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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 ㄷ語 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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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2,791회 작성일 14-05-31 11:36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950년 8월 10일경

나는 피난 중에 왼쪽 팔 위에 총상을 받아 김천 도립병원을 거쳐 대구

도립병원으로 이송 되었다가, 대구가 또 피난 명령에 따라 더 남쪽으로

피난 갈 때, 나는 군인들 트럭에 실려 대구 역으로 가는데, 차가 사람들의

인파로 꼼짝도 못합니다.

 

남한 사람들이 모두 피난 길에서 대구로 모인것이라서 어디를 가나 흰옷 입은

피난민들로 꽉 찼습니다.이때 낙동강에 진을 친 인민군들이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대구와 부산을 점령하려고 준비중인데, 사람들이 너무 많으면 곤란하기에

새벽4시에 대구시내에 포탄 4발을 쏘아 떨어뜨렸을 때, 나는 그 포탄 날라가는

소리와 떨어지는 폭음을 들었습니다.

 

군중들을 흐트러 놓기 위한 인민군의 전술이었습니다.

 

군인이 몽둥이를 가지고 나와, 트럭 앞에서 마구 휘두르자 길이 간신히 트여

우리는 무사히 대구역으로 와서 남쪽으로 가는 기차에 실려졌습니다.

 

우리가 내린 곳은 밀양입니다.

그때는 밀양이 한적한 시골이었고 역에도 집이 하나 덜렁 있을 뿐입니다.

한참 후에 군인 트럭이 와서 우리를 실어갔는데 밀양 국민학교였고, 교문에는

제7 육군병원 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었습니다.

 

커다란 국민학교를 모두 병원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교실 하나에 군인 환자들이

40명이 담요 하나씩 깔고 누워 있었고, 사무착오였는지 일부 피난민들의

부상당한 사람들도 군인들 틈바구니에 끼어 있었습니다.

 

14살인 나도 군인들 틈바구니에 끼여 있었는데 더 어려보였습니다.

그때는 의사가 부족하고 간호사도 부족하고 의약품도 부족하여 3일에 한번씩

치료를 받습니다.

 

낙동강 전투에서 부상당한 군인들이 하루에 700명씩 밀양에 들어왔다고 하며,

학교를 다 병원으로 만들고도 모자라 아무데서나 천막을 치고 수용하였습니다.

 

수술실도 부족하여 수술도 아무데서나 합니다.우리 교실에서 다리에 총을 맞아

무릎이 흔들거리는데 우리가 보는 앞에서 수술을 합니다.

 

먼저 수술 칼로 무릎 밑의 살을 오리듯이 자르고, 살을 위로 걷어올려 무릎 바로

위를 톱으로 자릅니다.

 

그리고 살을 밑으로 내려 약을 바르고 꿰매면 다 된 것입니다.

 

마취에서 깨어난 군인은 다리가 너무 아파 마구 비명을 지르며 손으로 다리의

붕대를 마구 쥐어 뜯습니다.

 

3일 후 의사가 와서 흐틀어진 붕대를 마저 풀고보니 구더기가 마구 기어 다닙니다.

의사는 다시 그 위를 잘라냈습니다.

 

"살고 싶거든 상처에 손을 대지 마라 !"

의사가 단단히 주의를 주었지만 , 그 군인은 계속 붕대를 쥐어 뜯었습니다.

 

3일 후 의사가 또 붕대를 풀었을 때, 그곳에서는 구더기 가 바글바글 거렸습니다.

결국 군인은 죽고 말았습니다.

 

내 팔의 총상이 이상할 정도로 너무 커서 쉽게 아물지 못합니다.

간호사가 3일에 한번씩 와서 붕대를 풀때면, 붕대가 고름과 진물에 젖었다가

딱딱하게 굳어버리면 시맨트 처럼 단단해져 떨어지덜 않습니다.

 

그러면 간호사는 내가 비명을 지르건말건 마구 확확 잡아떼는데 붕대에

생살점이 묻어납니다.그리고 치료한 후 다시 가제를 덮고 그 위에 두툼한

붕대를 감습니다.

 

3일 후 의사와 간호사가 교실 문 앞에 나타나면 나는 미리

 

"엉엉"

울어버리는데 나는 그 간호사가 미워 만일 내 손에 칼이라도 쥐어져 있더라면

찌르고 말았을 것입니다.

 

보름쯤 후에 피난민들만 추려내어 피난민 수용소로 옮겨주는데,

정부의 미곡창고 입니다.

 

높은 천정과 벽이 모두 양철이라서 낮에는 덮고 밤에는 춥습니다.

비라도 오면 `따따따따` 하는 소리에 귀가 멍멍 합니다.

 

우리가 머문 창고에는 민간인 환자들이 20명과 보호자들이 또 20명쯤 됩니다.

내 옆에 있던 기관총에 일곱방을 맞은 건장하게 생긴 어른이 한분 있었는데,

묘하게도 기관총의 큰 탄알이 머리 옆을 스치고 머리 껍질을 살작 벗겨냈고,

 

또 한 방은 팔다 다리와 몸 여기저기를 살짝 살짝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가장 큰 상처는 왼족 아랫배를 뚫고 오른쪽 옆구리로 총알이 빠져나갔는데,

아무리 큰 기관총이라도 창자의 `미끄럽고 질긴 창자`를 뚫지는 못했습니다.

 

총알이 창자가 미끄러워 뚤지 못하고 빠져나갔다는 소리에 우리들은 즐겁게

웃었습니다.

 

그런던 그가 어느날 갑작이 일어나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전신이 굳어버리는

 바람에 음식도 먹지 못합니다.

 

그는 입을 다문채 몇초마다 경련이 일어나면 이마와 목에 힘줄이 툭 불거져나오며

땀을 뻘뻘 흘리면서 괴로워 하다가 3일만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증세의 환자가 3명이 더 생겨났는데 다 죽었습니다.

의사가 그것은 상처만 쫓아다니는 `파상풍`이라는 전염병이라고 합니다.

그러자 모든이가 두려워 하는데, 나도 내 상처가 커서 파상풍에 걸릴까

두려웠습니다.

 

제가 오늘은 구더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이야기가 비약을

했네요.

나는 그때 전라도 어디에선가 7살된 소녀 홍선(율리아)이가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양육되고 있었던 때입니다.

 

지금 나는 그때의 아픔을 생각 날때마다 나주의 5대영성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을 해 드립니다.지금부터 60여년전의 이야기이지만 ,시간이란 주님 

앞에서는 오늘과 같기에 나는 지나간 과거라도 항상 봉헌을 합니다.

 

전에도 율리아님은 우리가 남을 비난하고 흉보고 판단하고 이간질 할 때

우리들의 입에서 구더기가 나온다고 이야기 해 주셨는데,

이번에는 하느님께서 구더기에 대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   +   +  

 

 

성부 : "이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특별히 불림받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에게 전하여라."

 

"예 아버지"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고 한 말을 잘 알것이다.

그렇다.나의 성자 예수와 마리아가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며  했던 말들과,

 

내 말을 듣지 않고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나지 않는다면,높이 쳐들린 내

오른손이 내려져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부근의 성읍이 유황불로 뒤덮여 멸망하였고,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 때, 노아를 통하여 전한 내 말을 끝내 듣지 않던 자들은,

모두 수장되었음을 모든 자녀들이 잊지말고 깨어있어야 할 것이다.

 

내 작은 영혼(율리아)이 진췌 (盡悴 지쳐서 쓰러질때까지 마음과 힘을 다함)

하도록 이 세상이 회개하지 못해, 음란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판단하고, 험담하며,이간질과, 가짓증언을 ,일삼는다면 그들에게서

나온 구더기 가 골짜기마다 들끓으리라.

 

지옥에서는 구더기 가 그들을 아무리 갉아 먹고 파먹어도, 죽지 아니하고

그들을 사르는 불도 꺼지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돕는 것이 바로 하느님을 돕는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계속 성직자들을 부르시는데 어서 `아멘`으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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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나는 그때의 아픔을 생각 날때마다
나주의 5대영성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을 해 드립니다...아멘.

소돔과 고모라와 그 부근의 성읍이
유황불로 뒤덮여 멸망하였고,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 때, 노아를
통하여 전한 내 말을 끝내 듣지 않던자들은,
모두 수장되었음을 모든 자녀들이
잊지말고 깨어있어야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의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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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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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그렇지 않아도 고치고 와 보니 님이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요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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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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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돕는 것이 바로
하느님을 돕는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계속 성직자들을 부르시는데
어서 `아멘`으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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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었던 피와 고름을
무작정 쥐어 뜯어내었을 때 주님함께님의 그 아픔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셨을 때
피범벅이된 거룩한 상처에
말라버린 예수님의 통솔옷을 그냥
벗겨낼 때 얼마나 아팠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자가 귀한 예전에 약도 귀해
구데기가 상처에 우굴 거렸을 ...
징그럽기 그지없는 그 구데기는
입술을 잘못 사용할 때 ...

많은 묵상을 하게 해 주신 주님함께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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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구더기라는게 말이 그렇지 얼마나 더럽고 징그러운가!!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입으로 판단하고 중상묘락을 하는지..
 
 정말 말이라는것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5대영성을 실천해
가야되는 우리들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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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계속 성직자들을 부르시는데 어서 `아멘`으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아멘 ㆍ아멘~~~♥
세상것에 마음을 두고 살고 있는 나자신은 욕심과 탕욕으로
소유욕과 지배력으로
허영과 낭비로
좋은것 맛있는것 가지기를
원합니다
영원한 천상의 것에 마음을 두고 살아간다면
이 세상모든건 구름과 같은것이라
맘 두지않고
불편해도 가지고싶어도
욕심내지않고 허세부리지않고
겸손하게 가난하게 살수있을텐데
부족한 나
한번 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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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흥미진진한 이야기 ..
넘 마음 아파요 .. ㅠㅜ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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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모든 자녀들이 잊지말고
깨어있어야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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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돕는 것이 바로
하느님을 돕는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계속 성직자들을 부르시는데
어서 `아멘`으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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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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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돕는 것이
바로 하느님을 돕는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아멘!

언제나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일하도록 할게요.

주님함께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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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나는 그때의 아픔을 생각 날때마다
나주의 5대영성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을 해 드립니다...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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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와 그 부근의성읍이 유황불로 뒤덮여 멸망하였고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 때, 노아를 통하여 전한 내 말을 끝내
 듣지 않던 자들은, 모두 수장되었음을 모든 자녀들이 잊지말고
 깨어있어야 할 것이다.
 내 작은 영혼(율리아)이 진췌 (盡悴 지쳐서 쓰러질때까지 마음
 과 힘을 다함)하도록 이 세상이 회개하지 못해, 음란죄에서 빠
 져나오지 못하고,판단하고, 험담하며,이간질과, 가짓증언을,일
 삼는다면 그들에게서 나온 구더기  골짜기마다 들끓으리라.
 지옥에서는 구더기 가 그들을 아무리 갉아 먹고 파먹어도,죽지
 아니하고 그들을 사르는 불도 꺼지지 않을 것이다" 아멘~

 [이사야서 66:22-24]
그렇다,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은 무너지지 아니하고 내 앞
에 남아 있으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그처럼 너희의 자손과
이름도 이어가리라. 매달 초하루와 매주 안식일에  모든 사람이
내 앞에 나와서 나를 경배하리라.
야훼가 말한다.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 나를 거역하던 자들의 주검들을 보리라.
그들을 갉아먹는 구더기는 죽지 아니하고 그들을 사르는 불도
꺼지지 않으리니 모든 사람이 보고 역겨워하리라." 아멘

저는 지옥이 영원한 불로 되어있는 줄 알았는데, 성부의 메시지
를 듣고, 아~ 지옥에는 징그러운 구더기가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또한 성경에도 이와 같은 말씀이 언급되
어 있음도 처음 알았습니다.
나주에서 측량할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중언부언하시며, 천국가는 지름길과 앞으로 닥칠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모든 이들이 중언부언하시는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천국 잔치에 참여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높으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늘, 좋은 글 게제해 주시
어 감사합니다.
마지막날,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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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세상에서 잘살아야 함을 다시 일깨워주셨습니다!!
잘살겠습니다! 어찌하는것인지 주님께서 일깨워주실 것을 믿어요!
감사감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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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와 그 부근의 성읍이 유황불로 뒤덮여 멸망하였고,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 때, 노아를 통하여 전한 내 말을 끝내 듣지 않던 자들은,

모두 수장되었음을 모든 자녀들이 잊지말고 깨어있어야 할 것이다.

 

내 작은 영혼(율리아)이 진췌 (盡悴 지쳐서 쓰러질때까지 마음과 힘을 다함)

하도록 이 세상이 회개하지 못해, 음란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판단하고, 험담하며,이간질과, 가짓증언을 ,일삼는다면 그들에게서

나온 구더기 가 골짜기마다 들끓으리라.

 

지옥에서는 구더기 가 그들을 아무리 갉아 먹고 파먹어도, 죽지 아니하고

그들을 사르는 불도 꺼지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돕는 것이 바로 하느님을 돕는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계속 성직자들을 부르시는데 어서 `아멘`으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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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돕는
것이 바로 하느님을 돕는 것이
라고 말씀 하십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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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자녀들이 잘못된길을 간다면

부모는 그것을 다알지요..

그러나 자녀가 돌아올때까지.

용서하고..또거듭용서하고...기디려주는것처럼..

하느님의 사랑은 저희를 너무너무 사랑하시기에

죄악이 많은 이세상을 이처럼 용서하시고  기다려 주시는가요..

부모인 저도  자녀때문에 마음아픈날이 많았지만

지칠때도 있었어요...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어요...

인긴의 사랑은 한개가 있지만

하느님의 사랑은 감히 상상 할수가 없어  그저 말로 표현이 안되어요...

말로 다할수없는 하느님의 그사랑...나주에 오시면  느껴지십니다..

모두 성모님 동산으로  순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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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나는 그때의 아픔을 생각 날때마다
 나주의 5대영성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을 해 드립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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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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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지금 나는 그때의 아픔을 생각 날때마다 나주의 5대영성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을 해 드립니다.지금부터 60여년전의 이야기이지만 ,시간이란 주님 

앞에서는 오늘과 같기에 나는 지나간 과거라도 항상 봉헌을 합니다.




저도오늘부터  과거도 주님께 하나하나 봉헌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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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돕는
것이 바로 하느님을 돕는 것이
라고 말씀 하십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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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구더기를 빨리 죄다 읍애야 할틴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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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돕는 것이
바로 하느님을 돕는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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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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