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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드레아 동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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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257회 작성일 16-11-24 10: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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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Sant’ Andrea Dung-Lac e compagni Martiri vietnamiti

Saint Andrew Dung-Lac and his companions

c.1785 in Vietnam -

beheaded on 21 December 1839 in Hanoi

Beatified:27 May 1900 by Pope Leo XIII

Canonized: 19 June 1988 by Pope John Paul II

   

 

베트남은 1533년에 그리스도교가 전래된 이래 수많은 박해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기록들은 대개 도미니코회원들의 순교를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다.

 

베트남 최대의 박해는 1745-1840년 사이 그리고 1851-1862년 사이에 있었고,

이외에도 많은 박해 때문에 대개 십삼만 이상의 크리스찬들이 순교한 것으로 집계되어 있다.

(성바오로딸수도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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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rs of Vietnam

 

베트남은 1533년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되어, 1625년 부터 1886년 까지 53차례의 박해령으로 십삼만 명의 신자들이 순교하였다.

안드레아 둥락 사제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서품 후 여러 지역에서 전교와 사목 활동을 하였다.

그는 많은 신자들과 더불어 주님께 대한 강인한 열정과 신앙을 지니고 1888년 6월 19일 하노이에서 참수되었다.

그를 비롯한 117명의 베트남 순교자들은 1988년 6월 19일 교황 요한 바울로 2세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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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울로 레바오틴이 1843년에 케빈 신학교 학생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Launay,: Le clerge tonkinois et ses pretres martyrs, MEP. Paris 1925, pp. 80-83)

 

순교자들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한다.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묶여 있는 나 바울로가 날마다 겪고 있는 고난에 대하여 여러분에게 알림은

여러분이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불타 올라 나와 함께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 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이 감옥은 영원한 지옥에 비길 만하니 족쇄, 쇠사슬, 포승등

온갖 종류의 잔인한 형벌과 더불어 미움, 복수, 비방, 폭언, 불평, 악행, 거짓 맹세,저주와 궁핍과 근심 등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옛적에 세 소년을 불가마에서 구원하신 하느님께서

언제나 함께 계시면서 나를 이 고난에서 구하시고 이 고난을 달게 받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 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우리를 공포로 몰아넣는 이러한 형벌 가운데서도 나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기쁨과 즐거움에 넘쳐 있으니,

나 혼자 입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스승이신 그분은 그 무거운 십자가를 전적으로 지시고 나에게는 겨우 한쪽 끝부분만 지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나의 싸움을 구경만 하시지 않고 친히 싸우시고 승리하시며 모든 번민을 이기십니다.

그 까닭으로 그분은 머리에 승리의 관을 쓰셨으며 그분의 지체들은 그 영광에 참여하게 됩니다.

 

케루빔과 세라핌 위에 앉아 계시는 주님,

황제와 그 관리와 신하들이 날마다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모독하는 광경을 보면서 제가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보십시오. 주님의 십자가는 이방인들의 발에 짓밟히고 있습니다.

주님의 영광은 어디에 있습니까?

저는 이 모든 것을 보면서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 불타 차라리 사지가 찢겨 죽어서 그 사랑을 증거하기를 열망합니다.

주님, 주님의 권능을 보여 주시고 저를 구원하시며 붙들어 주시어

제 연약함 안에 주님의 능력이 드러나고 사람들이 주님께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그리하여 행여나 제가 고난의 도정에서 비틀거려 원수들이 거만하게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듣고서 만선의 근원이신 하느님께 기쁨 가운데 끊임없이 감사드리고 나와 함께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이다."

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뭇나라 백성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온 세상 사람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하느님은 세상에서 연약한 이들을 뽑으시어 힘을 주시고 세상에서 무시당하고 천대받는 이들을 뽑으시어 들어 높이셨음이로다.

주께서 나의 입과 지능을 통하여 이 세상 지혜로운 이들의 제자들인 철학자들을 혼란에 부끄럽게 하셨도다.

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과 나의 믿음을 일치시키려는 것입니다.

나는 이 폭풍우 가운데서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하느님의 옥좌에 희망의 닻을 던집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의 수호자 성 바울로께서 가르치신 대로 여러분은 힘껏 달려서 월계관을 얻도록 하십시오.

믿음의 갑옷을 입고 오른손과 왼손에 그리스도의 무기를 드십시오.

한 눈이나 불구의 몸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온전한 몸으로 밖에 버려지는 것보다 더 낫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당당하게 싸우도록, 훌륭하게 싸우고 끝까지 싸우며 달릴 길을 다 달리도록 기도로 나를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비록 이 세상에서는 더 이상 보지 못할지라도 후세에서는 흠 없는 어린양의 옥좌 앞에서

승리의 기쁨에 넘쳐 한마음으로 영원토록 그분을 찬양하는 행복을 누릴 것 입니다. 아멘. (가톨릭홈에서)

 
  • 안드레아 둥락 신부는 1785년 베트남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사제가 된 그는 베트남의 여러 지역에서 열정적으로 사목 활동을 펼쳤다. 베트남 교회의 박해 시기에 교회의 주요 인물이었던 안드레아 둥락 신부는 관헌들의 끈질긴 추적으로 체포되어, 1839년 참수형으로 순교하였다. 1988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그를 비롯한 베트남의 순교자들을 시성하였다.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천사들이 대바빌론이 무너졌다고 외치며 큰 돌을 바다에 던지는 것을 보고 하느님을 찬미하는 소리를 듣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이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짓밟히고, 표징이 나타나고 사람들이 두려워 떨며 사람의 아들이 큰 영광을 떨치며 오는 것을 보리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8,1-2.21-23; 19,1-3.9ㄱㄴ 나 요한은 1 큰 권한을 가진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의 광채로 땅이 환해졌습니다. 2 그가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바빌론이 마귀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들의 소굴, 온갖 더러운 새들의 소굴, 더럽고 미움 받는 온갖 짐승들의 소굴이 되고 말았다.” 21 또 큰 능력을 지닌 한 천사가 맷돌처럼 큰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말하였습니다. “큰 도성 바빌론이 이처럼 세차게 던져질 터이니, 다시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22 수금 타는 이들과 노래 부르는 이들, 피리 부는 이들과 나팔 부는 이들의 소리가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않고, 어떠한 기술을 가진 장인도 다시는 네 안에서 찾아볼 수 없으며, 맷돌 소리도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않을 것이다. 23 등불의 빛도 다시는 네 안에서 비치지 않고, 신랑과 신부의 목소리도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않을 것이다. 너의 상인들이 땅의 세력가였기 때문이며, 모든 민족들이 너의 마술에 속아 넘어갔기 때문이다.” 19,1 그 뒤에 나는 하늘에 있는 많은 무리가 내는 큰 목소리 같은 것을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권능은 우리 하느님의 것. 2 과연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시다. 자기 불륜으로 땅을 파멸시킨 대탕녀를 심판하시고, 그 손에 묻은 당신 종들의 피를 되갚아 주셨다.” 3 그들이 또 말하였습니다. “할렐루야! 그 여자가 타는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간다.” 9 또 그 천사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은 행복하다.’고 기록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 21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고, 예루살렘에 있는 이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라. 시골에 있는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지 마라. 22 그때가 바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기 때문이다. 23 불행하여라,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 이 땅에 큰 재난이, 이 백성에게 진노가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24 사람들은 칼날에 쓰러지고 포로가 되어 모든 민족들에게 끌려갈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25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징들이 나타나고, 땅에서는 바다와 거센 파도 소리에 자지러진 민족들이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26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오는 것들에 대한 두려운 예감으로 까무러칠 것이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27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28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연중 마지막 주간을 보내고 있는 이때 복음은 우리에게 종말에 대해 묵상하게 합니다. ‘이 세상의 마지막 날을 어떻게 맞이할까?’가 우리에게는 늘 커다란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마치 전쟁에서 적에게 쫓기고 포위되어 무서운 징벌의 날이 다가오는 것처럼, 또는 이 땅에 큰 재난이 일어 자지러진 민족들이 공포에 휩싸이는 것처럼 그날이 다가오지나 않을지 무시무시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그날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하느님의 나라를 세우시는 날입니다. 예수님에게 세상의 마지막 날은 당신이 우리 가운데 오시는 날입니다. 그리고 그날은 “우리의 속량이 가까워진”, 그래서 기쁨의 탄성이 터져 나올 우리의 구원과 해방의 날인 것입니다. 영광의 주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날이고, 우리의 구원의 역사가 결정적으로 완성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날 주님을 얼굴을 맞대고 뵙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평소 그분을 마치 친구처럼 찾았다면, 우리는 그분을 기쁨과 신뢰 속에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가 그분을, 또는 우리의 형제들을 모른 체하고, 간과하고, 두려워하고, 무시했다면, 마지막 날 주님과의 만남도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우리에게 구원이냐 단죄냐, 파멸이냐 해방이냐, 행복이냐 절망이냐, 이 선택은 바로 오늘, 이 시기에, 그리고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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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아멘
성체사랑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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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 안드레아 동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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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모든 순교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저희와 함께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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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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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안드레아 동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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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안드레아 동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니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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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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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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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성 안드레아와 동락사제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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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안드레아 동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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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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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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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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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의 수호자 성 바울로께서
가르치신 대로 여러분은 힘껏 달려서 월계관을 얻도
록 하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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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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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안드레아 동락사제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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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안드레아 동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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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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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안드레아 동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메시지의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빠른 쾌차와 함께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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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안드레아 동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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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성 안드레아 동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이루어 질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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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러나 옛적에 세 소년을 불가마에서 구원하신 하느님께서
언제나 함께 계시면서 나를 이 고난에서 구하시고
이 고난을 달게 받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 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우리를 공포로 몰아넣는 이러한 형벌 가운데서도
나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기쁨과 즐거움에 넘쳐 있으니,
나 혼자 입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저희도 그런 은총 전구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 건강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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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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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안드레아 동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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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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