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2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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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799	성탄이 눈 앞에 다가 오는데 막연히 있다가 맞을 수는 없잖은가 댓글30개	주님함께	2793	11-14
23798	♥♡♥ 2011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징표들 ♥♡♥ 댓글41개	운영도우미	2793	12-31
23797	율신액 스카프로 삐었던 발목이 다음날 바로 멀쩡해졌어요! 댓글25개	영혼의단비♬	2793	02-02
23796	티없으신 성모성심 댓글26개	주님함께	2793	06-16
23795	▒ → 은총을 내려주시는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 ▒ 댓글32개	도우미	2793	12-14
23794	♠ 성심을 열어 쏟아주신 지극히 보배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 호칭 기도 ♠ 댓글26개	♥아기천사	2793	03-01
23793	★☆★ [특별기사] 해외순례자의 나주성지 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 (영상) ★☆★ 댓글52개	운영진	2793	03-27
23792	고통받으시면서도 우릴뜨겁게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 젊은이들 정녕잊지말기를 댓글25개	사랑이	2792	08-19
23791	트위터를 하면서 더 많이 알게되는 나주의 놀라운 기적속의 은총들. 댓글41개	피난처	2792	03-13
23790	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댓글29개	아기예수의눈물	2791	08-24
23789	11월 첫토의 은총 감사합니다.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791	11-07
23788	좋은 열매를 맺도록 초청하셨습니다! 댓글31개	야고보	2791	10-23
23787	병 주고 약 주는 세상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791	01-13
23786	새날의 기쁜 부활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9개	엄마와함께	2791	04-20
23785	九 ㄷ語己 댓글26개	주님함께	2791	05-31
23784	♡ 생활의 기도 ♡ 구급자의 호송 소리가 울릴 때 댓글39개	lily	2791	06-14
23783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제 15 부 -끝- 댓글29개	light	2791	11-05
23782	박해가 더 할수록 더욱 늘어만 가는 국내, 외 신자들의 수! 댓글23개	야고보	2790	09-05
2378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18개	고요한	2790	11-11
23780	모두 사랑합니다 댓글23개	꼬마	2790	11-15
23779	송년기도회에 참석하는 게 얼마나 큰 은총인가 댓글29개	완덕을향해	2790	01-04
23778	♠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 댓글33개	늘감사의삶	2790	09-02
23777	일어 섰나이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3개	엄마와함께	279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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