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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776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802	10-28
23775	♡ 생활의 기도 ♡ 구급자의 호송 소리가 울릴 때 댓글39개	lily	2802	06-14
23774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 주어야 한다 댓글30개	위로의샘	2802	10-22
23773	송년기도회에 참석하는 게 얼마나 큰 은총인가 댓글29개	완덕을향해	2801	01-04
23772	말씀을 직접 들었을 때 너무나도 은혜로웠습니다! 댓글42개	야고보	2801	01-21
23771	한국의 모든 교우 형제자매들이여 ! 세계 최대의 성지 나주로 피서 오세요 에 대해서 댓글14개	박하사탕	2800	07-20
23770	연중 제 29 주간 목요일 ( 성 요한 칸시오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2800	10-20
23769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7주년에 성모님께 드리는 글♥♡♥ 댓글40개	운영도우미	2800	10-20
23768	좋은 열매를 맺도록 초청하셨습니다! 댓글31개	야고보	2800	10-23
23767	九 ㄷ語己 댓글26개	주님함께	2800	05-31
23766	깨달음 댓글28개	다같이	2799	07-25
23765	...이 엄청난 배교에 대하여 일부 주교들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오! 놀라운 사랑에서.펌 댓글21개	죤폴	2799	08-25
23764	2,000 여 눈망울속에서 나는 성모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 댓글30개	옥콜	2799	12-04
23763	하느님의 섭리는 놀랍기만 댓글39개	주님함께	2799	10-17
23762	(6) 개에게 물린 손이 1분만에 치유 댓글30개	주님함께	2799	09-20
23761	병 주고 약 주는 세상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799	01-13
23760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주세요" 하고 화해함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2799	03-19
23759	온 몸은 상처와 멍투성인데 성지 순례를 떠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799	03-21
23758	기적성수의 은총 댓글25개	정혜엘리사벳	2798	09-20
23757	♣ (121)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 ♣ 댓글30개	늘감사의삶	2798	09-27
23756	모두 사랑합니다 댓글23개	꼬마	2798	11-15
23755	아직도 나주성모님의 발현을 왜곡하고 부정하시는 분들께 ? 댓글24개	야고보	2797	11-21
23754	주님공현대축일(예수 메시아를 경배하러 온 동방 박사: 마태 2, 1-12) 댓글17개	위로의샘	279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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