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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7 주간 목요일 (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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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382회 작성일 18-05-17 11:25

본문

 

축일:5월17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Saint Paschal Baylon
San Pasquale Baylon Religioso

Born:24 May 1540 (feast of Pentecost) at Torre Hermosa, Aragon, (modern Spain)
Died:15 May 1592 (Whitsunday) at Villa Reale, Spain
Beatified:29 October 1618 by Pope Paul V
Canonized:16 October 1690 by Pope Alexander VIII
Patronage:cooks, Eucharistic congresses and organizations (proclaimed by Pope Leo XIII),
Obado Bulacan Phillipines
Pasquale = in onore della festa cristiana = in honor of the Christian fes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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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1540 - 1592)은 1540 년 성령 강림 축일에 스페인 또레 헤르모사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가난한 농부였으므로 파스칼은 어쩔 수 없이 어린 시절부터 양떼를 돌보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해야만 되었다.
그가 성령의 여러 가지 은총을 받았음은 명백하다.
그는 부유한 고용주의 양자가 되어 재산의 상속자가 되라는 제의를 거절하고 평형제로 작은형제회에 입회하였다.
이 때가 그의 나이 스물 네 살 때였다.

그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에 뛰어난 신심을 지니고 있었다.
그를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의 덕성에 큰 감화를 받곤 하였다.
또한 하느님께서도 그에게 많은 특별한 은총을 허락하셨고 그를 통해서 여러 가지 기적을 베푸셨다.
그는 수도원 공동체 미사에 참례하는 도중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897 년 레오 13 세는 그를 모든 성체 신심 행사의 주보성인으로 선포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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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레(파스칼)란 ’건너감’이란 뜻이다.
1540년 5월 16일 출생 어릴때부터 신심이 강하였다. 특히 성체에 대한 신심이 독톡하였다.
18세 수도원에 입회하려고 하였으나, 나이가 어려서 못들어가고 20세에 프란치스칸 계열의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1564년 2월 2일에 첫서원을 하였다. 수도원에서는 낮고 비천한 자리를 원하였으며, 문지기를 하였다.
많은 기적과 영적 상담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였다.
1952년 5월17일 임종하였고 1618년 10월29일 바오로 5세에 의하여 복자품에 올랐고, 1690년 10월 16일 알렉산더 8세 교황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레오 13세에 의하여 1897년 11월28일 성체 운동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고 그후에는 국제 성체대회의 수호성인으로 선포 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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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의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성대히 지내는 성체 대회는 약 50년 전에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것이지만
1897년 이 대회와 기타 성체에 관계되는 사업의 보호자로서 어느 성인을 수호자로 할 것인가가 문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성체의 순교자라 불리는 성 달시시오를 기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교황 레오 13세는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프란치스코회의 평수사인 파스칼을 추천하며 그 이유를 설명하기를
"성체의 현의에 대해 열렬한 신앙을 가진 이로서는 여러 성인이 계시지만 그 중에서도 성 파스칼 바이런을 으뜸으로 친다"라고 말씀하셨다.

실로 파스칼은 일평생 성체께 대한 특별한 신심을지니고 있던 성인으로
그의 사적을 아는 사람은 성체께 대한 행사의 보호자로서 그를 선택한 교황의 처사에 만족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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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바이런은 1540년 스페인의 토레 에르모사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품팔이를 하던 아버지 말지노와 어머니 이사벨라는 경건하고도 독실한 신자로서
얼마 되지 않은 수입 중에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푼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 중에도 이사벨라는 남몰래 자선을 베푸는 것을 좋아했는데 하루는 어떤 사람이 비난하는 말투로 이를 말지노에게 고하니까
그는 아내를 변호하듯이 ’아니오, 그녀가 아무리 사람들을 돕는다 하더라도 우리 집이 그로 인해 걸인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다.
이로써 얼마나 이 부부가 선량하고 소박한 사람이었던가를 짐작할 수가 있다.

그러한 양친을 모신 파스칼이 어려서부터 순진하고 신심이 두터웠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가정이 구차했으므로 그도 어릴때부터 놀며 지낼 수가 없었다.
처음은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양을 돌보기도 했고 후에는 말벨 가르시아라는 사람의 집에 가서 그곳의 양떼를 지켜주기도 했다.

통학할 여유가 없었던 파스칼은 물론 독서도 할 수 없었다.
그러한 그에게 있어서 사제들이 자유로이 커다란 서적을 읽으며 기도도하고 교리도 가르치는 것을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모른다.
그는 될 수만 있으면 자신도 그와 같은 사람이 되려고 결심했다.
마침내 그는 누구한테서인지 성모소일과책을 받아 양을 지키는 한편 틈을 타서 그것을 보며 모르는 글자는 사람들에게 배우는 등
한 자 두 자 외워가며 끈기있게 이를 계속해 마침내는 그 책 전부를 줄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 성스러운 교과서는 그 후도 그의 일생을 통해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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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성모께 대한 신심은 어려서부터 탁월하고 깊었다.
그는 자기 지팡이 위에 작은 성모상을 장식하기도 하고, 성모 소성당의 부근에 양떼를 데리고 가기도 하며 틈만 있으면 하느님과 성모께 기도했다.
"풀이 더 많은 곳이 얼마든지 있는데 왜 매일 이곳에만 양을 끌고 오느냐?"고 어떤 사람이 물으니까
그는 "이곳에 있으면 성모께서 보호해 주시므로 양들을 위해서도 제일 좋을 줄로 생각합니다"하고 대답했다고 한다.

파스칼은 전에도 말한 대로 일찍부터 성체께 대한 열렬한 신앙을 지니고 있었다.
목동의 슬픔이라 할까, 여느 날은 물론, 주일에도 주인이 허락하지 않으면 성당에 조배하러 갈수가 없다는 것이
그에게 있어서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이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주인이 미사 참여를 허락했을 때만큼 그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본적이 없었다고 한다.

도저히 성당에 갈수 없었을 때에는 파스칼은 늘 성당을 향해 두손을 모으고 미사 순서를 머리에 그리며 정신적으로 이에 참여하려고 했다.
어느 날 역시 그와 같이 열심히 기도하고 있노라니까 갑자기 성광 속의 성체가 똑똑히 눈앞에 나타났다.
그는 매우 놀라며 조배하고 나서 부근의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까?"하고 질문하고는 이상한 듯이 "저..바로 저기에 계시는데!"하고 부르짖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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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이 경건한 그가 수도 생활을 갈망하기에 이른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가까운 델 라 펠다 수도원에 들어갈 줄 알았던 부근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더 엄격한 수도원을 지망했다.
그 곳은 당시 스페인에서 한창 번창하던 프란치스코 수도원이었다.

파스칼은 24세에 그토록 그리워하던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는 수도회의 규칙을 존중하며 이것은 우리 수사들이 천국에 올라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지금에야 겨우 사랑하는 주님의 성체 곁에 살 수 있게 된 그의 기쁨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는 매일 열심히 성당에 가서 성체 대전에 부복하여 마음껏 기도했다. 때로는 밤중에도 성체를 방문하고 오랫동안 거기에 머물렀다.
그리고 주님의 고난을 본받기 위해 고행을 즐기는 데도 남보다 더 열심이었다.

수도원에서의 그의 책임은 문지기 였다.
학식이 없을 따름이지 선량하고 독실하고 사랑이 깊었던 그에게 풍부한 위로와 잊지 못할 교훈과
기꺼운 자선을 받고 기쁨을 느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를 정도이다.

그는 공동생활의 기초인 순명의 덕에도 뛰어났다.
1570년 그는 수도원장으로부터 프랑스에 있는 장상들에게 편지를 전하고 오라는 분부를 받았는데,
당시 그 나라는 위그노 전쟁 중이었으므로 개신교 신자들이 가톨릭의 사제나 수도자를 만나는 대로 학살해 버리는 처지에 있었던 만큼
그곳에 간다는 것은 생명을 거는 모험이었다. 그러나 그는 즉시 수도원장의 의도에 따라 제 임무를 잘 완수했다.
그러나 위그노파(Calvinist)이단자들의 무서운 모독이 경건한 그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귀국했을 때 그의 머리는 백발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프랑스에 갔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그는 이단자들에게 체포되어 성체께 대한 신앙을 심문 받았다.
그때 열성을 다해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그 안에 계시다는 것을 설명하니 이단자들은 대노하여 그를 돌로 치며 죽이려고 했으나
기이하게도 파스칼은 다만 가슴에 일평생 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받았을 뿐 구사일생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것도 성체의 특별한 은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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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에 파스칼은 병상에 눕게 되어 마침내 성체 속이 아니라 천당에 계시는 영광의 주님을 뵈옵기 위해 이세상을 떠났다.
임종시에 수도원을 도와주는 의사가 자기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와서 축복을 빌자
그는 "자비 깊으신 하느님, 청하오니 이 아이들로 하여금 가난한 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하고 기도했다고 한다.

사후 그의 유해가 성당에 운반되어 연미사가 거행되는 때였다.
거양성체때에 돌아가신 성인이 두 번이나 눈을 뜨고 성체를 우러러보아 이를 목격한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감명을 주었다고 한다.
그는 1690년에 성인품을 받았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가 최고 의회에서 부활에 관한 희망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다고 하자,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진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사고 아버지께 기도하신다(복음).
제1독서
  • <너는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2,30; 23,6-11 그 무렵 30 천인대장은 유다인들이 왜 바오로를 고발하는지 확실히 알아보려고, 바오로를 풀어 주고 나서 명령을 내려 수석 사제들과 온 최고 의회를 소집하였다. 그리고 바오로를 데리고 내려가 그들 앞에 세웠다. 23,6 의원들 가운데 일부는 사두가이들이고 일부는 바리사이들이라는 것을 알고, 바오로는 최고 의회에서 이렇게 외쳤다. “형제 여러분, 나는 바리사이이며 바리사이의 아들입니다. 나는 죽은 이들이 부활하리라는 희망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7 바오로가 이런 말을 하자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면서 회중이 둘로 갈라졌다. 8 사실 사두가이들은 부활도 천사도 영도 없다고 주장하고, 바리사이들은 그것을 다 인정하였다. 9 그래서 큰 소란이 벌어졌는데, 바리사이파에서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일어나 강력히 항의하였다. “우리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영이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면 어떻게 할 셈입니까?” 10 논쟁이 격렬해지자 천인대장은 바오로가 그들에게 찢겨 죽지 않을까 염려하여, 내려가 그들 가운데에서 바오로를 빼내어 진지 안으로 데려가라고 부대에 명령하였다. 11 그날 밤에 주님께서 바오로 앞에 서시어 그에게 이르셨다. “용기를 내어라. 너는 예루살렘에서 나를 위하여 증언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6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20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21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22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23 저는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는 제 안에 계십니다. 이는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시고, 또 저를 사랑하셨듯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24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도 제가 있는 곳에 저와 함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 창조 이전부터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저에게 주신 영광을 그들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25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지만 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6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 주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기도를 시작하십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가 되는 마음입니다.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에페 4,4-6). 모든 그리스도인이 일치하려면 어떤 자세가 필요합니까? 먼저 진리를 찾는 사람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모두가 하느님 나라의 확산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는 사명에 충실해야만 합니다. 만일 그리스도인들이 분열되어 서로 비난한다면 선포하는 복음의 힘이 약해질 것이 아닙니까?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천주교 신자건 개신교 신자건 모든 그리스도인은 다른 종파를 이해하고 그들이 지닌 긍정적인 면을 보아야 합니다. 아울러 자신을 바로 봄으로써 자신의 신앙에 더욱 충실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상대방에게 자신의 믿음을 강요하지 말고, 참된 삶의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과 지역 사회를 위한 행사도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우애를 나눌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런 자세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선포하고 증언하는 데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는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성실하게 전하며, 실제로 그 사랑을 실천할 때, 협력과 일치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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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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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천주교 신자건 개신교 신자건 모든 그리스도인은
다른 종파를 이해하고 그들이 지닌 긍정적인 면을 보아야 합니다.
아울러 자신을 바로 봄으로써 자신의 신앙에 더욱 충실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상대방에게 자신의 믿음을 강요하지 말고,
참된 삶의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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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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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 드립니다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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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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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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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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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축일을 감사드려요...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들께도 축하드리며

성인의 글 늘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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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체의 사도 파스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성심안에 33번의 성체기적이
          널리 알려 지도록 도와주소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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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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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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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이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대로 온전히 길러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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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에 뛰어난 신심을 지니고 있었다.
그를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의 덕성에 큰 감화를 받곤 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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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와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에 
뛰어난 신심을 지니셔서
성체 신심 행사의 주보 성인이 되신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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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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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 파스칼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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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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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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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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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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