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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9 주간 수요일 , 성녀 마리아 살로메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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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624회 작성일 14-10-22 13:58

본문

1433.232십자가에서%20내리움과%20장례.19세기말.jpg

[이콘]십자가에서 내리움과 장례.19세기 말경.35.5 x 31cm.깊숙이 들어간 화면

 

이 성화의 윗 부분에서는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내려 놓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아리마티아의 요셉 (Josepvon Arimathia)이 그리스도의 팔을 십자가에서 떼어내서 몸을 얼싸안고 있다.

십자가의 왼쪽으로는 다른 성인들과 함께 성모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두명의 다른 성녀들이 보인다.

예수의 죽음에 통곡, 장례, 그리고 십자가에서 내리움은 공통 주제로,

이 성화에서도 십자가에서 예수를 끌어 내림을 묘사한것 아래에, 무덤에 장사지내는 것을 보게 된다.

 

구세주의 어머니가 관의 머리끝에 슬픈 표정으로 서서 그 팔에 예수의 머리를 받들고 있다.

요한은 그리스도의 왼편 위로 구부리며 예수에게 입 맞추고 있다.

아리마티아의 요셉은 예수의 발 위로 깊이 고개 숙이고 예수의 발을 경외스럽게 받들고 있다.

그림의 오른쪽 가장자리에는 에집트의 성녀 마리아와 성녀 줄리타(Julitta)가 아들과 함께 서 있음을 볼 수 있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1022MARY%20SALOME%201.jpg

무덤을 찾아간 두사도와 세부인.14세기 테오도리코의 고딕미술.

체코슬로바키아. 1967,#1460. 몬트리올 국제 박람회기념(6종)

-우표로 보는 성인전.최익철신부-

 

축일:10월 22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

ST.MARY SALOME

Santa Maria Salome

Madre degli apostoli Giacomo e Giovanni

Salome= peace and prosperity

거룩한부인,1세기경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1022Santa+Maria+Salome%2Ejpg

 

제베대오의 아내이며, 사도 요한(Saint John the Apostle)과 야고보(Saint James the Greater)의 어머니인 살로메는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 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하고 부탁하였다. (마태 20,21),

이때 예수께서는 그형제들에게

"내가 마실 잔을 너희들이 마시기는 하겠지만 내 왼편이나 오른편에 앉는 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미리 정해 놓았다고 하셨다."(마태20,20-23)

또한 살로메는 예수의 십자가상 죽음 현장에도 있었고(마태27,56: 마르15,40),

빈무덤을 발견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마르 16,1 이하).

살로메는 가끔, 마리아 살로메로도 불린다.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12월27일.

*성 야고보(대)사도 축일:7월25일.

*아리마티아의 성 요셉 축일:3월17일.

 

019라인.gif

 

 

마태20,20-23

20 그 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예수께 왔는데 그 어머니는 무엇인가를 청할 양으로 엎드려 절을 하였다.

21 예수께서 그 부인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은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 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하고 부탁하였다.

22 그래서 예수께서 그 형제들에게 "너희가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느냐?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마실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도 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편과 내 왼편 자리에 앉는 특권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다. 그 자리에 앉을 사람들은 내 아버지께서 미리 정해 놓으셨다."

 

마태27,56-58

56 그 중에는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있었고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제베대오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다.

57 날이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태아 사람인 부자 요셉이라는 사람이 왔는데 그도 역시 예수의 제자였다.

58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어 달라고 청하자 빌라도는 쾌히 승낙하여 내어 주라고 명령했다.

 

마르15,40

40 또 여자들도 먼 데서 이 광경을 지켜 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에는 막달라 여자 마리아, 작은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가 있었다.

 

마르16,1

1 안식일이 지나자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무덤에 가서 예수의 몸에 발라 드리려고 향료를 샀다.

2 그리고 안식일 다음날 이른 아침 해가 뜨자 그들은 무덤으로 가면서

3 "그 무덤 입구를 막은 돌을 굴려 내 줄 사람이 있을까요?" 하고 하고 말을 주고 받았다.

4 가서 보니 그렇게도 커다란 돌이 이미 굴러져 있었다.

5 그들이 무덤 안으로 들어 갔더니 왠 젊은이가 흰 옷을 입고 오른편에 앉아 있었다. 그들이 보고 질겁을 하자

6 젊은이는 그들에게 "겁내지 말라. 너희는 십자가에 달리셨던 나자렛 사람 예수를 찾고 있지만 예수는 다시 살아 나셨고 여기에는 계시지 않다.

보라. 여기가 예수의 시체를 모셨던 곳이다.

7 자, 가서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예수께서는 전에 말씀하신 대로 그들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것이니 거기서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하라" 하였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깨달은 그리스도의 신비를 전한다. 곧 다른 민족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복음을 통하여 한 몸의 지체가 되며, 약속의 공동 수혜자가 된다는 것이다. 바오로 사도는 이 복음을 위한 자신의 사도직을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으라고 하시며 행복하고 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의 비유를 들려주신다. 하느님께서는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많이 요구하신다(복음).
제1독서
  • <지금은 그리스도의 신비가 계시되었습니다. 곧 다른 민족들도 약속의 공동 상속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3,2-12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나에게 주신 은총의 직무를 여러분은 이미 들었을 줄 압니다. 앞에서 간단히 적은 바와 같이, 나는 계시를 통하여 그 신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신비에 관하여 깨달은 것을 여러분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신비가 과거의 모든 세대에서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성령을 통하여 그분의 거룩한 사도들과 예언자들에게 계시되었습니다. 곧 다른 민족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복음을 통하여, 공동 상속자가 되고 한 몸의 지체가 되며 약속의 공동 수혜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힘을 펼치시어 나에게 주신 은총의 선물에 따라, 나는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모든 성도들 가운데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나에게 그러한 은총을 주시어,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풍요를 다른 민족들에게 전하고, 과거의 모든 시대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 안에 감추어져 있던 그 신비의 계획이 어떠한 것인지 모든 사람에게 밝혀 주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하늘에 있는 권세와 권력들에게도 교회를 통하여 하느님의 매우 다양한 지혜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신 영원한 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에 대한 믿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하느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9-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어제와 오늘 복음의 비유들은 제자들에게 필요한 내적 자세의 본질을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한 성서학자는 제자의 이러한 덕목을 ‘주의력’과 ‘책임성’으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제 복음에서 ‘주의력’을 지닌 제자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혼인 잔치’로 상징되는 하늘 나라가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고 알아보는 이이며, 비록 ‘때’는 모른다 하더라도 ‘곧’ 사람의 아들이 돌아와 하늘 나라를 완성하시리라는 확신으로 늘 깨어 준비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어 오늘 복음에서는 ‘책임성’에 대해 성찰하게 됩니다. 제자로서 살아가는 사람의 책임성은 무엇보다 사람들에 대한 태도에서 결정적으로 드러납니다. 세속적 권력이나 사목적 권한을 주님께서 그에게 맡겨 주신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그들의 유익을 위해서 사용했는지에 따라 주님께 ‘행복한 종’ 또는 ‘불충실한 종’으로 인정받는다고 오늘 복음의 비유는 말합니다. 그런데 ‘주의력’과 ‘책임성’을 갖는 데 실패하였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현실적으로 ‘주인의 부재’의 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부재’가 항구적일지 일시적일지 ‘외적’으로는 가늠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그들 가슴속에서 믿음과 불안과 의심이 뒤엉키게 되고, 어떠한 행동이 올바른 것인지 그 기준이 흔들리게 됩니다. 그들은 유다인들이 즐겨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선악과 진위의 분별이 어려운 ‘개와 늑대의 시간’에 놓여 있습니다. 이들처럼 우리의 인생 또한 어찌 보면 주님께서 ‘부재’하시며, 모든 가치는 상대적이고 모호한 시간 속에 놓여 있어 보입니다. 그러기에 주의력과 책임성을 가진 제자다운 판단보다는 눈앞의 이익과 허무한 욕망에 따라 사는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복음에 나오는 행복하고 충실한 종은 ‘주인의 부재’가 사실은 부재가 아니요, 그분께서 다른 방식으로 ‘여전히’ 함께하고 계심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또한 주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기억하면서 의심과 태만의 유혹을 이겨 내고 믿음과 희망 속에서 주인과 ‘이미’ 함께하는 참된 제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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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마리아살로메!!!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안전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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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나주인준과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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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 혹은 순례라도 자유롭게할 수 있도록 빌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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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 늘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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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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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성녀 마리아 살로메의 잘 보았습니다.

"살로메는 예수의 십자가상 죽음 현장에도 있었고(마태27,56: 마르15,40),

빈무덤을 발견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마르 16,1 이하).

살로메는 가끔, 마리아 살로메로도 불린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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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사랑합니다~~~"

*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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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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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살로메성녀에 대하여 알게 해주시니 감사해요.
몰랐던것을
오늘 새로  배웠답니다

살로메 축일 모두 축하드리며  축일이신 모든분들께 사랑의 인사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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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아멘!

성체사랑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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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리아 살로메가 예수님께 야고보와 요한을 온전히 맡기고자 한 노력처럼
저도 예수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더욱 낮아져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마리아 살로메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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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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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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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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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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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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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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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당시에 누구도 믿고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주님 공생활 때에
두 아드님(사도)과 함께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았던 것처럼
온갖 비판과 험담과 누명속에서도 꿋꿋이 주님만을 바라보며
침묵으로 당신의 온 몸을 내던져 하느님의 대전에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계획이 그대로 이루어져
오류와 어둠이 짙어만 가는 마지막 이시대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아 아담과 하와로 인해 잃어버렸던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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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와 모든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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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마리아 살로메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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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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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와 모든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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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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