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83. 할아버지를 찾는 일이 기쁨의 일부가 되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8건 조회 2,044회 작성일 15-09-28 19:55

본문


   DSC08245.jpg

171784354E2FFEB03727D2

83. 할아버지를 찾는 일이 기쁨의 일부가 되었다. (1986년 6월)  

나는 어느 때인가 주님께 예언의 은사와 치유의 은사를 거두어 가시라고 간청하고 나서는 그동안 치유의 기도를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시신경을 다쳐서 맹인이 된 83세 봉일동 할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시라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주님! 죄송해요. 치유의 은사를 거두어 가 주시라고 청해놓고 이제 와서 부탁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제 기도를 들어주시어 할아버지 눈을 꼭 좀 뜨게 해 주세요" 하고 주님께 간절히 애원하며 기도해 보았으나 주님께로부터는 아무런 응답도 없었다.

IMG_0010_2.JPG

                 고통중이신데도 성모님동산에서 함께하심

 

그러나 어떤 일이 있어도 봉일동 할아버지 집에 매일같이 들르는 일만은 멈춘 날이 거의 없었다.

만약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내가 못 가게 되면 대신 어머니 아니면 종업원이라도 보냈고 하다 못 해 아이들까지 총동원되었다.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julia.gif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정성과사랑이 느껴집니다.

영육간의 하루 빨리 건강회복 되시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배워 실천하는 삶 을
살아가도록노력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만약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내가 못 가게 되면
대신 어머니 아니면 종업원이라도 보냈고 하다 못 해
아이들까지 총동원되었다.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천진난만하게 웃고 계신 율리아엄마 얼굴보니
힘이 나네요 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의 한결같은 정성
저희들도 배워야겠습니다~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빕니다~~
글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이웃을 향한 변하지 않는 사랑 실천.
또 한번 배우고 갑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저도 그 마음을 따라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 향한 사랑의 길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0^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멘!

율리아님과 가족들의 일치로
봉일동 할아버지를 맘껏 도와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이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사랑이라 믿어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맙고 사랑해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지극한 사랑실천 나도
함께 따라서 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사랑의 결정판!!
우리도 사랑으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고통중이신데도 성모님 동산 꾸미시는 율리아님 사진 너무 예뻐요!!!
정말 고통중이라 할 수 없을만큼 엄청 예쁘게 활짝 웃고 계신 율리아님♡
우리 모두 님 닮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이웃에 대한 열렬한 사랑.
그렇게 실천 하고 싶어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일이 있어도 봉일동 할아버지 집에 매일같이
들르는 일만은 멈춘 날이 거의 없었다.만약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내가 못 가게 되면 대신 어머니 아니면
종업원이라도 보냈고 하다 못 해 아이들까지 총동원되었다.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아멘!!!아멘!!!아멘!!! 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사랑해요 ~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천진난만한 엄마의 미소를 보고
빵~!!!터졌습니다.
감사해요^^
저런 좋은 사진은 또 어디서 구하셨는지요^^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엄마사랑해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힘드신 몸으로 매일 매일 온 정성 다해
돌봐드렸던 봉할아버지의 지극하신 정성들
보며 부족했던 제 모습들 돌아보며 반성
합니다.

다시시작할께요.
늘 고맙고 감사한 율리아님 빠른 회복
빌어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주님! 죄송해요. 치유의 은사를 거두어 가 주시라고 청해놓고
이제 와서 부탁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제 기도를 들어주시어 할
아버지 눈을 꼭 좀 뜨게 해 주세요" 하고 주님께 간절히 애원하
며 기도해 보았으나 주님께로부터는 아무런 응답도 없었다.

그러나 어떤 일이 있어도 봉일동 할아버지 집에 매일같이 들르
는 일만은 멈춘 날이 거의 없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483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4,81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