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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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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3건 조회 2,521회 작성일 12-10-23 04: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6년의 기도회에, 먼 나라에서 오신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순레자들은 그저께 나주 성모님집의 경당에서 주일 미사를 드리신후 돌아가셨습니다.

 

나는 어제 밤8시에 미사하기 위해 경당에 들어가니,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수많은 순례

들이 경당을 가득메워 나는 맨 뒤로 가서 앉았습니다.

 

외국 순례자들은 끊임없이 오히려 날이갈 수록 더 많이 오시는데, 엎드리면 코 닿을 곳

에 세계 최대의 거룩한 성지가 있음에도 성직자들과 일반신자들은 나주를 무시해 버립

니다.

물론 나중에 나주가 인준이 되면 너나 할 것 없이 다 나오겠지만, 인준되기 전에 나오는

것과 ,인준 후에 나오는 것과의 차이는 엄청 큽니다.

 

나는 이번 19일의 축일이 평일이라서 혹시 사제들이 사복을 하고 오시지 않을까 하고

눈여겨 보았지만, 새로 오신 분들도 많았지만 사제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참으로 걱정스러운 것은 날이갈수록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나주에서 멀어진다는 사실

입니다. 도무지 관심이 없어 합니다.교회에서 무려 27년간이나 박해 하는데도 나주가

건재한 것에 대하여 의문을 가질만한데도 무관심한 것은 책임을 회피하는 것과 같아,

지금 하느님께서 다 내려다 보실텐데 얼마나 마음이 아파하실까 걱정스럽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천국에 계시기에 나주에 오셔서 고통 받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그만큼 신앙이 엷어졌다는 뜻입니다.

 

지난 2006년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0주년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의 죄악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하느님 아

버지의 의노가 가득 찼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시대보다도,  교만은

더욱 더 높이 치솟아 바벨탑을 훨씬 능가하고 있기에  벌을 내리려고 하신다.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소리에 의지하

여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시기 위해 높이 쳐들린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들고 계신

팔을 꼭 붙드시고 피눈물 까지 흘려가며 징벌을 내리지 않도록 간절히 애원하고 계시

며...

 

율리아님께서 19일을 준비하시기 위해 봉사자들이 밤늦게까지 내려오지 않자, 밤2시

반에 성모님동산에 가셨을 때, 성혈조배실에서 예수님께서 많은 성혈을 줄줄 흘려 주실

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입니다.

 

그리고 다시 갈바리아의 못박히신 십자가의 예수님의 발을 만지시며 경배를 드리실때,

예수님 발의 못구멍에서 피가 흘러나와 율리아님의 손을 적시고 흘러 내렸고 그때 성모

님께서 또 메시지를 주십니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 세상 모든 자녀들을 극진히 사랑하신  내 아들 예수

는, 천주성을 지니고 권세와 영예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셔야 됨에도, 길을 잃고 헤매는

자녀들 까지도 구원하시고자 권능과 엄위와 신성을 모두 감추시고 지금도 이렇게 십자

가 위에서  온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기 위한 수혈자로서 피 흘리시

며 너희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중략...

 

하느님을 촉범하여 영멸지경에 이른  이 세상을 보신 천주성부께서, 대 재앙을 내리시

기 전에, 교회의 수장인(교황) 그가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여 ,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고 꼭 전하여라.

 

♡♥♡

 

내일은 2006년 10월 24일 경당의 십자가에서 큰 성체가 강림하신 날 입니다.

그날 새벽에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어느 신부님께서 오셔서 미사를 드리실때, 율리

아님과 앞에 있던 몇명의 신자들이 성체가 춤추듯 나풀거리며 내려 오시어 신부님의 성

작 바로 앞에 내려 앉는 것을 보셨습니다.

 

나는 그때 중간에 있어서 앞 사람에게 가려 성체가 내려 오시는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바로 신부님 옆으로 가서 성작 앞에 반듯하게 놓여져 있는 큰 성체의 아름다움을 보

며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는 경당에서 미사가 없었을 때인데, 왜 신부님이 이렇게 새벽 일찍 오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며칠전 19일에 내려주신 주님의 성혈을 체취하여

병원으로 가서 검사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물론 사람의 피인 AB형의 예수님의 피

였던 것입니다.

 

이날 누구보다도 기뻐하신 분이 율리아님이십니다.

나주에서 성체강복을 하실 때 큰 성광 안에는, 지난 2005년 4월 16일에 내려주신 작은

성체였는데,그 성체에서 5월 6일날 성혈이 흘러내리심으로써, 우리가 미사때 영하는 성

체는 그냥 밀떡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실제로 현존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신 참다운 성

체 였습니다.

 

그러나 큰 성광 안의 작은 성체는 밑으로 내려져, 마치 예수님이 숨박꼭질 하시는 것 같

아 잘 보이지도 않았습니다.그러던 참에 주님께서 큰 성체를 내려 주셨고, 율리아님이

큰 성체를 성광 안에 끼우니 ,마치 맞춤성체처럼 꼭 들어 맞았던 것입니다.율리아님도

기뻐하셨고 우리들도 무척 기뻐하였습니다.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순례자들은 바로 하늘에서 직접 내려오신 예수님으로부터 성

체강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성체는 다 같은 주님의 몸이지만 주님께서

특별히 2000년이 아닌 지금 현제 이렇게 존재하고 계심을 극렬하게 보여 주신 것이니,

우리는 매일 감사하고 찬미해 드려도 모자랄 지경 입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우리 주 하느님 ! 세세 영원히 찬미 찬송 받으시고 감사와 영광 받으

시고 흠숭 받으소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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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자 이제는 11월 3일 첫토요일을 준비할 때 입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아멘.
그날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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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모님동산의 나무난로가 그립네요 . 촌사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까스 ,전기로 지은밥보담 땔감으로 지은밥이 더더욱 ..보리쌀을 미리 삶아 대소쿠리에
담아놓았다가 필요한만큼 덜어 솥에 앉히고 쌀을 조리로 일어 그 위에 놓고 물을 적당히 부어 불을 때다 솥에서 눈물이 나고 솥뚜껑이 열리면서 김이 나면
뜸을 들이다가 다시 조금 불을 지피면 아주아주 맛있는 밥이 ... 밥에 뜸이 돌 동안 고향 떠난지 석삼년된 간칼치도 굽고 뚝배기 된장도 보글보글 끓이고..
기다림이 있기에 , 과정이 있었기에 더더욱 땔감으로 지은 밥 생각이 나네예 . 나주는 등신 바보 촌사람들이나 알까 영리한 사람들은 알아도 갈 생각을 ..
오욕칠정의 풀장에서 놀기바빠 ..어서 11월 3일이 왔으몬 ..! 욕망의 전차에서 하차한 멍청이 집으로는 몸은 대구에 있지만 맘은 늘상 경당,동산에 ...^^*

一道殘陽鋪水中    半江瑟瑟半江紅      :      한줄기 석양빛이 강물을 물들여 반쪽은 푸른 구슬처럼 반짝이고 반쪽은 붉게 타오른다 .
일도잔양포수중    반강슬슬반강홍
誰憐九月二十夜    露似眞珠月似弓      :      누가 좋다고 말했던가 구월 이십일 밤을 ...이슬은 진주 같고 달은 활 같구나 . 
수련구월이십야    로사진주월사궁                                                                                                                음 9월 20일 : 11월 3일 : 첫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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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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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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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우리 주 하느님 !

세세 영원히 찬미 찬송 받으시고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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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순례자들은
바로 하늘에서 직접 내려오신 예수님으로부터
성체강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영광입니다. 주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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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교회의 수장인(교황) 그가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여 ,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고 꼭 전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본당에서 꾸리아 간부나 사목회 임원들...나름대로 기도생활 열심히 하시는 분들께도 말씀드려보면 도통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우리의 영적지도자(주교님)에게 순명해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
정녕 복음 말씀은 일상생활에서 어떻데 접목하고 받아들이며 생활하고 있는지......저절로 꺄우뚱해집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언젠가는 그들도 이런 엄청난 대사건이 있었음을 알겠지만...
그러나, 그 때가 늦지 않기를 바라기에 부족하나마 전하고 또 전하렵니다. 열매는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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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여명님,
마쏘네의 영향이 얼마나 지독한지 아셨지요.
안 통합니다.그러니 우리는 기도를 꾸준히 할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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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의 죄악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하느님
아버지의 의노가 가득 찼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시대
보다도,  교만은 더욱 더 높이 치솟아 바벨탑을 훨씬 능가하고 있기에  벌을
내리려고 하신다.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소리에 의지하여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시기 위해 높이 쳐들린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들고 계신 팔을 꼭 붙드시고 피눈물 까지 흘려
가며 징벌을 내리지 않도록 간절히 애원하고 계시며...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소식과 함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일이 그날이군요. 지극히 거룩하신 우리 주 하느님 ! 세세
영원히 찬미 찬송 받으시고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아멘.!!!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들의 작은 정성 기도의 힘을
모으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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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안타까운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바쳐 드려야 겠습니다

얼마전 시외버스를 타고 가던중

한 자매님이 묵주기도를 하기에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제 스마트폰의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보여주니까

반갑게  아 ~~ 메주고리예 성모님 !
하고 반색을 하기에  아니요  나주에 오신성모님이세요

하니까 대번에  손을 들어 손바닥을 보이게 하며  거부하는
표현을 하며 고개를 흔들기 까지 합니다

나주는 주교님이 아니라고 했고 교회에서 가지 말라고 했으니
자매님도  믿지 마세요~~

예전 같으면  이론과 논리로 맞받아 쳐서  꼭 이기고 말았던  저였는데...

안타까움을  온전히 주님게  봉헌드리며
" 주님 저 자매가 모르고 그러는것이니 용서해 주세요 "

그 분을 대신하여  용서의 기도를 봉헌하였습니다

그분이 좀 젊었거나.. 말이 통할상 싶었으면
아마도 더 설명을 해드렸을 텐데  막무가내로 흔드는 고개와 손바닥이

그분의  성정과 영성을 잘 나타내 보여 주셔셔
말로 안되는 분임을  보았을때는  마음을 다하여 기도해줄수 박에 없더군요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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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얼마나 속이 상하셨어요?
우리교회의 산 모습입니다.

맹목적의 기복신앙에 빠진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 시대와 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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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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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바오로님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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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주에 오신 살아계신 성체께 조배를 드리는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성체신심을 더욱 돈독히 할 때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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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순례자들은 바로 하늘에서
직접 내려오신 예수님으로부터 성체강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멘~!

수많은 징표와 기적은 하느님의 사랑의 선물인데
정작 가까이 계신 사제님들이 외면하고 계심이 너무나 가슴아픈일입니다

주님함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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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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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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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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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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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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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순례자들은 바로 하늘에서 직접 내려오신 예수님으로부터
 성체강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멘~

왜 믿지 못했을까요?
제가 아무런 감정이 없이 느끼지 못하여 믿지 못하였던 만큼 저들도 가려져 그랬을 겁니다.
온세상의 믿지 않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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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매번 이렇게 충직한 사도역활하심이 보여 기쁘게 읽으면서 더 회개하는 마음을 갖게함이 감사드립니다.

나주성지는 참으로 우리들의 큰 축복의 자리 주님과성모님께서 우리들에게 은총과축복 가득히 주시려고. 또한 천상으로 인도하기위해 회개

장소... 아름다운성지 육은 세상것이지만 영은 하느님나라 이기때문에 참으로 축복받은자들만이 나주성지에 순례함을 믿습니다...!!!


나주성지 순례만 할수있는한 순례하다보면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됨을 믿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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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 조배때 뵙는 바로 그 성체!!! 참으로 우린 복된 자들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서 강복을 받고 있는 자녀들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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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체기적에 대해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주님께서도 어쩌실 수 없으시니... 안타깝습니다.

성체기적을 생각하며,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신자들이
더욱더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흠숭하고 찬양하며
감실 안에 외로이 계실 주님을 위로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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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머나먼외국에서 오시기에 더욱반갑고, 감동입니다...
나주성모님 찾아오신
효성스런 외국 순례자님들
은총가득 안고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
2006년 10월 24일 경당의
십자가에서 큰 성체가 강림하신 날!...
소식과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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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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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느님을 촉범하여 영멸지경에 이른  이 세상을 보신 천주성부께서, 대 재앙을 내리시

기 전에, 교회의 수장인(교황) 그가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여 ,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고 꼭 전하여라.

아멘

주님함께님 수고 많으셨어요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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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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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정말..ㅠㅠ
27년이나 나주가 이렇게 건재하고 있는데
ㅅㅏ람들이 우째 한번 생각을 하지 않는지
나같음 벌써 와보고 확인했겠따 ㅠㅠ

나주 성모님이 어서 인준되시기를, 그래서 온 세상 모든 영혼이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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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우리 주 하느님 ! 세세 영원히 찬미 찬송 받으시고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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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우리 주 하느님 ! 세세 영원히 찬미 찬송 받으시고 감사와 영광 받으

시고 흠숭 받으소서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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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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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외국 순례자들은 끊임없이
오히려 날이갈 수록 더 많이 오시는데,
엎드리면 코 닿을 곳에 세계 최대의
거룩한 성지가 있음에도 성직자들과
일반신자들은 나주를 무시해 버립
니다.

아멘.
저도 그 생각이 가장 많이 듭니다.
복에 겨워 복인줄을 모르고 사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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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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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외국순례자들은 끊임없이 오리려 날이갈수록

            더 많이 오시는데, 엎드리면 코닿는곳에 세계최대의

            거룩한 성지가있음에도 성직자들과 일반신자들은 나주를 무시해버립니다.


          복이 넘쳐흐르는데도, 나주를 한번도 안 가보았다고하는사람은
          병든 영혼입니다. 주일만 빠져도 내 영혼이 병들어가는데, 더구나
          나주에 "주님,성모님께서."현존하신단다. 소문을들으면,
        세상에나 이런일이 내 나라에서일어났다니!!!!!
        궁금해서라도 가 봅니다. 교회일을 똑바로 지키지도 못하면서,
        초 능력이니 가지말아라!!!!! 초 자연인지? 초 능력인지? 앉아서 먼산
        내려보듯이 하지마시고, 한번이라도 철야기도에 참석해보십시요.
        "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오셔서,쓸어져가는 교회을 이루켜주십시요.


      "주님함께님." 외국에서오신 사제분들께, 참으로 창피한 일입니다.
        그 많은 죄를  어떻게 씻을까요? 불쌍한 분들이죠.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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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피난처임을 알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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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순례자들은 바로 하늘에서 직접 내려오신 예수님으로부터 성
체강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성체는 다 같은 주님의 몸이지만 주님께서
특별히 2000년이 아닌 지금 현제 이렇게 존재하고 계심을 극렬하게 보여 주신 것이니,
우리는 매일 감사하고 찬미해 드려도 모자랄 지경 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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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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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 드리며
경당 소식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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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면 너나 할 것 없이 다 나오겠지만, 인준되기 전에 나오는

것과 ,인준 후에 나오는 것과의 차이는 엄청 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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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순례자들은 바로 하늘에서
직접 내려오신 예수님으로부터 성체강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멘~!

수많은 징표와 기적은 하느님의 사랑의 선물인데
정작 가까이 계신 사제님들이 외면하고 계심이
 너무나 가슴아픈일입니다

진실이 이렇게 가리워 져서 볼 수 없는 캄캄한 세상
촛불 하나로 온 밤의 어둠을 몰아 낼 수 는 없나봅니다.
어서 진리의 빛이 이 세상에 비춰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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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순례자들은 바로 하늘에서
직접 내려오신 예수님으로부터 성체강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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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순례자들은 바로 하늘에서
직접 내려오신 예수님으로부터 성체강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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