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에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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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는 무엇인가?
나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나는 주님 앞에 무엇인가?
나는 정직한가?
나는 사랑으로 충만되어 있는가?
나는 모든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한 해를 보내며 꽃이지고 열매가 떨어지고 잎이지며 추수가 끝나가고 있는 이때 지난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미리 한번 생각해 봅니다.
위의 6개의 질문에 우리는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며 우리가 당연히 해야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 더 덧붙여
니는 정의로운가?
입니다. 우리는 옳은 일에 비굴하지 않기 바랍니다.
우리는 사회저명 인사들이 경찰에 끌려가 법의 심판을 받는 모습을을 지겹도록 보지만,
그들은 거의 한결 같이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을 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형무소에 들어가면서 말이 없어지고 더러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 사
람이 있긴 있습니다.
자기 잘못이 남 앞에 들어나는 것을 부끄러워 하며 감추려 노력을 합니다.
그것은 야비하고 추하고 하느님 앞에 파렴치한 행동 입니다.
자기가 잘못한 것은 언제라도 솔직히
"제 잘못 입니다.'
라고 고백하고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간절히 원하시는 것이고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께서조차 "진심
으로 회개하는 이에게는 과거를 묻지 않겠다'
라고까지 자비를 베풀어 주시며, 마치 집을 떠난 탕자가 돌아와 아버지 앞에 잘못을 비
는 것이기에, 이 보다 더 아름답고 하느님을 감동시킬 수는 없는 일입니다.
자기 잘못을 들어내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이고 용감한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우리가 넘어지고 지쳐 쓰러졌을 때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하라고 하십니다.
나는 무엇인가?
하느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어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나` 가 아닌가?
그러기에 우리가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을 사랑하
고, 거기에도 감사를 드려야 할 바로 `나 자신` 입니다.
나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우리"는 공동체 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 주고 존경심을 가져야 마땅합니다.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하느님이 귀하게 여기시는 영혼이 있습니다.그를 무시하는 것은 하느님
을 무시하는 것이 되기에 우리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고 서로 도와야 합니다.
나는 주님 앞에 무엇인가?
주님이 사랑하시는 피조물인 죄인이지요 하하하
우리는 겸손하게 엎드려 주님께 경배드리며 주님을 목숨바쳐 사랑하며 그가 시키는 것
을 해야 합니다.
나는 정직한가?
반드시 정직해야 합니다. 내 영혼이 남을 속이거나 거짓을 말 하거나 남의 것을 훔치거
나 하면 내 영혼이 더려워진다는 것을 모두 알지요.그것을 씻기 전에는 죽을 때 까지
갑니다.
나는 사랑으로 충만되어 있는가?
사랑은 아무나 하나? 라는 노래가 있듯이 사랑도 훈련이 필요 합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수시로 미워하고 화를 내고 비난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
니다.
우리가 노력 하여 주님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습관화될때, 점점 우리는 사랑
으로 충만되는 것이지, 한 순간에 사랑의 전도사가 될 수는 없습니다.
나는 모든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누구 내가 최근에 화를 내는 것을 본 사람 있는가?
요즘 사람들은 화가 너무 많아 참지 못하고 확 풀어야만 스트레스가 풀어진다고 뚱딴
지 같은 자기 합리성을 주장 하는데, 이는 다 궤변입니다.
우리는 누가 나를 비난해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진정으로 그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합
니다.그래야만이 세상에 평화를 불러 올 수 있고, 내가 태어난 댓가를 치르게 되기 때
문입니다.
그런것도 없이 그냥 살다가 죽는다면 그게 무슨 가치가 있는가?
우리는 항상 이 기도를 덧붙여야 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제가 하느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하느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제가 성모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진리를 믿고 전파하며, 실천함으로써 순교라도 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한마디로 우리는 남에게있어서 소금 과 빛 이 되어야 합니다.
^)*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토요일이 기가려 지지요?
어려울 때 일수록 은총은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버려질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주님께 나아 갑시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제가 하느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하느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제가 성모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더욱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진리를 믿고 전파하며,
실천함으로써 순교라도 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주옥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제가 하느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하느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제가 성모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진리를 믿고 전파하며, 실천함으로써 순교라도 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제가 하느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하느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제가 성모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더욱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진리를 믿고 전파하며,
실천함으로써 순교라도 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 - 멘..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다잇왕이 왜 위대 합니까 나단의 예언자가 자신에게 직언을 하였을때
절대적 왕에 권한을 가지고 단 칼에 목을 쳐버릴수 있었지만 하느님에
예언자 나단에 말을 듣고 다른 남편에 아내 밧세바를 차지 하기위하여
밧세바 남편 우레야를 비열하게도 자신에 심복 장수에게 우레야를 적진
최 전방에 몰아 넣게 하여 적진에 싸여 자신에 주군을 위하여 용감히 싸우고
있는 우레야를 적의 칼에 죽도록 유도 하여 피살되게 하는 파렴치한 행위에
잘못을 인정하고 하느님께 잘목을 빌었기 때문에 용서가 된것이 아니겠습니까
완전 용서 하여 주셨지만 그 죄로 자신에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 쿠테다로 쫓기는
신세가 되어 자신에 아들 압살롬을 자신에 부하 장수에 의해 사살되지 않으면 안되었던것입니다
다잇은 사랑하는 압살롬을 읽고 가숨을 뜯으면 압살롬을 부루면 울부짓습니다 이렇게 죽음에 이루는
벌을 하느님께 용서는 받았지만 자식에 의한 피얼음의 아품을 격어야 했습니다 죄는 죄를 났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죄를 안질수는 없습니다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그 죄악에 벗어 나길을 하느님에
도움에 의지하고 가도와 희생으로서 자신과 끝없는 싸움을 하여 이겨 내야 하겠습니다 죄악에 사술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기도 밖에 없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남에게있어서 소금 과 빛 이 되어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제가 성모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아멘!!!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수고해주신 님의 그 정성 감사드리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소금과 빛이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진리를 믿고 전파하며,
실천함으로써 순교라도 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제가 성모님을 더 욱 알게 하여
주시고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네 기다려지구말구요
주님함께닝 감사합니다
이번 첫토에는 진정회개 할수있기를
잠시라도 더 예수님앞에 성모님앞에
머무를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제가 하느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하느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제가 성모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진리를 믿고 전파하며, 실천함으로써 순교라도 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기도문입니다.
저도 덕분에 바칠수가 있어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제가 하느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하느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제가 성모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의 원천이신 주님 ! ^^
저희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그렇게 물어보며 자신있게 답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시작 하라며 용기주시는
율리아님 말씀따라
다시 시작 해봅니다.
주님함께님!
세상의 빛과소금이 되려는 마음
사랑...을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율리아님은 우리가 넘어지고 지쳐 쓰러졌을 때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정말 이 말씀에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이 말씀을 못 들었다면 이마도 어떤 이유로도 자빠져서 허부적거리고(갱상도) 못 일어났을지도 모릅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맞아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제가 하느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하느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제가 하느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하느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 " 아멘 ...! + + +
" 율리아님은 우리가 넘어지고 지처 쓰러졌을 때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하라고 하십니다 " 내가 나주를 알지 못했다면 ? 맨날 제자리곰배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소금 과 빛 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자기 잘못이 남 앞에 들어나는것이 부끄러워하며
감추려 노력합니다. 그것은 야비하고 추하고
하느님앞에 파렴치한 행동입니다.
때가되면 잘못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어찌 하느님앞에서, 거짓을 말합니까???
알맹이와 쭉정이을 가릴때가 곧 옵니다. 그들은 누구를 원망할것인가???
오 ! 주님, 그들을 회개시켜주십시요...
"주님함께님." 좋은자료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앍고갑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이웃에게 소금과 빛이 되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한마디로 우리는 남에게있어서 소금 과 빛 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한마디로 우리는 남에게있어서 소금 과 빛 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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