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 기적의 평가 미스터리(6)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진리방마태오
댓글 35건 조회 2,855회 작성일 12-10-13 11:23

본문

 

 
나주 기적의 평가 미스터리(6)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이 되게 하소서. 

  여러 사정으로 시리스물을 중간에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께 올리는 글이기에

저희 순례자님들께도 참고가 되리라 믿습니다.

 

 

2039722181_gvazwcxD_eucha-miracle.jpg

 

 무엇이 나주 기적을 불신의 벼랑으로 몰고 갔나.  

 

지금부터 27년 전 6월 30일, 나주의 30대 주부 윤 홍선(율리아) 씨의 성모상에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 후로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것이 기적이냐, 아니냐 하는 성교회의 판정이 내려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나주의 관할 교구 광주대교구에서는 기적이 아니라고 1998년 1월 1일자로 공지문을 통해 일찍이 세상에 발표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정작 천주교회의 최상급 기관인 로마 교황청에서는 공식적인 아무런 언급을 아직도 내리지 아니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다만 비공식 소식에 따르면 지금부터 4년 전인 2008년에 이르러서야 한국 등 포교지를 관장하고 있는 교황청의 세계복음화성에서 기적 등을 다루는 전문 부서인 신앙교리성에 나주 기적 문제가 정식으로 이관되었고, 지금도 조사 중이라는 것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천주교회에서는 기적 등의 신비로운 이적(異蹟)이 일어나면 일차적으로 해당 지역 교구의 면밀한 조사를 거쳐 교황청의 인준이 났을 때 공식 기적으로 선포되는 것이 통례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나주 기적은 명명백백하게 수천 명이 목격, 체험을 하고 거기에 성체(聖體)의 기적은 나주에서 뿐 아니라 선 교황 고(故) 복자 요한 바오로 2세께서도 바티칸 궁에서 윤 율리아 씨를 통해 직접 체험까지 하시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성혈(聖血)의 기적도 나주를 비롯하여 세계 도처에서 일어났고, 지금도 나주의 기적과 연관되거나 윤 율리아 씨와 관련되어 일어나는 기적들이 세계 도처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나주를 관할하는 광주대교구는 1998년 1월 1일부로 교황청의 승인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르게 기적을 부인한다고 공지(公知)하였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부인하는 공지문, 교령, 지침서 등을 수차례에 걸쳐 발표했습니다. 정말 혼란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 김 희중 히지노 대주교님이 부임하신 후 공지문 발표조차도 교황청 신앙교리성에 허가를 얻어서 하는 등 기존의 교황청을 도외시(度外視)한 발표 방식과는 전혀 다른 양식을 취하고 계십니다. 어느 것이 공식적인 발표 양식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주의 기적을 부인하는 점에서는 여전히 전과 똑 같습니다.

지금도 나주에 순례하러 오는 수많은 순례자들은 나주가 교황청으로부터 인준이 나지 아니 했고(실제는 1차 광주대교구의 공지문 발표 이전에 신앙교리성과 광주대교구 간에 나주의 기적이 유보(留保)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사실은 수원교구 주보 간지에서 폭로하였습니다.), 광주대교구에서 부인하고 있다는 이유로 나주 순례를 불허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것이 한국천주교회의 문제로까지 확산되었습니다. 이상이 나주 기적 문제의 현주소입니다.

그러나 나주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한 이래 한 번도 교황청에서 나주의 기적에 대해 공식 언급을 하지 않은 사실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일차 관할권이 있는 광주대교구에서 이미 1998년 1월 1일 이래 끊임없이 나주 기적을 부인하고 있음에도 교황청에서는 왜 침묵하는지 그 뜻 또한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지는 27년, 공지문 발표는 14년이 지났습니다.

 

 처음부터 헛 소문(유언비어)...

 

 현재 세계적으로 성모님 발현으로 가톨릭교회의 공식 인준된 약 16개의 성지 중 멕시코의 과달루페를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1531년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단 나흘간에 멕시코의 티피아카크 언덕의 과달루페에 51세인 농부 후안 디에고에게 네 차례 발현하신 성모님은 이 언덕에 성당을 지으실 것을 원하십니다. 발현의 징표로 틸마(외투)의 성모님 성화를 주교님께 보여드리자 3일 후 주교님은 성모님의 발현을 기적으로 인정하십니다. 그 후 13일 만에 성당 골격이 세워졌고, 발현 7년 만에 800만에 이르는 원주민이 가톨릭으로 개종한 세기의 성모 발현 사건 성지입니다. 성모 발현 중 제일 빨리 교회의 인준을 받은 기적입니다.

필자가 감히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께 이런 역사 이야기를 여쭙는 것은 아무리 여러 차례에 걸쳐 나주 기적을 증언하는 서신을 주교님과 신부님들께 올렸어도 읽으셨는지 버리셨는지 아무런 회답(반응)이 없으셨기에 드리는 글이오니 혹시 결례되는 점이 있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청하옵니다.

멕시코의 과달루페에서는 기적이 일어난 지 단 4일 만에 주교님의 승인이 났고 후에 자동적으로 교황청의 인준이 떨어진 것입니다. 프랑스 루르드의 성모 발현 기적은 3년 11개월 만에, 포르트갈의 파티마는 13년이 지난 후 교황청의 인준이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식자(識者?)들이 말하듯 교회로부터 박해 받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정치적 이유로 행정당국으로부터 박해를 받은데 불과합니다. 어느 곳에서도 교회 당국으로부터 박해(?)를 받은 사례는 없습니다. 이런 사실을 좀 안다는 식자층에서 교회로부터 박해를 받았다고 말하고 있으니 이것 또한 유언비어(流言蜚語)입니다. 이런 악성 유언비어가 지금도 횡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나주 기적이 처음부터 이상한 유언비어(流言蜚語)에 휩싸였었다는 사실을 밝히기 위한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는 삐뚤어진 인간들의 본성(本性)을 탓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주와 같은 일이 일어나면 목격치 않고도 목격자 보다도 더 당당하게 목격한듯이 부인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런가 하면 부인하는 자신들은 자기는 현자(賢者)요, 지자(智者)인 듯 착각에 빠지고 맙니다.

이런 그릇된 정보가 가톨릭교회일 경우 목격담보다 더 강하게 관할 본당 신부님이나 이웃 사제들과 이웃 사람들에게 전해집니다. 이를 듣는 사제가 호기심 있게 들어주면 그 헛소문(流言蜚語)은 더 부풀고 강해집니다. 후에 들어난 사실이지만 대부분 광주대교구 신부님들은 나주 기적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대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런 사실이 외부 월간 조선지(月刊 朝鮮誌) 우 종창 기자가 현지 나주(羅州)를 탐방하고 밝힌 기사에서 드러납니다. “조사위원들 9명 중 6명의 사제들이 나주의 기적을 미신시하는 사제들로 짜여져 있었다.(조사위원 중 한 사제의 증언)” 는 기사가 이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적을 부정(否定)한 조사위원 중 단 한 명도 현장을 목격 또는 탐방한 분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이런 유언비어성 헛소문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은 자명한 이치가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이 사실을 추론(追論)하는 것은 나주의 기적과 함께 이런 잘못된 헛소문이 실제 있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향력이 높았고 학위까지 가진 사제의 저서에서 이상의 추론이 확실하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나주 기적의 비극(悲劇)은 이렇게 출발 되었습니다.

 

 왜 과학적 조사를 기피하는가?

 

 기적이 일어나고 근 10년 가까이에 이르러서야 설치된 조사위원회는 이런 이적(異蹟 ; 미스터리)의 조사에 필수적이며 첫째 자리를 차지하는 과학적인 검증을 나주 조사위에서는 전혀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심지어 학위까지 가진 사제께서 윤 율리아 씨를 조사할 때 무학자에게 하는 것과 같은 질문, 에를 들면 “성모님이 하늘에서 내려오시려면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실 수가 있는가?” 하는 따위를 물으셨습니다. 어떻게 사제의 지적 수준에서 그런 질문을 한단 말입니까? 이는 무식한 윤 율리아 씨에게 엉뚱한 질문을 하여 이치에 닿지 않는 이상스런 답변을 유도하여 탓을 잡기 위한 비열하고 음흉한 심사에서 나온 질문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런 질문을 하는 분이 무슨 조사위원이며 사제입니까. 이러한 우문(愚問)이 여러 개 있으나 지면 관계상 생략합니다.

또 한 가지 사실을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문을 던진 동일한 사제 이야기입니다. 그분의 [녹지 않는 소금] 이라는 저서 8장의 “사적 계시의 신학적 의미와 그에 대한 논술” 의 모두(冒頭) 글에 기가 막힌 깜짝 놀란 문장이 나옵니다. “피눈물 흘리는 성모상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나주의 율리아 측근은 최근에 소위 성체기적을 조작하여 이를 사진에 담아 율리아의 편지와 함께 전국에 배포하였다.” 마치 부하를 거느리고 있는 첩보기관의 책임자처럼 부하들이 입수한 첩보를 기술 보고하듯이 적고 있습니다, 이 저자 사제는 성모상의 기적도 목격도 하지 안했으면서 기적을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허황된 것으로 폄하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성체의 기적을 율리아 측근이 조작하였다고 쓰고 있습니다. 자신은 꼼짝도 하지 않으면서 책상머리에 앉아 보고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율리아 씨한테서 일어나는 성체의 기적이 어떤 기적이지도 전혀 모르면서 율리아 본인도 아닌 제 3자가 조작해 낸 것이라고 하여 기적을 허위 날조했습니다. 이 필자 사제는 율리아 씨에게서 일어나는 기적이 어떤 기적인지도 모르면서 이 기적을 이상과 같이 써 버렸습니다. 너무 기가 막혀 말도 나오지 안습니다.

이 사제는 기적에 대한 헛소문을 듣고, 거기에 대해 기발한 날조된 제 3자의 성체기적의 조작설까지 덧붙여 이 헛소문을 추인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검증과는 떨어져도 너무 멀리 떨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면밀한 조사의 검증작업인가?

 

첫 공지문 발표에는 분명히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 신앙적인 검토와 현상적 검증작업을 면밀하게 실시하였고 5차례에 걸쳐 윤 율리아 씨를 비롯하여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관계된 사람들 14명을 인터뷰하였으며 라고 철저한 검증을 거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발표 자체가 거짓입니다. 표현만 면밀하다면 그것이 다 입니까? 수천 명이 기적을 목격하고 여러분의 고위 성직자와 심지어 고 복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도 성체의 기적을 체험하셨고, 성직자 수도자 일반 신도 수 천명이 목격 체험하였는데 고작 직접적으로 관계된 증인이라고 하여 채택된 사람이 겨우 14명이라니 도대체 말이나 될법한 이야기입니까.

나주 조사위가 선정한 14명 중 윤 율리아 씨의 측근 인사 8명(윤 율리아, 남편 김 율리오, 수행자 박 루비노, 로사, 나주시 의회 의장 최 갑주 노렌조, 비디오 촬영자, 파 레이몬드 신부, 장 알로이시오 신부) 을 제외한 6명은 성모님의 집과 별로 연관도 없는 본당의 교우들이었습니다. 이 사실 하나로만도 이 조사가 얼마나 엉터리였는가 즉시 드러납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모든 조사가 부실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고도 기적이니 아니니 따위를 논하고 있으니 이것이 인간의 양심에서 논할 수 있는 문제입니까?

<진리 방 사람들> (文責在 李 鉉益)

 

_MG_7212.jpg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인사하시는 마태오 형제님)

 

댓글목록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진리방매태오님 ~!
은총 나눠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더욱 풍성한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조사위원들 9명 중 6명의 사제들이
나주의 기적을 미신시하는 사제들로 짜여져 있었다.
(조사위원 중 한 사제의 증언)” 는 기사가 이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알만하네요..
사랑하는 진리방 마태오님~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늘 애써시며 충성을 다하시는
열정과 사랑,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씨에게 엉뚱한 질문을 하여
이치에 닿지 않는 이상스런 답변을 유도하여
탓을 잡기 위한 비열하고 음흉한 심사에서 나온
질문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예전에 어떤신부님께서 그러셨어요
조사위원신부님들이 이상한 질문을 한것에 대해
제가 말씀드렸더니,

일부러 이상한 질문을 해서, 율리아님의 반응을
테스트하려는것이라고요.. 근데, 왜 그래야 되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 발표 자체가 거짓입니다.
표현만 면밀하다면 그것이 다 입니까??
이 사실 하나로만도 이 조사가 얼마나 엉터리였는가
즉시 드러납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모든 조사가 부실 그 자체였습니다..

조사도 제대로 안하시고, 근거없는 유언비어에만 귀를 기울이고
교만과 권위로 똘똘 뭉쳐서 기적을 부인하고 있으니, 정말 답답해서 볼수가 없습니다.
나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너무 힘쓰시는 마태오님 감사드리고,
성모님의은총가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진리방 사람들 회장님인 이현익 마태오 형제님께 감사함을 말씀드립니다.
불편한 몸으로 나주 성모님 인준을 받기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분석
하여 올려주시는 글 잘 읽었습니다.
유언비어나 날조 또는 미신적 식견을 가진 사제들의 생각과 행위가 결국 마귀편을 들었지요.
인준이 아니 나게 말입니다.
이제 주님의 편에 드셔야 하는데요.
얼마나 걸릴지 궁금합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진리방 마태오님  올려 주신 글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하루 속히 인준 받으시옵소서 아멘
저희들의 부족한 기도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올려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진리방마태오님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불편하신 몸으로 나주 인준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감사드리며 존경을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나주 인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목격치 않고도 목격자보다도 더 당당하게
목격한 듯이 부인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이러시면 안되죠 

진리방마태오님, 나주의 진실을 알리시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언제나 주님의 편에 서서 일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할게요~사랑해요^^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과성모님께서
나주에현존하시어 주시는
기적은 기적이기에
달리 표현할말이 없습니다...
은총의빛에 누를 끼칠뿐입니다.
어찌 기적을 아니라고합니까...
보고, 듣고, 체험했는데...
축복과은총가득함을 알아버렸는데...
구원의신비를...
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진리방 마태오님!
수고하시는정성과사랑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진리방마태오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조사위가 선정한 14명 중 윤 율리아 씨의 측근 인사 8명(윤 율리아, 남편 김 율리오,
수행자 박 루비노, 로사, 나주시 의회 의장 최 갑주 노렌조, 비디오 촬영자, 파 레이몬드 신부,
장 알로이시오 신부) 을 제외한 6명은 성모님의 집과 별로 연관도 없는 본당의 교우들이었습
니다. 이 사실 하나로만도 이 조사가 얼마나 엉터리였는가 즉시 드러납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모든 조사가 부실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고도 기적이니 아니니 따위를 논하고 있으니 이것이
인간의 양심에서 논할 수 있는 문제입니까?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샹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진리방마태오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진리방마태오님...언제나 나주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수고해주시는 그 정성과 열정~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저희도
함께 노력하겠나이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조사도 하지않고
면밀히 조사 했다는
글만 읽어도 눈에는
불이 이글 거립니다.

하루속히 모든 진실이 밝혀
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그 분이 교황청에서 경고를 받은 3명의 사제 중 한 사제지요~!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리사 밥 쫌 주이소 ! 하면 어푼 가마솥에 제삿쌀을 씻어 따스이따스이한 쌀밥을 지어주지만 어는곳은 50밥 (쉰밥 ) 주기는 커녕 동냥그릇을 뽀사뿌리고...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 형제님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님 !
마태오님의 정성과 열성이 모든이의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저들은 절대로 나주를 믿지 못할 것입니다.
빨갱이들 같기 때문입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감사합니다

트위터에 실어 세상에 내 보내겠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쉽게 근거있게 써 올린 글을 읽고도 아니라고 부정하는 인간도 많다는 것이 슬픈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비열하게 거짓 왜곡하는 성직자가 있는줄은 나주를 통해서 알았고 이러한 유언비어에 같이
맞장구치는 많은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에 대해서 한없는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마태오님 진실된 글 감사합니다.

일말의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회개하고 밝은 생활을 히시기를!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렇게 모두가 안타까워 진실을 외치고 있는데...
지금도 신비의 기적은 헤아릴 수 조차 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왜 와서 확인도 안하고
불쌍한 영혼들을 성모님 품안에
인도하질 못하는 것 일까?

율리아님은 우리를 천국에 들게 하기 위하여

사제님들이 오지 않으시니
이 어렵고 힘들고 고달픈 고통을 혼자 감내 하시며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죽을 힘을 다해 버티고 계시는데
이 거룩한 시현자가
아직 살아계실때 와서
주님 성모님의 찟기고 할퀸 상처를 싸매어 드리고
위로해 드려야 하는데
그 모옥을 배상해 드려야 하는데

왜?
왜?
달려와서 부복하지 않을까?

관절이 뻣뻣해진 분들이여

어서와서 주님을 경배하소서 .
너무 늦어 문이 닫기기 전에 ㅠㅠ

진리방 마태오 형제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긴 세월동안 엄청난 거짖증언과 악성 유언비어로
날조된 엄청난 사기와도 같은 증언들을 모아
나주를 없애려했던 그분들의 무서운 음모들!

진실이 거짖에 무너질 수 있는가!
환한 불빛을 감춘다고 새어 나오지 못하는가?
27년의 시간속에 교구에서 아니다, 가짜다라고

수없이 말을하고 공지문을 내고 하지만
밀려드는 많은 순례자들을 그들은 막지 못하지요.

성체기적조차 거짖과 조작으로 몰고가는 이
엄청난 맛쏘네의 음모와 함께하는 가슴칠 노릇인
교회!

이제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맘을 열어
간절히 염원하신 마태오형제님의 힘있는 붓에
비늘이 벗겨지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쇠잔하고 걸음걸이 비록 늦지만
님안에 함께하는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열정이
너무나 커서 눈부십니다.

고맙습니다. 마태오형제님!
님의 아름다운 나주사랑과 목숨다하는 그시간
까지 전하려하신 님의 그 사랑들!~

부족하고 모자란 이 죄인에게 큰 감사와 함께
고개숙여집니다.사랑해요. 마태오형제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 감사드립다.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profile_image

토마1님의 댓글

토마1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태오 형제님 !  아니 마태오영감님 !
  대단하십니다
  젊고 몸 성한 저는 도저히 흉내조차 내기 힘든 
  진실을 가려 알리시는 일
  벌써 6탄째 이시군요
  하늘에 쌓인 그 공로는
  예수님 앞에 서실 때
  저희는 마태오 형제님을 부러워 하는 것 외에..
  부럽습니다
  마태오형제님 힘 내십시요,  화이팅!!
 
    - 지난 토요일에 뵌 토마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힘이 넘치는 글입니다!! 부디 성직자 수도자 모든 분들이 읽고 깨닫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불편한 노구를 이끌고 기쁘게 봉헌하면서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여생을 마치시겠다고

행복한 인생의 마지막 여정이라고 하시며 전력투구하시는 성모님의 전사 ..  마태오님
힘 내시고 화이팅 !  입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 성모님 어서 인준이 이루어지도록
마태오님의 사랑의 마음과 하나되어 바치렵니다.
수고해 주심에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맞습니다.
모든 말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진리는 살아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멕시코의 과달루페어서는 기적이일어난지 단 4일만에

                주교님의 승인이났고 후에 자동적으로 교황청의 인준이

              떨어진것입니다. 프랑스루르드의 성모발현 기적은 3년11개월만에,

              포르트갈의 파티마는 13년이지난 후 교황청의 인준이 내렸습니다.

         
          멕시코의 과달루페에는 기적이일어난지 단 4일만에주교님의 승인이났다니, 참으로
          그 주교님은 대단하신분이십니다.광주에계신 사제분들도 많이 깨달아야합니다.
          세월이 흘러,흘러가도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징표들이 거짓이 아닌데,
          괜히 초 능력으로 발표했구나, 하고 후회하실것입니다.

        이제 서서히 나주를 풀어줄때가왔습니다.나주를 인준해주시면 교황청에서도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그동안 광주교구에서 일어나 모든일들을 다 사랑으로 받아주실것입니다.전 세계에서도 광주교구을
        존경하고 사랑할것입니다. 이제 잠에서 깨어나십시요.

        "사랑하는 진리방 마태오형제님."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저 한테까지 보내주신 전단지 잘 받았습니다.컴퓨터가 오류가 들어와 답을 못보냅니다.
        모든수고에 깊은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나주의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이
진심으로 회개하여 나주를 통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496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2,83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