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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로 수많은 자녀를 모아 드릴수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내려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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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9건 조회 2,805회 작성일 14-03-23 14:04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봉헌드리오며 ,8월달 우리나라 순방을 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복지의 천국인 꽃동네와 더불어 영적인 복지천국인 나주로도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시고 진리의 성령의 끈을 허리에 동여매주시어 나주에서 이탈되거나 오류에 빠지지않도록 굳건한 반석이 되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제,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피로 부를 축제하는 마피아에 대하여 더이상 지옥에 떨어질수있는 악한 행위를 멈출것을 강력히 촉구하시는 조언을 가톨릭뉴스가 아니라 일반 매스컴을 통하여 접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저가, 왜? 서두부터 교황님의 경고를 말씀드리는지 영적인 눈치가 빠른 홈님들께서는 잘 아시리라 예상됩니다 아멘,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교황께서 8월달(15-18)예상, 우리나라 방한시 꽃동네에 방문하시는데 평소에 검소하고 소박하시어 청빈한 성직자로 평생을 살아오셨기에 복지의 천국과 다름없는 꽃동네를 방문하시는것처럼,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로도 방문해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아멘.

나주홈에 방문하기전, 교황께서 그전부터 알고 있었던 교황께서 인터넷을 칭찬하시고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인터넷을 평가하셨듯이 물론, 트위터등으로 교황께 나주소식을 전하는 홈님들도 계시리라 생각되지만 이번 교황님 방한이 무려,20여년만에 우리나라에 방한하시는것이기에 따라서,이번에 오셨다가 언제? 우리나라에 또,방한하실지는 잘 모르지만 이번방한을 기회로삼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모두에게 지혜와 아이디어를 풍성히 퍼 부어주시어 나주로 순례오실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길 간절히 꿈을 품어봅니다 아멘.

교황께서 꽃동네와 아시아 청년대회 방한시 나주에서 플렛카드등 나주성모님 상본과 더불어 나주의 이미지를 크게 플렛카드에 찍어 넣어서 교황께서 방한시 보실수있었으면 합니다 아멘.

물론,그전에 확실히 나주로 순례오실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으로 개입하시어 나주로 이끌어주시면 금상첨화가 따로 없겠지요!아무튼,교황께서 마피아를 강력히 경고하셨듯이 그,강직한 인품으로 인하여 나주가 진실임을 잘 아시고 나주인준의 절박함을 깊이 깨달으시면  적극적으로 나주로 발걸음을 옮기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그전에,부지런히 교황님과 더불어 교황청 고위 성직자분들의 트위터등을 나주홈처럼 부지런히 방문하여 나주소식을 알려드리면 나주소식을 접하고 나주로 주님과 성모님께 당연히 사제된 도리로서 나주로 순례길에 오르시리라 믿음으로 받아드립니다,꿈은 반듯이 이루어진다 아멘.

우리나라 박대통령께서도 율리안나라는 세례명으로 가톨릭 세례를 받은신것으로 알고 있는데 박대통령외에 김연아와같은 유명인사 트위터등 부지런히 방문을 노크하면 조금이나마 나주가 알려져 나주로 순례오고 나주인준의 날이 가까워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요즘,세상과 교회안에도 다원주의가 팽배하여 하느님을 몰라도 착하게만 살면 천국같다는 어둠이 너무 짙습니다,하느님께서는 인간이면 누구에게나 마음에 하트를 심어주시어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고 또, 알아서 교회안으로 들어와서 주님과 성모님안에 행복과 참 평화를 맛보며 살기를 원하시는데,위,사상과 자본주의, 인문학등이 앞을 가려서 하루가 멀다하고 툭하면 자살,살인같은 반갑지않은 뉴스로 연일 도배로 얼룩집니다.

이런,잘못된 사상과 오류를 교회안에서 바로 잡아주어야하는데 잡아주기는커녕,오류로 범벅되다 싶이하니 앞이 캄캄합니다,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위해 나주에 현존하시어 전대미문의 표징과 온갖 기적을 쏟아 부어주십니다,아멘.

그런데,당연히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직접 찾아오시어 방문하여 감사와 찬미의 기도를 끝없이 바쳐드려도 모자랄판인 현제,어이상실하게도 나주를 왜면하시고 거짓으로 포장하고 나주순례를 방해까지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기기에 얼마나 통탄할 노릇인지요!

그래서 성모님께서 피눈물까지 흘리시지 않습니까?정말로, 이제는 좀, 깨어나고 각성하세요,올해도 벌써 3월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조금이라도 영적으로 깨어있는 성직자이시라면 나주로 순례를 오시지 않는다쳐도, 님향한 사랑의길,사랑의 메세지등을 필독하시면 나주는 진실이라는것이 명확하게 들어나지 않는지요!

저가,앞에서 인문학을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에서 인문학 서적 18여권을 책으로 내어 베스트셀러 작가로 널리알려진 공O호작가께서 자신이 인문학의 거두로서 책을내는 지식인지만 아무리 인문학을 연구해도 인생에 답이 보이지 않아서 우연한 기회로 성서를 접하고는 아! 성서에 인생의 모든답이 있는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곧,하느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이시라는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아멘.

그런데, 하물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사랑하는 귀염둥이"이시라는 사제들께서 일반 사람만 못해서야 되겠는지요!

단,한번만이라도 진실된 마음으로 위,나주와 율리아자매님의 저서를 필독하시거나 나주로 순례오시어 자세히 살펴보시면 나주는 진실인것이 들어나지 않습니까?

정말이지!지금 세상은 너무 암흑입니다,돈이 인간 우상의 첫째자리에 버티고있고,오류까지 더하여 말그대로 어둠의 터널이요!어둠의 장막입니다,그러하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나 인간과 세상의 현실이 가슴 아프셔서 나주로 오시어 현존하시며 부르시지 않습니까?

몇일전,저는 인터넷에서 연일 선전하고 흥행붐이 일고 있다기에 노아라는 영화를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영화 제목도 노아이고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와 비교도 되고해서 영적으로 깨어있기위해서 영화를 관람했었습니다.

그러나,영화는 성서의 노아와는 다르게 무늬만 노아이지 왜! 방주를 만들어야했는지 스토리가 애매모호하고 거인족되신  SF영화에나 나올만한 왠 괴물이 등장하고 성서에 나오지도않는 방주안에서 칼로 결투를 치르고 한마디로 대 실망인 엉터리 저질 영화였습니다.

감독이,성서에대해 전혀 관심없고 모르며 자신의 생각인 인본주의등을 끼워맟춘 가톨릭 신자들이 관람해선 안될 허구영화였습니다.오죽하며,인터넷 검색 상위순위에 노아후기가 올러올 정도입니다,일부 개신교 싸이트에서는 영화개봉전 신앙인이라면 꼭 관람해야할 영화라고 선전했는데 그분들도 허구에 속아넘어간것 같습니다,그래서 노아후기에 이게 무슨 노아 영화인가하고 관람하지 말것을 연일 안티로 도배글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미국 영화배우 멜깁슨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예수 그리스도의 수난)를 감독하여 전세계인의 심금을 울리고 신앙인들이 다시 교회안으로 들어오고 많은 이들을 회개의 길로 이끈것과는 정반대로 영화수준이 하늘과 땅 만큼 벌어진 시간과 돈이 아까운 저질 영화입니다. 

 우리나라  가톨릭안에서는 위, 영화와는 정반대로 진실로 가득찬 나주를 온갖 거짓으로 도배하여 나주순례를 방해하고  방송까지 거짓으로 선전했으니 얼마나! 기가 차고 환장할 노릇인지요!후에 나주가 인준되면 나주를 반대한 윗분들이 무슨이유로 왜!나주를 거짓으로 조작하고 반대하고 박해했는냐!하고,안티글로 뭇매를 당하시던지 청문회처럼 심판받으실 날이 반듯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러하오니, 이제 박해를 그만 접으시고 영적으로 깊이 각성하시고 깨달으시어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고 나주에 상주하시는 세신부님과 미사도 집전해주시고 더불어 저희와 함께 거룩한 십자가의 길 기도등을 바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기워 갚아드리시길 간절히 촉구하며 또한,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제,진행되었던 저희 제주 나주기도모임은 팀장 가족분들과 더불어 몇분이 더, 늘어나 마치,기도모임에 파워 엔진이 장착되어 있는것처럼 기도모임에 생기가 돌고 힘이 느껴지는 동시에 거룩하고 은혜로운 기도모임 될수있었습니다 아멘.

어제,저가 뽑은 나주 사랑의 메세지 사탕 쪽지 말씀이 연일,대속고통으로 힘드신 율리아님께는 위로와 힘이 되고 또한,홈님들에게도 영,육적인 필요한 모든 은총이 흘러들어가고 더불어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우리나라의 잠자는 수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모아들여주시는 거룩한 메세지 말씀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너희는 이제 질풍경초처럼 굳건하게 세워줄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2002.8.15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남은 사순시기가 은혜로운 사순시기가 되어,나주인준이 앞당겨지고 또한,윗분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성령의 불로 녹여주시어 나주로 이끌어주시는 은혜로운 거룩한 계기가 될수 있기를  두손모아 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미약한 저또한,빠른 시일내에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섭리로 나주로 이끌어주시어 나주인준에 미약하나마 조금이라도 보탬이되는 거룩한 자녀가 될수있기를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수술하여도 잘 낫지않는 전 안나 자매님의 퇴행성 관절염과 통증,영혼육신을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더불어,나주의 징표와 기적등도 허락하시어 가족함께 나주로 불러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교황님의 어룩 말씀에 해당되는 모든 영혼들을,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사순시기는 우리가 세속과 무관심,타협의 죄에 떨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내가 편안하니 모든 사람도 잘 지낼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에 기울어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게 해 주는 때입니다, 사순시기는 하느님을 흠숭하는 때이며 우리가 서로 더욱 연대하는 때입니다.

더욱 정직해지는 때이고 더욱 자비로워지는 때이며 고통중에 슬피우는 사람들과 고독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사회로부터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책임을 지는 때 입니다."---교황.프란치스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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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순시기는 하느님을 흠숭하는 때이며
우리가 서로 더욱 연대하는 때입니다.

더욱 정직해지는 때이고 더욱 자비로워지는 때이며
고통중에 슬피우는 사람들과 고독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사회로부터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책임을 지는 때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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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좋은소식과  "은혜로운 글", 감사합니다.
제주기도회원모두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은총의 사순절을 보내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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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국을 방문하시는 교황님에 대한 우리들의 간절한
염원들이 꼭 이루어 지길 기도해봅니다.

또한 잘못된 오류와 거짖증언들로 나주를 나쁘게
알리는 일들이 교회와 주님께 얼마나 큰 잘못으로
나가게 하는지 가슴이 많이 아프지요.

특별히 사순절
율리아님께서 많은 고통들로 점철된 크신 그 사랑의 길에
더욱 기도하며 영육간에 건강을 간절히 빌어봅니다.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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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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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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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는 이제 질풍경초처럼 굳건하게 세워줄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  아멘!!!

속이 다 후련해지는글입니다!!!ㅎㅎ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멋지십니다~~ㅎ
여러소식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정직해지는 때이고 더욱 자비로워지는 때이며
고통중에 슬피우는 사람들과 고독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사회로부터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책임을 지는 때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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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요즘,세상과 교회안에도 다원주의가 팽배하여 하느님을 몰라도
착하게만 살면 천국같다는 어둠이 너무 짙습니다,

아멘.

여기 부산에 교우들도 어르신들이 대부분 이런 사상에 깊이 물들여져 있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를 전도하신 마리아신도님도 이런 사상에 빠져서
마음이 몹시 괴롭답니다.
마리아신도님을 나주에 한번 모시고 가고 싶은데 너무 멀다고 힘들어 하시니
저 혼자 애가 탑니다.

오늘 유익된 말씀들이 많아서 재미있고 만족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들려주세요~

노아이야기 요즘 깊이 묵상하며 읽고 있는데
놀라운 사실들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인종이 베렉시대부터 퍼진 이야기,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온 세상에 인류가 퍼진 이야기, 노아홍수 이후시대때부터
육고기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 바벨탑을 쌓다가
하느님께서 노하셔서 사람들의 언어를 나라마다 뒤섞어 놓았다는 이야기
너무 너무 흥분되고 재미 있어서 이것을 제가 돈만 있다면 책으로 펴내고
영화로도 만들고 싶으나 영화는 한번도 해본적 없으니 책으로는
한번 펴내고 싶습니다.^^

봄을 느끼는 개나리가 아름답게 펴 있고 동백꽃이 벌써 떨어지고 있고
봄향기까지 바람을 타고 각 가정에 솔솔 불어 오고 있습니다.
사순시기를 주님,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예수님 수난 고통 느끼며
고통에 함께 참여하는 복된 3월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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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인준의 날이
가까워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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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순절  율리아님께서 많은 고통들로 점철된 크신 그 사랑의 길에 더욱 기도하며 영육간에 건강을 간절히 빌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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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봉헌드리오며 ,8월달 우리나라 순방을 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복지의 천국인 꽃동네와 더불어 영적인 복지천국인 나주로도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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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과 제주 기도회원님들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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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프란치스코 교황님나주성모님 방문을 간절히 바라며! 기도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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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홧팅!^^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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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매번 긴 긴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방대한 분량의 정성이 가득 담긴 글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아니라면 불가능 함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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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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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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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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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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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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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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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는 이제 질풍경초처럼 굳건하게 세워줄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

 아 - 멘.아 - 멘. 아 - 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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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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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순시기는 우리가 세속과 무관심, 타협의 죄에 떨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내가 편안하니 모든 사람도 잘 지낼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에
기울어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게 해 주는 때입니다 사순시기는 하느님을
흠숭하는 때이며 우리가 서로 더욱 연대하는 때입니다

더욱 정직해지는 때이고 더욱 자비로워지는 때이며 고통중에 슬피우는
사람들과 고독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사회로부터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책임을 지는 때입니다."...교황 프란치스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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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교황님께서 한국에 방문하실때
나주에도 꼭 방문하실수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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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3월 첫토요일 지나고

다시 딸과 함께

나주 경당에서 개인피정을 2틀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  어두운 세상으로 돌아 가는구나....주님.성모님.아니시면.

어찌살아 갈까....?" 하는 생각을 불현듯했습니다.

눈에 보이는것은 휘황찬란하지만
 
세상은 점점  어두워져만 간다는것을

몸으로 느껴지고

마음은 무겁기만 했어요..

이런어두운세상을  환히 밝혀줄 하나의 등불을 ...

생명의등불이  있다는것을

사람들이 안다면

구원받고 싶어 모두들 나주로 몰려올텐데...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어  마음이 아파왔어요...

열심히 나주를 전해야겠어요...


자비의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는것이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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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3월 첫토요일 지난  며칠후...

딸과 함께

나주 경당에서 개인피정을 할 기회가 있어 개인피정  이틀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  어두운 세상으로 돌아 가는구나....주님.성모님.아니시면.

어찌살아 갈까....?" 하는 생각을 불현듯했습니다.

눈에 보이는것은 휘황찬란하지만
 
세상은 점점  어두워져만 간다는것을

몸으로 느껴지고

마음은 무겁기만 했어요..

이런어두운세상을  환히 밝혀줄 하나의 등불을 ...

생명의등불이  있다는것을

사람들이 안다면

구원받고 싶어 모두들 나주로 몰려올텐데...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어  마음이 아파왔어요...

열심히 나주를 전해야겠어요...


자비의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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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늘 깨우쳐 주는글
감사합니다.

사순기간  은총더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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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외떨어진 곳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에 아파하며 감사드립니다.
어서 나주에 순례 오실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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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이제 질풍경초처럼 굳건하게 세워줄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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