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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9 주간 목요일 (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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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958회 작성일 12-10-25 10: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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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25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

Sts. Crispin and Crispinian

San Crispino di Soissons Martire

San Crispiniano di Soissons Martire

martyred c.286 at Rome by torture and beheading

제화점,구두 수선공 및 무두장이의 수호 성인

1025San%20Crispino%20di%20Soissons%20Martire.jpg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는 로마의 귀족이자 형제인데,

그들은 성 귄티노와 함께 골(프랑스) 지방으로 복음 선교 여행을 갔다가, 소와쏭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낮에는그들이 전교활동에 전념하고, 밤에는 신기료 장수로 열심히 일하였다.

골을 방문했던 막시미안 황제의 명에 따라 그들은 릭씨오바루스 앞으로 끌려갔다.

그는 크리스챤의 박해자였으며,

이 형제들을 고문하다가 죽이려 하였으나 거듭 실패하므로, 자살하도록 명하였다.

그러나 막시미안 황제가 이들 형제를 참수하였다.

그들은 신기료 장수의 수호자이며, 구두 수선공 및 무두장이의 수호 성인이다.

성 귄티노 순교자 축일:10월 31일

San Quintino di Vermand Martire

tortured and beheaded in 287

at Augusta Veromanduorum,Gaul(now Saint-Quentin, France)

로마 사람인 성 궨티노는

보베의 성 루치아노(Saint Lucian of Beauvais)와 더불어 골(프랑스) 지방의 선교사로 활동하였고,

피카르디의 아미앙에 정착하였다.

그의 설교는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으나,

집정관 릭씨오바루스에 의하여 투옥되었다가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신자들이 성령을 통하여 굳세어지고,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그들 마음 안에 사시기를 기도드린다. 그렇게 되어 그들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빌고 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정화시키는 불을 주러 왔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믿는 이들과 믿지 않는 이들은 서로 갈라져 대립하게 될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아,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3,14-21 형제 여러분, 나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종족이 아버지에게서 이름을 받습니다. 아버지께서 당신의 풍성한 영광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내적 인간이 당신 힘으로 굳세어지게 하시고,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사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게 하시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하여 여러분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는 힘으로, 우리가 청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더 풍성히 이루어 주실 수 있는 분, 그분께 교회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세세 대대로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묵시 문학적 표현을 사용하여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하시며 결단을 내리도록 촉구하십니다. 즈카르야서에서는 “나는 그 삼분의 일을 불 속에 집어넣어,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리라.”(13,9 참조)라고 하며 종말 때에 불로 심판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이와 비슷하게 말라키서에서는 “그는 제련사의 불 같고 염색공의 잿물 같으리라.” (3,2 참조) 하고 말합니다. 이렇듯이 구약 성경에서 불은 심판을 상징합니다. 우리는 결단을 내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결단하기 전에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확실성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평화가 깨어집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하고 역설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한번 결단을 내리고 나면 마음 안에 더 큰 평화가 찾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가져오신 불은 정화의 불입니다.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불이 아니라 세상을 정제하여 깨끗하고 순수하게 만드는 불입니다. 불로 정화되는 데 겪는 과정이 회개입니다. 회개는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자기 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따라서 회개하려면 내 뜻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전에는 갈등과 번민으로 힘이 듭니다. 그러나 자신을 완전히 비우고 주님의 뜻에 맡길 때 진정한 평화가 찾아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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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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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시여!나주 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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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시여~~

나주 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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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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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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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시여~~

나주 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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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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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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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가라님의 댓글

정숙가라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시고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 이루어 지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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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역사해주시고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 얻게 해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와 합하여서 셈치고 치유얻게 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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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형제들을 고문하다가 죽이려 하였으나
거듭 실패하므로, 자살하도록 명하였다.
그러나 막시미안 황제가 이들 형제를 참수하였다.
그들은 신기료 장수의 수호자이며,
구두 수선공 및 무두장이의 수호 성인이다...아멘.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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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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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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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순교자 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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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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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순교자 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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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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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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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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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순교자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안전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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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크리스피아와 성 크리스피아노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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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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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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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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