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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1월 24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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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8건 조회 2,798회 작성일 12-11-26 20:53

본문

2012-11-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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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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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정말 한국말을 잘해서 모든 말씀을 한국말로 하고 싶은 제 마음을 여러분은 잘 모르실겁니다. 모든 분이 “신부님! 한국말 너무 쉬워요.” 하시는데 저도 그 말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머리가 굳어가지고 한국말이 잘 들어오지 않는 것은 모두 다 제 탓인데 오늘은 제 통역을 잘 해줄 거라고 믿는 자매가 옆에 있어서 많이 행복합니다.

오늘은 1992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20주년 기념일이고, 1994년 11월 24일은 요한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교황님의 대리자인 교황대사로서 오셨을 때 두 번에 걸쳐 큰 성체와 작은 성체가 강림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향유와 거룩하신 성체강림 기념일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제가 향유에 대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성체에 대해 중점적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성모님의 장미향기는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나타내는 징표인 동시에 티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주에 왜 성체 기념일이 생기게 됐냐면 18년 전 요한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나주에 오셨을 때 “나는 요한 바오로 교황님을 대신한 대사의 신분으로 방문했다.”고 분명하게 밝히셨는데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주신 메시지에서 교황대사님을 도구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미카엘 대 천사를 시켜 성체를 나주 경당으로 모셔오도록 하셨는데 대천사께서 모셔온 큰 성체는 반으로 쪼개진 상태로 율리아 자매님 양 손에 하나씩 내려오셨습니다. 1916년 파티마에서도 이와 똑같은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대천사께서 성체와 성혈을 모시고 와서 영성체를 할 수 있었던 루시아에게는 성체를 모시게 했고, 두 어린아이들에게는 성혈만 영해 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18년 전, 나주 경당에서 대 천사가 성체를 모시고 와 율리아 자매님께 주셨고 율리아님은 그 성체를 교황대사님께 전해주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 성체를 축성하신 신부님이 죄 중에 성체를 영하려고 했기 때문에 대천사를 통해서 성체를 모셔오게 하시고 그 성체를 교황대사님과 파신부님께 주도록 하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내려오시는 성체를 팔을 뻗어 받으셨는데 그 성체 중 한 쪽은 귀퉁이가 조금 잘라져 나간 상태였습니다. 이것은 없어진 그 성체 조각이 이미 성혈과 함께 합하여진 상태로써 축성된 성체임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파 신부님께는 알파 문양이, 대사님께 드린 성체에는 오메가 문양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알파는 시작이고 오메가는 끝입니다. 이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을 전 세계에 전하는 일을 시작하신 분은 파 신부님입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서 나주의 일들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 직접 보고하시고, 교황청에서 마지막까지 그 일을 하신 분은 불라이티스 교황대사님이십니다.

그로인해 교황님은 1995년 9월 당신이 가장 신임하시던 개인비서 투투 몬시뇰님을 나주에 보내 율리아 자매님을 위로해 주셨고, 1995년 10월에 교황청에 초청하셨습니다. 그리고 10월 31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거행하신 미사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영하신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것을 직접 목격하시고는 깜짝 놀라시며 친히 강복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대리자이신 교황님께서 직접 성체 기적을 보셨고, 나주를 받아들이시는데 누가 나주에 대해서 반대할 수 있습니까? 교황님께서 직접 나주가 거짓이라고 하기 전까지 그 누가 나주를 거짓이고 가짜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불라이티스 교황대사님께서는 성체강림의 기적을 목격하시고는 3일 동안 잠을 못 주무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윤공희 대주교님을 찾아가 “나주에서 10년 가까이 수많은 기적들이 일어났는데 광주대교구에서는 왜 아직도 조사에 착수하지 않고 있습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몹시 당황하신 대주교님은 즉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였는데 대부분 나주를 아주 반대하는 신부님들이었습니다.

윤 대주교님께서는 아직까지 한 번도 나주에 안 오셨는데 그런 상태에서 공지문을 내셨고, 후임이신 최창무 대주교님께서는 두 번 방문하셨지만 부정적인 2차, 3차 공지문을 계속 발표하셨고 급기야는 “나주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자동 파문이다.”라는 교령을 내리셨습니다.

교황대사님이 목격하고 교황님께서 목격하신 성체기적을 부인하는 이런 모든 행동들은 교황님의 뜻에 반하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교구장이신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님도 나주에 한 번도 방문하지 않으셨는데 중대한 징표들과 사랑의 기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현장에 한 번도 오지 않으시고 나주에 대해여 뭘 얼마나 알고 계실까요?

제가 지금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것 중 진실이 아닌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지금 대주교님들에 대해서 험담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나주의 진실을 잘 알고 전해야 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옥상 위에 올라가서 나주에 대한 진실을 세상에 알려야 됩니다.

며칠 전에 필리핀에서 많은 분들이 왔는데 저는 그분들에게 “나주에 몰래 몰래 오지 말고 공개적으로 오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순례단을 이끌고 오신 신부님께서 “나주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되는지 좀 도와 달라.”고 하셔서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하신 교황님과 요한 불라이티스 교황대사님의 견해에 불순명하는 것은 하느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고 간단히 설명했습니다.

여러분! 성체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를 주의 깊게 들어보십시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1991.5.16. 예수님)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1994.11.24. 성모님)

정말로 사람들이 성체의 중요성을 알았다면 그렇게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에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마르샬 신부님께서는 “한국에 사는 분들은 얼마나 복됩니까.”하시며 너무너무 부러워하셨습니다.

세계 어느 곳이든 성체기적이 한번만 났다면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엄청난 일이 벌어졌을 겁니다. 그런데 나주에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서른 세 번이나 성체기적이 일어났으니 우리는 얼마나 축복받은 자녀들입니까. 부족한 죄인인 저도 제 눈으로 직접 여섯 번이나 성체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성체기적은 한 번이라도 부족함이 없을 텐데 왜 제게 여섯 번이나 보여주셨을까요? 성모님께서는 성체 안에 숨겨진 예수님의 실체와 진실을 제가 세계 모든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필리핀에서, 기도를 많이 하고 성체에 대한 흠숭이 컸던 젊은이들에게 제가 나주에서 경험했던 성체 기적을 이야기하자 그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그런데 그 성체기적의 산실인 한국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옛날로 치면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라고 할 수 있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성체기적은 교회의 가르침과 다르다며 교리까지 왜곡하고 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작년 성 금요일 날 12처에서 숨이 끊어지셨습니다. 그러나 성부께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다시 살려주셨는데 지난 11월 첫 토요일에는 율리아 자매님이 또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때문에 기도회에 참석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아파하고 헤아리려고 하지는 않고 자신들 아픈 곳을 더 만져주고 뽀뽀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고통들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에 합해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신자들이 “여기 좀 기도 좀 해주세요.” 하면 조금 만져주고 그냥 “가세요.” 할 겁니다. 우리의 고통과 아픔들이 헛되지 않도록 불평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과 합하여 잘 봉헌합시다. 그러면 엄청난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배우자가 나한테 막 뭐라고 할 때 같이 욕을 할 게 아니라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기도한다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꼭 변화될 것입니다. 또 부모들은 자식들이 말을 안 듣는다고 불평하는 대신 아들딸들을 위해서 묵주 기도 한단을 봉헌해 보십시오.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의 보속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이 극심한 고통으로 기도회에 나오지 못하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 모두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과 합일되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서, 또 모든 주교님과 신부님들의 영적성화를 위해서 우리의 자그마한 고통과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저는 우리 신자들이 본당 신부님에 대해 불평하는 것을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습니다. 본당 신부님들이 설혹 그러시더라도 불평하기보다 그 신부님을 위해서 무릎을 꿇고 기도해주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성체 안에 계신 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사랑입니다. 우리 모두 성체를 사랑합시다. 그러면 우리 모두 일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 봉헌하도록 합시다.

율리아 자매님은 지금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계속 받으셨기 때문에 쇠약할 대로 쇠약해지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더 고통을 봉헌하고 희생을 바쳐야 할 때인 것입니다.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을 볼 때마다 여기저기 만져달라고 하면 자매님께서 우리의 고통까지 다 받아 버리시니까 오래 사실 수 없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이 오래 살기를 바라십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 자매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 안에 하나가 되어 더 강해질 것입니다. 우리가 머리가 아프고, 팔다리가 아플 때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저와 모든 신부님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해주십시오. 우리 신부들이 하늘에 가서 성인이 되면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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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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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나주 순례다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하나로 일치하여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해야
보고싶은 님께서 웃는 모습으로 우리앞에
나오실 수 있으며 나주 인준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수 신부님의 강론은 언제나 힘이 있으시고 많은 것을 일깨워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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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이 오래 살기를 바라십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 자매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 안에 하나가 되어 더 강해질 것입니다. 우리가 머리가 아프고, 팔다리가 아플 때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저와 모든 신부님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해주십시오. 우리 신부들이 하늘에 가서 성인이 되면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정말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강론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더욱 기도하며
생활속에서 격는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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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 자매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 안에 하나가 되어 더 강해질 것입니다.
우리가 머리가 아프고, 팔다리가 아플 때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저와 모든 신부님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해주십시오.

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 영성 깊은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성체 강림 18주년과 성모님 향유 흘리신 20주년 기념일에
넘치도록 큰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리며 사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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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이 오래 살기를 바라십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 자매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속히 회복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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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수신부님.영성 깊은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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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나주는 이미 인준 났어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고 계시는 일들... 즉,
기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죄인들 때문에 인준이 늦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많은 고통을 받아내셔야만 하는 율리아님이
요즘엔 더 불쌍하십니다.
그동안 자녀들에게 끝없이 거저 주시기만 했던 사랑,
이제는 자녀들로부터 받는 사랑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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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율리아님을 위해서 작은 것이라도 봉헌하자고
성령에 차시어 소리 높여 외치신 신부님
정말 은총 가득했던 강론에 얼마나 큰 은총과 힘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말씀대로 고통을 너무도 많이 받은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위해서 이제는 정말 작은 것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율리아님의 생명연장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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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늘 좋은 강론으로 저희들을 이끌어주시는 목자 수 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저희들을 바로 이끌고자 하시는
그 마음 또한 느껴지기에,
그리고 늘 진심과 전심 담긴 그 마음이 느껴지기에
수 신부님 강론이 기다려집니다.

율리아님께서 갈수록 더욱 극심한 고통으로
생과 사를 넘나들고 계시면서도
오로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 위하여,
저희들 위하여...
다 봉헌하여 주시고 계시지요.

작고 작은 고통이라도 저희들 낭비하지 않고
모두가 다 모은다면 분명 율리아님께 힘 되리라 다시금 새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생활 속 작고 작은 것 하나라도 더 낭비하지 않고
율리아님의 지향과 합하여 봉헌한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율리아님께도 그 은총 함께 흘러들어 가리라 믿습니다.

수신부님 말씀처럼 이제는 저희들이 봉헌해야할 때임을!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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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신부님의  영혼육신에 생기를 주시는 명강론 잘 보았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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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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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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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하신 교황님과 요한 불라이티스 교황대사님의 견해에 불순명하는 것은 하느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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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이 오래 살기를 바라십니까 ?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 자매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  아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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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수신부님 홧팅!!
신부님의 훌륭하신 강론 내용을 전파해야
하는 일은 우리 순례자들의 몫이지요
시작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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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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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감동적인 수신부님 강론말씀...마음에 꼭꼭 새겨 그대로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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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 자매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 안에 하나가 되어 더 강해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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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의 대리자이신 교황님께서 직접 성체 기적을 보셨고,
나주를 받아들이시는데 누가 나주에 대해서 반대할 수 있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올 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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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멋진 강론 감사드립니다.

항상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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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 모두 성체를 사랑합시다
그러면 우리 모두 일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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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의 대리자이신 교황님께서 직접 성체 기적을 보셨고, 나주를 받아들
이시는데 누가 나주에 대해서 반대할 수 있습니까? 교황님께서 직접 나주가
거짓이라고 하기 전까지 그 누가 나주를 거짓이고 가짜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불라이티스 교황대사님께서는 성체강림의 기적을 목격하시고는 3일 동안 잠을
못 주무셨다고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사랑이 넘치는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생활속에
작은것까지도 아름답게 생활의기도 봉헌드리며~오늘도 다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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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모두 옥상 위에 올라가서

                  나주에 대한 진실을 세상에 알려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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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수신부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수신부님을 보내주신 하느님 아버지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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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1991.5.16. 예수님)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1994.11.24. 성모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다시 마음에 새기면서!! 봉헌의 삶으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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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배우자가 나한테 막 뭐라고 할 때 같이 욕을 할 게 아니라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기도한다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꼭 변화될 것입니다. 또 부모들은 자식들이 말을 안 듣는다고 불평하는 대신 아들딸들을 위해서 묵주 기도 한단을 봉헌해 보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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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성체 안에 숨겨진
예수님의 실체와 진실을 제가 세계
모든 사람들 과 나누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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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우리들의 사랑에 마음과 기도가 율리아 엄마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드릴수 있기를... 더 놀력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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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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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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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가 그 고통들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에 합해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저에게 주어진 모든것들 생활의 기도로 깨어 아름답게 바치겠나이다.
수신부님 강론 말씀에 힘이 납니다.
조만간 본당 신부님과 면담이 있는데 꼭 교황님 성체 목격하신 이야기를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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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영혼에 유익이 되는 강론을 해주시는
수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한국말을 빨리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주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시고
어머니 위로 받으시며
우리 모두는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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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머리가 아프고, 팔다리가 아플 때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저와 모든 신부님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해주십시오.
우리 신부들이 하늘에 가서 성인이 되면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주님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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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지금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계속 받으셨기 때문에 쇠약할 대로 쇠약해지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더 고통을 봉헌하고 희생을 바쳐야 할 때인 것입니다.

아멘!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일 지라도 아름담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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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서,
또 모든 주교님과 신부님들의 영적성화를 위해서
우리의 자그마한 고통과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아멘!

수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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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수신부님의 이 모든 강론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
새기고 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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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런데 나주에 왜 성체 기념일이 생기게 됐냐면 18년 전 요한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나주에 오셨을 때 “나는 요한 바오로 교황님을 대신한 대사의 신분으로 방문했다.”고 분명하게 밝히셨는데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주신 메시지에서 교황대사님을 도구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미카엘 대 천사를 시켜 성체를 나주 경당으로 모셔오도록 하셨는데 대천사께서 모셔온 큰 성체는 반으로 쪼개진 상태로 율리아 자매님 양 손에 하나씩 내려오셨습니다. 1916년 파티마에서도 이와 똑같은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대천사께서 성체와 성혈을 모시고 와서 영성체를 할 수 있었던 루시아에게는 성체를 모시게 했고, 두 어린아이들에게는 성혈만 영해 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18년 전, 나주 경당에서 대 천사가 성체를 모시고 와 율리아 자매님께 주셨고 율리아님은 그 성체를 교황대사님께 전해주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 성체를 축성하신 신부님이 죄 중에 성체를 영하려고 했기 때문에 대천사를 통해서 성체를 모셔오게 하시고 그 성체를 교황대사님과 파신부님께 주도록 하신 것입니다.


성체기적이 일어나고
향유를 흘려주시며
하늘의 신비를 열어 보여 주시며
부르고 계시는데.....

자녀들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면
얼마나 안타까우시겠는가?

수신부님의 힘있는 강론에 감사드리며 감동받았습니다.
연세가 있으신데도 시원시원히 우리들을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며
 바르게 인도해 주시는 우리들의 아버지이십니다.

진정으로 존경과 사랑을 드리며 성인 사제 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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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교황대사님이 목격하고 교황님께서 목격하신 성체기적을 부인하는
이런 모든 행동들은 교황님의 뜻에 반하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교구장이신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님도
나주에 한 번도 방문하지 않으셨는데
중대한 징표들과 사랑의 기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현장에
한 번도 오지 않으시고 나주에 대해여 뭘 얼마나 알고 계실까요?

제가 지금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것 중
진실이 아닌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멘.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지당하십니다.

나주에 와서 본 사람은 하느님이 무서워서도 부인하지 못 합니다.
한국의 사제님들 너무 형식적이고 권위적인 것 아닌가요?

하느님께서 전지전능하심을 믿고 따르는 것이 그리그도교 신앙 아닌가요?

인간적인 권위에 약간의 금이 가더라도 매월 첫토 철야기도회에 한 번 정도는
참석해 보셔야 하느님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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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의 보속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이 극심한 고통으로
기도회에 나오지 못하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 모두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과 합일되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서,
 또 모든 주교님과 신부님들의 영적성화를 위해서 우리의 자그마한 고통과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신부님의 강론말씀 너무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신부님이 저희와 함께 계셔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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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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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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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이 오래 살기를 바라십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 자매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 안에 하나가 되어 더
강해질 것입니다. 우리가 머리가 아프고, 팔다리가 아플 때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저와 모든 신부님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해주십시오.
우리 신부들이 하늘에 가서 성인이 되면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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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또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때문에 기도회에 참석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아파하고 헤아리려고 하지
는 않고 자신들 아픈 곳을 더 만져주고 뽀뽀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고통들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에 합해서 아름답게 봉헌한
다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신자들이 “여기 좀 기도
좀 해주세요.” 하면 조금 만져주고 그냥 “가세요.” 할 겁니다. 우리의 고통과
아픔들이 헛되지 않도록 불평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과 합하여 잘
봉헌합시다. 그러면 엄청난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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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봉헌의 삶을 잘 살지 못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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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님의 댓글

바라기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렇듯 살아있는 말씀을 해주시니...
율리아님의 고통이
우리들때문인데,
하루하루 죄를 지으면서도 ....
성체의 중요성을
다시 일께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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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주의 원로 성직자 수신부님의 강론은 진실하고 정의롭습니다.
하나도 틀리지 않으신 나주의 정의를 널리 전하려합니다.
하느님을 다같이 믿지만 광주교회와 나주의 차이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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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체기적을 여섯번이나 목격하신
수신부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께
소리높여 찬미와 감사 드리시는
수 신부님 이시지요...
 
굴할줄 모르시는 두려움 없으신 용기...
신부님의강론 말씀에
귀 기울이며
평화와기쁨 가득 해지니
부족한 죄인도
성심을 향한 사랑에
항구할수 있는 자녀이기를  기도 드립니다...

율리아님의고통에 너무도 철이 없음을
깨우쳐 주신 수 신부님...
이제 부터라도 다시 시작하여
노력 하겠습니다...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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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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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이 오래 살기를 바라십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 자매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 안에 하나가 되어 더
 강해질 것입니다.

우리가 머리가 아프고, 팔다리가 아플 때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저와 모든 신부님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해주십시오. 우리
 신부들이 하늘에 가서 성인이 되면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줄 것입니다.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참으로 소중했답니다.
감사드려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서투룬 한국말 배우시고 노력하시는 신부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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