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29 주간 목요일 (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714회 작성일 17-10-26 13:13

본문

1026Beato%20BONAVENTURA%20da%20POTENZA.jpg

 

축일 : 10월 26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

Beato Bonaventura da Potenza

BONAVENTURA of Potenza

Den salige Bonaventura av Potenza (1651-1711)

Franciscan-conventual at Nocera.

4 January 1651 of Potenza, Naples, Italy -

26 October 1711 of natural causes while singing a psalm during a religious ecstasy

Beatified : 26 November 1775 by Pope Pius VI (cultus confirm‎‎‎‍‍‍!!!ed)

 

1026Beato%20Bonaventura%20da%20Potenza%204.jpg

 

나폴리의 포덴짜 출신으로 노체라에서 꼰벤뚜알 프란치스칸이 되었다.

그는 순종의 덕행으로 유명하고, 또 장상직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는 수련장직은 맡았다.

성모님께 대한 보나벤뚜라의 신심은 원죄없이 잉태하신 성모 신심이었다.

그는 라벨로에서 운명했는데, "순종의 모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1026Beato%20Bonaventura%20da%20Potenza%202.jpg

 

꼰벤뚜일프란치스코회 Ordo Fratrum Minorum Conventualium-OFMConv

꼰벤뚜알이라는 말은 공동, 집합이라는 라틴어에서 온 것으로 함께 모여 사는 공동체를 뜻한다.

이 말은 수도회 초기부터 프란치스코 성인이 세운 ’작은 형제회(OFM)’를 가리키는 말로 써 왔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 수도회의 성인

쿠베르티노의 성 요셉(+1633)축일:9월18일.

순종의 모범인 포텐자의 복자 보나벤뚜라(+1711)축일:10월26일.

아폴리아의 열렬한 사도 성 프란치스코 파사니(+1742)축일:11월27일.

트렌트 개혁 뒤의 가장 뛰어난 교황 가운데 한 분이었던 교황 식스토 5세(+1590)와

최악의 종교탄압 시대에 교회의 운명을 짊어졌던 교황 클레멘스 14세(+1774)등이 있다.

 

 

"우리 시대의 질병을 고치기 위해서,

만일 용기와 즉각성 그리고 신속함과 항구함으로 우리 사부 프란치스코 성인의 정신을 발전시키기만 한다면,

우리 세라핌 수도회보다 더 적절한 것은 없을 것이다."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 SK486)축일:8월14일.

꼰벤뚜알프란치스코수도회홈에서 www.ofmconv.or.kr

 

1004francis.jpg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작음과 형제애의 영성

프란치스꼬회의 공식명칭은 "작은 형제회"(Ordo Fratrum Minorum)이다.

이 명칭은 바로 프란치스칸 영성을 요약해 주고 있다.

작음(minoritas)과 형제애(fraternitas)를 바탕으로해서 복음적 삶을 영위한다는 것이다.

 

이 작음의 정신은 그 안에 가난과 겸손이라는 덕목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작은형제들은 가난하시고 겸손하신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의 삶을 본질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가난한 자가 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하나가 되며 그들로부터 복음화되고 복음화시키는 것을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인식한다.

또한 가난한 자들처럼 일과 노동을 통해 땀흘려 일하고 소박하고 단순한 생활을 영위하며 모든 것을 가난한 이들처럼 하느님께 신뢰하며 복음적 불안정의 삶을 살아간다.

이렇게 일과 노동은 생계유지의 제일차적인 수단이며 나머지는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의존하며 그분이 보내주시는 은인들의 애긍을 통해서 살아가게 된다.

 

형제애의 정신은 사랑과 순종을 전제로 한다.

프란치스꼬는 수도회 개념보다는 형제회 개념을 더 중시하였다. 우리 모두는 맏형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한 형제들이라는 것이다.

이 형제애는 "어머니가 자식을 기르고 돌보는 이상으로 형제들 상호간에 기르고 돌보는 정신"이다.

이러한 형제애는 가난 안에서도 기쁨이 넘치는 공동체를 가능케 한다.

형제 상호간의 사랑과 애정어린 순종은 기쁨의 영성을 프란치스칸 영성의 특징적인 요소로 부각시켜 준다.

이렇게 공동체 안에서 체험되는 형제애는 신분계급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이에게로 확장된다.

선인이든 악인이든 크리스챤이든 이교도이든 원수이든 강도이든 성한 사람이든 병자들이든 모든 이가 한 아버지 하느님의 자녀로서 받아들이도록 해 준다.

더 나아가 프란치스꼬가 그랬듯이 이 형제애는 자연과 우주 만물에 대한 사랑으로 더욱더 확장된다.

바로 우주적인 형제애, 만인의 형제가 되는 것이 프란치스칸 형제애의 본질이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한국교회의 수호자 immacolata maria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Immaculate Heart of Mary)

예수성심대축일 다음토요일

 

원죄 없으신 성모신심 성인들...

*성녀 가타리나 라브레 축일:11월28일

*성녀 베르나데타 축일:4월16일

*성 막시밀리안 콜베 축일:8월14일

 

원죄없이 잉태하신 성모 신심에 대하여

이 기적은 1830년 11월 27일 파리에서 일어난 것으로,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께서 성 뱅상 드뽈(St. Vincent De Paul)에 있는

사랑의 자매회의 한 수녀인 성녀 카타리나 라부레에게 발현하신 사건이다.

 

상아빛 흰 비단옷을 입고 계신 성모님께서는 지구 모양의 작은 구(球)를 딛고 계셨으며, 양손을 내려뜨리고 계셨는데,

귀한 보석으로 꾸며진 그 손에선 빛줄기가 딛고 계신 그 구(球)를 향해 뻗혀 흐르고 있었다.

성모님께서 설명하시길,

’이 구(球)는 전 세계 특히 프랑스와 각 개인의 영혼을 나타내는 것’이며,

눈부신 빛줄기는 「나에게 구하는 이들에게 부어줄 은총을 상징하는 것’ 이라고 하셨다.

 

이 발현 중에 타원형과 같은 후광이 복되신 성모님을 둘러싸기 시작했는데,

그 위부분에는 『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여, 당신께 호소하는 우리를 위하여 빌어소서!』란 글이 적혀 있었다.

 

그 때, 그 수녀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지금 이 모양대로 메달을 만들어라."

이 메달을 지니는 이마다, 특히 목에다 걸고 다니는 이는 은총을 받을 것이며,

굳은 믿음을 갖고 그렇게 하는 이에겐 더 한층 풍부한 은총을 받을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끝나는가 싶더니,

곧 그 메달의 다른 쪽면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 면에는 M자가 적혀 있었고, 가로놓인 막대기 위에는 십자가가 놓여 있었다.

"그 아래에는 두 개의 심장이 있었는데, 하나는 가시로 둘러싸여 있었으며(예수성심),

다른 하나는 날카로운 칼에 찔려 있었다. (마리아 성심),

그리고 12개의 별들이 이 모든 형상을 둘러싸고 있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는 성모님이 누리신 특은에서 잘 나타나는 것처럼, 그 여인은 바로 성모님 당신인 것이다.

 

성모님은 모든 죄와 허물에서 벗어난 오묘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서,

이를 상기하기 위하여 그분은 상아빛 흰옷을 입고 계시며, 원죄 없이 잉태하신 마리아로 불리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성모님은 인류의 어머니로서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의 온갖 은총을 지니고 계신다.

성모님 손에서 흘러나오는 눈부신 빛줄기는 이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발아래 지구를 딛고 계신 성모님은 세상의 여왕이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가리키는 것이다.

 

메달 뒷면은 M자는 마리아(Maria)를 나타내는 것이며,

그 위에 십자가가 있음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성모님의 위대한 신비가 나옴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들 두 개의 성심 중 하나는 예수님의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성모님의 것으로써,

그 두분 사이의 깊은 일치와 닮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즉 그 성심은 골로타의 희생 안에서 서로 밀접히 일치해 있는 것이다.

12개의 별은 복되신 성모님의 성덕과 12사도와, 특별히 성모님을 영왕으로 모신 수많은 성인들이 받게 된 영광의 왕관을 상징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메달에서 성모님의 신심의 내용을 살펴 보았다.

원죄 없으신 성모님의 잉태와 전 인류의 어머니로서의 마리아는 인류를 보살피신다는 사실과, 이 지상의 여왕이 되심을 보았다.

이 사건은 위대한 루르드 발현을 위하여, 여러 점에서 미리 마련하신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난 뒤, 드디어 메달이 만들어져서 전 세계에 보급되었으며,

너무나 많은 기적과 은총이 이 메달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므로 사람들은 자연히 이 메달을 기적의 메달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던 것이다.

 

 

메달앞면:"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당신께 의탁하는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메달뒷면 : 십자가, "M"문자와 사랑의 심볼인 2개의 심장, 사도들 위에 세워진 교회의 심볼인 열 두개의 별

 

 

 

 

루르드의 성모 마리아

1858년 2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18회에 걸쳐 루르드의 동굴에서 14세의 소녀 베르나데트(축일:4월16일Bernadette 1844~1879)에게 발현하셨습니다.

이때는 교황 비오 9세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교리를 반포한 지 4년째 되는 해였는데,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자유주의 사상의 팽배로 지식층이 교회의 가르침을 불신하고 속속 교회를 떠나는 경향이 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모 마리아는 흰옷에 푸른색 허리띠를 두르고 오른팔에 묵주를 늘어뜨리고 양손을 가슴에 모은 모습으로 발현하셨습니다.

성모님은 자신을 ’원죄 없는 잉태된 자’(Immaculata Conceptio)라고 밝히면서 기도와 보속, 회개를 촉구하셨으며 특히 묵주 기도를 권하셨습니다.

그 후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자가 루르드를 방문하였고 기적도 자주 일어났습니다.

 

 

 

1026Beato%20Bonaventura%20da%20Potenza%201.jpg 1026Beato%20Bonaventura%20da%20Potenza%203.jpg 1026BONAVENTURA%20of%20Potenza.jpg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은 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라며,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고,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19-23 형제 여러분, 19 나는 여러분이 지닌 육의 나약성 때문에 사람들의 방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이 전에 자기 지체를 더러움과 불법에 종으로 넘겨 불법에 빠져 있었듯이, 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십시오. 20 여러분이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움에 매이지 않았습니다. 21 그때에 여러분이 지금은 부끄럽게 여기는 것들을 행하여 무슨 소득을 거두었습니까? 그러한 것들의 끝은 죽음입니다. 22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어 얻는 소득은 성화로 이끌어 줍니다. 또 그 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23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무거워집니다. 당신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백성을 구원하여 한데 모으러 오셨건만, 오히려 세상에서 외면당하고 반대받는 표적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분께서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신” 당신의 직무를 회피하지 않으십니다. 이 세상의 마지막 날에 있을 하느님의 심판이 이 불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불이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임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를 피해 가려고 거짓 평화를 앞세워 죽음을 피해 가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굳어 자신 안에 갇혀 버린 이 세상을 내버려 두실 수 없으셨던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께서 직면하신 고난은 반대받는 표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그분께 무관심한 것입니다. 곧 우리가 그분을 우리의 삶에서 밀어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예수님의 삶을 묵상하지만, 이를 통해서 우리가 그분을 영화에 나오는 감상적이거나 비극적인 주인공처럼 만나고, 우리의 기도가 일상의 갈등과 고민들을 비껴간다면, 예수님께서는 더욱 우리의 삶에서 고립되고, 신앙은 우리의 삶과 유리될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통하여 삶의 모든 고통에서 도피하여 마음의 평화만을 찾기를 추구한다면, 우리는 ‘복음의 예수님’이 아닌 ‘환상의 예수님’을 찾는 것입니다. 복음의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신 분이십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 모두 엄마께 예쁘게 양육받는 자녀되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종의 덕행으로 유명하고, 또 장상직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는 수련장직은 맡았다.
성모님께 대한 보나벤뚜라의 신심은 원죄없이 잉태하신 성모 신심이었다.
그는 라벨로에서 운명했는데, "순종의 모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포텐차의 보나벤투라 성인이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님들이시여! 복되시고 복되신 나주 인준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시키시어 보호받게 하여주시옵시고 나주엄마인준승리위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언제나 지켜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기쁨과 행복 참된 평화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도 듬뿍 받으세요.~^^

profile_image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건강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건강과
기도지향과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756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8,09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