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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지간에 계신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순례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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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아기
댓글 33건 조회 1,959회 작성일 12-10-20 11:31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는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해주시오며,  이 글의 자음과 모음 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옵고

나주성모님의 인준의 날을 앞당겨주세요.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은총이 가득하다 못해 차고 흘러 넘친 ~~

아름답고 아름다운~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념일' 순례 다녀왔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알현드리고자

불원천리하며 오신 세계각국, 또 전국각지의 순례자들,

그리고  멋진 주교님과 신부님!!! (완전 멋져~~~ *^0^*)

한걸음에 달려온 당신 자녀들을 위해

성모님께서는 어제 당신의 현존을 보여주시는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백프로 아니 천프로!  확실하게!  현존하시는 곳에!

죄인 중에 죄인인 제가 있었다는  사실이, 

저는 무척이나 영광되며 또 매우 자랑스럽고

하느님께 전심으로 감사찬미를 드립니다!

 

운영진님께서 구체적이고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리라 믿고~
저는 제 개인 치유은총을 몇가지 나눌께요 *^^*

 

순례를 가기 2주전 부터

여러 복합적인 장염들로  계속되는 설사와

퉁퉁 부은 장들이 좀처럼 가라앉을 줄을 몰라

물도 겨우겨우 마시는 상태였었어요 ㅠㅠ..

 

물만 넘어가도 밀려오는 심한 통증들 때문에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못한지 2주가 되자

아픈건 둘째치고 큰병일까 무섭고 두려웠지요..ㅠㅠ

 

그런데!~ 

짜잔~ *^,^*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도착한  저는 어찌 되었을  까욤~~~~

 

밥 한그릇 뚝딱! ~ ㅎㅎㅎ

제가 얼마나 아팠는지 알고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증인이지요!

알렐루야!!!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을!!!

아멘!!!*^0^*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율리아엄마의 말씀시간이 되었습니다~

허걱 ,  근데 그때 갑자기 밀려오는 척추통증! (몇년 전 교통사고 났을때 다쳤던 척추)

너무 아파 눈물이 찔끔 날 정도였지요 ㅠ!

 

아 정말 누워서 데굴데굴 하고 싶을 정도로 아파죽겠는데,,, 이걸 어째 ㅠㅠ!

이런 제 고통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고통을   우리 위해 봉헌하시고

웃으시며 나오신 율리아엄마 앞에서   차마 그럴 수도 없고...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너무 심한 갑작스런 통증에  견디기  힘드러

그냥  뒤치락뒤치락 몸부림만 치다가

어느덧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

 

깨어보니

치유기도시간까지 모두 끝나 있는 것 아닌가요 헐 ㅠㅠ!

아,, 얼마나 기다린 엄마의 말씀시간인데! 뭥미 ㅠㅠ!!!

 

어라!

근데!

내 척추??!! @.@!!!

눈을 떠보니 그렇게  심하게   무서운 통증이   있었던 척추부분이

언제 그랬냐는 듯  잠잠해져  있네요!

오! 하느님아버지!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와 감사가 절로 나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비록 아무 말씀 못들었지만 ㅠㅠ

마치 모든 말씀을 다 들은 것 처럼 ^^***

산만하던 영혼에 찾아온 평화와 기쁨! 또 육신의 치유는

어떻게 글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당! =^▽^=

그 시간  그 순간  그 곳에  있기만  해도

엄청난 은총 속에  침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알렐루야!!! 아멘!!!♥

 

이번에 제가 아프면서 느낀건데욤..,

저는 율리아님의 그 어마어마한 고통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로 아프면서도..

아픈만큼 짜증이 나고  슬퍼지고  힘들어지고 그런데..

율리아엄마께서는   늘 기쁘게 그 모든 고통을

우리 영육의 치유와 구원을 위해

기꺼이 받으시고  바치시니!

아, 그분은 진짜 우리모두의 친엄마시구나!!  아 그분이 정녕 성녀 중에 성녀이시로구나 ㅠㅠ!!!

 

삭막해질데로 삭막해진 이 시대 이기에..

사제들 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하느님의 현존을, (친구사제의 얘기를 통해 들었는데... 

사제 생활 중 가장 힘들때가  "하느님 정말 계시기는 할까"하는 물음이 들때라고....)

오늘도 저희는  율리아엄마의 모든 것을 초월하신  그 크신 사랑을 통해!

확실하게 확실하게

깨닫고 알고 느끼고 체험하여!!!

그 무엇도 대처할 수 없는  하느님의 완전하신 사랑 안에서 기쁨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

아멘!!!

알렐루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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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모든 것을 초월하신 
그 크신 사랑을 통해! 확실하게! 확실하게!
깨닫고 알고 느끼고 체험하여!!!

그 무엇도 대처할 수 없는  하느님의 완전하신 사랑 안에서
기쁨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

오~~예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치유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원까지 부활의 은총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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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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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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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마치 모든 말씀을 다 들은 것 처럼 ^^***
산만하던 영혼에 찾아온 평화와 기쁨! 또 육신의 치유는
어떻게 글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당! =^▽^=

그 시간  그 순간  그 곳에  있기만  해도
엄청난 은총 속에  침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알렐루야!!!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속에  영혼육신 치유받으심을 축하축하드려요
우리는 정말 복된죄인이라고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가기만 한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못 내어줄께 무엇이 있으리요 라고 늘 말씀하시는 율리아엄마 ....
면목이 없고 죄송할 뿐입니다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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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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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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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언제 그랬냐는 듯  잠잠해져  있네요!
오! 하느님아버지!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동산에만 오면 일어나는 놀라운 은총.
밥한그릇 뚝딱하시고, 척추의 고통까지 사라지고!!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정말 축하드려요~
기쁜소식 나누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함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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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여러가지 어려움  중에  모든것 맡기고
찾아 오시니 엄청난 치유은총 와 대단하다

엄마 말씀에 아플수록 더 오라고 하섰죠
모든아픔 이기시고 순례오시고
영적으로 승리 하섰네요

축하 드리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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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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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가늠조차 할수없는
대속고통으로
주시는 영육의치유...
가족에게까지 흘러가는 은총들...
나주성모님사랑하는 자녀들의 특은이지요.
끝까지 충성하리라...다짐해봅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 받으소서!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엄마아기님!
공감가득한글...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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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눈을 떠보니 그렇게  심하게  무서운 통증이  있었던 척추부분이

언제 그랬냐는 듯  잠잠해져  있네요!

오! 하느님아버지!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척추통증 완전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아기님~은총글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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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눈을 떠보니 그렇게 심하게 무서운
통증이 있 었던 척추부분이 언제
그랬냐는 듯 잠잠해져 있네요! ...아멘...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폭포수
같은 은총을 우리에게  내려 주시죠.

이번에 척추통증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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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은총글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허리디스크 말씀 드려야 하는데 ...  말씀 못드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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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백프로 아니 천프로!  확실하게!  현존하시는 곳에!

죄인 중에 죄인인 제가 있었다는  사실이,

저는 무척이나 영광되며 또 매우 자랑스럽고

하느님께 전심으로 감사찬미를 드립니다!

 

.......

동감합니다 엄마아기님
동산에서 뵈면 언제나 아름답고 씩씩하고 건강해 보여서
이렇게 아프신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믿기지가 않습니다.
늘 아름다운 미소와 율동으로 주님 성모님을 위로 해드리고
저희들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드린답니다.
엄마아기님과 모든 율동봉사자님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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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시간  그 순간  그 곳에  있기만  해도
엄청난 은총 속에  침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멘!!!
밥 한그릇 뚝딱.. 척추의 고통까지 사라지고..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율리아님과 함께한 그 시간 그 곳에 있기만 해도 치유주시고..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기념일에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함께 기뻐하며..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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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아기님! 척추고통으로 고생하셨군요! 이제 완전 치유!! 나주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은총 허락!!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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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받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가족 모두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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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사랑 받으시옵소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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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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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척추의 고통 치유받으시고
영혼의 기쁨까지 듬뿍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들을 감추시고
나오셔서 저희위해 말씀의 보약을 주셨지요

그 희생으로 우리가 영혼육신 치유 받으니
감사하고 또 송구스럽지요

사랑하는 엄마아기님!허리가 아파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율리아님 생각하며 잘 봉헌하시니
치유의 은총도 받으신것 같아요

은총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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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짜잔 !
축하 드립니다.
짜잔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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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삭막해질데로 삭막해진 이 시대 이기에..

사제들 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하느님의 현존을, (친구사제의 얘기를 통해 들었는데... 

사제 생활 중 가장 힘들때가  "하느님 정말 계시기는 할까"하는 물음이 들때라고....)

오늘도 저희는  율리아엄마의 모든 것을 초월하신  그 크신 사랑을 통해!

확실하게 확실하게

깨닫고 알고 느끼고 체험하여!!!

그 무엇도 대처할 수 없는  하느님의 완전하신 사랑 안에서 기쁨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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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ㅇ^*
하느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정말정말 감사하구~
무지무지 사랑해요~~*^ㅇ^*♥♥♥
엄마아기 님,
정말 축하드리구~
은총글 넘넘 감사해요~~*^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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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늘도 저희는  율리아엄마의 모든 것을 초월하신  그 크신 사랑을 통해!

확실하게 확실하게

깨닫고 알고 느끼고 체험하여!!!

그 무엇도 대처할 수 없는  하느님의 완전하신 사랑 안에서 기쁨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아멘~!!!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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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은총이 가득하다 못해 차고 흘러넘친~~

                아름답고 아름다운 ~'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념일'  순례다녀왔습니다.


          우리는 조금만 아파도 참기힘들고, 소리를 내고하는데,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의."그 크신 고통은 참으로 우리는 상상도못할
            고통입니다. 왠만한사람은 가물라쳐서 일어나지도못하는일입니다.
              그분은 주님,성모님과 함께계시는 분이셔서, 해나갈수있지만 그분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알고 계신분들은 그분을위해 기도에 참석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나주를 알리는것입니다. 율리아님, 힘 내시길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아기님." 은총받으심을 축하합니다.
                부럽습니다.사제들도 "주님,성모님이 살아계신가? 하는 세상인데
                나주를 안다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성모님품안에서, 사랑의 기쁨으로
                나주5대영성 묵상하면서, 무장의 생활의기도화로 나갑시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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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어머~~~

잠자고 있었는데도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저는 성모님 입장 만 보고
그냥 발걸음을 되돌려 집에 왔습니다.

장부의 반대가 너무 심해>>>>>>

주님, 이 모든 고통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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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모든 것을 초월하신  그 크신 사랑을 통해!
 확실하게 확실하게 깨닫고 알고 느끼고 체험하여!!!
그 무엇도 대처할 수 없는  하느님의 완전하신 사랑 안에서 기쁨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아 - 멘..
치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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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느덧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깨어보니 치유기도시간까지 모두 끝나
있는 것 아닌가요 헐 ㅠㅠ!아,, 얼마나 기다린 엄마의 말씀시간인데! 뭥미 ㅠㅠ!!!
어라!근데!내 척추??!! @.@!!!눈을 떠보니 그렇게  심하게  무서운 통증이 
있었던 척추부분이 언제 그랬냐는 듯  잠잠해져  있네요!오! 하느님아버지!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찬미와 감사가 절로 나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아기님...치유기도시간에 잠이들었지만 잠든 영혼에게도
그곳에 함께 하는 은총으로 치유은총까지 그리고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
까지 주시는 그 크신 사랑앞에 저도 함게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때로는 너무도 피곤하여 그 귀한 시간에 졸다보면
어느새 기도시간이 끝나있더군요 죄송하고 미안하지요 그러나 언제나 느낀
것이지만  졸고 있는 영혼에게도 필요한 은총을 다 주시고 계셨음을 느껴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오늘도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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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 시간  그 순간  그 곳에  있기만  해도
엄청난 은총 속에  침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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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엄마아기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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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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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통스러웠을 척추 통증들!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으로 치유받으신
엄마아기님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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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엄마아기님..
에구..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0^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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