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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구걸 하듯이 묵주의 기도 5단 만이라도 더 해 주기를 바라시는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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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548회 작성일 14-01-30 04:13

본문

님  
 
 
나이 탓인가?
 
아침에 미사를 했으면서도 저녁에는 목요성시간이 있을 꺼라고 생각하며 경당에 갔는데
 
순례자들은 없고 수사님들과 수녀님들만이 성무일도 기도를 드리고 있는게 아닌가.
 
그리고 묵주기도를 합니다.
 
 
 
`아 오늘이 목요일이 아니고 수요일이었지, 내가 늙은 탓인가?`
 
 
나는 불현듯 성모님께서 묵주기도를 더 해 달라는 느낌이 확 들어서, 열심히 묵주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보면, 성모님께서 얼마나 갈급하시면
 
"묵주기도 5단만이라도 더 해 다오"
 
라고 우리에게 구걸 하시듯이 부탁을 드리는가.
 
그 생각을 하면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예, 성모님, 그럴께요 훌쩍훌쩍`
 
 
그러니까 우리가 드리는 묵주기도가 얼마나 중요하고 큰 기도라는 것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언제나 조금의 시간이 있으면 율리아님 처럼 손에서 묵주가 떠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 때로는
 
`주님께서 또는 성모님께서 내 기도를 듣고나 계실까?`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방문을 걸어잠그고 혼자 은밀한 생각 까지도 다 알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이시라는 것을 안다면,
 
 
무슨 기도를 하든 정성을 다하여 굳건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5월에 내가 무척 아팠을 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주님! 저를 대려가 주세요"
 
라고 하다가
 
"주님! 제 얘기 듣고나 있으세요?"
 
라고 투정을 부리고 있을 때, 컴퓨터 옆에 계시는 성모님이 밤에 얼굴을 환하게 비추어 주시지
 
않았던가,
 
 
 
우리의 기도를 다 듣고 계시다는 더  할 수 없는 성모님의 사랑의 징표였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
 
우리가 바치는 생활의 기도 하루에도 수십반이 아니라 수백수천 번이라도 할 수 있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 부지런히 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얼마나 안 하면 성모님이 저러실까?
 
예수님 또한 우리의 희생과 보속이 얼마나 필요하실까?
 
 
 
우리나라 성직자들은 신자들에게 이런 것들을 가르쳐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고 일주일을 또한 기도로 열심히 살아갈께 아닌가.
 
 
 
내일이 명절이고 다음날은 2월 첫토 나주에 가는 날입니다.
 
그런데 설 명절이 끼여있어서  2월 둘째 토요일인 8일로 변경 되었어요.
 
은총이 가득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희생을 요구하시기에 우리 모두 달려 가야 합니다.
 
율리아님은 또 틀림없이 그날 오실 순례자들을 위하여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실 것이기에
 
그날 받을 은총 또한 엄청 클 것이 아닌가.
 
 
 
사랑하는 여러분 !
 
기도할 시간이 24시간이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매 순간순간이 모두 기도로 봉헌되기를 바랍니다.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부터 꿈지락 거리는 모든 행동들이 다 기도로 봉헌 될 수 있다는 것이
 
얼나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가.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2월 8일이 첫토요일 기도회날입니다.
(설날이 껴서 바뀌었어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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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보면, 성모님께서 얼마나 갈급하시면 "묵주기도 5단만이라도 더 해 다오" 라고 우리에게 구걸 하시듯이 부탁을 드리는가. ~ 그러니까 우리가 드리는 묵주기도가 얼마나 중요하고 큰 기도라는 것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언제나 조금의 시간이 있으면 율리아님 처럼 손에서 묵주가 떠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저부터 반성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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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묵주의 기도는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마귀들이 굴복한다. 모든 신자들에게
묵주의 기도 5단씩을 더 바쳐달라고
전하여라. 나라의 일치를 위하여 바쳐
진다면 위기를 면하게 될 것이다..아멘.
88. 1.1.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여러분 !
기도할 시간이 24시간이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매 순간순간이 모두 기도로
봉헌되기를 바랍니다...아멘. 아멘. 아멘.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2월첫토요일은
명절 다음날인 관계로 2월 둘째 토요일에
기도하기로 변경되었음을 기억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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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거님, 또 감빡 했어요
내 정신 좀 봐
감사합니다 엄마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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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할 시간이 24시간이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매 순간순간이
 모두 기도로 봉헌되기를 바랍니다.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부터 꿈지락 거리는 모든 행동들이 다
기도로 봉헌 될 수 있다는 것이 얼나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가.아멘.

주님함께님 너무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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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기도할 시간이 24시간이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매 순간순간이 모두 기도로 봉헌되기를 바랍니다.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부터 꿈지락 거리는

모든 행동들이 다 기도로 봉헌 될 수 있다는 것이
 
얼나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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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부터 꿈지락 거리는 모든 행동들이 다 기도로 봉헌 될 수 있다는 것이얼나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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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무슨 기도를 하든 정성을 다하여 굳건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기도를 해야 할 것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말씀과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이 가득한 설명절 되시고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기도 함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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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한다면 어떤 마귀도 물리칠  수 있음을 압니다.
또한 주님 성모님께서 제안에 언제나  함께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도 생활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안에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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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무슨 기도를 하든 정성을 다하여
 굳건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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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어제부턴가..?제가 묵주기도를 넘 안했구나( 부끄부끄  )!!!하고 반성이  막  시작되었답니~~다
제 곁에 있는  보물을 잠시 잊은 어리석음을 또 범했습니다~에고에고

주님함께님!!
타이밍  절묘하게 너무 감사합니당~♥

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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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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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도할 시간이
24시간이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매 순간순간이 모두 기도로 봉헌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실천하도록 할게요~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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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열심히 매괴기도하여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들을
묵주의사슬로 뱀들을 칭칭~♬♪♩
감아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버립시다!!!
주님함께님과 홈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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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열심히 매괴기도하여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들을
묵주의사슬로 뱀들을 칭칭~♬♪♩
감아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버립시다!!!
주님함께님과 홈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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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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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도할 시간이 24시간이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매 순간순간이 모두 기도로 봉헌되기를 바랍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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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기도할 시간이 24시간이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매 순간순간이 모두 기도로 봉헌되기를 바랍니다.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부터 꿈지락 거리는 모든 행동들이 다 기도로 봉헌 될 수 있다는 것이
 
얼나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가  아멘!!! 아멘!!! 아멘!!!

생각은 하는데 기도로 연결이 안될때가 많아요.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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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기도를 얼마나 안 하면
성모님이 저러실까? 예수님
또한 우리의 희생과 보속이
얼마나 필요하실까...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와 함께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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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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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지난 5월에 내가 무척 아팠을 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주님! 저를 대려가 주세요."라고 하다가 
    "주님! 제 얘기 듣고나 있으세요?"라고 투정을 부리고 있을 때, 컴퓨터 옆에 계시는
      성모님이 밤에 얼굴을 환하게 비추어 주시지 않았던가.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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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벌써 2월 첫토를 기다리는데
멀게만 느껴지네요~

빨리 달려 가고파요~

영유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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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 순간순간이 모두 기도로 봉헌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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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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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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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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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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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 성모님께서 얼마나 갈급하시면
 "묵주기도 5단만이라도 더 해 다오"
 라고 우리에게 구걸 하시듯이 부탁을 드리는가.
 그 생각을 하면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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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생활을 기도로 봉헌하며 묵주기도 5단을 더합니다!!!이제부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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