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여기저기에 마음을 뺏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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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0년 11월 6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이제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갑시다.
그런데 요즘 가계 치유에 대한 말들이 많은 것 같은데 연옥에 계신 조상들 위한 미사는 얼마든지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분들은 천국에 가기 위해 우리의 기도와 도움이 필요하지 연옥 영혼이 우리를 위해 기도를 해주거나, 죽은 조상 때문에 우리가 대신 벌 받지 않습니다.
연옥영혼 중에 미사 한 대만 하면 천국 가실 분들 있어요. 그래서 불쌍한 연옥 영혼이 그 미사 한 대 때문에 천국을 가면 그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연옥 영혼들에게 비는 기도도 있다는데 여러분 이거는 아닙니다. 왜냐면 연옥 영혼들은 천국에 가기 위해서 계속 자기들의 보속을 해야 됩니다.
연옥은 자기들의 보속을 하기 위해서 불에 태우고 있는 곳인데 언제 이 세상 사람들이 기도하면 그 기도를 들어줍니까? 전에 제가 아는 어떤 분이 “거룩한 연옥 영혼들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하는 책을 가지고 있어서 저하고 가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건 아니다.” 딱 한마디 했는데 그거 가지고 우리 아는 사람한테 저를 막 비판하면서 여기를 떠났습니다.
그러더니 없는 사실을 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뺏기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입을 열기를 더디 합시다. 근데 언제 더디 해야 됩니까? 그것은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입을 많이 열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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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데
더 입을 많이 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연옥영혼을 위해 미사한대라도 봉헌해 드린다면
연옥영혼을 천국으로 보내는 큰공로를 쌓으니
그리고 또 우리를 위해서 천국에서 기도해 주시니
우리는 모든것이 행복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가예언자들은 달콤하고 그럴싸하게
현혹시켜서 잘못된길로 이끌어가기에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파 하시는지요~~
저희를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셔서
성모님을 따라 지름길로 갈수 있으니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뺏기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입을 열기를 더디 합시다. 근데 언제 더디 해야 됩니까?
그것은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입을 많이 열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입을 열기를 더디 합시다.
근데 언제 더디 해야 됩니까? 그것은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입을 많이 열어야 됩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근데 언제 더디 해야 됩니까? 그것은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입을 많이 열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입을 열기를 더디 합시다.
감사합니다 ^^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뺏기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입을 열기를
더디 합시다.
근데 언제 더디 해야 됩니까? 그것은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입을
많이 열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뺏기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입을
열기를 더디 합시다. 근데 언제 더디 해야 됩니까?
그것은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입을 많이 열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이제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갑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요즘 가계 치유에 대한 말들이 많은 것 같은데 연옥에 계신 조상들 위한 미사는 얼마든지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분들은 천국에 가기 위해 우리의 기도와 도움이 필요하지 연옥 영혼이 우리를 위해 기도를 해주거나, 죽은 조상 때문에 우리가 대신 벌 받지 않습니다.
연옥영혼 중에 미사 한 대만 하면 천국 가실 분들 있어요. 그래서 불쌍한 연옥 영혼이 그 미사 한 대 때문에 천국을 가면 그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연옥 영혼들에게 비는 기도도 있다는데 여러분 이거는 아닙니다. 왜냐면 연옥 영혼들은 천국에 가기 위해서 계속 자기들의 보속을 해야 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뺏기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입을 열기를 더디 합시다.
근데 언제 더디 해야 됩니까? 그것은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입을 많이 열어야 됩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뺏기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입을 열기를 더디 합시다. 근데 언제 더디 해야 됩니까?
그것은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입을 많이 열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연옥영혼 중에 미사 한 대만 하면 천국 가실 분들 있어요. 그래서 불쌍한 연옥 영혼이 그 미사 한 대 때문에 천국을 가면 그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줄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이 말씀을 들으니 여기저기 마음
뺏기지 말고 중심 잘 잡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_()_
감사합니다.~Alleluia*^^*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뺏기지 맙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이제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싶어질 때는
입을 더디 열고 구자관야 구자관야 구자관야...
나를 세뇌시키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할땐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이제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갑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뺏기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입을 열기를 더디 합시다.
근데 언제 더디 해야 됩니까? 그것은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입을 많이 열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이제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갑시다.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뺏기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입을 열기를 더디 합시다.
근데 언제 더디 해야 됩니까? 그것은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입을 많이 열어야 됩니다.
흰눈이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뺏기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입을 열기를 더디 합시다
근데 언제 더디 해야 됩니까? 그것은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입을 많이 열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뺏기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입을 열기를 더디 합시다.
아멘.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뺏기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입을 열기를 더디 합시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아멘.
입을 더디 열도록 조심하고.
들리는 말에 판단의 죄를 짓지않도록
입을 잘 다스릴수 있도록..
남의 아픈 일들은 감춰줄수있도록
침묵하겠습니다.
입을 잘못 다스렸던 모든 일들을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잘못을 돌아볼수있도록 말씀으로,,
글로 깨우쳐 주시는 엄마께
매순간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입을 열기를 더디 합시다. 근데 언제 더디 해야 됩니까?
그것은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입니다. 그러나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입을 많이 열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이제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연옥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하는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