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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7 주간 금요일 (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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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275회 작성일 17-02-24 10:12

본문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icon%2E0409%2ECrucifixion%2E%2E%2Ejpg

 

[ICON] 예수 십자가에 못 박히심. 북러시아 화파. 16세기. 파리 국립미술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장면의 묘사는 그리스도교가 전파되는 곳마다

각기 다른 모양으로 조각되거나 그려졌다.
서방교회는 주로 요한 복음의 수난사에 따라 그린 반면
동방교회에서는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의 마태오 복음의 수난사에 대한 강론에서 영감을 받아
조직적이고 상징적으로 그렸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중심으로 양옆에는 마리아와 사도 요한이 서있으며,
그들 뒤에는 거룩한 부녀들과 백부장, 군인들,그리고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군중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마리아를 향해 숙여진 예수의 얼굴은 지극한 고통중에도

고귀한 위엄과 평화를 지닌 표정을 짓고 계신다.
이는 하느님이시며 인간이신 그분의 몸은 죽음 안에서도 부패되지 않은 채 남아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 아래에는 골고타 동굴이 열려 있는데 이는 죽음과 지옥에 대한 예수의 승리를 상징한다.
이 동굴에는 아담의 해골이 보인다.
전승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가 구원해야 될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무덤위에 세워졌다고 전한다.
이것은 구약의 아담과 신약의 아담이 연결됨으로써,
죽음을 불러온 첫 아담이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 된것을 표현한 것이다.

십자가의 배경을 이루고 있는 건축물은 예루살렘 성벽이다.
당시의 모든 죄인들과 마찬가지로 예수 역시 성벽 바깥쪽에서 고통을 받았다.
즉, 예수의 시신이 도시, 성전 그리고 박해자들을 불결하게 만들지 않도록 도시 밖에서 사형이 집행된 것이다.

이러한 묘사는 또한 영성적 진리를 표현하고 있다.
6세기 경부터 이런 그림을 그렸는데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밖에서 수난하신 것처럼
이 땅 위에는 차지할 도성이 없고,
다만 앞으로 올 도성을 바라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의 벽을 헐고 나아가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히브리 13,12-13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도 당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만드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성문 밖으로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치욕을 겪읍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팔이 달려 있는 횡목은 하늘을 배경삼고 있다
이렇게 창공에 놓인 십자가는 악의 세력에서 온 우주을 해방시킨 그리스도의 죽음이라는
우주론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성모는 왼손으로는 망토를 쥐고 오른손은 그리스도를 향하여 내밀고 있다. 그녀는 비탄의 표정을 짓고 있다.
그 반대편의 요한은 영적인 공포와 번민으로 가득차 오른손으로 얼굴을 쥐고

왼손은 십자가를 향하여 내밀고 있다.
성모의 뒤의 여인은 왼손으로 자기뺨을 만지며 통곡하고 있다.

요한 뒤의 터반을 쓴 사람은 백부장 론지노스이다. 

이렇게 ’십자가에 못박히심의 이콘’은 천상에로의 창문이 되며,
우리를 그 당시의 사건에 참여하도록 초대하며 구원의 신비와 결합하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주여,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의 후사에게 강복하시고
믿는 자에게 원수에 대한 승리를 주시고
십자가로 보호하소서.

사순 제3주일 조과 십자가 아뽈리띠끼온 중.

 

*이콘.신비의 미.(교회미술 아카데미.장긍선신부 편저)에서

roseline.gif

 

 

축일:2월24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St. Montanus, St. Lucius  

Born:African

Died:beheaded in 259 at Carthage

Canonized:Pre-Congregation

 

 

몬따노와 루치오 일행은 카르타고에서 발생했던 폭동과 연루되어 체포되었지만,

이것은 당국의 고의적인 계략이었다.

어쨌든 이들은 심문을 받은 후 관례대로 투옥되었는데,

극히 소량의 음식물을 제공하므로 허기와 갈증으로 빈사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중에 몬따노는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은 그의 부족한 사랑을 기워갚으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리하여 그는 7개월 동안 허기와 갈증을 영웅적으로 감내하고,

나약해진 루치오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하였다.

이들을 박해자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용기까지 보이다가 참수치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악]

 

성 몬타노는 초기 그리스도교 순교자다.

그는 3세기 발레리아노 황제의 박해 시대에 동료들과 함께 순교했다.

그들이 받았던 고문과 처형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묘사한 기록이 남아 있는데,

그들은 감옥에 갇히고 쇠사슬에 묶여 끌려 다녔으며

물과 음식은 거의 먹지 못했고 군중들 앞에서 목 베임을 당했다.

다른 많은 초기 순교자들은 그들보다 더욱더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을 당했다.

형틀에 묶여 사지를 늘이는 형벌을 받거나 산 채로 살가죽을 벗기는 고문을 당한 후 나무 기둥에 묶여

화형에 처해지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기록들은 읽기조차 끔찍하지만,

악은 단순히 우리의 집단 무의식 속에서 만들어진 ‘허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악은 환상이 아니라 ‘실재’다.

그러나 서구의 순교자들뿐 아니라 우리 나라 순교자들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악은 결코 선을 이기지 못한다.

순교자들이 흘린 피는 믿음의 씨앗이 되어 수천 수만 배의 열매를 맺었다.

그것은 악이 마지막 실재가 아니라 선이 악보다 더 확실한 실재임을 알려 준다.

 

성 몬타노와 같은 초기 순교자들의 삶은

가장 악랄한 악을 대면해서도 굴하지 않는 신앙과 인간 영혼의 본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악이 내 삶에 둥지를 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142.jpg

모든 고통받는 이들의 기쁨인 성모. 중앙러시아. 1700년경. 31x25.5cm

 

이 성화(Icon)에는 "모든 고통받는 이들의 기쁨인 성모"가 묘사되어 있다.

그림의 중앙에 성모가 아기 그리스도를 팔에 안고 그녀의 좌우 양편에는 천사들이 고통받는 자들을 그녀에게 인도하고 있다.

화면의 3분의 2선상에 있는 글씨판에는 고통받는 자들의 도움을 청하는 글이 씌어 있는데,

이로써 천상의 후원자인 성모에게 가까이 하고 있다.

마리아는 자비심으로 가득찬 얼굴을 고통받는 자들을 향해서 돌리고 있으며, 오른손으로는 아기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다.

그녀의 좌우 양편에 전개된 장면들은 성경의 다음과 같은 문구를 묘사하고 있다.

 

"옷 벗은 자는 입을 것이요,

병자와 중병환자는 나을 것이요.

소경은 보게 될 것이요,

다리를 저는 자는 걸을 것이요,

앉은뱅이는 일어설 것이다."

 

그림의 좌우 양 모서리에는 해와 달을 그려 넣었는데,

이는 비잔틴에서는 해와 달이 왕국의 복을 보증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말씀의 초대
  • 집회서의 저자는,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니,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그런 친구를 얻고 자신의 우정을 바르게 키워 나간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되냐고 묻자,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성실한 친구는 값으로 따질 수 없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6,5-17 5 부드러운 말씨는 친구들을 많게 하고, 우아한 말은 정중한 인사를 많이 받게 한다. 6 너와 화목하게 지내는 친구들을 많이 만들되, 조언자는 천 명 가운데 하나만을 골라라. 7 친구를 얻으려거든 시험해 보고 얻되, 서둘러 그를 신뢰하지 마라. 8 제 좋을 때에만 친구가 되는 이가 있는데, 그는 네 고난의 날에 함께 있어 주지 않으리라. 9 원수로 변하는 친구도 있으니, 그는 너의 수치스러운 말다툼을 폭로하리라. 10 식탁의 친교나 즐기는 친구도 있으니, 그는 네 고난의 날에 함께 있어 주지 않으리라. 11 그는 네가 잘될 때에는 너 자신인 양 행세하고, 네 종들에게 마구 명령해 대리라. 12 그러나 네가 비천하게 되면, 그는 너를 배반하고 네 앞에서 자취를 감추리라. 13 원수들을 멀리하고, 친구들도 조심하여라. 14 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 15 성실한 친구는 값으로 따질 수 없으니, 어떤 저울로도 그의 가치를 달 수 없다. 16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니,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그런 친구를 얻으리라. 17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자신의 우정을 바르게 키워 나가니, 이웃도 그의 본을 따라 그대로 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2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4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5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6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일상의 모든 순간을 공유하고, 자신보다 상대를 더 많이 생각하고 보살핍니다. 사랑은 두 인격이 서로를 향한 온전한 헌신을 통해 서로를 결합시키는 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에서 이혼장만 써 주면 아내를 버릴 수 있다는 부당한 관습에 대하여 제동을 거시면서 혼인에 대하여 새로운 가르침을 주십니다. 혼인은 사랑하는 두 사람의 필요에 의해 결합되고 헤어지는 흔한 세상의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죄악과 불륜을 저질러도 하느님께서는 끝까지 인간의 구원과 해방을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혼인을 통해서 보여 주고자 하십니다. 사랑하는 사람 안에는 사랑의 영이신 성령께서 살아 계시고, 두 사람을 혼인의 유대로 결합시켜 주시는 분도 바로 성령이시기 때문입니다. 혼인은 하느님과 인류가 맺은 계약이 파기되지 않듯이, 사랑하는 남녀가 하느님이 맺어 주신 은총으로 ‘둘이 한 몸’이 되어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이 갈라놓을 수 없는 하느님의 표징이 되는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가 이혼을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어쩔 수 없이 갈라져 살 수밖에 없는 이들을 단죄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죄 많은 인류와 맺으신 계약에 대한 신뢰를 지키시듯이, 혼인 역시 서로 부족한 인간끼리 사랑하며 성숙해져 가는 과정임을 분명히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성숙한 부부는 욕망이 아니라, 우정과 신뢰로 살아가는 이들입니다. “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 라는 집회서의 말씀대로, 내 인생의 반려자가 나의 든든한 피난처가 되어 어떠한 경우에도 혼인 서약을 끝까지 지켜 주는 성실한 친구가 된다면, 이 세상에서 이보다 더 큰 보물을 얻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곁에 나는 참된 보물을 두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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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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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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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의 부족한 사랑을 기워갚으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리하여 그는 7개월 동안 허기와 갈증을 영웅적으로 감내하고,
나약해진 루치오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하였다.

아멘아멘아멘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성인이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
원의 온전히 채워드리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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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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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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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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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성인글 감사드립니다.

성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지가 인준나기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에 건강주시기를 ...
전구하여 주소서...!!!

"성 몬타노와 같은 초기 순교자들의 삶은
가장 악랄한 악을 대면해서도 굴하지 않는 신앙과 인간
영혼의 본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악이 내 삶에
둥지를 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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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자신의 우정을 바르게 키워 나가니,
이웃도 그의 본을 따라 그대로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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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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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런 기록들은 읽기조차 끔찍하지만,
악은 단순히 우리의 집단 무의식 속에서
 만들어진 ‘허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악은 환상이 아니라 ‘실재’다.
그러나 서구의 순교자들뿐 아니라 우리 나라 순교자들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악은 결코 선을 이기지 못한다."

성 몬타노와 성 루치오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율리아엄마의 영적육적 회복을 위하여 빌으소서~~~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자신의 우정을 바르게 키워 나가니,
이웃도 그의 본을 따라 그대로 하리라."

주님의 말씀은 우리 삶을 비추는 등불!!!
주님 살아계신 나주의 어머니
찬미 영광 흠숭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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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몬타노는 초기 그리스도교 순교자다.
그는 3세기 발레리아노 황제의 박해 시대에 동료들과 함께 순교했다.
그들이 받았던 고문과 처형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묘사한 기록이
남아 있는데,그들은 감옥에 갇히고 쇠사슬에 묶여 끌려 다녔으며
물과 음식은 거의 먹지 못했고 군중들 앞에서 목 베임을 당했다.

다른 많은 초기 순교자들은 그들보다 더욱더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을 당했다.형틀에 묶여 사지를 늘이는 형벌을 받거나 산 채로
 살가죽을 벗기는 고문을 당한 후 나무 기둥에 묶여 화형에 처해지는
경우도 있었다.

장하신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더 빠른 회복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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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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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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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성  몬타나와  성 루치오
  성인이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  위하여
  빌으소서  . 또한  성체의
  사도인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
  아멘  !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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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
율리아엄마가 하루빨리 회복되시고 제가 5대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세상 많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기도에 합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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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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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몬타노와.루치오.순교자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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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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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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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그리고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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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악은결코선을 이기지못하듯이
나주의 성모님 도
반드시 승리하실것 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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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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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회복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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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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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쾌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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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 몬타노와 성 루치아노시여~
          국가 위정자들을 위해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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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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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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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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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엄마 하루빨리 회복되시고 제가 5대영성으로 무장될 수 있도록
율리아엄마가 지향하시는 모든분들도 5대영성으로 무장되도록
율리아엄마의 기도에 합하여 봉헌하오니 부디 부디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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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악은 결코 선을 이기지 못한다.
아멘~
언제나 선을 향하여!
나주 성모님의 망또 속에 꼬옥꼭!!!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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