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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2 주간 화요일 ( 성 니콜라오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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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265회 작성일 16-12-06 11: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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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성 니콜라이.러시아. 18세기. 31.5 x 26.5cm

 

희랍 정교회의 천명이 넘는 성자 성녀들 중 성 니콜라이는 러시아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다.

그는 어린이들, 가난한 자들과 모든 여행자들, 결국에는 전체 러시아인의 수호성도(守護聖徒) 이었다.

그는 환자들을 치료하였고, 난파선의 승객들을 구출하였으며

사형선고를 받은 죄수들을 내리치려는 군병들의 칼을 빼앗았었다.

교회는 니콜라이를 이웃을 사랑하는 성열(聖列)에 드는 기독교인의 귀감으로 삼았다.

 

이 성화는 기적을 행한 성 니콜라이의 대주교 복장을 한 반신상인데 그는

이 세상의 심판자와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는 왼손에 복음서를 들고 있으며 오른손은 축복하며 올리고 있다.

그의 앙편에 있는 빛을 발하는 원속에는 그리스도와 성직자의 상징으로

오모포리온(Omophorion)을 하사하는 성모가 보인다.

(유럽 聖畵(ICON)集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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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2월 6일

성 니콜라오 주교

St. NICHOLAS of Myra

San Nicola di Mira (di Bari) Vescovo

Also known as

Klaus; Mikulas; Nicholas of Bari; Nicolaas; Nicolas; Niklas; Santa Claus

Died:c.346 at Myra; relics believed to be at Bari, Italy

Canonized:Pre-Congre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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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입증할 만한 ’확증’이 없다는 것은 성니콜라오가 보여 준 헌신처럼

대중들이 성인들을 받아들이는 데 필연적인 장애가 되지는 않는다.

동방 교회에서나 서방 교회에서나 니콜라오 성인을 공경하며,동정 성모 마리아 다음으로

그리스도인 예술가들이 많이 다루는 사람은 바로 니콜라오 성인이라 한다.

 

역사적인 사실로 알 수 있는 것은 니콜라오가 4세기에 소아시아 지방인

리치아의 도시 미라의 주교였다는 사실뿐이다.

그렇지만 다른 많은 성인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니콜라오와 하느님과의 관계를

그리스도인들이 지금까지 행하고 있는 그에 대한 공경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수세기에 걸쳐서 이루어지고 전해진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 표현된 공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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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St Nicholas-ANGELICO, Fra

1437.Tempera on wood, 34 x 60 cm.Pinacoteca, Vatican

 

아마도 니콜라오에 대해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는, 결혼할 나이에 있는 세 딸에게

지참금을 준비할 수 없었던 어느 가난한 사람에게 그가 베푼 사랑일 것이다.

니콜라오는 세 딸이 창녀촌으로 끌려가야만 하는 처지를 보다 못해 세 차례에 걸쳐서

그 사람에게 창문으로 돈주머니를 몰래 던져주어 딸들이 모두 결혼할 수 있게 해주었다.

특히 이 같은 전설은 수세기에 걸쳐서 니콜라오 성인의 축일에 선물을 주는 관습으로 발전하였다.

 

그리고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성니콜라오의 이름이

언어의 변천 과정을 통해 산타클로스가 되었으며,

이것은 이 거룩한 주교가 보인 자비심의 표양을 더욱 널리 세상에 전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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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역사는 성니콜라오에 대한 전설을 보다 면밀하게 관찰하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전설적인 애덕이 가르치는 교훈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재물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검토해 볼 수도 있고

참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재물을 좀더 폭넓게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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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의 선익을 각자의 환경을 따라 도모해 주려면

그들이 살고 있는 사회 환경 속에서의 그들의 필요를 이해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사회 조사의 적절한 수단을 이용해서 알아내야 할 것이다.

연령이나 신분이나 국적의 차별 없이 원주민이나 외국인이나 나그네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을 보살펴 주어야한다."

(’주교들의 교회 사목직에 관한 교령’ 6항)-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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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란드어로 ’산타 클로스’로 더 알려져 있는 성 니콜라오는

270년 소아시아의 리치아 지방 파타라에서 부호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부모가 일찍 세상을 떠나자 상속받은 많은 재산은 자선사업에 모두 바쳤다.

그후 사제가 되었고 밀라노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얼마후 디오글레시아노 황제의 박해가 시작되었다.

황제는 교회를 모두 불사르게 했으며 성직자는 물론 일반 신앙인까지도 모조리 사형에 처하도록 공포했다.

니콜라오 주교도 심한 고문을 당하고 콘스탄티노황제의 신앙자유가 선포될때까지 투옥되어 있었다.

 

아리우스 이단을 단죄했던 니체아 공의회에 참석했다는 사실 외에

그의 생애를 알 수 있는 자료는 매우 아름답게 채색되어 있는 그의 전기이다.

이것에 따르면 그는 돈 많은 양친과 사별하면서부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막대한 재산을

자선에 사용했는데,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는 어느 가난한 세 처녀에 관한 것이다.

매춘부로 넘겨야할 입장에 있는 어느 아버지에게 그는 세 차례에 걸쳐 금이 든 자루 세개를

몰래 갖다둠으로써 세 자매를 구출하여 혼인시켰다고 한다.

이 외에도 그와 관련되는 전설들은 부지기수이다.

 

성인은 리치아 해안 주민들로부터는 뱃사람들의 수호자로 공경받으며,

또한 죄수와 어린이들의 수호성인으로 온 세상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다.

그리고 성탄절에 어린이들에게 성 니콜라오의 이름으로 선물을 주는 관습은 아주 오래된 것으로서

성인의 자선과 사랑을 기리는 뜻이 담긴 크리스마스의 아름다운 전통이 아닐 수 없다.

341년에 니콜라오 성인은 세상을 떠났지만 성인을 통해서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하느님의 기적으로 위로와 기쁨을 되찾았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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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Saint Nicolas entoure de scenes. 17c. (’ICONES DE TVER’에서)

 

리치아의 미라 지방(현재의 터키 지방) 주교였다.

4세기 중엽에 세상을 떠났다. 특히 10세기부터 전교회 안에서 공경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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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띠노 주교의 [요한 복음 주혜]에서

(Tract. 123,5: CCL 36, 678-680)

 

사랑의 힘은 죽음의 괴로움을 극복합니다.

 

주님은 당신이 미리 알고 계신 것을 즉 베드로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지를 한 번만이 아니고 두 번  세 번까지 물어 보십니다.

세 번 모두 베드로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대답하고 그때마다 주님은 당신의 양을 잘 돌보라고 분부하십니다.

 

세 번 주님을 부인한 베드로는 세 번 주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합니다.

이는 입이 공포의 노예가 되었던 것처럼 이제는 사랑의 노예가 되어 임박한 죽음이

현존하는 생명보다 더 말을 많이 하도록 유인한다는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서 였습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하는 것은 공포의 표시가 된 것처럼 주님의 양 떼를 돌보는 것은

사랑의 봉사에 대한 표시가 됩니다.

 

그리스도의 양들이 아니고 자기 양들인 것처럼 그리스도의 양들을 돌보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되풀이 되는 이 그리스도의 말씀은

사도가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것을 구하지 않는다."고 탄식하며

말하는 그런 사람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는냐?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이 말씀은 다음과 같은 뜻이 아니겠습니까?

"만일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네 자신을 생각하지 말고 내 양들을 돌보는 일을 생각하여라.

네 양들인 듯 돌보지 말고 내 양들인 듯 돌보아라.

그들 안에서 네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나의 영광을, 네 권리가 아니라 나의 권리를,

네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나의 이익을 구하라.

이 위험한 시대에 속하는 사람들의 무리에 들지 말라. 그들은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고

이 나쁜 근원에서 나오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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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양들을 돌보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양으로 돌보지 말고

그리스도의 양으로 돌보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양들을 돌보는 이들이 가장 피해야 할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을 찾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구하여 그리스도께서 당신 피를 흘리신 그 양들을

자기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이용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양들을 돌보는 사람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은 강렬한 영신적 열성을 길러.

그 열성이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기 위해서 당해야 하는 피하고 싶은 죽음에 대한

자연적인 두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죽음의 괴로움이 아무리크다 할지라도, 우리의 생명이시지만

우리를 위해 죽음을 당하고자 하셨던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의 힘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죽음에 아무리 괴로움이 없다면 순교자들의 영광은 그렇게 대단한 것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선한 목자께서 당신 양들 가운데서

당신을 위해 목숨을 바친 많은 순교자들을 내셨다면,

당신 양들을 돌보도록 즉 그들을 가르치고 인도하도록 주님이 맡겨주신 목자들은

얼마나 더 진리를 위해 죽기까지 싸우고 피를 흘리기까지 죄와 투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 앞에 보여주신 당신 수난의 모범을 보고 많은 양들이

그분을 본받았다면 목자들은 더욱더 그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목자 자신들도 한 목자 아래 그리고 한 무리 안에 있는 양들이 아니겠습니까?

주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시고자 몸소 양이 되시어 모든 사람을 위해

고난당하심으로써 모든 이를 당신의 양으로 만드셨습니다.

(가톨릭홈에서)

 

*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축일:8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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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를 끄는 성인이라면 너나 할 것 없이

성 니콜라오 주교를 생각할 것이다.

흔히 말하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곧 이분을 말함인데,

우리 나라나 선교국에서는 크리스마스날 선물을 가져온다고 전래되고 있지만,

실지 독일이나 기타 가톨릭 나라에서는 그 축일인 12월 6일에

친족 중의 한 명이 성 니콜라오로 분장하여 착한 아이에게는 상을 주고,

나쁜 아이에게는 훈계를 주는 습관이 있다. 실제로 니콜라오 성인은

아이들의 보호자일 뿐 아니라 신앙을 옹호한 유명한 주교였다.

 

그는 270년 소아시아의 파타레에서 부호의 아들로 태어났다.

신분에 맞게 일반 학문은 물론 종교에 관해서도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양친을 모두 일찍이 여의어 많은 재산을 상속받았는데 그 재산을 모두 자선 사럽에 사용했다.

많은 일화가 전해져 오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세 명의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어느 아버지가 집안이 가난해 한 명도 출가시킬 수 없음을 항상 걱정하고 있었다.

그는 여러 가지로 궁리한 끝에 마귀의 유혹으로 딸들을 모두 악마의 소굴로 팔아 버리려는 생각을 했었다.

 

이 소식을 들은 니콜라오는 매우 놀라며 그 가련한 딸들을 돕고자 했으나 원래가 겸손한 성격의 그인지라

낮에는 못하고 밤중에 남 몰래 한 명의 딸이 출가하기에 넉넉한 돈을 그 집 담 너머로 던져 놓고 돌아왔다.

그리고 그 다음 밤도 또 다음 밤도 그렇게 하여 세 명의 딸이 출가할 만한 돈을 준 것이다.

 

거듭되는 이러한 은덕의 주인을 모르는 딸들의 아버지는 사흘 때되는 밤에는 자지않고 지켜

그 사람이 바로 니콜라오임을 알게 되었다.

니쿨라오는 발각되자 몹시 당황하며 비밀로 해둘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세상에는 비밀이 없는 법! 어느새 그 자신의 미담이 널리 온 세상에 퍼지게 되어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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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훌륭한 준비로 사제가 된지 얼마 안 되어서의 일이다. 미라의 대주교가 서거하고

그 후임을 이어갈 적당한 사제가 없어 주교들이 열심히 기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내일 아침 제일 먼저 성당에 들어오는 니콜라오라는 사람이야말로 하느님의 눈에 다장 적당한 인물이다"

그때 마침 니콜라오는 미라에 머물러 있었는데, 이튿날 아침 성당에 조배하러 갔다가

제일 처음 들어간 사람이 되었고,

주교들이 이름을 물어 그가 대답하자 곧바로 주교로 축성되었다.

어리둥절한 그는 처음에는 극구 사양했으나 하느님의 뜻에 따르는 의미에게

기쁘게 승낙하여 그 책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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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클레시아노 황제 시절, 황제는 교회를 전부 불태울 것과 주교, 사제는 물론

평신도까지 모조리 죽이라는 엄명을 공포했다.

그러나 중심지와 떨어진 지방에서는 그곳 지방관리의 재량에 의해 약간의 관대한 처분이 있었던 곳도 있었다.

 

니콜라오 역시 체포되어 끝까지 신앙을 져버리지 않아 심한 고문을 당하고 투옥되었고

그는 그 상태로 콘스탄티노 황제가 가톨릭의 신앙 자유를 선포할 때까지 있었다.

그는 마침내 석방되어 교회 부흥, 특히 신자들의 쇄신과 이교도들의 개종에 전력을 기울였으며

그 당시 한창 번성하고 있던 아리우스파에 대항해 싸웠고 니케아 공의회에도 참석했다.

 

니콜라오는 열렬한 신앙과 아울러 박애 사업에도 뜻이 깊었다.

그의 교구는 가난해 식량까지도 먼 곳에서 구입할 형편이어서 교구 내의 가난한 사람들은

궁핍에 쪼들려 끼니를 거를 때가 많았다.

그러나 이때마다 하느님의 충실한 종 니콜라오는 놀라운 기적으로 그들을 몇 번이나 구했다.

 

어느 해의 일이다. 식량을 가득 실은 수 척의 배가 푹풍에 밀려 미라 해안에 표착(漂着)되었다.

그때 미라 시민은 기아에 허덕이는 때였으므로 니콜라오는

각 선장에게 백 톤씩의 밀을 기증해 줄것을 간청했다.

주교의 정성어린 간청에 못 이겨 선장들은 이를 승낙해 식량을 분배해 주었다.

그런데 출항 후 그 수량을 살펴본즉, 신기하게도 줄어들었을 식량이 이전과 같았으므로

기적임을 안 선원들은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한다.

 

니콜라오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고 사형을 받게 된 억울하고도

가련하기 짝이 없는 3명의 청년을 구해 준 일도 있고,

억울한 죄목을 쓰고 사람들의 비난, 공격을 받으며 처형될 뻔한 수명의 고관을

하느님의 힘으로 기적적으로 구출해 준 일도 있으며,

더욱이 선원들의 위험에 기적을 행하여 그들을 구해 준 이른 여러번 있었다.

그가 지금도 가톨릭 신자인 선원들의 수호 성인으로 되어 있는 이유는 이러한 기적에 기인해서이다.

 

그는 341년에 세상을 떠났다.

살아있을 때에 많은 기적으로 불쌍한 사람을 도와 준 그는 사후에도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하느님께서도 그의 전구로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다.

1087년 그의 유해를 이탈리아의 바리에 이송했다.

그 후 그 묘지에서 여러 기적이 일어났으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순례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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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성 니콜라이 (Nikolaus)모스크바 화파.18세기.53 x 43cm

 

희랍 정교회의 천명이 넘는 성자들 중에서 성 니콜라이는 러시아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다.

그는 어린아이들, 가난한 자들, 여행자들, 전체 러시아인들의 수호성도(守護聖徒)이다.

이것은 그가 환자들을 치료한 사실. 난파선의 승객들을 구출한 사실과 죽음을 선고받은 죄인들을

내리칠려는 군병들로부터 칼을 빼앗은 사실이 암시한다.

교회는 니콜라이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받들어 성자들의 열(列)에 끼워 넣었다.

이 성화(Icon)에서는 주교복을 입고 최후의 심판자이신 그리스도와 같은 자세를 한 니콜라이를 볼 수 있다.

오른쪽 메달안에는 성직자의 상징으로 마포리온(Maphorion)을 하사하는 마리아가,

오른쪽에는 닫혀진 복음서를 들고 있는 그리스도가 묘사되어 있다.

성 니콜라이는 왼손에 복음서를 들고 있으며 오른손으로는 축복을 내리고 있다.

 

그림의 왼쪽 가장자리에는 성 티모페오스(Thimopheus)와 그 아래에 성 이오나(lone)를 그려 넣었다.

그림의 오른쪽 가장자리에는 윗부분에 모스크바 근교의 유명한

삼위일체 수도원 (현재:Zagorsk)을 창설한 성 세르기오스(Sergios)를,

그 아래에 에집트의 성녀 마리아를 묘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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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사야는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하는 주님의 말씀을 예루살렘에게 전하며, 광야에 길을 닦고 사막에 길을 곧게 내라고 외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흔아홉 마리 양을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서듯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지 않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0,1-11 1 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 너희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 2 예루살렘에게 다정히 말하여라. 이제 복역 기간이 끝나고 죗값이 치러졌으며, 자기의 모든 죄악에 대하여 주님 손에서 갑절의 벌을 받았다고 외쳐라. 3 한 소리가 외친다. “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우리 하느님을 위하여 사막에 길을 곧게 내어라. 4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거친 곳은 평지가 되고, 험한 곳은 평야가 되어라. 5 이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니, 모든 사람이 다 함께 그것을 보리라. 주님께서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다.” 6 한 소리가 말한다. “외쳐라.” “무엇을 외쳐야 합니까?” 하고 내가 물었다. “모든 인간은 풀이요,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 7 주님의 입김이 그 위로 불어오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 진정 이 백성은 풀에 지나지 않는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9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시온아, 높은 산으로 올라가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아, 너의 목소리를 한껏 높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라. 유다의 성읍들에게 “너희의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시다.” 하고 말하여라. 10 보라, 주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당신의 팔로 왕권을 행사하신다. 보라, 그분의 상급이 그분과 함께 오고, 그분의 보상이 그분 앞에 서서 온다. 11 그분께서는 목자처럼 당신의 가축들을 먹이시고, 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럽게 이끄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예수님께서는 길 잃은 한 마리 양의 예화를 드시며 소외되고 무시당하는 이들까지도 모두 품어 주기를 요구하십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진 현상 중 하나가 이른바 왕따일 것입니다. 비단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알게 모르게 따돌림당하는 이들이 많지 않습니까? 우리 역시 은연중에 그런 행위에 동참할 때가 있지나 않은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누군가로부터 어떤 특정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거나 진위를 확인하는 과정 없이, 그런 소문을 본의 아니게 퍼뜨리는 경우마저 있지요. 사실 우리 주변에 떠다니는 이야기 중, 진실은 얼마나 되겠습니까? 또한, 우리는 본의 아니게 어느 특정인을 소외시키는 일에 동참할 때가 있습니다. 아울러 그가 옳은 줄 알면서도 나의 편리함이나 집단의 암묵적인 강요에 못 이겨, 그를 소외시키는 일에 동참할 때마저 있지요. 유다 종교 지도자들의 농간으로 군중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흥분하여 소리 지를 때, 일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죄 없음을 알면서도 침묵을 지키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합니까? 대림 시기는 다시 태어나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회개하는 기간입니다. 그러기에 오늘은 본의 아니게 무시하거나 소외시킨 이들이 있지나 않은지, 만일 소외시켰다면 나의 마음 안에 있는 어떤 요소가 그런 일을 허용했는지, 이 점에 대해 성찰했으면 합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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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리스도의 양들을 돌보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양으로 돌보지 말고
그리스도의 양으로 돌보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양들을 돌보는 이들이 가장 피해야 할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을 찾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구하여 그리스도께서 당신 피를 흘리신 그 양들을
자기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이용하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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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니콜라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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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니콜라오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혼란스러운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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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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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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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는 어린이들, 가난한 자들과 모든 여행자들,
결국에는 전체 러시아인의 수호성도(守護聖徒) 이었다.

그는 환자들을 치료하였고, 난파선의 승객들을 구출하였으며
사형선고를 받은 죄수들을 내리치려는 군병들의 칼을 빼앗았었다.
교회는 니콜라이를 이웃을 사랑하는 성열(聖列)에 드는 기독교인의
귀감으로 삼았다.

한 마리의 양을 찿으러 다니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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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니콜라오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소서
율리아님을 지켜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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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니콜라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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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니콜라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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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성 니콜라오 주교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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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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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니콜라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안전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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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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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니콜라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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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 니콜라오 주교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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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성체사랑님!
성인들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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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니콜라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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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니콜라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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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니콜라오 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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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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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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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니콜라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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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니콜나오.주교학자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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