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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용맹정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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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0건 조회 1,981회 작성일 12-10-21 15:32

본문

제가 적는 글자 수만큼, 하루빨리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또한,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불러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고, 또한,나주에서 현존하시고 호소하시는 주님과 성모님품안에서 절대로 떨어지는 일이없도록, 성령의 끈으로 꼭 붙들어 동여매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나주홈에 들어오니 이번,성모님 피눈물흘리신 26주년기념 기도회의 은총이 만방에 전달되는것이느껴집니다,아멘. 그러나,한편으로는 성모님께서 눈물을 많이 흘리셨다는 소식에 가슴이 저려옵니다,오직,앞만보며 용맹정진할것을 다시한번 마음으로 다짐해봅니다 아멘.

 

홈님들께서,어제,나주를 순례하시어 희생과 기도로 하나가되시고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것처럼,저희,제주팀 또한,마음으로 홈님들과 일치하여 열절한 마음으로 기도회에 열과성을 다하여 ,은총을 가득히 받는,은혜로운 기도회가 될 수 있었읍니다 아멘.주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와 영광,흠숭을 받으시고,인자하신 성모님께서는 위로와 찬미를 가득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성모님께서 피눈물흘리신기념, 기도회가 있었던, 금요일 저희,제주팀 팀장께서 핸폰문자로 쪽지를,보내시어 우리,제주팀도 서로 일치하여 열심히 기도하자고 문자를주셔서 묵주기도를 바칠수있었읍니다,그래서그런지 잘모르오나 그,어느때보다 내일있을 토요 제주나주 기도모임이,마음이 설레임을 진동으로 느끼며 기다려졌읍니다 아멘.

 

토요일아침,어제,팀장으로부터 기도모임공지를 받은 시간에 당도하기위해,저는,기도모임장소로 ,한발짝한발짝 발자국을 그 어느때보다 소중히여기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발길을 옮겼읍니다,다른지역도 제주도날씨와 비슷한지 잘 모르오나 지금,제주도날씨는 아침에는 봄,대낯에는,여름,밤에는 가을이라고 표현해도 적절할정도로 겨울만빼고 하루에 3계절이 존재하고 변화무쌍하게,오고가고있다고 할수있겠읍니다.

 

이,날씨만봐도 정상적인날씨(?)가,아니므로 ,다소,미소하게나마 시대의 징표를 읽을수있읍니다,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님들께서 시대의 징표를 깨달으시어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고,인준에 박차를 가해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리오며 또한,간절히 호소합니다 아멘,더이상,주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로 인류에게 호소하시는것을 방관하지마시고,마음을 활짝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팀장가족과 저는 ,만남의 장소에서 차로함께 합승하고 용수성지부근으로 이동하였읍니다 ,제주도는 ,삼면이 바다이기에,해안도로쪽으로 차가 달리며 유리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니 여기저기서,많은 강태공들이 낚시를하고있는 광경을 목격할수있었읍니다,

 

저는,저,많은 사람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적으로 깨어나게하여주시고,성령께서 마음을 움직여주시어,저의,작은기도가 비록,많이부족하지만 사무엘성인을 마음으로 그려보며 믿음으로,기도드리며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렸읍니다,아멘.

 

결코,헛된기도는없읍니다,더구나,나주를위한 기도는 기복신앙이 들어갈틈과 여지가없기에 언젠가 시원하게 윙-윙-소리를내며 불어대는 저,바람처럼,시원한 성령의 바람을통하여 나주로 쾌속으로 이끌어주실것임을 굳게 믿어의심치 않습니다.아멘.

 

기도모임장소에 도착하니 댁에서 기다리고 계시던 마리아자매님께 크게,환대해주셨읍니다,저희,제주팀은 금요일있었던 나주기도회를 마음에 그려보며 마음과 정성을모아 기도모임에 충실히 임하였읍니다,특히,율리아자매님께서 전과다르게 저혈압등 대속고통을 크게 치르셨다는, 기도회소식을 나주홈을통하여 접하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지향으로삼고,기도에 충실히 임하였읍니다 아멘.

 

기도모임을 거의,끝내고 말씀사탕쪽지를 뽑았는데 이번,기도모임에 저에게 내려주신 메세지말씀은,"나는 반듯이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것이니 아무걱정하지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2005.5.6 예수님 사랑의메세지).아멘.입니다.

 

이,귀하디귀한 보물같은 메세지말씀이 율리아님과 홈님들모든분에게 흘러들어가시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뿐만아니라 ,제주팀 모든분에게 서로 비슷한 말씀을 내려주시어 저희는 크게,아멘으로 응답하고,매우 기뻐하였읍니다 아멘.마지막으로 다음달 나주순례를 가기위한 공지사항을 팀장님으로부터,듣고,또한,마리아자매님께서 밭에서 심으신 고구마를 맜있게 차려주셔서 저희는음식을 먹고는 ,영적,육적으로 더욱,살을찌우고 기도모임을 끝마칠수있었읍니다 아멘.

 

기도모임을,끝마치고 구제주로 차로 이동하는중에 마침,저희제주팀이 처음에 기도모임을 시작할때 모였던 장소인 한,카페를 지나치며 벌써,기도모임한지가 1년이 넘었음에 시간이 빨리 흘러감을 느끼며,팀장께서 처음에 기도모임장소를 물색하기위하여 카페등을 전전하던것을 회상하며, 비록,그때는 기도모임 초창기라 이리저리 이동하느라 힘들고 고생했지만 그때가 좋았다고 말씀하시기에 저희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에 동의하고 앞으로 기도모임을할때 첫사랑의 마음자세로 임하자고 다짐하고 탑동해안가와 지하상가를 한바퀴돌며 바람을쐬고 쇼핑을하고는 서로 헤어졌읍니다 아멘.

 

저는,오늘,주일아침 첫미사에 미사참례를 할수있는 기회가있었는데,홈님들도  매스컴을 통하여 들어서 잘아시겠지만 고,장준하(루이스)선생께서 의문사로 돌아가셔서 여태까지 베일에 감춰져있다가,장준하 형제님의 묘를 이장하던중에 머리부분 폭행과 타살흔적이 있어서 제조사에 들어가기위하여,각본당마다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읍니다.

 

마침,제주도에 살고계시는 장준하선생 둘째 사위께서 저희본당에 오셔서 신부님께서 한말씀하실기회를 주셔서 말씀하시는것을 들을수있었는데 그,사위형제님께서 울먹이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그동안 당신,가족들은 하루하루가 고통의 나날이었고,매우,힘들게 살았노라고,말씀하시는데 신자분들과 저는,눈물을 글썽이었읍니다.

 

장준하선생 미망인은,충격으로 앓아누우시고 매우 아프시다고합니다,그리고,억울하게,돌아가신 장준하 형제님의 땅에 떨어진 명예가 하루빨리 회복되어,가족들이 마치,여태까지,죄인취급받으며 기가꺽여 살아왔는데,이제는 모든 문제가 바로 해결되기를 간절히 호소하시며 말씀하시는것을 경청할수있었읍니다,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도 고,장준하(루이스)형제님의 영원한 안식과 또한,모든진실이 확실히 밝혀질수있도록,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저의부족한 기도와 정성도 은총으로 흘러들어가서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함께하여주시어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당신의 빛,당신의 진실을 길잡이로 보내시어 당신계신 거룩한 산으로 이끌어주소서"<시편:43장3절>.==나주(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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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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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반듯이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것이니 아무걱정하지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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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반듯이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것이니
아무걱정하지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은총의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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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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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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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주팀이 보일줄 알았는데 안 보여 안타갑습니다.
여기가지 오려면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래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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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고 장준하루이스 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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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품안에서 절대로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성령의 끈으로 꼭 붙들어 동여매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이런 은총이 저희 모두에게도 함께 포함시켜 주세요^^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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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의,작 은기도가 비록,많이부족하지만
 사무엘 성인을 마음으로 그려보며
믿음으로,기 도드리며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렸
습니다...아멘...

저도 자비의샘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제주기도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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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찌든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 해주시고 구하여주시고 복되신 나주 성모님 인준이 셈치고 앞당겨 지도록 영원히 모든 저의 감사가 마르지 않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셈치고 영원히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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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서 현존하시고 호소하시는 주님과 성모님품안에서 절대로 떨어지는 일이없도록,
성령의 끈으로 꼭 붙들어 동여매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제주기도소식 잘보았습니다~!  언제나 주님성모님의 은총 늘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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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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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님의 댓글

Matthew 작성일

저희야 하루면 다녀오지만 제주는 이틀이상을 잡아야하니 , 베드로회장님 말씀처럼 외국이나 다름없지요
출근하시는 분들도 있고하면 오시기 힘든점을 이해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열정적인 제주팀이 보고싶은 마음은 어쩔수 없었네요 ^^
제주기도회 언제나 응원합니다!
힘든여건속에서도
매주 나주순례를 가는 것처럼 정성을 다해 기도모임에 임하시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좋습니다.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그 공을 다 알아주실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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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기도모임을 거의,끝내고 말씀사탕쪽지를 뽑았는데 이번,기도모임에 저에게 내려주신 메세지말씀은,"나는 반듯이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것이니 아무걱정하지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2005.5.6 예수님 사랑의메세지).아멘.입니다.

아멘!
제주기도팀 !
지금보다 더 용맹히 전진하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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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는 반듯이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것이니
아무걱정하지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2005.5.6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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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의부족한 기도와 정성도 은총으로 흘러들어가서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함께하여주시어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함께 기도드립니다
다음달에는 순례오신다는 계획 꼭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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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눈물을 많이 흘리셨다는 소식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더욱 더 노력하여 열심히 외치겠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그 눈물을 닦아드리리......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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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는 반듯이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것이니
 아무걱정하지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2005.5.6 예수님 사랑의메세지).아멘

"아무걱정하지 말고"
이렇게 믿기만 하면 되는데
우리가 왜 걱정을 끌어 안고 사는지
믿고 의탁하면 될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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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제주기도회소식과 나주성모님사랑으로
열정의글올려주시는자비의샘님!
한결같으신믿음으로
의탁하시며 모여기도하시는
님들의일치와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성모님은총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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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늘 제주 소식을 소상히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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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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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는 반듯이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것이니 아무걱정하지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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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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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성모님 만 믿고 따르며, 반드시 예수님께로 인도하여주실 것을 믿으니까!!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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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결코, 헛된 기도는 없습니다, 나주를 위한 기도는 기복신앙이

          들어갈틈과 여지가없기에 언젠가 시원하게 윙-윙-소리를내며 불어대는

          저, 바람처럼, 시원한성령의 바람을통하여 나주로 쾌속으로 이끌어 주실것을

          굳게믿어 의심치않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기도소식 감사합니다.
          모든 기도의 지향이 이루워지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고,장준하 [루이스]형제님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제주기도팀, 더욱 더 활력소가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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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것이니 아무걱정하지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자비의 샘님, 소식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하시는 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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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반듯이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것이니
 아무걱정하지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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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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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반듯이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것이니
아무걱정하지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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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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