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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9 주간 월요일 ( 성녀 마리아 살로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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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875회 작성일 12-10-22 12:38

본문

1433.232십자가에서%20내리움과%20장례.19세기말.jpg

[이콘]십자가에서 내리움과 장례.19세기 말경.35.5 x 31cm.깊숙이 들어간 화면

이 성화의 윗 부분에서는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내려 놓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아리마티아의 요셉 (Josepvon Arimathia)이 그리스도의 팔을 십자가에서 떼어내서 몸을 얼싸안고 있다.

십자가의 왼쪽으로는 다른 성인들과 함께 성모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두명의 다른 성녀들이 보인다.

예수의 죽음에 통곡, 장례, 그리고 십자가에서 내리움은 공통 주제로,

이 성화에서도 십자가에서 예수를 끌어 내림을 묘사한것 아래에, 무덤에 장사지내는 것을 보게 된다.

구세주의 어머니가 관의 머리끝에 슬픈 표정으로 서서 그 팔에 예수의 머리를 받들고 있다.

요한은 그리스도의 왼편 위로 구부리며 예수에게 입 맞추고 있다.

아리마티아의 요셉은 예수의 발 위로 깊이 고개 숙이고 예수의 발을 경외스럽게 받들고 있다.

그림의 오른쪽 가장자리에는 에집트의 성녀 마리아와 성녀 줄리타(Julitta)가 아들과 함께 서 있음을 볼 수 있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1022MARY%20SALOME%201.jpg

무덤을 찾아간 두사도와 세부인.14세기 테오도리코의 고딕미술.

체코슬로바키아. 1967,#1460. 몬트리올 국제 박람회기념(6종)

-우표로 보는 성인전.최익철신부-

축일:10월 22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

ST.MARY SALOME

Santa Maria Salome

Madre degli apostoli Giacomo e Giovanni

Salome= peace and prosperity

거룩한부인,1세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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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대오의 아내이며, 사도 요한(Saint John the Apostle)과 야고보(Saint James the Greater)의 어머니인 살로메는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 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하고 부탁하였다. (마태 20,21),

이때 예수께서는 그형제들에게

"내가 마실 잔을 너희들이 마시기는 하겠지만 내 왼편이나 오른편에 앉는 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미리 정해 놓았다고 하셨다."(마태20,20-23)

또한 살로메는 예수의 십자가상 죽음 현장에도 있었고(마태27,56: 마르15,40),

빈무덤을 발견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마르 16,1 이하).

살로메는 가끔, 마리아 살로메로도 불린다.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12월27일.

*성 야고보(대)사도 축일:7월25일.

*아리마티아의 성 요셉 축일:3월17일.

019라인.gif

마태20,20-23

20 그 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예수께 왔는데 그 어머니는 무엇인가를 청할 양으로 엎드려 절을 하였다.

21 예수께서 그 부인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은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 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하고 부탁하였다.

22 그래서 예수께서 그 형제들에게 "너희가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느냐?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마실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도 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편과 내 왼편 자리에 앉는 특권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다. 그 자리에 앉을 사람들은 내 아버지께서 미리 정해 놓으셨다."

마태27,56-58

56 그 중에는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있었고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제베대오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다.

57 날이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태아 사람인 부자 요셉이라는 사람이 왔는데 그도 역시 예수의 제자였다.

58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어 달라고 청하자 빌라도는 쾌히 승낙하여 내어 주라고 명령했다.

마르15,40

40 또 여자들도 먼 데서 이 광경을 지켜 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에는 막달라 여자 마리아, 작은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가 있었다.

마르16,1

1 안식일이 지나자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무덤에 가서 예수의 몸에 발라 드리려고 향료를 샀다.

2 그리고 안식일 다음날 이른 아침 해가 뜨자 그들은 무덤으로 가면서

3 "그 무덤 입구를 막은 돌을 굴려 내 줄 사람이 있을까요?" 하고 하고 말을 주고 받았다.

4 가서 보니 그렇게도 커다란 돌이 이미 굴러져 있었다.

5 그들이 무덤 안으로 들어 갔더니 왠 젊은이가 흰 옷을 입고 오른편에 앉아 있었다. 그들이 보고 질겁을 하자

6 젊은이는 그들에게 "겁내지 말라. 너희는 십자가에 달리셨던 나자렛 사람 예수를 찾고 있지만 예수는 다시 살아 나셨고 여기에는 계시지 않다.

보라. 여기가 예수의 시체를 모셨던 곳이다.

7 자, 가서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예수께서는 전에 말씀하신 대로 그들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것이니 거기서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하라" 하였다.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육의 욕망에 따라 살아감으로써 죽었던 사람들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시 살리셨다. 이와 같은 하느님의 은총은 믿음을 통해서 선물로 받은 것이다(제1독서). 아무리 많은 재산도 목숨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 주시는 하느님을 잊고 사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라고 깨우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2,1-10 형제 여러분, 여러분도 전에는 잘못과 죄를 저질러 죽었던 사람입니다. 그 안에서 여러분은 한때 이 세상의 풍조에 따라, 공중을 다스리는 지배자, 곧 지금도 순종하지 않는 자들 안에서 작용하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 우리도 다 한때 그들 가운데에서 우리 육의 욕망에 이끌려 살면서, 육과 감각이 원하는 것을 따랐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본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진노를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잘못을 저질러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 여러분은 이렇게 은총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그분과 함께 일으키시고 그분과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호의로, 당신의 은총이 얼마나 엄청나게 풍성한지를 앞으로 올 모든 시대에 보여 주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여러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인간의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기 자랑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선행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선행을 하며 살아가도록 그 선행을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3-21 그때에 군중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제 형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다가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재물을 올바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십니다. 어떤 부자가 재물을 자기 곳간에 쌓아 두고 자신만 먹고 마시며 즐거워합니다. 그는 자신이 쌓아 놓은 재물에 모든 희망을 걸고 살았습니다. 이 부자의 관심사는 오로지 재물을 축적하는 데에만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남과 나눌 줄은 모릅니다. 그는 이 세상에서 재물과 함께 영원히 살 줄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부자야말로 하느님의 눈에 어리석고 가련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온갖 사치를 누리고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던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가 죽어서 천국에 당도하자 한 천사가 천상의 그녀 집으로 안내했습니다. 아름다운 저택들을 지나며 그 여인은 그 가운데 하나가 자기에게 할당된 집이겠거니 생각했습니다. 큰길을 지나자 집들이 훨씬 작은 변두리가 나왔습니다. 바로 그 언저리에 있는, 오두막보다 나을 것이 없는 한 집에 이르렀습니다. “저것이 네 집이다.” 안내하던 천사가 이렇게 말하자 여인이 항의했습니다. “뭐라구요? 저 집이요? 저기서는 살 수 없어요.” “안됐구나. 하지만 네가 지상에서 올려 보낸 자재로는 저 집밖에 지을 수 없었단다.” 하고 천사가 말했습니다. 『마음에 뿌린 씨앗』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살 집은 우리가 지상에서 올려 보낸 자재로 지어집니다. 하늘의 곳간에는 우리가 지상의 곳간에서 비워 낸 재화만큼만 쌓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비운 만큼 하늘의 곳간에 쌓이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빠져 살아갑니다. 그들은 영적인 삶에 전혀 관심이 없고, 하느님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재물을 자신만을 위해 쓰면서 그것으로 만족해합니다. 그들이 바로 오늘 복음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입니다. 과연 지금 우리는 하느님 눈에 어리석은 부자입니까, 아니면 지혜로운 사람입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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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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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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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 가서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예수께서는 전에 말씀하신 대로 그들보다 먼저 갈릴래
아로 가실 것이니 거기서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하라"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리며~
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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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아멘.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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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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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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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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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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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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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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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선행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아멘!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도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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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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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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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또한 살로메는 예수의 십자가상 죽음 현장에도 있었고(마태27,56: 마르15,40),
빈무덤을 발견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마르 16,1 이하).
살로메는 가끔, 마리아 살로메로도 불린다.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 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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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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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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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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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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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살로메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마리아살로메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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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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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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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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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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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마리아살로메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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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리아 살로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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