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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성월을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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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354회 작성일 12-11-01 04:3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로사리오의 거룩한 성월인 10월 잘 보내셨는지요?

우리는 묵주기도를 하면서 예수님의 일생을 묵상하며, 또한 어머니 마리아를 생각하게

됩니다.천주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인류구원사업을 성공리에 이끄시도록 협조하신 일등

공신인 마리아의 성월을 보내며,

 

이제 11월의 위령성월을 맞습니다.

돌아가신 우리들의 부모형제와 조상들이 지금 천국에 있을까? 연옥에 있을까 지옥에

있을까?우리는 모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셨기에 (자유의지의 은총) 우리가 천국 연옥 지옥행

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또한 일단 우리의 삶이 끝이나면, 그 뒤에 이어질 영원한

삶에 대해서는 하느님께서 철저히 감추어 두셨는데, 그것은 그 후의 삶에 대해서는 우

리가 알아야할 성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우리는 그저 세상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

신 복음적 삶에 충실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의 가치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우리를 위해 몸을 내 던지신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대체 천국이 얼마나 좋은 곳이기에 그곳

에 우리를 데려가시려고 저렇게 세상에 33년을 사시면서 모진 고통을 받으셨는가?에

대하여 우리는 수시로 묵상해야 하며,

 

오늘부터 이어지는 연령의 성월동안만이라도 죽음과 삶에 대하여 묵상을 해야 할 것입

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 바탕이 되는 110개의 원소에 대하여,

전자의 에너지에 대하여, 우주에 가득 찬 상상도 못할 에너지의 신비에 대하여, 아담과

하와에게 설명했었던들,우리가 이해할 수가 있었을까? 지금 설명해 줘도 이해하기 어

려울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의 인류구원의 신비에 대하여도 이 세상의 그 어느 위대한 신학자일지라도

완전히 알 수는 없습니다.그러기에 하느님께서 천국에 대하여 우리에게 꼬치꼬치 설명

을 해줘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우리는 오직 우리에게 맡겨진 자유의지를 남용하지 말고

주님의 뜻대로만 살면 영원한 천국이 보장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느님께서 천국은 `이러이러한 곳이다` 라고 자세히 가르쳐 주었다면 그것은 하

느님의 구원사업의 가치에 대하여 더욱 이상한 문제만이 일어날 것입니다.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천국에 대하여 자세히 가르쳐 주시지 않은 것은, 하느님의 위대성이 더욱 들

어나는 일이며, 천국이란 곳이 설명이 꼭 필요한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어느 한 지혜로운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줄 재산을 아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세상속으로 쫓아내어 세상의 이치를 알고 성공할 수 있도록 고통

중에 내버려 두는 자비로우신 아버지와 같다고 이해하면 될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우리가 잘 사용하여, 우리가 언제 죽을

지 모르는데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을 얻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도 미워하지말고 오히려 사랑하도록 노력 하고

화를 내기보다 사랑의 향기를 풍겨야 하고

비난하고 흉보기보다는 그를 사랑의 말로 감싸 주어야 하지요.

 

내가 욕심을 부리기 보다 ~셈치고를 실천하며

내가 잘난 체 교만을 떨기보다 내가 망가지는 것인줄 깨닫고 내 탓이라 생각하고

남의 좋은 일에대하여 함께 기뻐하며 아멘으로 응답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불평불만 하기보다 하느님께 봉헌하여 선으로 갚아주시기를 청하

나의 일거수 일투족의 모든 행동들을 기도로 연결짓는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이 五代靈性은 가히 革命的이기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주님께서 그의 도구이신 율리

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놀라운 기도 입니다.

 

♡↑♡

 

오늘은 모든성인들의 축일임을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올 해 12월 21일은 세계 종말이라고들 하지요. 그러나 우리가 아는 종말은 사도신경의

믿을 교리인 "육신의 부활"에 있습니다.

 

나는 예전에 초등학교때 배운 교리에서 "공심판"에 대하여 신부님으로부터 들었습니

다.

세상 종말일 때, 그동안 지구에 존재했던 모든 사람들이 살아나서 심판을 받는다고.

 

그때 천국에 갔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의 모습은 거룩하다고 하였습니다.그리고 몸에

서 빛이 난다고 하였습니다.그리고 그의 능력은 시공을 초월한 능력으로써, 저 우주의

수많은 별에 간다해도 순식간에 이미 갈 수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합니다.그렇게 빠를

뿐만 아니라,주님과 성모님께서 여기저기에 동시에 발현하실 수 있듯이, 천국에 간 영

혼들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은총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우리가 마치 하느님 처럼 된다라고 쓸데 없는 딴지를 걸지 말기 바랍

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면 할 일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천국과 우주와는 관계가 있는 곳

이고, 하느님이 거하시는 최상의 곳인데 할 일들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하여 , 그 능력에 맞는 일이 주어질 것입니다.

 

그 예로 예수님께서 수난이 가까웠을 때 모습이 변하여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는 장면

을 보여 주시지 않았던가?

 

공심판때 천국에 간 영혼들이 육신을 취하였으니, 또 그대로 천국으로 갈것인데 그때는

또 다른 놀라운 상황이 벌어질것 아닌가?

 

그 놀랍고도 놀라운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우리들은 더욱 노력하여 성덕을 쌓고 주님

의 마음에 드는 영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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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돌아오는 토요일은 나주에 가는 날,
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시는 날,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가서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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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드뎌 ~낼 모레면 그리웠고 그리웠던 경당 성모님동산 !  한 마디로 기분이 사분 ( savon )이 되는 날 !  ㅋ ^^*  굳어진 , 때가 낀 내 마음이 성령으로
미끌미끌해지고 (?) 세속에 찌들었던 묵은 때가 쏘~옥 빠지는 날 ! ^^ . 고거다가 천국의향기 장미향까지 뭍혀 오는날 !  ^^* 룰루랄라 워메존거~ㅎ

란搖白羽扇    裸袒靑林中      :    흰 깃털 부채 부채질조차 나른하여 푸른숲 속에서 벌거벗었다 .      란 : 女 +賴  : 게으를 란 : 怠
란요백우선    나단청림중
脫巾掛石壁    露頂灑松風      :    갓 망건 벗어 바위 벽에 걸어두고 맨머리에 솔바람 시원하다 .
탈건괘석벽    로정쇄송풍

산다는거이 워디 천국인가요 ?  저의 육신은  한 여름에 콩밭을 매고 ,마음은 오뉴월 콩죽끓듯 ... 하루도 빤할 날이 없심다 . ㅋ . 덕풍의 그 그 시원한
계곡으로 풍덩 빠질때의 그 기분이지요이~잉 !  성지순례 갈 때와 성모님동산에서의 기분 말임니다 . 맘은 늘상 성지근방에 토담 초갓집을 마련하여
마당엔 토종닭 두세마리 , 뒤안엔 호박 , 박 , 남새밭엔 10년 묵은 곰취가 ...  일 하러 가야만 할 시간이네예 .  낼 모레 뵙겠심니드어 ~!  ^^*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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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도대체 천국이 얼마나 좋은 곳이기에 그곳에 우리를 데려가시려고
저렇게 세상에 33년을 사시면서 모진 고통을 받으셨는가?에
대하여 무리는 수시로 묵상해야 하며,

오늘부터 이어지는 연령의 성월동안만이라도 죽음과 삶에 대하여
묵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오늘도 변함없이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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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을 얻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도 미워하지말고 오히려 사랑하도록 노력 하고
화를 내기보다 사랑의 향기를 풍겨야 하고

비난하고 흉보기보다는 그를 사랑의 말로 감싸 주어야 하지요.
내가 욕심을 부리기 보다 ~셈치고를 실천하며

내가 잘난 체 교만을 떨기보다 내가 망가지는 것인줄 깨닫고 내 탯이라 생각하고
남의 좋은 일에대하여 함께 기뻐하며 아멘으로 응답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불평불만 하기보다 하느님께 봉헌하여 선으로 갚아주시기를 청하고
나의 일거수 일투족의 모든 행동들을 기도로 연결짓는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이 五代靈性은 가히 革命的이기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주님께서 그의 도구이신 율리
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놀라운 기도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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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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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라고라, 하하하
오타가 그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감사 그만큼 님에세 많은 은총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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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네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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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히려 사랑하도록 노력 하고

          ........사랑의 향기를 풍겨야 하고

                                      ...........사랑의 말로 감싸 주어야 하지요."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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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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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33년동안 모진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의 삶을 오늘 하루동안
더 깊이 묵상하며 잘 봉헌하는
하루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저 세상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 신 복음적 삶에 충실할 뿐이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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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무도 미워하지말고 오히려 사랑하도록 노력 하고

화를 내기보다 사랑의 향기를 풍겨야 하고

비난하고 흉보기보다는 그를 사랑의 말로 감싸 주어야 하지요

그대로 제게 우리모든 순례자들께 이루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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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려운 일이 있을때 불평불만 하기보다

하느님께 봉헌하여 선으로 갚아주시기를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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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5대영성은 가히 혁명적이기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주님께서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놀라운 기도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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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의 마음에 드는 영혼!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ㅎㅎㅎ

아무도 미워하지말고 오히려 사랑하도록 노력 하고
화를 내기보다 사랑의 향기를 풍겨야 하고
비난하고 흉보기보다는 그를 사랑의 말로 감싸 주어야 하지요.
아멘.
무척 어려운 일이지요.
매일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새로 시작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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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주님의 뜻에 맞게 살기!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기에!
우린오직 성모님의 망토자락만 붙들고 의지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있기를간절히 바라며!
기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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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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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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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5대영성 실천하기란  쉽지않네요. 그래도 순간순간 떠오르면서 바치기는 하지만 잃어버리기 일수네요. 

나주영성 따라 가도록 열심히 노력하여 성덕를 태동시켜 완덕의길을 가보렴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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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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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순간 순간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싫어 하실텐데 . . . 
인간적 욕심과 부족함으로 자주 주님께서 마음에 들지 않으실 때가 적게 살도록 노력 합니다.

나주의 5대영성을 생각하며 그래도 저의 삶의 여정에 지팡이가 되고 지름길이 됨을 자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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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좋은 말씀 많이 올려 주신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고마워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 남은 시간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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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 놀랍고도 놀라운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우리들은 더욱 노력하여 성덕을 쌓고 주님

의 마음에 드는 영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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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올려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이제 모레면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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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 놀랍고도 놀라운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우리들은 더욱 노력하여 성덕을 쌓고
주님의 마음에 드는 영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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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위령성월이 반갑고 감사합니다...
사랑했던 이들을 그리며
기도할수있고, 전대사도 드릴수있으니...

겨울길 접어드는 길목에서
천국을 향해 가셔야할 연옥영혼들의 고됨을
덜어줄수 있다면 살아있는자 로써의
그리움대신 기도의몫을
할수있는 진정 사랑의달, 위령성월입니다...
삶과죽음을 묵상하며
질긴 세상욕심 털어내려고  천국의그림을
그려봅니다...

주님함께님!
선한마음 감사로 천상을
그리며
살자...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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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들은 더욱 노력하여 성덕을 쌓고
주님의 마음에 드는 영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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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오늘부터 이어지는 연령의 성월동안만이라도 죽음과 삶에 대하여 묵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항상 좋은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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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주신 자유의지를 우리가 잘 사용하여,

          우리가 언제죽을지 모르는데 천국에 갈수있는 자격을얻도록

            노력을 해야되겠습니다.


          아멘!!! 성덕을많이 싸아올리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올려주셔서, 잘 읽고갑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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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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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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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놀랍고도 놀라운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우리들은
더욱 노력하여 성덕을 쌓고 주님의 마음에 드는 영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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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욕심을 부리기 보다 ~셈치고를 실천하며
내가 잘난 체 교만을 떨기보다 내가 망가지는 것인줄 깨닫고 내 탓이라 생각하고

남의 좋은 일에대하여 함께 기뻐하며 아멘으로 응답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불평불만 하기보다 하느님께 봉헌하여 선으로 갚아주시기를
청하고 나의 일거수 일투족의 모든 행동들을 기도로 연결짓는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이 五代靈性은 가히 革命的이기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주님께서 그의 도구이신 율리

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놀라운 기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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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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