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첫 토요일 순례기 - 눈이 맑아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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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
† 찬미 성모님 ♡
11월에 접어드니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그러나 성모님 동산은 너무나 날씨가 좋았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한 품 안에 쏘옥 안겨 전국에서 모인
순례자분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기도회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도, 성체강복도, 기획부장님의 말씀도,
묵주기도도, 은총 증언도, 율리아 엄마의 말씀도, 거룩한 미사도
은총으로만 꽉 들어찬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엄마 말씀 시간은...
어떠한 마음으로 그동안 살아 왔는지를 마치 아시는 것 같이
정곡을 찌르시며 꼭 필요한 것들만 주고 계셨지요. 정말 신기했어요.
인간적인 생각으론 할 수 없는 모든 것들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한다면 어떠한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엄마 말씀 듣고 있는데
눈이 너무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일회용 렌즈를 착용했기에 몇 시간이 지나면 눈이 뻑뻑해지고
이물감에 통증이 생기곤 합니다. 안과에서 처방 받은 인공누액을
넣으면 조금 괜찮아지기도 하지만 잠시잠깐 뿐이라 ㅜㅜ
성수를 얼른 한 방울 넣어 보았습니다. 눈이 금세 맑아지며
말씀하시는 엄마의 고운 얼굴이 너무나 선명하게 또렷이 보였습니다.
인공누액을 넣을 때와는 완죤 다른 선명함... 두 번째 넣어 보았습니다.
눈이 시원해지며 더 선명해졌고 세 방울... 째 통증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혼자 실실 웃으며... 와아아 성수 진짜 신기하다 중얼중얼 했답니다. ~^0^
친정 식구들 중에 저만 시력이 좋지 않습니다.
모두들 거의 2.0의 시력을 자랑하며 안경 한 번 쓰지 않았는데
저는 어릴 때부터 안경을 착용했습니다.
나주의 영성이 아니었더라면, 왜 하필 나만 눈이 나쁠까
다른 식구들은 저렇게 다 좋은데...
안경을 쓰는 불편함에 대해 투덜투덜대었을텐데...
그래도 율리아엄마를 통해 알려 주신 5대 영성을 조금이라도 알기에.
안경이라도 쓰고 이 세상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식구들이 아니라 이런 작은 불편함을
저에게 주셔서 더 감사하며,
안경을 쓰고 벗을 때, 닦을 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조금이라도 봉헌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 나주 성모님 덕분입니다. 모두가 다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안그랬으면 궁시렁궁시렁... ~^^
아직도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ㅜㅜ
세상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력을
되살려주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명재조석의 고통들을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 엄마~!!! 이번 첫 토요일에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
사랑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론 할 수 없는 모든 것들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한다면
어떠한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엄마 말씀~"
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눈의 통증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안경 얘기 정말 공감 백프로입니다ㅠ
저도 마끌리나님처럼 이 불편함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세상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력을
되살려주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안경이라도 쓰고 이 세상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식구들이 아니라 이런 작은 불편함을
저에게 주셔서 더 감사하며,
안경을 쓰고 벗을 때, 닦을 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조금이라도 봉헌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 나주 성모님 덕분입니다. 모두가 다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함께 하신다 하시니
더욱 감사함으로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님의 사랑 실천하는 모습 감사하고 또 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름다운 마음과 심성에서 온전히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는 사랑이 이것도 저것도 다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마음이라 여겨 집니다...
눈 치유도 축하드리며 생활속에서 기도안에서
온전히 의탁하는 사랑....은총만 가득 받으시길요~~
마끌리나님 언제나 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인공누액을 넣을 때와는 완죤 다른 선명함... 두 번째 넣어 보았습니다.
눈이 시원해지며 더 선명해졌고 세 방울... 째 통증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 첫 토요일 기도회에 함께 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용~♡♡♡
마끌리나님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축하드려요~ ^^
마끌리나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저도 안구건조증이 심할 때 엄마께서 믿음으로 성수를 넣으라고 하셨는데
끝끝내 욱이며 눈이 더 뻑뻑하다고 인공눈물액만 넣었는데
일시적으로는 좋아졌지만 그것도 잠시고 다시 건조해졌습니다.
하지만 성수를 넣었을 때는 잠깐 뻑뻑하지만 금새 맑아지는 느낌을 받으며
오히려 건조하지 않고 상쾌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말하지 않아도 건조할 때 졸릴 때 컴퓨터 사용할 때 등등
성수가 보이기만하면 눈에 넣습니다.
이 자체가 은총이지 뭡니까?^^
사랑하는 자매님들 눈이 안아파도 성수 넣으면서 눈으로 죄짓는 일 없게
도와주시고 사랑스러운 것들만 볼 수 있게 해주시고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더 느낄 수 있게 보여주소소 아멘 해보셔용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생활의기도 열심히 실천하고 계시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영적인 눈 을 통하여
주님만을 따를수 있는
은총 함께 청하여봅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 받으셔서 축하드려요 ^^
역시 저도 아침에 미사가면 눈물이 흘러 나와서 자주 닦아야 했는데
저녁에 자기전에 은총의 물 한방울씩 넣고 자니 이틑날
눈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기적수 최고~!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축하해요.~<♡>
엄마의 고운 얼굴 선명히
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Alleluia*^^*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리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죠 ! 감사하기 그지없는 은총들 속에 살고 있다는 행복감이 또 밀려오네요 !
나눠주신 기쁜 은총 ! 감사드립니다 !!! ^ ㅡㅡㅡ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안경이라도 쓰고 이 세상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식구들이 아니라 이런 작은 불편함을
저에게 주셔서 더 감사하며,
안경을 쓰고 벗을 때, 닦을 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조금이라도 봉헌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 나주 성모님 덕분입니다. 모두가 다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아 ~~~ 멘 !!!
은총 가득한 첫토 순례기 올려주시고,
기적성수를 넣고 눈이 맑아지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저도 열심히 상비약인 성수 눈에 넣고 영육으로 더욱 맑아져
오대영성 실천하며 주님 성모님 잘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아직도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ㅜㅜ
세상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력을 되살려주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고맙고 감사한 나주 의 은총의 샘물, 기적의 샘물!
기적 성수로 이렇게 눈 치유되시니 넘 기쁘시죠.
저도 안구건조증 치유받았어요. 귀에 덜거덕 소리나는 것도
성수로 치유되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저 역시 부족하고 부끄럽기 그지없지만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력을 되살려
주고 계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인공누액을 넣을 때와는 완죤 다른 선명함... 두 번째 넣어 보았습니다.
눈이 시원해지며 더 선명해졌고 세 방울... 째 통증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혼자 실실 웃으며... 와아아 성수 진짜 신기하다 중얼중얼 했답니다. ~^0^"
마끌리나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안경을 쓰고 벗을 때, 닦을 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조금이라도 봉헌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 나주 성모님 덕분입니다. 모두가 다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아멘
렌즈를 끼면 많이 불편하기는 합니다.
기적성수를 눈에 넣어 눈이 더 선명해 졌다니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으로 기쁨을 주시는 마끌리나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저는 중학교 다닐 때 부터 " 창밖의 남자 " 시력이 양쪽 모두 0.1 , 양반 티눈 보다 못했지요 . 방학 때 시골로 내려가면 무조건 어르신만 보면 인사를 했지요 . 누군지도 모르고 ... 누구집 손자인지는 모러지만 찬 인사성밝다라고 칭찬들었지요 . ㅋ . 물론 군대에서도 안경잡숫고 공수 유격훈련 받았고요 ,올해부터는 안경을 끼지않아요 . 눈이 1.2로 돌아왔기 때문이죠 . 양쪽 모두 ! 바늘에 실을 꿰어 양말도 깁고 ..ㅋ 이 모두 " 나주기적수" 덕분이라고 아뢰요 ! .율동하실랴 아아키울랴 홍보하실랴 ..참 바쁘시것습니다 ! ^^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려요 !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다른 식구들이 아니라 이런 작은 불편함을 저에게 주셔서 더 감사하며,
안경을 쓰고 벗을 때, 닦을 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조금이라도 봉헌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에고ㅠㅠ 마음이 정말 예쁘시네요~~저도 내가 아닌
이웃을 위해 사는 삶 엄마의 사랑의 마음이 되려 더 노력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공누액을 넣을 때와는 완죤 다른 선명함...
두 번째 넣어 보았습니다.
눈이 시원해지며 더 선명해졌고 세 방울...
째 통증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집 율동부는 마끌리나님을 비롯하여 모두 안경 착용을
절재하고 계시지요 - 수고로움을 기꺼이 수용하시는 율동팀님들께
지면을 통하여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기적성수로 은총을 다시 느끼게 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말씀으로 새로 시작할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율리아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직도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ㅜㅜ
세상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력을
되살려주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명재조석의 고통들을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 엄마~!!! 이번 첫 토요일에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적 성수 참으로 좋습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세상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력을
되살려주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축하드려요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봉헌의 삶과 매순간 생활의 기도! 치유은총함께 !!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성무일도하던 중 오른쪽 손바닥에 자비의 물줄기 세 방울이~! 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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