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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감동의 은총글 - 눈물로 회개하고, 암세포가 정지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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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아포기3
댓글 36건 조회 1,460회 작성일 19-10-14 16:59

본문

눈물로 회개하고, 암세포가 정지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개신교신자니까 혹시 간증시간에 개신교 용어가 나오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저는 항암치료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이빨이 다 빠졌지만 잇몸이 없어 틀니나 임플란트를 할 수 없어

발음이 정확하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저는 이 간증을 제 자랑이 아니라 지난날 벌레나

쓰레기만도 못하게 살아온 죄악된 삶을 예수님 십자가 앞에서

진심으로 뉘우치는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혹시 제 간증이 여러분 신앙생활이나 살아가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 영광을 예수님께 올리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수원에 살고 있는 진성구입니다. 

 

먼저 우리 믿음의 형제들을 이렇게 축복의 성산, 

성모님의 집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너무 기쁘고 주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저는 성모님 집에 4번째 왔는데 이곳에 오기 전에 고혈압, 당뇨, 암 말기, 

협착증, 협심증, 부정맥, 신경성 만성두통, 불면증, 역류성 식도염 등

병마에 지친 몸을 이끌고 왔습니다. 

 

저는 저를 낳아주신 생모의 모습도 보지 못했고, 

나이와 생일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가슴에는 저를 남의 집 대문 앞에

버리고 떠난 생모에 대한 원망과 단지 고아라는 이유 때문에 멸시하고

천대하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모든 사람들에 대한 분노, 증오, 복수심 등

한 서린 응어리를 품고 살아왔습니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지만 인생의 석양길에서 지난 삶을 뒤돌아보니

걸음마다 다 죄악뿐이었는데 저를 늘 어머니같이 도와주시고 보살펴주시는

분의 간곡한 권유로 이곳을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많은 사연의 죄악의 보따리를 풀어놓고 나의 모든 병을

치유 받지 못하면 성모님동산에서 내려갈 수 없다는 각오로 이곳에 왔습니다.

제가 처음 이곳에 온 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비를 피하려고 한 건물에 들어가

의자에 앉아 있는데 신부님들과 여러분들이 십자가를 메고 산을 오르고 있는 겁니다. 

 

그걸 보면서 저도 모르게 ‘내 탓이다.’며 가슴을 치면서 

건물에서 나와 많은 사람들이 걸어간 뒤를 따라 (십자가의 길을 올라)갔습니다. 

얼마쯤 올라가다 보니까 동그란 쇠붙이가 여러 개 박혀있는데 

뭔가 선명한 글씨가 보이는 겁니다. 

 

그 순간 ‘아,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가시관에 그 무거운 십자가 지신 채

보혈의 피를 흘리시며 이 길을 가셨구나!’ 생각하니 그 피 자국에 입을 맞추는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목 놓아 울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내려오다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상 발목을 잡고 ‘나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을 받으시는구나.’하고

 

막 울었는데 “진성구야 네 가슴 속에 있는 원망과 분노, 미움과 복수 등 

죄악의 보따리는 회개하지 않고 병만 고쳐달라고 하느냐?”는 천둥 번개

치는 것 같은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 순간 저는 피를 토하는 회개를 하였고, 

산을 내려오는데 왜 그리 마음이 평안하고 기쁜 지 성모 마리아님의 상 앞에서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축구공만한 물 덩어리가 쏜살같이 내려왔습니다. 

저는 맞으면 죽을 것 같은 인간적인 생각에 얼른 고개를 숙였는데

그 물은 어느새 제 몸 속에 들어와 입부터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뱃속이 얼마나 뜨겁고 타는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외치며 기도하는데 어느새 항문 쪽으로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몸이 고무풍선같이 가벼워지며 날아다니는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전에 내려와 기도하는데 제가 꽃밭에서 두둥실 춤을 추고 있는데

그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율리아 어머님이

쓰레기만도 못한 냄새가 나는 이 죄인을 따뜻하게 안아주실 때

예수님의 참 사람을 느꼈고, 한평생 애타게 찾아 헤맸던

생모의 따뜻한 품 안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병마를 치유 받고, 마약 진통제 주사와 약을 먹어야만 했던

마약 중독에서 벗어났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암이 재발돼 암세포가 몸 전체

65%에 전이됐었는데 이제 암세포가 더 이상 퍼지지 않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누가 저를 말기 암 투병 중이며 몸 반 이상이 암세포가 장악하고 있다고 보겠습니까? 

 

모든 것이 예수님의 은혜이고 율리아 어머니의 기도 덕분입니다. 

한때는 수십 명의 폭력배들을 이끌고 전국 유흥가 뒷골목의 주먹 세계를 평정했고,

황태자라고 불리며 밤이면 비밀요정에서 기생들의 품에 안겨 돈다발을 날리며

밤새 술을 마셨으며, 서울이나 부산의 번화가를 거니노라면

멋쟁이 영국 신사가 지나간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도 되었습니다. 

 

또한 전두환 정권이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전국 깡패 소탕작전을 할 때는

제가 제 1호로 수배되어 사우디아라비아로 도망갔던 기억조차 하기 싫은 추억도

있습니다. 그리고 군 복무시절 허위 공문서 작성, 국고금 횡령 등 4가지 죄명으로

사형수들이 있는 특별 감방에 수감되기도 했습니다.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던 날 사형수들이 제 손을 꼭 잡고 울며 

“진 하사님, 세상에 나가면 죄짓지 말고 사세요. 그래서 우리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납시다.”하는 마지막 인사를 받고 교도소를 나왔습니다.

 

이제 저도 인생의 종착역이 얼마 안 남았기에 여러분에게

간곡하게 부탁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저는 96Kg의 거구에

주먹 한 방에 안 쓰러지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건강했고, 

명예와 권력, 재벌 2세 부럽지 않은 돈과 재물도 가져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앞에서는 세속의 이 모든 것이 바람이 불면 없어지는

구름 같고, 해가 뜨면 사라지는 이슬과 같다는 것을 저는 체험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아직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다 이슬처럼 사라지는

세상의 것들에 미련을 두고 계시는 분은 없으신지요. 

 

하루라도 빨리 더럽고 추한 모든 것을 미련 없이 십자가 밑에 

다 묻어버리시고 예수님과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사시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저를 이곳 성모님의 집까지 데려오시고 제 삶의 울타리가 되어

신앙의 동반자가 되어 주신 분이 있습니다. 

 

제가 지치고 곤하여 넘어지고 쓰러질 때면 손 내밀어 저를 일으켜 세워주시

언제나 도와주고 보살펴 주셔서 늘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율리아 어머님과 신부님 수녀님들,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리고, 

저의 두서없는 간증을 들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을 무한히 올립니다. 

 

진성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 46-104 http://www.najumary.or.kr/naju.php 

10월 19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시는 33주년 기념일 순례 문의.061 334 500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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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그리고 끝으로 율리아 어머님이
쓰레기만도 못한 냄새가 나는 이 죄인을 따뜻하게 안아주실 때 예수님의 참 사람을 느꼈고,
한평생 애타게 찾아 헤맸던 생모의 따뜻한 품 안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병마를 치유 받고,
마약 진통제 주사와 약을 먹어야만 했던 마약 중독에서 벗어났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암이 재발돼 암세포가 몸 전체 65%에 전이됐었는데 이제 암세포가 더 이상 퍼지지 않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누가 저를 말기 암 투병 중이며 몸 반 이상이 암세포가 장악하고 있다고 보겠습니까?

모든 것이 예수님의 은혜이고
율리아 어머니의 기도 덕분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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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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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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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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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루라도 빨리 더럽고 추한 모든 것을
  미련 없이 십자가 밑에 다 묻어버리시고
  예수님과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사시기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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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아직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다 이슬처럼 사라지는
세상의 것들에 미련을 두고 계시는 분은 없으신지요.
하루라도 빨리 더럽고 추한 모든 것을 미련 없이 십자가 밑에 다 묻어버리시고
예수님과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사시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3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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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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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께서 님의
마음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증언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은총 넘치도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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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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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출소하던 날
사형수들이 제 손을 꼭 잡고 울며
 “진 하사님, 세상에 나가면 죄짓지 말고 사세요.
 그래서
우리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납시다.”하는
 마지막 인사를 받고 교도소를 나왔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진심으로 회개하시는 모습
너무 감동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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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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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저는 96Kg의 거구에 주먹 한 방에 안 쓰러지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건강했고, 명예와 권력, 재벌 2세 부럽지 않은 돈과 재물도
가져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앞에서는 세속의 이 모든 것이 바람이 불면
없어지는 구름 같고, 해가 뜨면 사라지는 이슬과 같다는 것을 저는 체험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자아포기3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자아포기3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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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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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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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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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틍한 치유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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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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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 가슴 깊이 와닿는 진언입니다 마음이 저리네요 ㅠㅠㅠ
이 얼마나 가슴아픈 사연을 가진 어린양이 마침내 안식처를 찾아 기뻐 쉬는 , 아름다운 나주의 열매인지요 -

종종 진성구님을 생각하곤 했었는데 , 많이 궁금하고 보고싶은 영혼이십니다
언제나 주님성모님엄마 곁에서 행복과 안식을 누리시길 바라며
우리 모두 천국에서 만납시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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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청난 은총의 선물을 받으시는 감동...
회개의 은총으로 모든 병을 치유받고
나주에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삶을
선물로 받으신 축복 축하드립니다.....
너무 감동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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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러나 예수님 앞에서는 세속의 이 모든 것이 바람이 불면 없어지는
구름 같고, 해가 뜨면 사라지는 이슬과 같다는 것을 저는 체험했습니다.
아멘♡감동적이고 소름 돋는 은총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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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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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감동입니다.
눈시울이 붉어지고
정말 주님 크신 사랑이 나주성지에서

느끼시고 순례오신 개신교 신자
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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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감동적인 은총증언입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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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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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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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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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앞에서는 세속의 이 모든 것이 바람이 불면 없어지는

구름 같고, 해가 뜨면 사라지는 이슬과 같다는 것을 저는

체험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아직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다 이슬처럼 사라지는 세상의 것들에 미련을

두고 계시는 분은 없으신지요. 하루라도 빨리 더럽고

추한 모든 것을 미련 없이 십자가 밑에 다 묻어버리시고

예수님과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사시기를 진심으로 소원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아포기3님...진성구님 은총증언 공유해

주시니 감사해요 진성구님 은총증언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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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되시어
주님 성모님께서 약속해 주신 은총을
온세상 사람들에게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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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때 하늘에서 축구공만한 물 덩어리가 쏜살같이 내려왔습니다.
저는 맞으면 죽을 것 같은 인간적인 생각에 얼른 고개를 숙였는데
그 물은 어느새 제 몸 속에 들어와 입부터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뱃속이 얼마나 뜨겁고 타는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외치며 기도하는데 어느새 항문 쪽으로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몸이 고무풍선같이 가벼워지며 날아다니는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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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더럽고 추한 모든 것을 미련 없이 십자가 밑에
다 묻어버리시고 예수님과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사시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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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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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동적인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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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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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동적인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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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께서  모든 일생 다 아시고  은총 과 사랑으로 안아주셨습니다.
감동의물결~~~~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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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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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새로 태어나신분! 주님성모님 위하여 봉헌하시기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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