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도회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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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몇 년전 판공성사가 있었습니다.
우리 구역 기도회 식구들이 있었는데
신부님이 나주 다니는 사람 먼저 성사 줄테니 이 방으로
들어오라고 해서 다 들어갔습니다.
방 하나에서 성사보기로 해서 들어갔는데
나주 다닌 것은 죄가 아니잖아요.
나주 다니는 사람들이 우르르 다 들어갔어요.
신부님은 "나주 다니는 사람은 성당에서 못 다니게 하는 거 알지요?" 했고
"천주교는 순명의 교회인데 순명해야죠? " 왜 가느냐?고 그래서
제가 메주고리에 이야기를 했어요.
신부님! 신부님들도 신자들 인솔해서 메주고리에는 다 가잖아요.
여기 나주도 그런 곳이에요. 메주고리에 보다 더한 은총이 있는 곳 이예요
신부님이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님 성모님 발현하신 곳입니다.
신부님은 ‘메주고리에는 인정이 됐데’.. 라고 말씀 하십니다.
'아니오 그 때는 교황님 말씀이 안 나왔을 때라 거기 인준 안 됐어요.'
신부님이 하여튼 나주 다닐 사람은 남고 나주 앞으로 안갈 사람은 나가세요
모든 성사는 다 안 되고 교적도 다 없애버린다고 그러니까
나이 드신 할머니보고 나주 가실거냐고 물어 보십니다.
그분 대답은 나는 나주 가야돼요~
그러니까 신부님은 그럼 나가세요! 하셔서 우르르 다 쫓겨 나왔어요.
수녀님도 왜 가지 말라고 하는데 가냐고 해서
전 삼성산도 다니고 기도회란 기도회는 다 다녀도 나주만큼 은혜
받은데 없어요.
이제 알았으니 가지 말라고 해서 '아니오, 우린 가야해요
우리 남편이 살아 있는게 나주성모님 덕분입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교적도 없게 만드셨지만 그건 아무렇지 않습니다.
남편은 교적도, 성사도 ... 좀 심하다 싶었는지
교적을 없애는거나 성사를 못보게 하는 것도 법에 어긋나는거 아니냐고?
라고 적어서 신부님께 드렸는데 말씀이 없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은 신부님들의 말씀에 또는
나주를 혹시나 긴가민가 하는 사람도 있으면
첫토 빠지지 말고 계속 다니다보면 그 은혜로 뭔가를 느껴져요.
저도 뭔가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러잖아요, 고통 중에 영광이라고
고통 많이 받는 사람은 정말 예수님이 뽑아주시는 거 같아요.
그 고통이 보속이라 생각하고 봉헌합니다.
살면서 저도 많이 힘들어 때론 자살하려고 했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살려주고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의 맘으로 살아갑니다.
이 모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꿋꿋이 서산기도회에 함께하고
나주 성지 순례를 행복한 맘으로 순례를 다닙니다.
이 모든 은총이 통로가 되신 율리아님 그리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고통 많이 받는 사람은 정말 예수님이 뽑아주시는 거 같아요.
그 고통이 보속이라 생각하고 봉헌합니다."
아멘!
나눔 감사합니다. 정말 아멘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서산 기도회원님들 힘 내세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발현과 현존과 역사하심으로
거룩하고 참된 성지에서 흘러 나오는 은총과,
율리아 엄마의 양육을 받아 누리는
5대 영성의 보배로운 영성으로
교회안의 평신도들은 물론,
성직자,수도자들 보다도 깨어있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우리들입니다.
진리는 이 나라의 성당이 아닌
이곳, 나주성지에 있고
온갖 영화를 누렸던 솔로몬보다도
더 큰 축복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기에
교회에서 죽을수록 주님께 바칠 영광은 커지는
자랑스러운 羅州人이 아니겠는지요..
흔들리지 않는 그 믿음과 용기를 통해
주님께서는 영광 받으소서.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역시 나주 성모님 영성을 빼닮은 자녀는
다르긴 다릅니다..
용감하게 진리앞에 굴하지 않는 그 강인함
높이 사며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 안배로 사랑으로 언제나 승리 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향한
굳건한 믿음으로 우리 계속해서 나아가요.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은 신부님들의 말씀에 또는
나주를 혹시나 긴가민가 하는 사람도 있으면
첫토 빠지지 말고 계속 다니다보면 그 은혜로 뭔가를 느껴져요.
저도 뭔가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러잖아요, 고통 중에 영광이라고
고통 많이 받는 사람은 정말 예수님이 뽑아주시는 거 같아요.
요사이 성당마다 또 술렁이는것이 심상치 않습니다
잘 봉헌해야 될때가 또 왔구나 싶어 봉헌합니다
그러나 트라우마와 함께 고되고 힘든건 사실이지요
그러나 주님 영광드러내소서 ~속으로 크게 크게 외쳐봅니다
이길을 통과해야 하느님 나라 갈 수 있기에~~
죄밖에 없는 쓸모없는 저를 이런 영광스런 자리의 몫을
하게 하시니 송구하고 감사합니다
잘 견뎌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담대함을 구하며
서산 기도회 팀을 응원합니다
이 길을 잘~통과하면 바로 아버지께 갈 수 있어요^^
늘 기도하겠습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고통 많이 받는 사람은 정말 예수님이 뽑아주시는 거 같아요.
그 고통이 보속이라 생각하고 봉헌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서산 기도회 순교자의 후예 답습니다
수신부님 말씀 예수님은 파문 만 당한게 아니고
십자가에 처형 당하셨다고 하시는데 진리를
위해 목숨은 못바쳐도 순교자들도
성당에 안나가시고도 순교 하셨는데
사실은 저희들보고 순교자라함은 부끄러운 호칭이지만
신앙의 자유가 있는 시대에 살면서 성당에서 쫓겨 나다니
참순교자 맞습니다 저도 마찬 가지지만 우린 행복 하잖아요
아멘!!!!!♥♥
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교적도 없으시고 성사도 못보게 하시지만!"
믿음으로 승리하셨네요.^^
주님께서 자매님이 겪었던 고통을 더 많은 은총으로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본당에서 보는 성사보다도 저희들은 이 곳 나주성모님 현존하시는 곳에서
더욱 더 거룩하게 성사보실 수 있으니 더 큰 은총아니겠습니까?
항상 두려워 하지말고 언제나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는 자녀됩시당.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와~^^ 아멘 알렐루야~
이렇게 영광의 박해를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이 모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꿋꿋이 서산기도회에 함께하고
나주 성지 순례를 행복한 맘으로 순례를 다닙니다.
아멘!!!
교적까지 없앤다고, 그리고 없앴는데도 진리를 향한
열정에 굳건한 믿음 지키시는 서산 기도회 형제,자매님들께
주님,성모님의 무한한 은총이 가득하길
엄마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저도 뭔가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러잖아요, 고통 중에 영광이라고
고통 많이 받는 사람은 정말 예수님이 뽑아주시는 거 같아요.
그 고통이 보속이라 생각하고 봉헌합니다.
살면서 저도 많이 힘들어 때론 자실하려고 했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살려주고 이렇게 불러주시고
감사의 맘으로 살아갑니다.
이 모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꿋꿋이 서산기도회에 함께하고
나주 성지 순례를 행복한 맘으로 순례를 다닙니다.
이 모든 은총이 통로가 되신 율리아님 그리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박해에도 은총과 감사로 받아들이신 마음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저도 부족하지만 더욱 깨어 기쁘고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서산기도회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도 뭔가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러잖아요, 고통 중에 영광이라고
고통 많이 받는 사람은 정말 예수님이 뽑아주시는 거 같아요.
그 고통이 보속이라 생각하고 봉헌합니다.
살면서 저도 많이 힘들어 때론 자실하려고 했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살려주고 이렇게 불러주시고
감사의 맘으로 살아갑니다."
아멘!!!
박해속에서도 꿋꿋하게 나아가는 서산기도회원님들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기도회를 하시면서도 더 많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하시며
온전한 믿음으로 지켜주실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와 늘 일치합시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저도 뭔가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러잖아요, 고통 중에 영광이라고
고통 많이 받는 사람은 정말 예수님이 뽑아주시는 거 같아요.
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 무한한 은총에 초대되어서 - 어떤 테스트도 통과하여 알곡으로 잘 이때까지 추려졌는데 -
이제와서 한낱 잘 알지 못하여 말하시는 그런 말들에 흔들려 탈락 되서야 되겠습니까 ~~ ?
우리는 질풍경초잖아요 -! ^ ㅡㅡㅡ ^
이때까지 데꾸가 주신 주님성모님엄마 !!! 무한 감사와 사랑을 올려드립니다 !!!
저희가 어디가서 이런 축복와 복과 은총을 받겠습니까 -! 정말 대박- 대대박 - 맞았지요 !!! ㅠㅠㅠㅠㅠ
감사해요 !!! ^ ㅡㅡㅡ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니오, 우린 가야해요
우리 남편이 살아 있는게 나주성모님 덕분입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참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잘못되어 있는 것인지...ㅜㅜ
하느님의 계명대로 선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을 내쫓다니요...
그 교적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 뭐라고 박대하며 없애버리면
하느님의 사람으로 자녀로 한 번 새겨진 것이 사라진답니까?
오히려 하나 더 기록되겠네요. '박해에도 하느님을 따라 준 자녀'라고...
아~~~ 갑자기 넘 화가나지만...
율리아엄마처럼 잘 봉헌해야 되겠지요... 마음을 안정시키며
진리가 하느님의 정의가 반드시 실현되시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행복한 순례하시는 멋지고 자랑스럽고 당당한 서산기도회 화이팅입니다.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계속계속 기도 회원이 불어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몬지 폴폴나는 나주장에서 장을 봐묵으면 안된되야 ~아 . 세균구딩이고 유효기간이 지났고 신토불이도 아니고 부가가치세도 안붙은 조잡한 물건을 사묵으면 만수무강에 지장에 있디야~아 . 나주장 봐묵는 사람은 삐까뻔쩍허고 파리가 낙성을 내지르는 우리의 호푸이자 이상향인 백화점 슈퍼마킷을 이용하란말이다 알간 ! 몰간 ? " 알았씸드어 " " 네이~이 " 대답만 해놓고 사흘디리 나주장 다니는 집으로 이 사람 ! 세균 , 곰팡이 , 바이러스는 커녕 마음에 살만 오동통찌드라 ! ㅋ "후천성나주사랑병 " 앞에선 어떤 병도 명함을 내밀지 못하는기라~아 ! 제초제를 마시고도 가뿐허게 살아나드라 나주 기적수를 먹으니 ! ^^ 헛소릴 내지르는 사람에게 기적수를 먹여야만 증신이 정신이 돌아올랑강 ? ㅋ ㅋ ㅋ 서산기도회 화이팅 ! ^^)/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서산기도회 화이팅 은총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서산기도회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서산 기도회원님들 힘 내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서산 기도회 홧팅입니다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아멘 화이팅!!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은 신부님들의 말씀에 또는 나주를 혹시나 긴가민가
하는 사람도 있으면 첫토 빠지지 말고 계속 다니다보면 그 은혜로 뭔가를 느껴져요.”
서산기도회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서산기도회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 모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꿋꿋이 서산기도회에 함께하고
나주 성지 순례를 행복한 맘으로 순례를 다닙니다."
아멘!!!
넘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동 감동 입니다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서산 기도회 은총 더많이 많이 받으세요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고통 많이 받는 사람은 정말 예수님이 뽑아주시는 거 같아요.
그 고통이 보속이라 생각하고 봉헌합니다.
아 ~~~ 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모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꿋꿋이 서산기도회에 함께하고
나주 성지 순례를 행복한 맘으로 순례를 다닙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서산기도회팀 홧~팅입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놀라고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은총 속에 굳건하시니 더욱 감사한 일이에요.
순교의 월계관을 보장받으시고
은총 속에 영육간 늘 건강하셔요.
서산기도회 화이팅!^^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맘 아프고 때론 속상하셨겠지만
이렇게 꿋꿋하게 모두 잘 순례하시니
힘이됩니다.
선산기도회 늘 함께 모여 일치와 단결된
모습안에서 주님 성모님 사랑을 봅니다.
감사드려요. 핫팅!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저도 힘을얻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꿋꿋한 믿음으로 승리하리.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이 모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꿋꿋이 서산기도회에 함께하고
나주 성지 순례를 행복한 맘으로 순례를 다닙니다.
아멘.
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향한 확고한 믿음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신부님! 신부님들도 신자들 인솔해서 메주고리에는 다 가잖아요.
여기 나주도 그런 곳이에요. 메주고리에 보다 더한 은총이 있는 곳 이예요
신부님이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님 성모님 발현하신 곳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핍박속에서 나주성모님 순례하는 자녀! 은총가득입니다!아멘아멘아멘
- 이전글11월 첫 토요일, 율리아 어머니의 숨으로 치유되었습니다. 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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