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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은 곧 세계적인 대성지가 되고 나주와 광주는 대도시가 되며 한국은 폭발적 경제성장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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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3건 조회 2,803회 작성일 15-02-16 10:3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간의마음까지도 움직이시는 불가능이 없으신 사랑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지게 해주시고

올리는 글자수만큼 나주성모님을 반대했던 성직자들이 마음을 돌이켜

성모님 눈물30주년 기도회를 더 이상 막지 말고

오히려 찬성하고 도와 줄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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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주 본당 주임 나자로 신부님이 목격하신 눈물. 많은 눈물이 방울져 아래로 떨어졌음.

(1987년 8월 27일 오전 820분 경)

 

캐나다의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과 파 레몬드 신부님께서 방문하였을 때 많은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받침보까지 젖었으며 율리아 자매님은 고통을 받으며 메시지를 받았다. (1989년 10월 14일))

 

 

나주성모님께서 인준을 받으신다면

나주성모님 성지는 세계적인 대성지가 되고

카톨릭 역사이래 볼수 없었던 엄청난 순례인파가 한국 나주에 물밀듯이 몰려올 것입니다.

나주와 광주는 대도시가 될것은 너무나도 확실한 일이될 것이고

한국경제는 매년 순례 인파의 증가로 인하여 폭발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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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입속에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를 보신 후 강복하시는 모습 199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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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에서의 두 번째 성체기적,
2월 28일 10시에 교황청 관저 베네딕도의 집 성당에서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집전하신 미사 중

율리아 자매가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고 있었다.

20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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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시부시 주교좌성당에서 도미니꼬 수 주교님의 주례로 봉헌된 미사에 많은 신부님들과 3,000명이 넘는 신자들이 참석하였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강한 피비린내와 함께 피와 살로 변화되었다. 
199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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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2
십자가에 못박히는 고통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 예수님께서는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 놓을 자 없느냐?” 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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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4
양손에 나타난 성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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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9. 22  캐나다 로만 다닐랙 주교님과 다른 두 신부님이 미사를 드리던 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심장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된 곳에서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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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6 오후 5시 50분 경 율리아 자매님께서 갑자기 강하게 쓰러진후 탈혼에 들어갔는데, 현시 중에 안개비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내려와 성합을 감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탈혼에서 깨어난 율리아 자매님은 협력자에게

4월 16일에 내려오신 성체를 확인해 보라고 하여 협력자가 피터 마르시알 신부님께 가서 그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말씀을 들은 신부님은 두 성체를 모셔둔 성합 뚜껑을 열어보았는데, 두 성체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흘러 나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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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께 이르러 율리아 자매님께서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를 드리던 순간 십자가 예수님 상 발의 못 자국에 손을 대고
기도하고 있던 율리아 자매님의 손을 타고 팔꿈치까지 성혈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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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25일 성 금요일 오후 3시경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율리아 자매님은 오상의 성흔과 편태고통을 받았는데
이마에는 가시관 고통으로 인한 피가 흐르고 자매님의 손과 발, 늑방에 성흔이 나타났으며 다리에는 예리한 편태자국이 나타났다.

이날 십자가의 길을 하는 도중 율리아 자매님은 예수님께서 넘어지신 자리에서 몇 차례 넘어지셨고,
 12처에서는 오른쪽 눈 위로 성혈이 내려왔고 왼쪽 눈에서는 피눈물이 흘렀다.

율리아 자매님의 오상의 성흔과 편태자국을 목격한 많은 이들은 회개의 눈물로 자신의 죄를 뉘우쳤고
십자가의 길 내내 향기가 진동을 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꼈다.

 

[예수님께서 주신 간추린 중요메시지]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다.
때는 늦지 않았다. 어서 나의 사랑의 품으로 오너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르지 않은 성인 성녀는 아무도 없다.
나는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에 있는 나는 마르지 않는 샘이다.
나는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다.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라.
어떠한 처지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이며 협조자이다.
나는 빛이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주께서 너희 안에 뿌린 씨앗이 백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여라.
너희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려주리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된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다.
 
   [성모님깨서 주신 간추린 중요메시지]

가정이 병들어 있다. 서로 사랑하여 성가정을 이루어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은 바로 나 어머니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체 해서는 안 된다.
목요 성시간을 지켜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아라.
잉태되는 순간부터 생명이 흐르기에 낙태는 살인이다.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묵주 기도를 열심히 바쳐라.
고해성사를 자주 보아 깨끗한 영혼이 되어 주님을 영접하자.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에게 확실한 시각이며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너희가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
나 어머니를 따라 하늘에서 내려온 빵으로 산다면 구원을 받으리라.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와서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사제들이 사랑으로써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마리아의 구원방주 - 그것은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생활이 기도화되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살도록 하여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또 그 폐허 위에 내 사랑은 불타오를 것이고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내려지리라.
나의 집은 눈물과 피눈물로 자녀들을 불러 모아 회개시키기 위한 구원의 집이며
     영혼의 목욕탕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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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 그것은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생활이 기도화되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살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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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가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오! 마라나타!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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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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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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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인준을 받으신다면

나주성모님 성지는 세계적인 대성지가 되고
카톨릭 역사이래 볼수 없었던 엄청난 순례인파가 한국 나주에 물밀듯이 몰려올 것입니다.

나주와 광주는 대도시가 될것은 너무나도 확실한 일이될 것이고
한국경제는 매년 순례 인파의 증가로 인하여 폭발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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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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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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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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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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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가 하루속히 인준되기만을 간절히 바람니다~

바보같은 광주교구 답답하기만 하지만 그들의 눈과

귀가열려 광주와 나주가 세계적인 성지로서  우리나라의

경제 가치는 물론이거니와 모든이들이 회개할수 있는

구원의 장소인 성모님 동산을 몰라보는 그들이 영적인

눈이 열리기만을 기도합니다~~

체면과 이목따위는 주님앞에 필요가 없습니다~~

용기있게 나서는 참 신앙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성직자들이여 간절히 깨어나기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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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다.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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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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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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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005년 3월 25일 성 금요일 오후 3시경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율리아 자매님은 오상의 성흔과 편태고통을 받았는데 이마에는 가시관 고통으로 인한
나는 빛이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주께서 너희 안에 뿌린 씨앗이 백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여라.
너희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려주리라.
아멘!아멘!아멘!

수고많으셨어요. 빛나들이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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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십자가의 길 내내 향기가 진동을
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꼈다...아멘...

빛나들이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빛나들이님 올리신 전대미문의
기적의 사진과 글이 여러곳에
전파되어 한영혼이라도

회개하고 나주성모님께
순례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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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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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인준을 받으신다면

나주성모님 성지는 세계적인 대성지가 되고

카톨릭 역사이래 볼수 없었던 엄청난 순례인파가 한국 나주에 물밀듯이 몰려올 것입니다.

나주와 광주는 대도시가 될것은 너무나도 확실한 일이될 것이고

한국경제는 매년 순례 인파의 증가로 인하여 폭발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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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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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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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된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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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이 마지막 시대에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친히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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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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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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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간의마음까지도 움직이시는 불가능이 없으신
사랑의 주님~!제가 쓰는 글이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지게 해주시고 올리는
글자수만큼  나주성모님을 반대했던 성직자들이
마음을 돌이켜 성모님 눈물30주년 기도회를 더
이상 막지 말고 오히려 찬성하고 도와 줄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빛나들이님 빛사랑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정성을다하여 사진과  글 올려 주심 감사해요 님의바램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으며~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 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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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도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매일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회원님들과 그 가정에
주님 성모님 사랑과 축복이 함께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과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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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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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기원이 꼭 이루워지리라 믿어요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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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의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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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빛나들이님

설 명절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행복하고
기쁜 시간 되시기를 빌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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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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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기적 사진
간추린 메시지 내용 정말 좋네요~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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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사진과 더불어 주요 메시지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따스한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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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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