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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800	33주년 피눈물 흘리신 기념 기도회 감사드려요.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109	10-21
23799	피눈물 33주년 은총의 순례길~~!!^^ 댓글33개	영적인사랑	1869	10-21
23798	순례기(피눈물 33주년) 댓글31개	감사	1903	10-21
23797	연중 제 29 주간 월요일 ( 성녀 우르술라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993	10-21
2379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댓글32개	흰눈이	2281	10-21
23795	♥ 외국인 순례자분들의 감동적인 모습 ~^0^ (33주년 순례기) ♥ 댓글39개	마끌리나	2004	10-21
2379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29개	고요한	2022	10-21
23793	나주의 첫 순례! 강도높은 기도... 영적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댓글35개	하늘빛	2667	10-21
23792	나주성모님 말씀 실천하고 기적수 넣으니 치유받아 피눈물기념일에 왔습니다. 댓글32개	인터넷팀	2407	10-20
2379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29개	고요한	2059	10-20
23790	연중 제 28 주간 토요일 (십자가의 성바오로 사제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970	10-19
23789	신비로운 스카풀라의 기적 댓글33개	김복님바울라	2149	10-19
2378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30개	고요한	2029	10-19
23787	세계속의 1급성지 나주를 다녀오다 댓글76개	정나주	2344	10-18
23786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댓글27개	성체사랑	1906	10-18
2378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33개	고요한	2022	10-18
23784	모든것 아시고 치유은총 주셨어요 댓글33개	김숙자벨라뎃다	2015	10-18
23783	기적수로 요리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그 대상으로 맛집 선정과 지원비도 받았어요. 댓글36개	김은정율리아	2093	10-17
23782	십자가의 길 하면서 받은 부활 예수님의 사랑! 댓글30개	사랑안에서	2066	10-17
23781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1846	10-17
23780	나주성모님 통하여 도움주시고 내가 확 바뀌니 가족이든 누구든지 바뀝니다. 댓글32개	인터넷팀	2066	10-17
2377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29개	고요한	2233	10-17
23778	★☆★ "은총의 기적수로 한 달 동안 앓았던 귀가 시원하게 뻥 뚫렸습니다." 은총 증언 (영상)★☆★ 댓글35개	운영진	338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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