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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시몬과 성 유다 ( 타대오 )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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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080회 작성일 19-10-28 11: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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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12사도의 한 사람.성서에는

그가 가나안 출신으로(마태 10:4)

사도인 야고보와 유다 및 요셉의 형제라고

(마태13:55, 마르 6:3). 기록되어 있다.

 

사도로 선정되기 전에는 바리사이파 인으로 구성된

혁명당(革命黨, Zeal-ot, 열심당이라고도 번역한다)의 일원으로

유다민족의 해방을 위해 싸웠으며, 사도로 선정된 이후에는

근동지역의 전도를 맡았고,

전설에 의하면 그 후 체포되어 톱으로 육신이 두 동강이

 나는 형벌을 당하고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그리스도교 회화에서는

시몬을 톱을 쥐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하고 있다.

때로는 책을 쥐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예수의 형제라고 알려지기도 하지만 신빙성은 없다.

동방교회에서도 5월 10일을 그의 축일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그 이외에도 ① 사도들의 지도자이자 제 1대 교황인

 베드로, ②예수에 의해 치유받은

 베다 니아인 나병환자(마르 14:3),

③ 예수가 십자가형을를 선고받고 처형장으로 갈 때

십자가를 대신지고 가기도 했던 키레네 사람(마르 15:21)

 둥도 성서에서는 시몬이라는 이름으로 적고 있다.

 

루가 복음과 사도 행전에서는 유다라 불리고 있다.

그러나 마태오와 마르코 복음은 그를 타대오라고 부른다.

루가6,16 에서"야고보의 아들 유다"라고 알려지며,

사도 행전에서는 유다라 불리고 있다.

그러나 마태오와 마르코 복음은 그를 타데오라고 부른다.

성서에서는 그를 가리웃의 유다와 구별하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사도들의 이름이 나타나는 곳을 제외하고는

복음의 어디에서도 언급되지 않는다.

학자들은 그가 유다서의 저자가 아니라고 한다.

신약성서에서 요한의 편지 다음에 나오는

 "유다의 편지"의 저자는 사도 유다가 아니고

 예수님의 친척 유다

 

실제로 ’유다’는 ’유다 이스가리옷’과 같은 이름이다.

그런데 그 이름은 분명히 달갑지 않으므로

 줄여서 그저 유다라고 부르는 것이다.

타대오라고도 하는 유다는 최후 만찬 때 주님을 보고

"주님께서 왜 세상에는 나타내 보이지 않으시고

사도들에게만 나타내 보이시는지” 여쭈어 본 사도였다.(요한 14,22).

 

성 타데오는 아라비아, 시리아,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등지에서 전교하고

최후에는 역시 페르시아에서 순교한 것으로 되어 있다.

 

타데오와 더불어 시몬의 축일을 같이 정한 것도 그

가 페르시아 지방에서 전교했다는 전승에 의한 것이다.

(19 June.Eastern Church)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제외한 모든 사도들의

경우에서처럼 우리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과 대면하게 되고

그들의 성덕이란 그리스도의 선물이라고

간단히 생각해야 하는 사실에 놀랄 수밖에 없다.

 

예수께서는 약간 달갑지 않은 사람들을 선택하셨다.

과거의 혁명 당원,과거의 부정직한 세리

, 무모한 어부,’천둥의 아들’이 둘 그리고

 유다 이스가라옷이란 사람이다.

우리는 너무 자주 받지 못한다고만 생각한다.

 

성덕은 인간적인 공로나

교양,개성,노력,성취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것은 온전히 하느님의 선물이고 창조물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왕국을 폭력으로

이룩하기 위해서 혁명 당원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모든 성인과 마찬가지로 유다도 불가능의 성인이었다.

하느님만이 인간 안에서 당신의 신적 생명을 창조하실 수 있다.

그리고 하느님은 우리 모두를 위해서 그렇게 하고자 하신다.

 

 

"그리스도께서 성부로부터 파견되신 것과 같이,

그리스도 자신도 성령으로 충만한 사도들을 파견하시어,

만민에게 복음 곧 하느님의 아들께서

당신의 죽으심과 부활로써

우리를 마귀의 지배와 죽음에서 구원하여

아버지의 나라로 옮겨 주셨다는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거룩한 전례에 관한 헌장.6항)

 

시몬과 타데오사도는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르셔서 사도로 삼으시자

그들은 사도답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열두사도는 공동체의 핵심이 됩니다.

"사도"는 예수님께서 당신 사업을 계속

이어받도록 "파견하시는"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사도들은 평범한 어부,세리,혁명당원등

나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선택은 복음선포가 인간의

힘과 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제1독서

<여러분은 사도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2,19-22

형제 여러분, 19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21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이 건물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22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12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13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14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15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17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18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19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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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 시몬 사도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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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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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 시몬과 성인 유다 타대오 성인이시여! 어서 정신 낭비 시간 낭비 하지 않도록 복되신 나주 엄마 인준위하여 앞당겨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하시어 장수케하여주시옵시고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을 용서와 자비를 입게하시어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어려움에서 오늘도 현재도 미래에도 긴급하게 구해주시어 수혈해주시어 영적으로 기쁘고 행복해지도록 인도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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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시몬과 타데오사도는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르셔서 사도로 삼으시자
그들은 사도답게 되었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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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모니카님의 댓글

엄마아기모니카 작성일

성 시몬과 유다 타대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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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톱으로 두동강이..참으로 위대하신 성인이시네요
어떻게 그런 순교를 하실수 있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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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글자의 숫자 , 획수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성 시몬과 성 유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치유 은총 전구하여주소서.
또한 율리아 엄마의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이 죄인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고
율리아 엄마를 따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는
효성지극한 자녀 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온 마음 이 생명 다 바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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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시몬과 성 유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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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시몬과 성 유다 ( 타대오 )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께서 이끄시는 양육의 방향대로 그대로 온전히 따라가고
열매맺고 불려나갈 수 있도록 은총 꼭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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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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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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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아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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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이 건물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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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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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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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도는 예수님께서 당신 사업을 계속
이어받도록 "파견하시는"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사도들은 평범한 어부,세리,혁명당원등
나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선택은 복음선포가 인간의
힘과 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아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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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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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시몬과 타데오사도는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르셔서 사도로 삼으시자
그들은 사도답게 되었습니다."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아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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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시몬과 성 유다 ( 타대오 )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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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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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시여~+
                  주님께 제자로 선택받아 그 소명을
                  다하셨듯이 저희들도 받은 소명 충실히
                  지켜 나아가도록  빌어주시고 도와주소서.~_()_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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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시몬과 성 유다 ( 타대오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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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시몬과 성 유다 ( 타대오 )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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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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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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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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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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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시몬과 유다 타대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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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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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시몬과 성 유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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