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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건곤한 분열의 마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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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성심
댓글 35건 조회 2,805회 작성일 15-09-28 10:14

본문

제목 없음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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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이틀만에 들어왔어요ㅜ

추석동안 게시판 활동을 소홀히 했더니,

제 마음이 좀 붕 떴었어요. 시간을 쪼개서라도

했어야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지만,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당!!!

 

어제 특별한 이유 없이 제 마음에 뿔이 났어요.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일치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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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가 무지 좋아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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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니가 님 향한 사랑의 길, 율리아님 말씀을

옆에서 읽어주었어요. 그래서 아멘!!!하고 온 힘을

다해 계속 대답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 제 마음이

기뻐 날뛰었어요!!!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의 영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또 분열의 마귀에게 밥을 줘서 일치하고픈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난 그냥 혼자 걸으면서 놀고

싶은데 모든 것이 넘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 일치하기가 싫어졌어요.

그 순간! 아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 일치하기를 원하시겠지?

그리고 게시판에서 봤던 은총글이 떠올랐어요.

자신의 내면의 어두움이 본인의 원래 모습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마귀짓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는 글이용.

 

그 은총글이 번쩍 떠올라 아 내가 지금 마귀짓을

하고 있구나.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일치해야지!!!

하고 생각을 바꾸니 기쁨과 행복이 밀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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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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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중

 

율리아 엄마 : 그런데 그 뒤로 또 넘어져가지고 안

와서 결국 이렇게 빠져버렸어.

 

이을분 막달레나 : 엄마한테 달려가서 “이렇게 됐

습니다.” 말하면 바로 치유를 받을 것인데 나처럼

‘뭘 이런 것까지 다 엄마한테 부탁하면 고통받을

텐데 나라도 고통 덜어줘야지.’ 이런 생각하고 안

간 거예요. 그게 바로 내 잘못이고 교만이죠. 처음

에 말씀드려 바로 기도 받은 이 이빨은 지금도 생

생하잖아요. 제가 그때는 어린아이가 못 됐는데 우

리가 정말 순수하게 완전한 어린아이가 되면 그러

지 못할 거예요. 우리는 진짜 어린아이가 되어야 

돼요.

 

율리아 엄마 : 애기였으면 “엄마, 나 이빨 또 빠졌

어.” 그랬을 텐데 미안하니까 병원으로 갔다 안 되

니까 나한테 온 거예요. 근데 이 모든 것 절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에

요.

 

나는 그런 일 절대 못 해요. 어떻게 다 썩어서 빠져

버린 이빨을 누가 그렇게 고쳐줄 수 있겠어요. 처

음 기도해준 이빨은 완전히 짱짱했어요. 그때가

93년도였는데 세상에 지금까지 저렇게 짱짱해 가

지고 있습니다. 어떨 때는 나도 기도할 때 애기 같

잖아요. 무릎 꿇고 “예수님!~”하면서 기도하는 것

이 아니라. “예수님~ 나는 못하니까 예수님이 해

주세요.”하면서 쑤욱 넣었는데 쑥 들어갔어요. 우

리가 애기처럼 예수님 성모님한테 달아들어야 돼

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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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s Ark of Salvation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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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애기처럼 예수님 성모님한테 달아들어야 돼요. 아멘아멘아멘!!!

맞아요~!
정말 매 순간 어린아이로 엄마 품에 안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른이 되면 성모님이 안아줄 수도 없다고 하셨는데 ㅠ
큰 영혼은 성모님 품에 안길 수도 양육받을 수도 없잖아요ㅠ

저도 깨어 있지 못하면 어느새 마음에 뿔이 나거나
자아가 자라나 있어서 큰 영혼이 되어있으면
마음에 평화나 사랑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랑의 성심님처럼
다시 시작하고 노력한다면 성모님께서 꼭 안아 주실 거예요~

성모님 품 안 에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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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칭구하자고 자꾸찿아오능 섭섭마귀랑 분열의마귀랑 교만이랑은
절교합니다앙~^^아멘.잘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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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매순간 온갖 종류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노력해요, 우리.^^*

율리아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율리아 엄마라면 뭐라고 하셨을까?
저도 매순간 엄마 떠올리며 생각과 말과
행위를 엄마와 일치하려고 더더욱 노력할게요.

사랑의성심님!
^^글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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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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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마음에서 폭풍이 일고 성난파도가 칠때도
율리아엄마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다 보면 답은 금방 나오더라고요^_^

사랑하는 사랑의 성심님~
주님 성모님께서 무지 사랑하시나봐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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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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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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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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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근데 언니가 님향한 사랑의길.율리아님 말씀을
옆에서 읽어 주었어요.. 그래서 아멘!!!하고
온 힘을 다해 계속 대답했어요..근대 어느순간
제 마음이 기뻐 날뛰었어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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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마귀에게 기쁨을 주지 않고

승리 하도록 깨어기도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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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통하여
기쁨이 충만해져
어둠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셨으니 축하드려요.

사랑의성심님,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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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의 성심님!분열마귀로 부터
승리 하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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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가 애기처럼 예수님 성모님한테 달아들어야 돼요. 아멘!!!

사랑의성심님,
님향한 사랑의 길, 율리아님 말씀,
그리고 은총글들이 큰 힘이 되어 주었네요!
이를 통해 분열마귀의 짓임을 깨닫고
깨어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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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바로바로 받아들이고 새롭게 시작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를
받으시리라 믿습니당^^

히히ㅎ 우리 항상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려고
피눈물하게 노력하여 만건곤한 분열마귀를 완전히
출분시켜버려요!!!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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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 은총글이 번쩍 떠올라 아 내가 지금 마귀짓을
하고 있구나.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일치해야지!!!
하고 생각을 바꾸니 기쁨과 행복이 밀려왔어요!!! 아멘!

은총글을 통해 다시 깨어날 수 있게 되심 축하드려요~!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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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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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으려 정신 바짝차리시며
올려주신 사랑의 은총글 감사해요.

저 또한 마귀에게 밥을 주고 다시 시작할 때도
있었지요.

이제는 정신차릴 수 있도록 홈에서 많은 은총글
로 행복한 하루하루입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사랑의성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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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게시판의 은총 가득한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께 은총 받고 힘 얻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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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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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단순한아기가 되어 성모님 품에 안길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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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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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ㅠㅠ 맞아요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영혼이 삐뚤어져요 ㅎ
누굴위해서도 아니고 자신을 위해서 와야겠어요
사랑의성심님 마귀에게 밥을 줄 뻔하셨는대도
은총글을 생각하며 깨어기도하시니 복되셔요 ㅠ
추석연휴 너무 힘드네요... ㅠㅠ 하지만?
율리아님과 일치되는 마음으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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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애기처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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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좋은 글 올려주셨어 고마바예~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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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의성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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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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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애기처럼 예수님
성모님한테 달아들어야
 돼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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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기가 되고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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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아멘!!!
그쵸~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와요^^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에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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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 봉헌!!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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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언제나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 일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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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나는 못하니까 예수님이 해주세요.”하면서 쑤욱
넣었는데 쑥 들어갔어요. 우리가 애기처럼 예수님
성모님한테 달아들어야 돼요.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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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우리가 애기처럼 예수님 성모님한테 달아들어야 돼요.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 일치하기 싫었을 때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님향한 사랑의 길과 율리아님 말씀과 게시판 글로 은총 가득!
무지무지 축하드려요^_^!!! 저도 더욱 영적 자양분을
많이 먹어야겠어요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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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의지름길님의 댓글

완덕의지름길 작성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당!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성심님, 감사드려요 함께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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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려 끊임없이 노력하고
승리하는 모습에 주님 성모님께서 정말 기뻐하셨겠어요!

은총 가득 받으심에 정말 축하드립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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