 주고 있는것일까요 하느님은 안믿드라도 초 자연적 어떤것에
기대지 않고는 살아갈수 없다는것이 아닐련지요  이러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하느님께서 육화되시어   십자가 수난과 고통에 희생제물 번제가 되시어 저희들 안으로
오셨는데 비겁하게도 세상에 체면과 명예때문 하느님과 맞바꾸어 하느님 사랑에
반대편에서 하느님 사랑을 나주에 사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예수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최전선에 앞장서서 방해 하고 있습니다
 
이런 괴탄스런 일이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닌  하느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잎으로 고백하고 말씀들을 하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주교님과
사제님들에 의해 공공연히 행하여 지고 있다는것이 가슴이 아플뿐이지요
 
저는 이런 현상들앞에서 절망하기 보다 모든 주교님들과 사제분들이 초심에 열정으로
다시 돌아가 진정한 하느님 사랑 성모님 사랑하는 주교님 신부님들이 될수 있도록 기도로서
하느님 사랑이 그분들을 통하여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로서 대신 하고 있을뿐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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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언제 까지 이 빛을 가릴수 있을까요
감히 저는 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결코 그분들께서 가리려고 하는
빛은  찬란히 빛나고 잠시 가려졌던 빛에 의해
그분들에 비겁함과 탐욕과 위선 위장된
지식에 교만함이 들어 나고야 말것이라는것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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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얼마나 답답하고 속이 상합니까?
저들은 똑똑한 것 같아도
빈약한 분들 입니다.
우리가 해서 안되면 하느님께 맡기는
 수밖에 없지요 오늘 뵙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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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이런 괴탄스런 일이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닌  하느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잎으로 고백하고 말씀들을 하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주교님과 사제님들에 의해 공공연히 행하여 지고 있다는것이 가슴이 아플뿐이지요"

다함께님! 불쌍한 현실이지요~  2000년전에 일들을 되풀이 하고들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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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이런 현상들앞에서 절망하기 보다
모든 주교님들과 사제분들이 초심에 열정으로
다시 돌아가 진정한 하느님 사랑 성모님 사랑하는
주교님 신부님들이 될수 있도록 기도로서
하느님 사랑이 그분들을 통하여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로서 대신 하고 있을뿐입니다 ..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은총도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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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주교님들과 사제분들이 초심에 열정으로 다시 돌아가
진정한 하느님 사랑 성모님 사랑하는 주교님 신부님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로서 하느님 사랑이 그분들을 통하여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로서 대신 하고 있을뿐입니다  아멘

더욱 맘 모아 기도해요.
다같이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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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다같이님 말씀처럼 사제분들께서 지금은 나주의 진실을 모르시고 방해아닌 방해를 하시지만
그 분들이 진실을 아시고나면 악을 선으로 행하시는 주님께서 그 분들을 통해서 어둠과 오류에 물든
교회가 쇄신되고  전 세계로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가 전파되리라 확신합니다.
그렇게 되기위해서는 사제분들께서 나주의 진실을 아실 수 있도록 저희들이 더욱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같이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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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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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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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교님 신부님들이 될수 있도록 기도로서
  하느님 사랑이 그분들을 통하여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로서 대신 하고 있을뿐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나주성모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 하시는 그마음을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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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고 계시는 일들이
모두가 진실임을
만방에 널리 알리고 있으니
다같이님, 우리함께 힘내요^^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망설이지도...뒤돌아보지도 말고...
앞만 보고 쭉 달려가요

다같이님,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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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진정한 하느님 사랑 성모님
사랑하는 주교님 신부님들이
될수 있도록 기도로서하느님
사랑이 그분들을 통하여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
로서 대신 하고 있을뿐입니다...아멘...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그분들을
위해 기도를 드려야 겠네요

다같이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기쁨의
넘치는 설 명절 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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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직자들과수도자들을 위해
사랑의 생활화기도를
열심히 바치겠읍니다
다같이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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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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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다같이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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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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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굳건한 믿음이 사라져가는이세상에
주님의 자비를 기도드려봅니다~

다같이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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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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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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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교회안에서도 엉터리 신자들 속에서
양육강식이 있어요. 또 다른 세상이죠.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가 말하는 사랑은
엉터리 교회안에서 먹히고 짓발히며 학대받는 길을 찿아 일하고
상대에게 진정한 조언과 사랑의 충고도 마다하지않고
남아있다가 예수님이 부르시면
은총중에 죽는거 아닌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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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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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세상은 지나가는 것!!! 그저 흘러갈 뿐이지만
하늘나라를 영원한 곳!! 우리가 영원히 살아야 할곳이지요!!
감사감사!!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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