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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불치병 같던 감기... 엄마 징표로 치유받았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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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29건 조회 1,290회 작성일 17-12-12 23:02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글자 획 수만큼
산소로 팍팍 흘러들어가게 해주시고!초 수 만큼 기쁨 사랑 평화로
팍팍 채워주시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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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어렸을 때부터 거의 계절이 바뀔 때 마다 감기에 걸렸어요.
그렇게 많이 아프니 당연히 병원도 자주 갔었고
약을 많이 먹었는데 그 중 항생제도 많았나봐요.


제가 잘 몰라서
완치 안 되었는데 그냥 멈춰버리기를 많이 많이 그랬는데~
그래서 어느 새 내성이 어마어마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이젠
감기에 걸리면 걷잡을 수 없이 심해져서
단지 목이 아프거나 기침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입을 벌리는 것 조차 힘든 지경까지 가곤 했어요.
그리고 2주를 넘어... 한 달 까지도 가던 무서운 감기...ㅠ

마치 불치병 같은...!!!​

그런데 저번주에! 두둥...
오랜만에 감기가 찾아왔어요...
저는 두려움에 걱정에 싸이게 되었어요.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루가 다르게 몸이 확확
나빠질테니까 그날 밤에 잠을 자기도 두려운거에요.

 

그래서 아픈 첫날!
저는 어차피 잘 듣지도 않는 약! 아예 하나~도 먹지 않고!

감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죽은 사람도 살아난다는 우리 나주 성모님 기적수에
엄마의 사랑과 희생이 찐-하게 담긴ㅠ_ㅠ 엄마 징표
한 방울을 떨어뜨려서 한 잔 복용 하고 잤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그 다음 날 아침에!

늘 심해지기만 하던 목 통증이 다 사라진 거에요.
하나도 안아픈거에요!!! 너무 신기했어요ㅠ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그리고 그 이후로 매일 밤마다 똑같이!
기적성수 + 엄마 징표 한 방울을 매일 매일
복용하고 잤는데 하루가 다르게 몸이 좋아져서

몸살,

코 통증,

콧물 양,

가래 양,

기침 횟수,

재채기 횟수

들이 확확 줄더니... 늘 불치병 처럼 오랫동안 앓던 무서운 감기가
이번엔 1주일도 안 되어서 90%가 치유 되었습니다! 아멘!!!

 

IMG_1988.jpg

 

 

그리고 며칠 전,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과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지 30주년 되는 기념일에
율리아 엄마와 만남 후~ 집으로 돌아온 지금!

그냥 하나도 안 아파요

아낌없이 엄마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시는 그 사랑-!

엄청난 이 죄인에게도  많은 은총, 사랑 베풀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그 깊고 넓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ㅠㅠ!​
율리아 엄마께도 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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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5대 영성을 묵상하지 못하고, 조그마한 일에

분심이 들어 ‘생활의 기도’도 못하고, 셈 치고도 못하니까

아멘으로 응답 하지도 못하고 봉헌도 안 됩니다. 그러니까

내 탓으로도 생각하지 못하고 서로 네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아닙니까? (맞아요!) 맞습니까? (네!)


맞다고 생각하시면 오늘부터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배척하지 맙시다.


어떤 경우라도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 갈 수 있습니다.

 

2017년 8월 5일 첫 토요일 엄마 말씀

하트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보잘 것 없고 부족하고 천박하기 그지없는 저에게

사명을 주시기 위하여 불러주셨으니

더욱 크신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어

남은 제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만을 위하여

온전히 바치겠나이다."

"오, 내 사랑, 내 맘에 드는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는 어둠으로 뒤덮인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부족한 너를 부른 것이란다.


너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는

나의 말에 그대로 순직하게 따르며 받은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끝없이 노력하는 너에게 강복한다."

 

님의 향기 1990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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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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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ㅡ 엄마 징표의 은총 엄청나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감기 90%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당^^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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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증표를 통해 감기 안녕!!
엄마의 고통이 수반 된 사랑을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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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엄마의 징표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징표 한방울 그 안에 생명력!!!
그 안에 엄마의 온 존재가 들어있는 사랑~~~ 대박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보잘 것 없고 부족하고 천박하기 그지없는 저에게
사명을 주시기 위하여 불러주셨으니
더욱 크신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어
남은 제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만을 위하여
온전히 바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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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내 사랑, 내 맘에 드는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는 어둠으로 뒤덮인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부족한 너를 부른 것이란다.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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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쩐지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얼굴이 살짝 야윈 것 같더니..
감기가 왔었군요.
엄마의 소중한 징표를 통하여 감기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적수, 율신액 스카프, 율신액 상본, 엄마 징표...
진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지요.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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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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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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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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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감기 한 번 걸리면 진짜 힘든데..!!
엄마 징표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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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놀랍네요~
만병통치약인 엄마 징표와 기적수...!!!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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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약먹는것도 약 끼고사는 것도 모두가 내탓!!!
치유은총 고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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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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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직도 5대 영성을 묵상하지 못하고, 조그마한 일에
분심이 들어 ‘생활의 기도’도 못하고, 셈 치고도 못하니까
아멘으로 응답 하지도 못하고 봉헌도 안 됩니다. 그러니까
내 탓으로도 생각하지 못하고 서로 네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아닙니까? (맞아요!) 맞습니까? (네!)

맞다고 생각하시면 오늘부터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배척하지 맙시다.

아멘!!! 감기 치유 축하드려요~!!!
엄마의 징표를 꼬옥 믿고 노력을 더하니
치유해주신 것 같아용^^마지막의 엄마의
만남으로 샥~~~다 치유해주시고
엄마께서는 우리들이 병까지 다 앓아주시니
이보다 큰 사랑이 어디 있을까요?
예수님의 사랑, 성모님의 사랑, 천상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계심을 봅니다~부족하지만 그 사랑~
조금이라도 더 더 더 닮아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온 마음을 다하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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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징표물을 통해서 감기 치유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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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직도 5대 영성을 묵상하지 못하고, 조그마한 일에
분심이 들어 ‘생활의 기도’도 못하고, 셈 치고도 못하니까
아멘으로 응답 하지도 못하고 봉헌도 안 됩니다. 그러니까
내 탓으로도 생각하지 못하고 서로 네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배척하는 것입니다.
아 ~~~ 멘 !!!
온마음을다하여님, 엄마의 징표기적수를 통해
끈질긴 종합감기 몰아내심 축하드려요 !!!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징표를 상비약으로
주신 엄마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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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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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대박의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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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넘 기쁘네요.
지금 제가 감기에 걸려 님 증상이랑
똑같아요. 엄마징표 기적수 먹고
치유받을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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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 저도 님과 같아요 ㅠㅠ
전 더군다나 비염이 있어서 감기 걸리면 코피까지 같이 달고 살아요... ㅜㅜ
진짜 오래 가는데... 아멘!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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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리고 그 이후로 매일 밤마다 똑같이!
기적성수 + 엄마 징표 한 방울을 매일 매일
복용하고 잤는데 하루가 다르게 몸이 좋아져서

몸살,
코 통증,
콧물 양,
가래 양,
기침 횟수,
재채기 횟수

들이 확확 줄더니... 늘 불치병 처럼 오랫동안 앓던 무서운 감기가
이번엔 1주일도 안 되어서 90%가 치유 되었습니다! 아멘!!!

그리고 며칠 전,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과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지 30주년 되는 기념일에
율리아 엄마와 만남 후~ 집으로 돌아온 지금!

그냥 하나도 안 아파요 ♥
아낌없이 엄마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시는 그 사랑-!

엄청난 이 죄인에게도  많은 은총, 사랑 베풀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그 깊고 넓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ㅠㅠ!​
율리아 엄마께도 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해요오~♥♥♥


아멘! 아멘! 아멘~!!!
그랬군요~~~!ㅠㅇㅠ

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찐하게 담긴
징표로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ㅎ^ㅇ^ㅎ

마지막 엄마 말씀과 님의 향기도
넘넘 좋네요~♡

은총글 올려주신 온마음을다하여님,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아자아자 화이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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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크신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어
  남은 제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만을 위하여 온전히 바치겠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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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의 징표로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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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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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리고 그 이후로 매일 밤마다 똑같이!
기적성수 + 엄마 징표 한 방울을 매일 매일
복용하고 잤는데 하루가 다르게 몸이 좋아져서...
아~멘!!! 불치병 같은 감기..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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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어떤 경우라도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부끄러운 이 죄녀,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치유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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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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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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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기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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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징표로 감기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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