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사랑의 황홀경 속으로 퐁당~♡ 했던 10월 첫토요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27건 조회 2,803회 작성일 17-10-21 01:28

본문

†.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엄마께 기쁨과 희망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하트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늦었지만~ 10월 첫 토요일에 받은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누고자 해요.


첫 토 전에 추석 이었잖아요~ 그 때 넘 많이 먹어서...☞☜
정말 부끄럽지만... 배가 꺼질 사이 없이 부르고, 소화도 안 되고...ㅠㅠ


그런데 첫 토요일에 노래를 해야하는 거에요!
아유... 부른 배 때문에 넘 힘들어서 심각했어요ㅠ_ㅠ...
엄마의 기도에 의지하여, 첫 토요일 기도회 당일,

성모님 동산에 도착 했어요!

평소 할 일 별로 없던 저 인데 그날 갑자기 제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야하는 상황이 생긴거에요!
긴장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잘 하지도 못하는데 하게 되어서 너무 자신없고 긴장이었지만
예수님을 애타게 찾으면서ㅠㅠ 했는데 놀랍게도 상황들이 다 주님 뜻대로
되어 가는거에요-! 예수님 성모님 최고에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4시 30분에 딱 출발을 하셔야 했어요.
콜택시를 불러야 했는데 예약이 안 되더라고요ㅠ

그래서 도착시간을 예상할 수 없었어요.

 

택시가 빨리오면 4시 30분까지 기다리면서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넘 늦게오면 그 분들에게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상황
일 것 같아서 걱정이 들었어요...

그래서 또 예수님 성모님을 애타게 찾으며
이건 저는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 거라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다 해주시라고 했는데!!!

매우 놀랍게도 택시가 4시 30분에 딱!!! 맞춰서 온거에요.
1분도 차이 없이 딱 그시간에!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예수님 성모님 덕분에, 아무 탈 없이,
오히려 무지 행복하게
모든 것이 다 마무리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제 기도회에 참여하려고 할 때... 깨닫게 되었는데!
저의 몸 상태...! 모든 것이 소화가 다 되어있고
심지어 배도 고파진 저! 그리고 덤으로
주님을 위해 일하며 느꼈던 기쁨-!!!

그 모든 것에 다 너무너무 감사드렸어요ㅠㅠ!!!
예수님 성모님 엄마 덕분에! 걱정도 사라졌고!!!
무지무지이 감사드려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체강복 때도 큰 은총을 받았는데요~
성체 예수님께서 나오시고, 성전에 불이 꺼지고 난 후...
성체 예수님이 다른 것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아서

자비의 예수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자비의 예수님 큰 액자 있죠? 그 예수님을 보면서...
잘 잡아지지 않는 제 맘까지, 예수님이 잘 느껴지지 않는
그 맘까지 다 바쳐드리며 예수님께

가까이 가려고 노력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액자 안에 그
예수님 손이 움직이시는 거에요.

'??? 뭐지? 잘못봤나?' 하고 눈을 껌뻑 껌뻑 해봤는데
그래도 계속 움직이시는 거에요...! '헉... 예수님! 뭐에요?'
하고 계속 보는데 손이 막 빠르게 움직이셔요...!
그 "반짝반짝" 할 때 처럼!

넘 놀래서 계속 보는데 나중에는 말씀도 하시는거에요.
입이 열렸다 닫혔다 했어요. 입 안이 새카만 것도 봤어요.
그리고 액자의 틀은 그대로 인데 예수님 몸 전체가

앞으로 나오실 것 처럼 앞으로, 뒤로 움직이시고

헉... 계속 놀래서... 눈을 계속 껌뻑거리고...
이제는 다시 손만 움직이시는데
'예수님... 제가 지금 제대로 보는거에요?
진짜 움직이시는 거에요? 예수님~!' 했는데 갑자기
또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그리고 몸도 움직이시고요!

'뭐라고 말씀 하시는걸까?' 생각하며...
제 눈앞에 펼쳐진 놀라운 예수님의 모습에,
예수님의 빠른 동작에 정신을 못 차리고
뚫어져라 한참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성전에 불이 딱! 켜지고 동시에
예수님의 모든 동작도 일시에 다 정지...


와... 잠시 제가 어디 갔다온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저는, 물건이 움직이면 엄청 무서워 하는데
이 은총의 경험은 하나~~~도 안 무섭고 오히려 예수님이

더 좋아지고 너무나도 나약한 제게 현존을 드러내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나중에 엄마 말씀 시간이 되었어요~!

엄마 입장하실 때 부터 너무 설레고 좋아서
황홀감이 밀려오는거에요...!!!

IMG_7763.jpg

이날따라 더욱 더 아름다우셨던 엄마ㅠ0ㅠ!!!​

저 미소가 어떻게 두 달 동안 잠을 못 주무신

분의 미소인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마 말씀 시작하시고 나서부터는

'아... 엄마께서 말씀하실 때 그 속으로 빨려들어갈 것 같다는

표현이 이런 거구나...' 느껴지고...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ㅠㅠ...'

 

제가 믿음이 엄청 부족한데 100% 믿음에 대해
말씀 해주시고, 내 이웃이 예수님이고 성모님이라고
생각 하라고 하셨잖아요.
정말 이제는 그렇게 좀 살아보고 싶었어요!
근데 자신이 없었어요.



그리고 첫 토 지나고 왔는데 제 가까운  이웃이
아프게 된거에요. 그리고 엄마 말씀이 딱 떠올랐고...

'그래, 느껴지진 않지만! 엄마께서 그렇다고 하시니까

믿어보자! 해보자!' 하고 눈 딱 감고!

그 이웃을 예수님이라고 생각해봤어요.

근데 정말 놀랍게도, 예수님이라고 진짜 느껴지면서

'예수님이 아프시다니!' 너어무 마음이 아픈거에요!
당장 안아주고 품어주고 싶고,
'예수님 아프지 마세요...'
이 말도 나오게 되고! 진정으로 걱정되고

돌봐주게 되더라고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아ㅠ_ㅠ!!!♥♥♥

그리고 엄마 말씀 들으면서, 저의 나쁜 모습이 어떤
악습인지 깨닫게 되었고, 그런 제 모습도 나쁘다
하지 않고 사랑해주시는 성모님의 사랑도 느꼈어요!

엄마께서 영가 불러주실 때는
"잘할 때나 못할 때나 실수할 때나 잘못할 때나
항상 옆에 있단다." 하고, "용기를 내어라."고 하시는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엄마 앞에 엉엉 우는 아기처럼
눈물이 터져나와 엄마를 올려다보며 목놓아 울었답니다.

지금도 실망하거나 낙담이 될 때, 자신이 없을 때
그 말씀 떠올리며 용기내면서 의탁하고 있어요!
잘 할 때나 못 때나 늘 함께 이시라는 그 말씀...!
 

 

또, 진홍색 같은 붉은 죄악이라도

눈같이 희게 해 주시라는 기도를 해주셨는데,

정말 이제까지 저의 잘못들이 그동안 진홍색

같이 붉은 것인지도 모른채 죄를 지었는데 

 

또 그런 저의 더러움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끊임없이 제게 사랑과 은총 내려주시고 엄마께서

계속 기다려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그 사랑들이

그 순간 한꺼번에 밀려오며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첫토 전부터 제가 엄마 덕분에
확! 변화된 것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은총을 잃지 않으려
제 딴에는 무지 노력하며ㅠㅠ 지내왔었는데...


그런 저의 노력을 다 아신다고 말씀 해주시는 것 처럼...
엄마께서는 만남 때 평소보다 더 찐한 미소를 날려주셨어요-!!!
그리고 세상에서 느낄 수 없는 그 황홀황홀...을 느꼈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예수님, 아까 성체강복 때
저한테 뭐라고 말씀 하신거에요~?' 하고 기도한 뒤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폈는데,

'그래,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 안에 모두가
한 형제요,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혈육인데
이들을 위하여 내 무엇을 아까워하랴'
하며 오직 능력의 예수님께 감사할 뿐이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94. 1986년 9월 12일


이 말씀을 주셨어요.


이 말씀 여러번 제게 주셨었는데
더욱 확실하게 하시려고 이런 은총을 또
허락 하셨나보다 생각도 들었어요. 이 말씀대로
잘 못살아가는데 두려움도 버리고 사랑하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할 수 있다!!!" 해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려요^0^

 

 

 

30619f192e46f10b006f6aed473016b6_1486042487_57.gif

우리는 언제 어느 때 예수님을 만날지 모릅니다. 근데 저는 지금
‘그 분도 예수님이 아니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교동 가까운 데서 살았다면 그동안 한 번이라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그 뒤로 그분들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제가 도와드렸던 행려자, 장애인, 모두 다

그 뒤로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어요. 그분들은

모두가 예수님이고 성모님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오실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분심가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잘못하면 잘못한 것을 보고
‘아, 나는 저렇게 하지 않아야 되겠구나.’ 하고,
또 잘한 것을 보면 시기질투하지 말고, 열등감 가지지 말고
‘아, 나도 저렇게 해야 되겠구나.’ 하고 칭찬해주면서

배우려고 노력하십시다.

2017년 10월 7일 율리아 엄마 말씀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잘할때나 못할때나 항상 옆에 있단다 용기를 내어라"
아멘!!
용기 얻어 갑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오실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분심가지 않습니다.
이말씀을 가슴에 담고 오늘 하루 살겠습니다.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놀라운 체헝도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잘할 때나 못할 때나 실수할 때나 잘못할 때나
항상 옆에 있단다." 하고, "용기를 내어라."
아멘 ~!
은총 받으심
넘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대박~~~~~~~~~^^
온마음을다하여님, 넘넘 축하드려요.~~덩실덩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잘할 때나 못할 때나 실수할 때나 잘못할 때나
항상 옆에 있단다." 하고, "용기를 내어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분심가지 않습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이라고 생각하기!!!
노력해보겠습니다^^

온마음을 다하여님, 첫토 기도회 때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넘넘 기쁘시겠어용!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신 엄마 말씀도 너무 좋아요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놀라운 체험 하심으로 더욱더 주님과성모님께 믿음과 신뢰를
더 가지셨겠어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분심가지 않습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어~ 무나 놀라운 은총!!!
넘넘 놀라워요 ㅠㅠㅠ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엄마의 사랑속에서 변화되시고 성장하시는 모습
넘 멋지고 감동이에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아~^^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와~ 놀라운 은총 체험 축하드립니다
노력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져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상대방이 잘못하면 잘못한 것을 보고
‘아, 나는 저렇게 하지 않아야 되겠구나.’ 하고,
또 잘한 것을 보면 시기질투하지 말고, 열등감 가지지 말고
‘아, 나도 저렇게 해야 되겠구나.’ 하고 칭찬해주면서
배우려고 노력하십시다.
아 ~~~ 멘 !!!
은총 가득한 첫토 순례기와 함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갑자기 액자 안에 그
예수님 손이 움직이시는 거에요.



'??? 뭐지? 잘못봤나?' 하고 눈을 껌뻑 껌뻑 해봤는데
그래도 계속 움직이시는 거에요...! '헉... 예수님! 뭐에요?'
하고 계속 보는데 손이 막 빠르게 움직이셔요...!
그 "반짝반짝" 할 때 처럼!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오실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분심가지 않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너무 사랑하시나봐요~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받음 축하드려요.
늘 주님,성모님 함께 동행하며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은총 대박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엄마께서 영가 불러주실 때는
"잘할 때나 못할 때나 실수할 때나 잘못할 때나
항상 옆에 있단다." 하고, "용기를 내어라."고 하시는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엄마 앞에 엉엉 우는 아기처럼
눈물이 터져나와 엄마를 올려다보며 목놓아 울었답니다.

아멘!
완전 공감해요♡♡♡
감동감동+_+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0^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 영가 불러주실 때는잘할 때나 못할 때나
실수할 때나 잘못할 때나항상 옆에 있단다." 하고,
"용기를 내어라."고 하시는 말씀이너무 감동적이어서
엄마 앞에 엉엉 우는 아기처럼 눈물이 터져나와 엄마를
올려다보며 목놓아 울었답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글중에 목놓아 울었다는 대목에서 공감가는 나눔
감사드리며 받으신은총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상대방이 잘못하면 잘못한 것을 보고
‘아, 나는 저렇게 하지 않아야 되겠구나.’ 하고,또 잘한 것을
보면 시기질투하지 말고, 열등감 가지지 말고 아, 나도 저렇게
해야 되겠구나.’ 하고 칭찬해주면서 배우려고 노력하십시다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잘할 때나 못할 때나
 실수할 때나 잘못할 때나
 항상 옆에 있단다.
 용기를 내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눈도 깜박이시고 말씀도 하시고!!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분심가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528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2,86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