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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35건 조회 2,040회 작성일 12-10-12 20:47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읽는이

에게는 유익이 되며 성령의 열매맺에 하늘나라 창고 에 가득쌓아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가 고통을 생각하면

어디가 아프거나 ,

다치거나 ,

일에 치어 힘들거나 ,

가난하여 배가 고프거나 ,

.저는 그것이 고통의 전부인줄 알았습니다.

물론 이별의 고통도 있고, 마음의 고통도 있지만 이런 것 모두 다

우리의 육적인 부족함으로 부터 파생되는 고통으로

단순히  생각하게 하였고, 그것이 고통의 전부인줄로만 알았습니다.

 

나주를 알고

순례를 다니면서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이라는 것을 듣게 되었고,

대속 고통은 예수님만 받으시는 것 인줄  알았던

참으로 무지하고 어리석은 바보였습ㄴ다.

 

이렇게 나의 삶은 세상 것도 차지 할 줄 모르는

무지랭이였고

야물지 못하고 ,무디고 ,감각도 없이 희망이 없는

 어둠속에서  그날 그날을 살아왔던

속 빈 수숫대 같은 실속없는 검불 같은 인생이였습니다.

 

이런 나에게  어느날 부터인가 주님이 저에게 개입을 하시었고

위로의 하느님이 계심을 깨닫게 해 주시었고  사랑의 하느님이심을

일 일이 다 깨닫도록 일깨워 주시며 간섭해 주시어

 나도 모르게 하느님을 찾게 되었고 하느님께서

 정말로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구나 아주 보잘 것  없고 희망의 꿈을 꿀 수 도 없이 다 망가져버린

이 죄인이며

아무도 돌아 보지 않았던 초라한 나에게 소리소문도 없이

나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며 당신의 현존하심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에게

"정말 하느님 계셔 진짜야 "!!

하며 어쩔 줄 모르며 기뻐 하였고, 좋아서 좋아서

 어린아기 처럼 어디다 이 이야기를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몰랐습니다.

 

2006년도 6월 30일 첫 순례후

2007년도 첫토에 나주 성모님 상과 예수님 상을 집에 모셔놓고

미약하나미 서툰기도를 시작하였고

부활 성야전 3월 21일 부활 계란을 만들때 처음 하는것이어서 모두 서툴고

어찌 해야 할 지를 몰라서  어릴때 하던 기억들을 더 올리며 더 잘 할 려고

하던 내 모습이 속물같아

 

집에와서 회개하며 기도하고 일어서서 돌아서는 순간 예수님 상에서

" 내가 부활 한 예수다"

하시며 직접 말씀해 주시어

" 너무 놀라 꿈인지 생시인지를  착각할 정도로 놀랐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왜 예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하고

 골돌히 생각해 보니

나에게 아무도 예수님 상이 부활 하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알려줄 사람이 없음을

안타까이 아시고  그렇게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이 보잘 것 없고

가장 별 볼일 없는 저를 당신 가슴에 품어 안으심을 일러 주시어 얼마나 감격과 감사를 드렸는지,..

 

그때에는 매일 예수님 상에 큰 절을 할 것을 혼자 약속해 놓고 '지금은 언제 약속 했는지 잊어버리기  일쑤이고

받은 은총 관리 못하여 예수님께 아픔만 드리는 죄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율리아님은 당신이 하실 일이면 어떠한 고통 중이시라도 기어이 하시는철두 철미한

 놀라은 인내를 보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니 부족하고 약속은 잘 하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여 불성실로 찔러대는 비수로 주님, 성모님의 가슴을 찔러대는지.. 

 그 고통이 엄청난 죄악임을,

 

 지옥 갈 수 밖에 없는 죄임을 우리가 알게 돤다면

저녁기도 한 번 안한 것 대수롭게 여길 수 가 없을 것 이고

생활의 기도 안한 것 쉽게  넘길 수 가 없을 것 입니다.

 

저도 매번 이렇게 아픔을 드리고 비수를 꽂아드리는

기막힌 아픔을 드리는 죄인입니다.

 

이 고통이 진정한 우리들의 고통이 되어야 되는 것 입니다.

배가 고파서가 아니다.

몸에 어디 상처가 나서가 아니라 ,

 

배은망덕으로 찔러대는 아픔,

불성실로 찔러대는 비수를 우리가 하고 있음을 깨달아

우리가 아니,

내가 그러고 있음을 우리가슴이 깨달아 알아야 함을

통감해야 할 시기 일 것 입니다.

율리아님이 왜 그렇게 쉴 틈도 없이 고통을 당하셔야 합니까?

 

우리들이 깨어 있지 못해

아무도 진정으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변화되지 못하고

삶을 살아내지 못하는 것 때문임을 먼 발치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그 고통이 우리들 때문임을 느끼며

오늘 저는 마음이 더욱 힘든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그리도 사랑을 쏟아 부어 주시었건만,

그리도 전대 미문의 기적을 보여 주시 었건만 ,

잠들어 망하는 영혼이 구약의 선지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신약에도 자다가 등불 준비 못하는 다섯처녀 이야기도 있지요.

베드로가 자지않고 기도했더라면 배신을 했을까요?

 

이것이 우리들의 현실 이며  모습입니다.

 

이 부족한 모습을 보시며

피눈물로 호소 하시는 성모님의 고통을

오늘은 묵상해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저 부터서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은 27년간 처절하게 진행형 입니다.

오늘도 아마 무척 괴로운 날이실 것 입니다.

 

안다는 우리들 만이라도

제대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따른다는 우리들 만이라도

전한다는 우리들 만이라도 ,

 

노아 홍수 때에 노아의 8가족만을 살리신 하느님의 정의 앞에 

소돔과 고모라시대의 의인 10 사람이 없어서 멸하시고야 마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누가 불평 불만을 할 수 가 있겠어요.

 

나 자신이 잘 살지를 못하여 내려진 형벌인 것을 ...

 

그토록 많이 참아 주셨는데 

 모든 고통을 감당하시며

살 심장을 열어 주셨는데요.

 

 

자비의 시대가 얼마나 남았을까요!

하느님께선 의노의 잔을 놓으시려 하는데

우리는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

.

오늘 산다고 내일이 보장되는 것 아니지요.

저희 장부 더 오래 살 줄 알았던 이 미련둥이입니다.

더 깨어 있지 못하여 그날에 이런 참담한 꼴 당하지 않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내 가족을 위해 .

내 이웃을 위해 ,

사랑하며, 희생하며, 보속하며, 힘을 내 보겠습니다.

이것이 실행되지 않으면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넘 아파하십니다.

고통을! 고통을! 그래서 당하고 계시는 것 입니다. 헉!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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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더구나 아주 보잘 것  없고 희망의 꿈을 꿀 수 도 없이 다 망가져버린

이 죄인이며

아무도 돌아 보지 않았던 초라한 나에게 소리소문도 없이

나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며 당신의 현존하심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선 의노의 잔을 놓으시려 하는데

우리는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

.

오늘 산다고 내일이 보장되는 것 아니지요.

저희 장부 더 오래 살 줄 알았던 이 미련둥이입니다.

더 깨어 있지 못하여 그날에 이런 참담한 꼴 당하지 않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멘, 종일 힘든 하루였다고 하신 자매님, 이 글로 위로받으시기 바랍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율리아님 대속 고통에 합하여 봉헌하시면 미약하더라도 위로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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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 자신을 위해, 내 가족을 위해 .
내 이웃을 위해 ,
사랑하며, 희생하며, 보속하며, 힘을 내 보겠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도록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천상정원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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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더구나 아주 보잘 것  없고
희망의 꿈을 꿀 수 도 없이 다 망가져버린

이 죄인이며

아무도 돌아 보지 않았던
초라한 나에게 소리소문도 없이

나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며
당신의 현존하심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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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천상 정원님 올려주신 은총글에 공감 100% 입니다.^^
나주에 순례하면서 무지가 깨지고,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지금 이렇게 죽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ㅎㅎㅎ
감사드립니다.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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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불림받은너희들만이라도...
얼마나
애절하신 호소인지요...
교만과추한때로
무감각하여 동정심도없는
죄인이네요...

영육으로 아프고 병든이들의치유를위해
사랑으로가 아니면
어찌,주님성모님마음을 움직이실수있을까요!
학식과지식 성경말씀을 다외워낸다해도
사랑이없으면
아무것도아니기때문입니다.
죄인으로 그사랑받고있으니
회개하며 잘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상정원님!
율리아님을향하여
늘 부족함에 애태우시는마음이
사랑때문이지요...
그마음에 일치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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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며, 희생하며, 보속하며, 힘을 내 보겠습니다.
이것이 실행되지 않으면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넘 아파하십니다.
고통을! 고통을! 그래서 당하고 계시는 것 입니다..아멘.

주님.성모님의 마음..그리고 율리아님의 고통..을
더욱 헤아릴줄 아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께 은총을 청하며..

사랑하는 천상정원님말씀 마음에 새기고, 생활로써,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겸손한 작은영혼되도록, 더욱 노력하며 은총을 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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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배은망덕으로 찔러대는 아픔,

불성실로 찔러대는 비수를 우리가 하고 있음을 깨달아

우리가 아니,

내가 그러고 있음을 우리가슴이 깨달아 알아야 함을

통감해야 할 시기 일 것 입니다.

율리아님이 왜 그렇게 쉴 틈도 없이 고통을 당하셔야 합니까?

 

우리들이 깨어 있지 못해

아무도 진정으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변화되지 못하고

삶을 살아내지 못하는 것 때문임을 먼 발치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그 고통이 우리들 때문임을 느끼며

오늘 저는 마음이 더욱 힘든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
천상정원님의 글을 읽으니
이글이 바로 저를두고 하시는 말씀처럼 깊이느껴집니다.
바로 제가 불성실,불충으로인하여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해드렸거든요
고통은 반드시 찰과상이나 감기 몸살,육체피로만이 아니라는것을 알겠습니다.
천상정원님의 글을 명심하며
좀더 충실한 도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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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천상 정원님 회사 출근 하려고 나서기전 컴을 열어보니 정원님에 하느님에
사랑에찬 은총에 글이 올라와 있어 인사 드리고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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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배은망덕으로 찔러대는 아픔,
불성실로 찔러대는 비수를 우리가 하고 있음을 깨달아
우리가 아니,
내가 그러고 있음을 우리가슴이 깨달아 알아야 함을
통감해야 할 시기 일 것 입니다.

율리아님이 왜 그렇게 쉴 틈도 없이 고통을 당하셔야 합니까?

아멘 ~!!!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열정에찬 님의 글 읽으며 가슴벅찬 감동을 느껴봅니다
그래요 우리의 배은망덕과 불성실로 찔러대는 비수에 고통 당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저희들 만이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세삼 깨우쳐주신 은총글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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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가슴이 아파고 눈물이나네요. 그고통이 그대로 전해지면서....
이  죄인 열심히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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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 자신을 위해, 내 가족을 위해 .내 이웃을 위해 ,
사랑하며, 희생하며, 보속하며, 힘을 내 보겠습니다.
이것이 실행되지 않으면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넘 아파하십니다.

고통을! 고통을! 그래서 당하고 계시는 것 입니다. 헉!
.....

오늘도 님의 글에 저의 부족함과 모자람에 가슴저립니다.
절절하게 다가오는 님의 그 사랑이 크시고도 크시어
부족하고 모자란 이 죄인 실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올 천상정원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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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배은망덕으로 찔러대는 아픔,
불성실로 찔러대는 비수를 우리가 하고 있음을 깨달아
우리가 아니,
내가 그러고 있음을 우리가슴이 깨달아 알아야 함을
통감해야 할 시기 일 것 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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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 자신을 위해, 내 가족을 위해 .

내 이웃을 위해 ,

사랑하며, 희생하며, 보속하며, 힘을 내 보겠습니다.

이것이 실행되지 않으면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넘 아파하십니다.

고통을! 고통을! 그래서 당하고 계시는 것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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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 자신을 위해, 내 가족을 위해 .

내 이웃을 위해 ,

사랑하며, 희생하며, 보속하며, 힘을 내 보겠습니다.

이것이 실행되지 않으면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넘 아파하십니다.

고통을! 고통을! 그래서 당하고 계시는 것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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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당신이 하실 일이면 어떠한 고통 중이시라도 기어이
하시는철두 철미한 놀라은 인내를 보게 됩니다.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니 부족하고 약속은 잘 하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여
불성실로 찔러대는 비수로 주님, 성모님의 가슴을 찔러대는지..

그 고통이 엄청난 죄악임을,지옥 갈 수 밖에 없는 죄임을 우리가 알게
돤다면 저녁기도 한 번 안한 것 대수롭게 여길 수 가 없을 것 이고 생활의
기도 안한 것 쉽게  넘길 수 가 없을 것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샹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제자신을 깨우쳐 주시는 글입니다 마음에 새기고
더욱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함께 노력합니다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않고 온전히 봉헌하도록
새롭게 시작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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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다시금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고통은 사랑이라고 하는것인가 봅니다...
작은영혼이되어 아픈성심을 기워드리는 자녀가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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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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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얼마니 부족하고 약속은 잘 하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여 불성실로 찔러대는 비수로
주님, 성모님의 가슴을 찔러대는지.."

제가 그리살았습니다..
다시 시작하며 노력할게요~
천상정원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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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안다는 우리들 만이라도
제대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깨어서 5대영성 실천하며 더욱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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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천상 정원님  너무나 좋으신 글 정말 잘 ~ 읽었습니다

좋은 말씀 마음에 새겨 유익이 되게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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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은 참으로 값진것입니다.
누가 나를 위해 고통을 바쳐줄수있는가?
율리아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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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들이 깨어 있지 못해 아무도 진정으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변화되지
못하고 삶을 살아내지 못하는 것

때문임을 먼 발치에서 느끼고
있습니다...아멘...

맞아요. 저도 삶을 고치고 내자아를
죽이기 위해 5대영성으로 무장한다고
하면서도 입으로는 늘 그러면서 행동으로
실천으로 잘 해내지 못해 늘 괴롭고 안타깝습니다.

오 주님 성모님 깨어 있지못해 율리아님께
고통만 드리는 이 못난 죄인 고쳐 주소서

수리해 주소서  ~~~

천상정원님 부끄럽지만 새롭게 거듭날수 있는
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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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엄마 이 원인 모를 답답함 ...  고통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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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은 27년간 처절하게 진행형 입니다.

오늘도 아마 무척 괴로운 날이실 것 입니다.

 안다는 우리들 만이라도

제대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따른다는 우리들 만이라도

전한다는 우리들 만이라도 ...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아침부터 참 묵상이 되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저 또한 실천하지 못하고 말로만 앞세웠던 어리석었던
죄인이거든요.
무수한 세월을 " 미련한 처녀"로 살아온 것 같아 마음이 슬프지만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다시 시작하렵니다. 아멘!
천상정원님! 부끄러운 나를 돌아보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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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고통 만큼 좋은 거름도 없지예 +^^+ . 비료 보다도 잘 썩은 거름이 바로 유기농의 첫 걸 음 !  이 고통은 잘 썩은 퇴비 ! 인생이라는 나무에 쵝오의 밑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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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무지랭이라니요? 하하하
님의 하루하루가 또한
매 순간이 은총이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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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우리들이 깨어 있지 못해

아무도 진정으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변화되지 못하고

삶을 살아내지 못하는 것 때문임을 먼 발치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
맞습니다. 맞고여 율리아님에게 고통을 덜어드려야 하는데 더드리고 있으니
너무나 죄송할따름입니다.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깨달음을 주시는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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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더구나 아주 보잘 것  없고 희망의 꿈을 꿀 수 도 없이 다 망가져버린

이 죄인이며

아무도 돌아 보지 않았던 초라한 나에게 소리소문도 없이

나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며 당신의 현존하심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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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피눈물로 호소 하시는 성모님의 고통을

오늘은 묵상해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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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들이 깨어 있지 못해 아무도 진정으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변화되지 못하고
 삶을 살아내지 못하는 것 때문임을 먼 발치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그 고통이 우리들 때문임을 느끼며......................"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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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깨우쳐 주신 글 감동으로 읽고 반성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기 위해서라도 깨어 있겠습니다

천상정원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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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이 은총이라고 천주교에서는 자주 이야기하는데!! 요즘은 바로 은총임을 알게하는 일들이 더러 있어요!! 그래서 아! 고통은 은총이구나!! 아픔을 봉헌하면서! 지나간 아픔도 봉헌하고 이웃의 아픔도 봉헌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길에!! 주님께서 좋은 일에 써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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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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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 자신을 위해, 내 가족을 위해 .
내 이웃을 위해 ,
사랑하며, 희생하며, 보속하며, 힘을 내 보겠습니다.
이것이 실행되지 않으면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넘 아파하십니다.
고통을! 고통을! 그래서 당하고 계시는 것 입니다.
아멘.

천상정원님,
사랑합니다.
님의 넘치는 사랑 그대로 전해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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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은 27년간 처절하게 진행형중입니다.

              오늘도 아마 무척 괴로운날 이실것입니다.

                안다는 우리들 만이라도

              제대로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따른다는 우리들만이라도

              전한다는 우리들 만이라도.

     

            그 분의 고통은 옆에서 지켜보아도 깊숙히알수없습니다.
            그분의 상처를 싸매주는것은 나주 5대영성지키면 생활의
          기도 생활을해야되고, 단 한사람이라도 나주를 알려야합니다.
          온 몸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살아가시는 그분의 고통에
          비하면 나주성모님을, 알리는것은 하나의 먼지도 아닙니다.
          큰 행사가있으니 사탄들이 얼마나 고통을 원할까요???

          "청산정원님." 안 다는 우리들 만이라도 나주 5대영성지키면
            생활의기도로 지켜나갑시다. 그분을위한일이라면 우리는
            어떠한일이 닥친다해도 막을수있습니다. 홈님들,
            힘내시길바랍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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