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크신 은총이 바티칸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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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올 해 10월 11일 부터 내년 10월 24일 까지 `신앙의 해` 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지금 교황청에서는 세계의 주교와 훌륭하신 교부들 까지 263명이 모여 제13차 세계주
교대의원회를 개최하는 중입니다.
교황님은 개막식에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거룩함은 문화,사회, 정치, 또는 종교적인 울타리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며 사랑과 진
리의 언어는 선의의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고,이는 곧 새로운 생명의 마르지 않
는 원천인 예수 그리스도께 이끌어 준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황님은 이번 주교회의 시노드의 정신은
"세례를 받았지만 교회에서 멀어지고 그리스도교적 삶의 지표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과, 아직 신앙을 모르는 사람들을 삶의 의미와, 존재의 의미와 평화로 채워주시는 주
님을 만나게 도와줄 새로운 복음화를 논의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교 신앙의 회복은 개인과 가족,사회생활에 기쁨과 희망을 가져다줄 은총의 원
천"
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많은 이유로 인해서 가장 오래 전에 복음화 된 혼인제도가 깊은 위기상황
에 처해 있고,신앙의 위기와 혼인의 위기는 직접 연계되기에 혼인을 새로운 복음화의
대상으로서 뿐만 아니라,혼인 자체가 복음화의 주제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교황, 신앙의 해 전대사 수여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신앙의 해 개막을 맞아, 신자들에게 전대사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5일 교황청 내사원 교령을 통해 발표 했습니다.
이 전대사는 신앙의 해가 개막되는 11일 부터 내년 10월 24일까지 이어 집니다.
교황은 신앙의 해의 일차적인 목적은 "지상에서 실현 가능한 가장 거룩한 삶" 을 고양
시키는 것임을 전제하고,
진심으로 참회하고, 고백성사를 보고, 성체성사에 참여하며, 교황성하의 지향에 따라
기도하는 신자들에게 전대사를 부여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령은 이어 질병이나 기타 정당한 이유로 자신의 집을 떠날 수 없는 신자들 역시, 교
황이나 시노드 참석 교부들의 발언을 라디오나 TV로 접하는 신자들이, 주님의 기도나
어떤 것이든 공식적인 신경, 그리고 신앙의 해의 목적에 맞는 다른 기도들을 바치며,
희생이나 생활의 불편을 봉헌한다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10월 14일의 가톨릭 신문에서)
♡†♡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이여 !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형제자매 들이여 !
이 교황님의 교령에는 아주 중대한 내용이 포함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황님은 교황이 되기 전에 인류복음화성성 장관의 추기경이었을 때, 나주에서 일어나
는 모든 자료를 받고 검토하신 분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만일 한국 교회에서 주교와 신부들과 수녀들과 신자들이 나주를 그렇게 반대하는 이단
이었다면, 그리하여 한국교회가 침해를 받았고 나주가 골치 아픈 이단으로 판정이 되었
다면, 한국 교회가 나주를 없애려고 가톨릭 신자도 아닌 MBC PD 수첩인들에게 나주
를 아예 없애버려달라고 사주할 만큼 나주가 한국 교회에 미치는 큰 영향력이 문제였
음을 교황님이 알았다면,
교황청에서는 어떤 모양으로든지 나주에 경고 를 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황청에서는 침묵으로 일관하였는데 ,그것은 지역교회를 존중하기 때문이고,
나주가 진실임을 이미 선대교황 요한 바오로2세로 부터 이어져 왔기 때문입니다.
왜 하필 10월 11일을 `신앙의 해로 선포 하였으며, 그날부터 내년 10월 24일까지로
못을 박았는가 !
어제도 이야기 했지만 2006년 10월 11일부터 10월 24일 까지는 하느님께서 나주를
크게 들어나는 징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2006년 10월 11일은 하느님께서 하늘의 별 수 만큼, 바다의 모래알 수 만큼 많은 사
람들에게서 가려 뽑으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11일 율리아님의 방에 엄청난 성혈을 내
려 주시는 것을 시작으로, 매일 성혈을 아예 폭포수 처럼 내려 주셨으며, 24일에는 나
주 경당의 십자가로부터 사제가 사용하는 큰 성체로 예수님께서 강림하신 날이었기 때
문입니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베네딕토 교황님이 잘 아십니다.
그러니 이 어찌 이날들을 그냥 무관심하게 넘어갈 수 있는가?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교황님에게 주신 메시지가 있기에, 율리아님이 교황청을 방
문하여 성체와 메시지를 드렸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교황님이 `그것은 거짓이다` 라고 했다면 나주는 이미 사라졌을 것입니다.
눈이 멀고 귀가 멀은 성직자들이여 그리고 신자들이여 !
우리들은 그래도 주님께서 기름부어 축성하신 사제들을 사랑하며 끊임없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어서 나주를 다시 바라보시고 교황님의 의중을 살피시
고 정신좀 똑바로 차리시기 부탁 드립니다. 아멘.
^)*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도 뭔가 특별한 행사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예수님께서 왜 그렇게 성혈을 연일 내려 주셨는가?
어떤 깊은 뜻이 있을 것입니다.신앙의 해를 우리는 누구보다
더 거룩하게 지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 @@@@@
대개 1주년을 주기로 삼는데, 교황청에서는 1년 하고도 2주를 더 보탠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함께님 .. 맞아요
대개 1주년을 주기로 삼는데 . 2주를 더 보텐것은 분명 예사롭지 않은
하느님의 계획하심이 있는 것 같아요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신하된 도리로 임금님의 의중을 살펴야만 되것지예 . 속이 그석허고도 거석하면 따로 나라를 세워 국호를 거시기라하고 년호를 그시기라 허시던지 ... ㅋ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10월이 맞습니다.하하하 감사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성혈을 연일 내려주셨고 성체강림의
뜻깊은 날을 다시 기억해봅니다.
큰사랑님의 댓글
큰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교황성하 율리아엄마 만세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주님 함께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일 성혈을 아예 폭포수 처럼 내려 주셨으며, 24일에는 나주 경당의
십자가로부터 사제가 사용하는 큰 성체로 예수님께서 강림하신 날이
었기 때문입니다.이 사실을 누구보다 베네딕토 교황님이 잘 아십니다.
그러니 이 어찌 이날들을 그냥 무관심하게 넘어갈 수 있는가?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교황님에게 주신 메시지가 있기에, 율리아님이 교황청을
방문하여 성체와 메시지를 드렸다는 사실을 모르는가?교황님이 `그것은
거짓이다` 라고 했다면 나주는 이미 사라졌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샹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소식과 함께 은총글 감사합니다
뜻깊은 날들~기억하면서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중에 기도드립니다 아멘!!!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아멘!!!
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만세!!!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만세,만세,만세!!!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주님함께님 (우리평화 pax이신 메시아의 성체왕국)홈피에,들어가시면 ,교황청 가톨릭 교리서있어요,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교황님에게 주신 메시지가 있기에,
율리아님이 교황청을 방문하여 성체와 메시지를 드렸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저도 신앙의 해로 선포된것을 알았지만 확실한 날짜는 몰랐습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을 통해 잘알게됨을 감사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가정에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
은총 나눠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더욱 풍성한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드립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옳으신말씀이십니다.
나주성모님을생각하고계시는
교황님의깊으신사랑!
가슴속에 새겨두신
애태움의표현 들을 느낄수가있습니다...
신앙의해를선포하시며
지극하신 배려와겸손으로 때를기다리시며
기도하실교황님!
천상의어머니의보호안에 영육간에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
10월!...
나주성모님의은총의빛이
교황님께로, 온세계로, 퍼져감을 느낍니다.
성심의승리는 꼭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사랑하오는 주님함께님
올려주신 깊은 뜻이 담긴 글을 잘 읽었습니다.
신앙의 해에 많은 신자님들이 양육되고 그들이 나주 성모님의
진실한 내용을 아시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섭리의 오묘함이여!
1962년 10월 11일에 복자 요한23세 교황님께서 제 2차 바디칸 공의회를 공포 했으며,
2013년 10월 24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이기 때문에? 신앙의 해를
마친다고 ... 어쩌면 그렇게 일치하는지 놀랍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같이 하시기에 나주의 진실이 알려질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계시판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아멘 ^()^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님이 `그것은 거짓이다` 라고 했다면
나주는 이미 사라졌을 것입니다.
눈이 멀고 귀가 멀은 성직자들이여
그리고 신자들이여 !
우리들은 그래도 주님께서 기름부어
축성하신 사제들을 사랑하며 끊임없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어서 나주를 다시 바라보시고
교황님의 의중을 살피시고
정신좀 똑바로 차리시기 부탁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10월11일에서 내년 10월
24일까지 깊은 뜻이 있네요
잘 알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이 주님의 섭리대로 잘 되어질 것입니다.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2006년 10월 11일부터 10월 24일 까지는 하느님께서 나주를 크게 들어나는 징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그러한 깊으신 뜻이 있었군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새로운것을 알려주시고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신앙의 해"로 제정한 날을 새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섭리하신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 받으시옵소서. 아멘!!!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감솨~~아 합니다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의미있는" 신앙의 해" 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신앙의 해가 나주성모님의 뚯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인준의 날을 매일 기다리며
저희가 하루를 성실히 주님뜻에 따라 사는
착한 자녀 되도록 기도드리며 살겠습니다.아멘..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올려주시고,
우리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서는 전세계의 그리스도 교인들의
세속화되는 신앙을 염려하시고,
오늘날의 신앙의 위기에 초점을 맞추시어,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개막 50주년을 맞이하는 날로부터
1년 1개월 뒤의 그리스도왕 대축일인 2013년 11월 24인까지를
'신앙의 해' 로 선포하시어 신앙쇄신의 계기로 삼고자 하셨습니다.
나주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교황님답게,
마치 나주의 5대 영성과 성체 신심을 강조라도 하시듯이,
신앙의 해 표어도 5 가지이며,
신앙의 해 로고에도 배 모양, 성체 상징 및 인류의 구세주 예수의 의미인
IHS 를 포함하셨음은 우연의 일치는 아닐 것입니다.
모쪼록 '신앙의 해' 를 맞이하여
전 세계의 모든 천주교인들이 신앙의 혁신을 일으켜서,
나주에서 눈물과 피눈물로 부르짖어시는 성모님의 원의가
하루 속이 이루어지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신앙의 해 선포!! 모두에게 전대사!! 기도로 봉헌하며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도록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신앙의해를 맞이하여 더욱 분발하여 나주 인준을 앞당기고
더욱 성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어찌 이 날들을 그냥 무관심하게 넘어갈수있는가?
또한 주님과성모님께서는 교황님에게 주신 메시지가 있기에,
율리아님이 교황청을 방문하여 성체와 메시지를 드렸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교황청에서 그동안 침묵을지키시고, 있던일이 다
뜻이있을것입니다. 신앙의해을 2년이나 선포하셨다니
반드시 깊은 뜻이있을것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왜? 뜻이 없을리가있겠습니까?
광주교구가 언제까지 눈이멀고,귀가멀것인가?하고
두고 보셨을것입니다.
"사랑하는주님함께님." 광주교구가 지금이라도 좀 달라져야되는데,
정신못차리다가 큰 코 닥칠것입니다.그때는 주님께서, 나는 너희들을
모른다. 하실것입니다. 거짓을 일삼아오던 죄를 어찌 다 씻을까요?
기쁜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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