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촛불을 켤 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완덕을향해
댓글 28건 조회 1,854회 작성일 12-12-15 10:27

본문

 

142C151D4B139ABE1506FA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
율리아 자매님 말씀

112C151D4B139ABD13AAEB

p_10.GIF

①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②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어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

③ "…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비춰
주시어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④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122C151D4B139ABD140AA7

p_11.GIF

(버린 초를 깍아서 타는 촛불에 넣으면서)
"주님! 촛가루의 수만큼 버려질 영혼들의 죄를 태워주시어 빛의 자녀 되게 해 주소서."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주님!
촛가루의 수만큼 버려질 영혼들의 죄를 태워주시어
빛의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어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 육신 마음 모든 어두운 곳곳을 주님의 보배로우신 성혈의 피로 씻기시어 밝은 빛으로 오신 주님 거룩하고 순수하고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온유하게 살아가도록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을 모든 셈치고 비추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①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②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어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

③ "…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비춰
주시어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④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아멘!!

주님~무심코 혀로 지은 모든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뉘우치며 다시 시작하려하오니, 주님. 저를 도와주소서~

profile_image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어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완덕을향해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 우리 온몸을 다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완덕을향해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주님!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비춰
 주시어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102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5,43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